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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뱃XI', PDF 편집·협업 쉬워졌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새로운 PDF 문서 저작도구 '애크로뱃XI'의 새 기능을 11월28일 소개했다. 애크로뱃XI은 PDF 문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하는 종합 문서 솔루션이다. 문서 작성뿐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문서를 공유하도록 돕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호환되는 게 특징이다. 새 애크로뱃XI은 기존 제품보다 MS오피스와 더 강력하게 호환하고 편집하기 쉬워졌으며, 무료로 배포되는 어도비리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에 눈길이 쏠린다. 먼저, MS오피스 호환 기능을 보자. 애크로뱃XI은 PDF를 MS워드와 엑셀뿐 아니라 파워포인트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새로 추가된 '파일→다른 형식으로 저장→Microsoft PowerPoint 프리젠테이션' 기능을 이용하면 각종 PDF문서를 '.pptx'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저장된 pptx 파일은 MS오피스의 파워포인트로 열었을 때 마스터 슬라이드가 자동으로 생성돼, 애크로뱃XI과 파워포인트, PDF와 pptx를 넘나들며 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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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피스’ 앞당기는 무료 웹곳간들

아이폰, 윈도우폰, 안드로이드폰…. 스마트폰 확산은 업무 현장을 사무실 바깥으로 확장시켰다. 책상 앞, 인터넷 선이 꽂힌 PC가 아니더라도 이동중에 e메일을 읽고 서류를 검토하고 실시간 회의를 진행한다. 와이파이(Wi-Fi)와 3G 망으로 곳곳이 촘촘히 연결된 덕분이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욕구가 생겨났다. PC에 저장된 문서를 이동중이나 바깥에서도 똑같이 꺼내볼 일이 잦아졌다. 일일이 휴대용 저장장치에 넣어 들고 다닐 수도 있으나, 번거롭다. 똑같은 문서를 어디서나 원할 때 꺼내볼 수는 없을까. PC든 스마트폰이든 똑같이. 웹창고 서비스가 제격이다. 웹 저장소에 문서를 보관해두고 어떤 PC나 휴대폰에서 간편히 꺼내보고 편집,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다. 지금까지는 웹브라우저나 전용 프로그램으로 주로 이용해왔지만, 스마트폰 보급과 더불어 모바일 영역까지 서비스가 확장되는 모양새다. 요즘엔 따로 프로그램을 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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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뱃닷컴', 모바일 협업 공간으로 확장

애크로뱃닷컴은 어도비가 제공하는 온라인 협업 서비스다. 회원 가입을 거치면 여럿이서 똑같은 화면을 보면서 실시간 회의를 하거나 문서를 고치고, 파일을 저장하고 주고받을 수 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12월21일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애크로뱃닷컴을 공개했다. 개편한 애크로뱃닷컴은 이용자들이 제안한 35가지 새 기능이 덧붙었다. 우선 첫 화면에선 '온라인 파일 오거나이저' 기능을 제공한다. 단순하고 편리한 화면을 이용해 파일을 저장·공유하거나 PDF 파일 변환, 실시간 회의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프리젠테이션’과 ‘테이블’ 메뉴도 덧붙었다. 이를 이용하면 웹에서 ▲PPT 파일을 가져오기(import) ▲도표를 만들어 PDF, XLS, CSV 형식으로 내보내기(export) ▲e북 리더용 문서로 내보내기(export to EPUB) ▲플리커나 구글의 이미지를 찾아 프리젠테이션에 삽입하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