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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빨강' 아이폰7, 25일부터 주문 시작

애플이 아이폰7 레드 시리즈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애플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레드 색상을 오는 25일 오전 12시01분부터 주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도 25일부터 공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레드는 애플이 지난 21일 선보인 ‘프로덕트 레드’ 특별판이다. 프로덕트 레드는 제품가의 일정 금액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HIV/에이즈 관련 프로그램 지원과 에이즈 없는 세대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이번 특별판 아이폰7 시리즈는 128GB, 256GB 2가지 모델로 판매한다. 출고 가격은 기존 제품과 같다. 아이폰7 128GB는 99만9900원, 256GB는 113만800원이다. 아이폰7플러스 128GB는 115만2800원, 256GB는 128만3700원이다.

RED

애플,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 출시

애플이 '아이폰7' 및 '아이폰7 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지난 3월21일(현지시간) 밝혔다. 붉은색으로 마감된 아이폰7은 3월24일부터 전 세계 발매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빨간 색상의 아이폰이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붉은색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아이폰7 시리즈는 에이즈 퇴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수익금은 레드(RED)재단의 에이즈 없는 세대를 위한 글로벌 펀드에 기부된다. 애플은 에이즈 퇴치를 위한 재단 RED와 10년째 제휴를 이어오고 있다. 팀 쿡 애플 CEO는 "10년 전 애플이 RED와 함께 일을 시작한 이래 우리 고객들은 다양한 애플 제품 구매를 통해 에이즈 퇴치 운동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쳐 왔다"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멋진 붉은색 마감의 스페셜 에디션 아이폰은 RED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며 선보이는...

iphone7+

컬러웨어, '아이폰7+ 레트로 에디션' 공개

컬러웨어가 '아이폰7플러스 레트로 에디션'을 내놨다고 <더버지>가 3월18일 보도했다. 컬러웨어는 게임 콘솔,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IT 기기를 개인 취향에 맞게 꾸며주는 기업이다.  레트로 에디션은 1980년대 맥킨토시 색상인 크림색에 구형 컴퓨터 통풍구를 연상시키는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256GB다. 뒷면 단색 애플 로고는 초기 애플의 상징인 무지개 로고로 대체됐다. 컬러웨어는 이전에도 맥북에어, 맥북, 아이맥 및 아이폰6S를 비롯, 이 같은 복고풍 스타일 애플 모델을 선보여왔다. 이번 아이폰7플러스 레트로 에디션은 처음 25개 수량에 고유번호가 붙는다.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것. 가격은 과연 얼마일까? 컬러웨어는 개인 맞춤형으로 작업하는 만큼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 일반 소비자가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편이다. 복고풍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아이폰7플러스 레트로 에디션은 1899달러, 우리돈...

ios

애플 'iOS11', 32비트 앱 지원 중단…20만개 앱 정리하나

iOS11에서 약 20만개의 구형 앱을 쓸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올 6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iOS11은 64비트 애플리케이션(앱)만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16일(현지시간) <매셔블>은 애플이 iOS11 버전에서 약 20만개의 앱을 정리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최신 공개 베타 버전인 iOS10.3에 새롭게 추가된 설정은 이런 추론을 돕는다. iOS10.3 베타 버전에는 '앱 호환성' 메뉴가 새로 생겼다. 이 메뉴를 통해 사용자는 64비트를 지원하지 않는 앱을 확인할 수 있다. '앱 호환성'은 설정-일반-정보-응용프로그램 순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32비트 앱을 사용할 경우 'iPhone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며 해당 앱이 업데이트되지 않으면 향후 iOS 버전에서 사용할 수 없다'라고 경고한다. 또 '앱을 업데이트할 수 없다면 관련 정보에...

갤럭시s8

"아이폰8이 갤S8보다 더 매력적일 것"

'아이폰8'이 '갤럭시S8'보다 시장에서 더 매력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의 아이폰8과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은 각각 9월과 4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터넷을 통해 유출된 정보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 상태다. 지난 3월13일(현지시간) <매셔블>은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입수한 밍치궈 홍콩 KGI증권 연구원의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8의 우세를 점쳤다. 밍치궈 연구원은 애플에 대한 예측을 내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밍치궈는 갤럭시S8에 대해 "충분히 매력적인 구매 요인"이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오는 3월29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에서 공개될 갤럭시S8 시리즈는 두 종류로 출시된다. 화면 크기가 다른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로 나뉜다. 베젤이 없는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며, 홍채 스캐너와 다양한 색상이 추가된다. 물리 버튼도 사라진다. 밍치궈는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이런 기능들이 최고의 프리미엄폰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반면...

