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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클릭 몇 번이면 뚝딱, MS 애저로 법률 서비스 만들어요”

“챗봇 등 IT 기술을 법률 서비스와 접목하면 좀 더 편하고 가깝게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형태로 법률 문서를 서식화 하고, 챗봇을 통해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 대중들의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빠른 인터넷,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하는 메신저 등 파란두루미 창업자 이인희 대표가 국내 시장에서 리걸테크 가능성을 엿본 배경이다. 해외에서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법률 서비스가 성공하고 있는 점에도 주목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판례문이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저장되어 있다. 이런 자료와 각종 문서 서식을 일반인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데 IT 기술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했다. 그리고 지난 6월 신생...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브릭스 서비스 국내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브릭스와 ‘애저 데이터브릭스(Azure Databricks)’ 서비스를 국내 데이터센터를 통해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지원을 계기로 양사는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를 좀 더 쉽게 다루고, 데이터 인사이트를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애저 데이터브릭스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 기반의 분석 플랫폼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서비스인 ‘애저 코그니티브’와 더불어, 사용자들은 데이터 분석을 강화하고 스마트 알고리즘으로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저장 및 처리되며, 도출된 인사이트는 대시보드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프로세스의 변화 및 머신러닝 요구사항에 따라 스케일이 유연하게 조정되며, 다양한 언어 및 딥러닝 프레임워크와 함께 사용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클릭 한...

AWS

지난 10년 동안 몽고DB엔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 2012년 ‘”몽고DB 쓰지 마세요”…왜?”라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했다. 빅데이터 처리에서 NoSQL로 몽고DB가 한창 주목받고 있을 때다. 당시 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자 모임인 인포매이션큐와 몽고DB 개발자 커뮤니티, 해커뉴스에서 나온 내용과 일부 DB엔지니어 발언을 인용해 기사를 작성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기사 작성 후 7년이 흘렀다.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는 동안 몽고DB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오픈소스 커뮤니티 코드 외 엔터프라이즈 코드를 판매하며 수익을 올리기 시작했고, 상장했다. 지난해 한국 시장에 진출해 지사를 설립했다. 기사 작성 당시 논란이 됐던 몽고DB 버전 1.x는 현재 4.2 버전으로 성장했다. 성능은 개선됐고, 국내 시장에서 찾는이도 늘었다. 신재성 몽고DB 한국 지사장은 “국내 고객을 만나보면, 몽고DB를 안 쓰는 고객은 없더라....

MS

매일유업, MS 애저 기반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격화'

마이크로소프트(MS)는 매일유업이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통해 전사 IT 시스템과 데이터를 운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고 7월29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고도화된 IT 기술 도입을 통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조병훈 이사는 "MS 애저 도입을 통해 IT 인프라 관리서부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까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MS 기술 도입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우선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온프레미스 인프라 전체를 애저로 이전한다. 클라우드로 인프라 이전을 통해 기존 노후화된 인프라 및 서비스 장애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다. 이미 e커머스를 포함한 일부 서비스가 이전을...

MS

SK텔레콤-MS 맞손...'메타트론'으로 빅데이터 시장 공략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체결했다고 2월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에서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의 고도화 및 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메타트론은 빅데이터의 수집, 분석, 시각화를 돕는 솔루션이다.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지원 및 이미지 분석 기반 불량품 검출 등이 핵심 기능이다. 물리적인 서버를 구축할 필요 없이 애저에서 서비스를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현재 SK텔레콤 내 통신품질관리, SK하이닉스, IBK 등 다양한 업계의 10여개사가 활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파트너십을 메타트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측은 "구축 비용과 시간이 기존 대비...

AWS

글로벌 IT기업 '클라우드' 매출로 웃었다

글로벌 IT기업의 경영 실적이 잇달아 발표된 가운데,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매출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알리바바 등 저마다 전체 매출에서 클라우드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다만, 클라우드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업체마다 성장 폭은 조금씩 희비가 엇갈렸다. MS와 알리바바는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반면, AWS는 다소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클라우드 시장 형님으로 불리는 AWS의 2018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74억3천만 달러다. 전년동기대비 20억 달러 이상 매출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억8천만 달러로 아마존 전체 영업이익의 58%를 책임지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MS의 클라우드 사업은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18년 4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MS의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사업 부문...

ai

LG전자-MS, 자율주행 SW 개발 맞손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AI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및 차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활용하는 내용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전자는 차세대 주력사업인 자율주행차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양사는 ▲다목적 전방 카메라 및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 등 AI 기반 운전 보조 시스템(ADAS) ▲가성 비서 솔루션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한 음성지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데이터박스 서비스를 이용한 AI 소프트웨어의 학습 및 검증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애저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MS

인공지능을 위해 재탄생한 MS '키넥트'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가 사선에서 돌아왔다. 지난해 단종된 'X박스'용 음성·동작 인식 장치 키넥트는 게임이 아닌 인공지능(AI)을 위해 새롭게 고안됐다. 마이크소프트는 5월7일(현지시간) 자사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MS 빌드 2018'에서 '애저 프로젝트 키넥트'를 공개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기조연설에서 "키넥트는 2010년 처음 출시했을 때 음성과 시선, 시각 우선 장치였고 게임을 위해 사용됐으며 이후 PC용으로 출시됐고 의료, 산업, 로봇, 교육 등 많은 응용프로그램에 사용됐다"라며 "우리는 개발자들이 만든 결과물에 영감을 받았고 이후 키넥트는 홀로그램에 기본 기술로 적용되면서 매우 많은 진보를 이뤘고 우리는 이러한 기술적 발전을 바탕으로 애저 키넥트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twitter.com/Microsoft/status/993525613783744512 키넥트는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콘솔게임기 'X박스360'용으로 만들어졌다. 뎁스 카메라와 마이크로 구성된 키넥트는 음성과 동작을...

ai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예약, 인공지능 챗봇으로"

아시아나항공 이용자는 챗봇을 통해 예약 확인이나 운항 정보 등을 빠르고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카카오톡 등을 통해 채팅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물어보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29일 아시아나항공이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고 실시간 맞춤형 고객 응대 서비스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기반으로 구축된 아시아나항공 챗봇 서비스는 AI 자연어 처리 서비스 루이스, 봇 프레임워크, 애저 서치, 도큐멘트DB 등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도입됐다. 이번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의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맡고 있는 아시아나IDT와 함께 구축했다. 챗봇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예약 확인 ▲운항 정보 ▲출발·도착 정보확인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정보 ▲수하물 정보 ▲탑승 절차 ▲인터넷 및 모바일 체크인 ▲아시아나항공 연락처 안내 등 11가지에 이른다.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고객 응대를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예약센터 대기 시간을 줄여 빠른 고객 응대가 가능해졌다. 더불어 기존의 아시아나 홈페이지 또는 예약센터를 통해 안내해왔던 운항 정보, 예약 확인 등의 고객문의를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와 같은 모바일 채널에서도 효과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채널이 확대되며 항공권 판매나 연관 사업 연계 등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됐다. 이번 서비스는 현재 베타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정교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 여객지원부문 남기형 상무는 "고객의 만족도가 최우선인 항공업계에서 챗봇 서비스는 고객 응대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간단한 문의 사항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라며 "챗봇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시아나IDT 고석남 상무는 “업계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적용한 아시아나항공 챗봇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인공지능을 포함한 IT 첨단 기술 기반의 업무 효율화 및 고객 서비스 혁신 방안을 지속 강구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