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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W 업계의 어벤져스 군단, ‘애자일소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유명인들이 모여 새롭게 회사를 설립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각자 분야에서 내로라했던 인물들이 ‘인공지능’과 ‘분석’이라는 화두로 헤쳐모였다. 회사 이름은 '애자일소다’. 애자일소다는 “스스로 발전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제 막 설립된 스타트업이지만, 참여한 인물들은 신생기업 수준이 아니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이름만 대면 아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우선 애자일소다에 참여한 인물들을 살펴보자. 우선 최고기술책임자(CTO) 직책을 맡고 있는 최대우 교수가 눈길을 끈다. 최 교수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데이터 분석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국내에 R을 처음 소개한 것으로 유명하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김규동 전 핸디소프트 대표다. 김 COO는 핸디소프트의 창립멤버 중 한 명이며, 최근에는 한국SW글로벌진출CEO협의회(KGIT)를 이끌었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김영현 전 투비소프트 전무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