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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모바일게임의 수익모델을 가져오다

“우리가 벤치마킹하는 서비스는 아마존, 네이버, 리디북스가 아닙니다. 모바일 게임입니다.” - 이진수 카카오 콘텐츠사업부문 부사장 카카오는 지난 11월1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불룸에서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6’을 개최하고 카카오의 주요 사업 전략과 함께 하향세를 타고 있는 광고 사업을 반전시키기 위한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의 두 번째 세션 연사로 나선 이진수 카카오 콘텐츠사업부문 부사장은 “카카오페이지 성장의 기폭제가 될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정답은 게임”이라며 카카오페이지의 새로운 광고 상품인 ‘캐시프렌즈’를 소개했다. 케시프렌즈는 광고를 시청하면 시청 시간에 따라 카카오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게임에서 배운다 카카오페이지는 모바일게임에서 유료화의 힌트를 얻었다. 게임의 유료화 유도 포인트들을 서비스에 접목해 왔다. 기다리면 유료...

NHN블랙픽

[게임위클리] '추석특집' 게임 이벤트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넥슨 하반기 공개채용: 넥슨과 넥슨지티, 띵소프트 등 넥슨 컴퍼니 3개사에서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2014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신입 모집 분야는 ▲게임 개발(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게임사업 ▲IT엔지니어 ▲웹기획 등으로 각 사에 따라 일부 다르며, 경력은 전 부문이다. 신입사원 채용은 기졸업자 또는 2015년 2월 졸업예정자를, 경력은 해당 경력 1년 이상의 유관 업무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며, 학력과 학점, 공인영어성적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신입의 경우 지원서는...

선데이토즈

‘애니팡2’에서 캔디맛이?…표절 논란 '시끌'

선데이토즈가 1월14일 ‘애니팡2’를 내놨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데이토즈는 누적 내려받기 수 2천만건 이상을 기록해 이른바 ‘국민게임’ 반열에 오른 ‘애니팡’을 개발한 업체다. ‘애니팡2’는 ‘애니팡’ 차기 작품이라는 점과 선데이토즈가 개발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헌데, ‘애니팡2’ 출시 직후 게임을 보는 이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캔디크러시사가’와 게임 구성이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전혀 고민 없이 기존 인기 게임을 모방했다는 날선 비판도 들린다. ‘애니팡2’에 또다시 표절게임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애니팡2'는 ‘캔디크러시사가’ 카피캣? 먼저 ‘애니팡2'를 보자. ‘애니팡2’는 주인공 토끼가 대마왕 ‘팡’으로부터 동물 친구를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은 판과 판의 연결로 구성됐다. 한 판을 깨고 다음 판으로...

다함께차차차

[그래픽] 카카오톡 게임, 500일의 발자취

문자메시지만 주고받을 수 있는 줄 알았던 ‘카카오톡’에 게임 기능이 추가된 것은 지난 2012년 여름의 일이다. “게임, 그거 뭐 되겠어?” 잠잠한가 싶었는데, 반응은 생각보다 빨랐다. 그해 여름 출시된 ‘애니팡’이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학교에 가면 너도나도 동물 터뜨리기에 바빴고, 오래 전에 연락이 끊긴 친구에게 ‘하트’로 연결되는 일도 벌어졌다. 게임과는 거리가 먼 옆집 아저씨도, 테트리스밖에 모르던 우리 엄마도. 카카오톡 '애니팡'은 그 자체로 문화요, 현상이 됐다. 이후 다양한 카카오톡 게임이 나왔다. 연이어 인기를 끌었음은 물론이다. 한국은 지금도 카톡게임 전성시대다. 201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게임 비즈니스 혁신상’이 반승환 카카오게임 총괄 부사장에게 돌아가기도 했으니까. 카카오톡에서 ‘애니팡’이 등장하고 1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다. 카카오톡 게임하기의 500일간의 기록을 그림으로 되돌아보자....

NHN엔터테인먼트

[게임위클리] "인디게임, 같이 만들래요?"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인디게임위크엔드 인디게임위크엔드: 사단법인 앱 센터가 주최하고, 인디디벨로퍼파트너스와 전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인디게임위크엔드'가 오는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신기술창업센터에서 열린다. 인디게임위크엔드는 게임 개발자뿐만이 아니라 게임 기획, 아트, 프로그래머 등이 모여 2박 3일 동안 게임을 만드는 행사다. 즉흥적으로 만난 사람과 게임을 만들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 탄생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품은 게임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게임을 두고 참가자와 의견을 나누는 것도 재미다. 인디게임위크엔드는 한국에서...

