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구글

카카오모빌리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 개발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커넥티드카 솔루션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기업 엔지스테크널러지와 커넥티드카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동차 제조사에서 요구하는 기술 규격 및 품질을 충족하는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며, 향후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뿐 아니라 각 사가 가진 역량을 기반으로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국내 및 해외 자동차 제조사 대상 IVI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IVI 서비스 플랫폼은 국내서는 유일하게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를 동시 지원함으로써 사용성과 경쟁력을 확보한 ‘카카오내비’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엔지스테크널러지는 향후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맥북

새로운 맥북 경험의 완성, '맥북프로 2018'

'맥북프로'는 일종의 아이콘이다. 컴퓨터를 잘 아는 이른바 '컴잘알'들이 쓰는 노트북이라는 둥, 카페에서 허세를 위해 쓰는 가성비 낮은 제품이라는 둥 갖가지 논쟁을 불러온다. 분명한 것은 그만큼 인기가 많고 상징성이 큰 제품이라는 점이다. 특히 맥북프로는 하드웨어적인 완성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프로세서 성능 자체는 다른 노트북들과 큰 변별력이 없지만, 전체적인 만듦새와 디스플레이 면에서 탁월하다. 맥OS와 함께 제공되는 맥북프로만의 경험이 스펙상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차이를 가져온다. 이 차이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은 노트북 구매 시 선택지가 좁혀질 수밖에 없다. 올해 7월 깜짝 발표된 새로운 맥북프로는 2016년형 맥북프로의 연장선에 있다. 외관상으로는 두 제품을 구별할 수 없다. 2016년 맥북프로는 광활한 트랙패드와 함께 '터치바'를 적용해 새로운 사용자...

아이폰X

'전면 카메라·안테나·충전 결함' 아이폰XS 둘러싼 논란

아이폰XS에서 각종 결함이 발견되고 있다. 애플은 9월21일(현지시간) 주력 스마트폰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를 출시했다. 우리나라는 1·2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나, 10월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런데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 사용자 일부가 전면 카메라 자동보정 현상, 통신 감도 저하, 꺼진 화면에서 충전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뷰티 게이트'에 안테나, 충전 문제까지 시작은 '뷰티 게이트'였다. 9월26일(현지시각) 레딧 사용자 'u/chemicalsam'은 아이폰XS 전면 카메라로 셀피를 촬영하면, 마치 뷰티 앱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정된 사진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다수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에서 피부가 매끈하게 보정되고 아이폰X보다 다소 밝게 촬영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는 아이폰XS 맥스 전면 카메라도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애플이 이러한 기능이 있다고...

ios

‘아이폰6S’에 ‘iOS12’ 올려보니

'아이폰6S'를 사용 중이다. 할부는 끝났다. 인내심 테스트가 시작됐다. 카메라 앱이 버벅거린다. 키보드는 내 타자 속도를 따라가질 못한다. 멀티태스킹은 사치가 된지 오래다. 그리고 가을이 왔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을 찌우고, 아이폰 사용자는 고민에 빠지는 계절이다. 새 아이폰과 새 운영체제가 나오기 때문이다. 가격은 높고, 애플은 살을 찌우고, 아이폰 사용자는 다시 고민에 빠진다. 통장 잔액을 확인한 후 새 아이폰은 선택지에서 보류한다. 고민은 좁혀진다. iOS 업데이트를 하느냐, 마느냐.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번 'iOS12'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구형 아이폰 사용자에게 최신 iOS 업데이트는 도박에 가깝다.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들이 최신 아이폰의 성능에 기반을 두기 때문이다. 업데이트가 지원되는 기종이더라도 최적화가 덜 된 탓에 오히려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e심

애플은 왜 '아이폰XS'에 e심을 넣었을까

지난 9월13일,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했다.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 그리고 아이폰XR이다. 셋 다 ‘듀얼심’을 지원한다. 국내는 유심을 2개 쓸 수 있는 듀얼심폰이 별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세계 시장으로 따져 보면 듀얼심폰 수요는 제법 많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 듀얼심 폰 판매량은 6억5800만대에 달한다. 국가 및 지역에 따라 하나의 이동통신사로는 서비스 범위가 제한돼 2개 이동통신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해외 여행 및 출장, 업무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해서 듀얼심 자체는 그리 놀랍지 않았다. 애플의 발표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건 듀얼심을 나노심과 ‘e심(SIM)’으로 구성했다는 점이었다.   메인보드에 내장된 심 유심은 *휴대전화에 장착하는 사용자 인식 칩(*U+알뜰모바일 참고)을 말한다. 유심에는 기기를...