CIA

위키리크스, "CIA가 삼성 스마트TV를 도청 장치로 활용"

내부 고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지난 3월7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해킹 프로그램에 대한 문서를 공개했다. 해당 문건엔 CIA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기, 스마트TV 등을 해킹해 도·감청 장치로 활용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삼성 스마트TV는 이에 대한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이번에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문건은 CIA 본사 사이버정보센터의 보안 네트워크에서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Vault7'이라고 표기된 문건엔 8761개 문서와 파일이 포함돼 있다. 위키리크스는 여태까지 공개된 것 중 가장 방대한 양의 CIA 관련 기밀문서라고 밝혔다. CIA가 제작한 해킹 도구는 1천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밀 문서에 따르면 CIA의 해킹 프로그램은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같은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마이크를 활성화하고 문자메시지를 볼 수 있다. 공개된...

밍치쿠오

애플, '아이폰8' 9월 출시하나

애플 '아이폰8'이 올 가을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 3월6일, 아이폰8이 오는 9월에 출시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아이폰 출시 10주년이다. 아이폰 첫 모델은 2007년 1월9일 '맥월드 2007'에서 처음 공개됐다. 주요 외신들이 아이폰8이 올해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아이폰3G' 이후 아이폰의 정식 넘버링 모델은 2년 주기로 나왔지만, 애플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지금까지 기술을 집약한 정식 시리즈를 낼 것이라는 예상이다. 9월 출시설 역시 역대 아이폰 출시 시기를 유추해서 나온 결과다. '아이폰5', '아이폰6', '아이폰7'은 각각 2012년, 2014년, 2016년 9월에 나왔다. 아이폰8이 올 9월에 출시된다는 예상은 합리적 추론의 결과물이다. 단, 여기엔 전제가 붙는다. 애플이 제품 생산 지연을 해결한다는 가정 아래다....

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매일 사용하는 앱, 얼마나 환경친화적일까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앱을 통해 깨끗한 미래를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면 가능하답니다. 재생가능에너지 혁명(Renewable Revolution)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중 일부는 친환경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석탄이나 다른 더러운 에너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넷플릭스에 이르기까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선도하는 기업에서부터,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석탄과 같이 더러운 에너지에 여전히 매몰된 기업까지도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선두 그룹: 페이스북(Facebook) (성적: A) 2011년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석탄과 친구 끊기(unfriend coal)’를 요구한 이후, 페이스북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포스팅을 공유하는 일이 그 어느...

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100% 재생가능에너지', IT기업에 중요한 까닭

정보기술(IT) 기업의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 아니 공룡이랍니다. 그 전기를 만들기 위해 발전소에서는 오늘도 활활 화석연료가 타오르고 있죠. 그린피스는 국내외 주요 IT 기업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IT 기업들은 2015년 줄줄이 낙제점을 받았죠. 과연 올해는 어떨까요? 그린피스가 그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1 왜 IT기업인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인터넷과 IT산업 여러분은 인터넷 없이 살 수 있나요? 인터넷은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아니 전 세계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2020년이면 현재 대비 3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 소비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뉴 맥북 프로

맥북 디자인 핵심 인력, 테슬라로 이직

애플의 맥 라인업 디자인 담당 수석 이사인 매트 케이스볼트가 테슬라의 엔지니어링, 클로저 & 메커니즘 담당 이사로 옮겼음이 확인됐다. 지난 1월11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이 링크드인 프로필을 확인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케이스볼트는 애플의 주요 맥 제품 디자인에 관여했다. 터치바가 포함된 뉴 맥북프로와 원통형 맥프로도 그의 포트폴리오 목록에 있다. 애플의 가장 상징적인 맥 라인업 중 하나인 맥북에어 1세대 디자인 작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케이스볼트가 애플 재직 시 이름을 올린 특허는 무려 52건이다. 애플에서 테슬라로 직원들이 이직하는 사례는 심심찮게 관측된다. <블룸버그>의 2015년 2월 보도에 따르면 150명이 넘는 애플 직원들이 테슬라로 이직했다. 최근에는 애플 출신 핵심 인력의 이동도 눈에 띈다. 애플의 제품담당 부사장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