넥스트 플로어

카카오 게임 1년, 빛과 그림자

오는 7월30일이면, 카카오가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지 꼭 1년이 된다. 지난 2012년 7월 '애니팡'이 방아쇠였다. 이후 카카오 게임은 업계와 게이머 양쪽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애니팡'과 '드래곤 플라이트'를 거쳐 '아이러브커피', '다함께 차차차' 등으로 인기가 이어져 왔고, 인기는 곧 모바일게임 개발 업체의 수익으로 이어졌다. 2012년 3분기 이후 국내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매출이 수직 상승한 것도 카카오 게임 덕분이라니 놀랍다. 빛이 비치면 그림자는 따라 생기는 법. 카카오 게임은 늘어나는 게임 개수와 매출만큼 잡음도 곧잘 냈다. 게임 초대 기능 때문에 밤잠 설친다는 얘기는 점잖은 편이다. 표절 시비로 한바탕 시끄러웠던 적도 있었고, 카카오 게임은 왜 모두 비슷비슷하냐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무엇보다 카카오에 출시되는...

idc

KT 클라우드, "모바일게임 잡아라"

하루에도 약 130만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생산된다고 한다. 한 달이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스마트폰이 새로 생긴다.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이 하루 동안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는 평균 횟수는 약 150번. 스마트폰 사용자 중 43%가 모바일게임을 즐기고 있고, 스마트폰이 만들어내는 데이터 트래픽 중 60~70%를 모바일게임이 만들어내고 있다. 모바일게임은 명실공히 스마트폰 속 터줏대감이다. KT가 5월29일 서울에서 '2013 모바일 클라우드 세미나'를 열었다. 국내 모바일게임 서비스 업계를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 발표회다. 모바일게임의 가짓수와 모바일게임이 만들어내는 인터넷 데이터양이 많아지는 만큼, 모바일게임 업계는 서버를 경제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숙제를 떠안았다. 모바일게임 업계의 마음을 헤아린 KT는 클라우드 서버로 고민을 풀어주겠다고 나섰다. △ 서정식 KT 클라우드 컨버전스팀 팀장 클라우드 서비스,...

다함께 차차차

카톡천하, 모바일게임 생태계 안녕한가

눈치 빠른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최근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구글플레이의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점을 알아챘을 것이다. 요즘 어떤 게임이 인기 있을까 하는 마음에 구글플레이 게임 카테고리 '인기무료', '최고매출' 부문을 기웃거리면, 여지없이 만나게 되는 그 이름. '××× 포 카카오'. 구글플레이 게임 카테고리는 '카카오톡 게임하기'용 게임이 평정했다. 현재 게임 카테고리 최고매출 부분에서는 톱10에는 카카오톡용 모바일게임이 7개나 올라와 있다. 1위가 '윈드러너', 2위가 '다함께 차차차', 3위가 '활'이다. 4위에 있는 '밀리언아서'와 7위에 올라 있는 '피시 아일랜드', 9위에 '암드 히어로즈'를 빼면 모두 카카오톡용 모바일게임이다. 카카오톡 게임하기 독주는 인기무료 부문이라고 다르지 않다. 10위권 안에 카카오톡 게임이 5개나 포진해 있다. 특히, 현재 인기무료 게임 1위를 달리고 있는 '윈드러너'는 지난 1월29일...

애니팡

"게임 초대장 남발 금지"…카카오톡, 정책 변경

카카오가 게임 초대 메시지 전송 정책을 바꾼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게임 초대 메시지 재전송 기간을 한 달(31일)로 대폭 늘릴 예정이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애니팡' 초대장을 보냈다면, 앞으로 한 달 동안은 같은 친구에게 초대 메시지를 보낼 수 없도록 한다는 얘기다. 현행 정책은 게임 초대 메시지를 친구에게 보내면, 1주일 안에는 같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전송되는 무분별한 게임 초대 메시지 때문에 짜증이 치밀었던 적이 있는 게이머라면 환영할만한 소식이다. 카카오의 새 초대 메시지 전송 규정은 1월부터 적용된다. 초대 메시지 시스템을 게임에 기술적으로 반영하는 건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의 몫이다. 1월22일부터 카카오 게임하기에 새로 출시되는 게임은 카카오의 새 규정을 반영해야 한다. 이미 서비스 중인 게임도...

다함께 차차차

'다함께 차차차', 양지로 나온 표절 논란

'다함께 차차차'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다함께 차차차'에 표절 혐의를 씌웠기 때문이다. SCEK는 지난 1월14일, 넷마블 쪽으로 '다함께 차차차'가 소니의 게임 '모두의 스트레스 팍'을 표절했으니 서비스를 중단하는 내용을 담은 내용증명을 보냈다. 소니와 넷마블 두 업체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법정 다툼으로까지 번질 수 있다. '다함께 차차차'는 넷마블 자회사 턴온게임즈가 개발했다.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넷마블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5차선 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을 조작해 다른 차량을 추월하고, 정해진 연료로 최대한 멀리까지 주행하는 모바일게임이다. 서비스 출발은 순조로웠다. '다함께 차차차'는 출시 1주일여 만에 700만 내려받기를 기록했다. 구글플레이의 각종 응용프로그램(앱) 순위 차트 1위도 휩쓸었다. 무엇이 '표절'이고, 어디까지가 '참고'인가. '다함께 차차차'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것은 어쩌면 예견된 일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