Core NFC

아이폰에서 NFC로 정보 읽기 쉬워진다

iOS 운영체제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애플은 9월13일(현지기준) 개발자 비디오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코어 NFC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새롭게 선보인 백그라운드 태그 읽기(Background Tag Reading)를 통해 사용자가 NFC 태그를 빠르고, 쉽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NFC 태그 처리 프로세스를 단순화했다. 코어 NFC는 애플이 지난 2017년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발표한 NFC 프레임워크다. NFC 기반 앱과 트랜잭션할 때 사용하는 iOS 시스템이다. 지금까지는 개발자가 코어 NFC를 통해 할 수 있는 작업이 제한적이었다. 박물관 NFC 태그를 읽어 정보를 확인하는 정도였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백그라운드 태그 읽기는 NFC 태그 정보를 확인해 수집한 데이터를 적절한 앱에 전송해 실행한다. 사용자는 알림창을 클릭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CG

'애플워치4' 심전도 기능 탑재…헬스케어 업체로 진화하는 애플

'애플워치4'가 공개됐다. 3년 만의 첫 디자인 개편과 함께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 크기를 키웠으며, 더욱 정확한 심박 측정이 가능한 '심전도(ECG)' 기능이 탑재됐다. 불규칙한 심장 리듬을 선별해 심장 질환을 알려줄 수 있다. 애플워치4는 심전도 기능이 탑재된 첫 소비자용 제품으로, 애플은 이번 애플워치를 통해 헬스케어 사업 부문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9월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애플워치4'와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 중 애플워치4는 가장 첫 번째 순서로 발표됐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강조된 건 '건강' 기능이다. 제프 윌리엄스 애플 최고운영책임자는 "완전히 재설계된 애플워치4는 지속해서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피트니스 동반자로 자리...

듀얼심

애플,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R’ 공개

가을, 애플의 계절. 올해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애플 이벤트가 돌아왔다. 9월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애플의 연례 신제품 발표 행사가 열렸다. 애플은 '미션 임파서블'을 본딴 영상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예상대로, 이날 애플은 3종류의 아이폰을 공개했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X'의 외양을 꼭 닮은 트리오다. '터치아이디'와 두툼한 베젤은 사라졌고, '노치'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게 됐다. 제품의 명칭은 '아이폰Xs(텐에스)', '아이폰Xs Max(텐에스 맥스)', '아이폰XR(텐아르)'로 정해졌다.   크고 작은 변화 팀 쿡 애플 CEO는 "다음 단계의 아이폰", "창조된 적 없는 가장 진보된 폰"이라며 아이폰X의 개선판인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를 소개했다. 팀 쿡에게 배턴을 넘겨 받고 무대에 오른 필립 실러 애플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은 아이폰Xs를 '가장 아름다운...

apple

애플 자율주행 시험차, 70대로 늘었다

애플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건 널리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진 바 없다. 그러는 동안 애플은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맥 리포트>는 9월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교통국의 최근 기록을 토대로 애플이 현재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 70대를 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많은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을 보유한 업체는 완성차업체인 GM(175대, 운전자 467명)이고, 2위는 웨이모(88대, 운전자 415명), 그 다음 순위는 애플(70대, 운전자 139명)이 차지하고 있다. 4위는 테슬라(39대, 운전자 92명)다. 애플은 2017년 4월 처음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시험운행을 허가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등록된 차량은 2015년형 렉서스 Rx450h SUV 3대였다. 애플은 올해 1월 27대, 5월에는 55대 차량의 자율주행 시험운행을 허가받았다....

iOS12

'애플 극장' 개봉 전 관전 포인트 5가지

애플 극장이 곧 열린다. 매년 9월 열리는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는 수많은 이목이 쏠린다. 주연은 단연 '아이폰'이다. 새롭게 공개될 차세대 아이폰은 16시간의 시차를 넘어 한국 소비자들도 밤잠을 설치게 만든다. '원 모어 띵'을 외치며 주연 제품을 행사 마지막에 등장시키는 발표회 구성은 극적이기까지 하다. 애플 신제품 행사는 현지시간으로 9월12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2시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다. '모여라(gather round)'라는 문구와 함께 초청장을 보낸 애플 행사에 어떤 제품들이 모일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하나도 둘도 아닌 세 가지 아이폰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아이폰은 3가지 형태로 등장할 전망이다. <블룸버그>를 비롯한 주요 외신은 일찍이 차세대 아이폰이 5.8인치 OLED, 6.5인치 OLED, 6.1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