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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MS, 자율주행 SW 개발 맞손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AI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및 차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활용하는 내용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전자는 차세대 주력사업인 자율주행차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양사는 ▲다목적 전방 카메라 및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 등 AI 기반 운전 보조 시스템(ADAS) ▲가성 비서 솔루션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한 음성지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데이터박스 서비스를 이용한 AI 소프트웨어의 학습 및 검증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애저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MS

인공지능을 위해 재탄생한 MS '키넥트'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가 사선에서 돌아왔다. 지난해 단종된 'X박스'용 음성·동작 인식 장치 키넥트는 게임이 아닌 인공지능(AI)을 위해 새롭게 고안됐다. 마이크소프트는 5월7일(현지시간) 자사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MS 빌드 2018'에서 '애저 프로젝트 키넥트'를 공개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기조연설에서 "키넥트는 2010년 처음 출시했을 때 음성과 시선, 시각 우선 장치였고 게임을 위해 사용됐으며 이후 PC용으로 출시됐고 의료, 산업, 로봇, 교육 등 많은 응용프로그램에 사용됐다"라며 "우리는 개발자들이 만든 결과물에 영감을 받았고 이후 키넥트는 홀로그램에 기본 기술로 적용되면서 매우 많은 진보를 이뤘고 우리는 이러한 기술적 발전을 바탕으로 애저 키넥트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twitter.com/Microsoft/status/993525613783744512 키넥트는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콘솔게임기 'X박스360'용으로 만들어졌다. 뎁스 카메라와 마이크로 구성된 키넥트는 음성과 동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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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예약, 인공지능 챗봇으로"

아시아나항공 이용자는 챗봇을 통해 예약 확인이나 운항 정보 등을 빠르고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카카오톡 등을 통해 채팅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물어보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29일 아시아나항공이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고 실시간 맞춤형 고객 응대 서비스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기반으로 구축된 아시아나항공 챗봇 서비스는 AI 자연어 처리 서비스 루이스, 봇 프레임워크, 애저 서치, 도큐멘트DB 등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도입됐다. 이번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의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맡고 있는 아시아나IDT와 함께 구축했다. 챗봇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예약 확인 ▲운항 정보 ▲출발·도착 정보확인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정보 ▲수하물 정보 ▲탑승 절차 ▲인터넷 및 모바일 체크인 ▲아시아나항공 연락처 안내 등 11가지에 이른다.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고객 응대를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예약센터 대기 시간을 줄여 빠른 고객 응대가 가능해졌다. 더불어 기존의 아시아나 홈페이지 또는 예약센터를 통해 안내해왔던 운항 정보, 예약 확인 등의 고객문의를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와 같은 모바일 채널에서도 효과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채널이 확대되며 항공권 판매나 연관 사업 연계 등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됐다. 이번 서비스는 현재 베타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정교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 여객지원부문 남기형 상무는 "고객의 만족도가 최우선인 항공업계에서 챗봇 서비스는 고객 응대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간단한 문의 사항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라며 "챗봇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시아나IDT 고석남 상무는 “업계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적용한 아시아나항공 챗봇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인공지능을 포함한 IT 첨단 기술 기반의 업무 효율화 및 고객 서비스 혁신 방안을 지속 강구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aaS

MS, "애저 기반 서비스형 블록체인을 기업 고객에게"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11월13일 미디어 세션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트'를 열고 자사의 블록체인 비전 및 전략을 소개했다. MS는 애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BaaS)으로 블록체인 3.0 시대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블록체인 1.0은 중개자 없이 신용 거래를 할 수 있게 한 단순 원장 기술이 등장해,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이 처음 소개된 시기를 뜻한다. 이후 스마트 계약이 등장해 계약서에 추가 로직을 포함할 수 있도록 원장의 기능이 확대되며 블록체인 2.0의 시대가 왔다. 블록체인 3.0은 여기에서 나아가 블록체인이 외부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방법을 제시한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원진 MS 부장은 블록체인 3.0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 4가지를 소개했다. 1. 오픈 마켓플레이스 :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파트너 및 고객의...

Azure

한국MS, "애저 활용 팁 배워가세요"

뭐든 잘 사용하려면 우선 잘 알아야 한다. 직접 해봐서 알아가는 방법도 있지만, 커뮤니티나 세미나를 통하면 더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업의 교육 세션도 한 가지 방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9월21일 종로구 중학동 사옥에서 ‘애저 디스커버리 데이’ 행사를 열고 MS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 사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정보 공유의 장을 제공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기존 시스템 환경을 기반으로 MS 애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달을 시작으로 10개월 동안 매달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MS는 애저가 제공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하고 실제 고객사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MS는 “애저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MS

한국MS, '클라우드 혁신, 애저의 진화' 행사 개최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클라우드의 혁신, 애저의 진화’ 행사를 9월1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애저의 최신 업데이트를 소개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대에 기업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오후 세션으로 이뤄진다. 첫 기조연설에는 제이슨 잰더 MS 애저 수석부사장이 자리해 전 세계 클라우드 동향을 시작으로 애저의 새로운 기술에 대해 공유한다. 이어 김의중 아이덴티파이 대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오후 세션에는 ▲애저에 관한 모든 것 (앱 인프라, ADS 등) ▲클라우드를 활용한 고급 분석의 모든 것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앱 및 인프라스트럭처 그리고 데이터 플랫폼 및 인텔리전트 클라우드를 주제로 각 2개씩 트랙 세션이 진행된다. 김우성 한국MS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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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저 스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스택'을 출시했다. 한국은 애저 스택 초기 출시 국가 46개 중 하나로 선정돼 9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애저 스택을 사용해 기업은 자사 데이터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기업이 보유하면서 MS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MS는 8월8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쓸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와 시장은 커졌지만 성능, 속도, 보안, 규제, 데이터 위치 등 다양한 이유로 퍼블릭 클라우드로 모든 걸 옮기는 건 망설이는 기업들이 많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대안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곳들이 생겨났다. 애저 스택도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MS

포티넷-MS, 기업 데이터 안정성 위한 기술 제휴 체결

맥킨지&컴퍼니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더 많은 기업이 전통적인 가상화 환경에서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동시키고 있으며, 최소 하나의 워크로드를 IaaS(서비스형 인프라)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기업의 수가 2018년까지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aaS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 사용 시에 기업 데이터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 포티넷코리아는 안정성 확보 과제 해결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을 잡았다. 포티넷코리아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통합을 위해 MS가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해 기술 제휴를 맺었다고 7월31일 밝혔다.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은 포티넷코리아 통합 보안 아키텍처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개방하여 원활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MS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최대 5천여명 감축 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대규모 인원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 정확한 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대부분 영업·마케팅 직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는 7월6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가 해외 지사의 영업·마케팅 직군을 대상으로 4천여명을 감축하는 조직 개편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판매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쪽으로 대규모 조직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사실에 대해 시인하며 이번 조직개편안을 통해 해외 영업 인력의 10%가량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 수가 전 세계적으로 5만명 수준인 것으로 봤을 때 최대 5천여명 정도의 구조조정이 예견되는 바다. 이미 몇몇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고 사실 통보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자세한 답변을 거부했다. 대신 성명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과 파트너에게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