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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드허브’ 본격 가동...구글·애플 겨냥

삼성전자가 애플리케이션(앱) 광고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12월8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광고 플랫폼 ‘삼성 애드허브’를 통한 스마트TV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 애드허브’는 모바일 기기나 스마트TV 앱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개발한 앱에 손쉽게 광고를 탑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광고 플랫폼이다. 박동욱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상무는 “삼성전자는 ‘삼성 애드허브’를 통해 광고주,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주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1위인 삼성전자 스마트TV에서의 광고 효과가 커, 많은 광고주들에게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다가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애드허브의 등장은 사실상 삼성전자가 구글의 자체 광고 플랫폼인 애드몹과, 애플의 아이애드와 경쟁에 나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글은 자체 광고 플랫폼인 애드몹을 통해 구글 진영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애플은 아이애드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