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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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 애플카드 이용자 위한 포털 개설

애플이 자체적으로 선보인 핀테크 서비스 '애플카드' 이용자 대상 온라인 포털을 개설했다고 7월 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이 전했다. 이 포털은 이용자가 자신의 잔고나 사용내역 등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애플카드 정보를 저장한 아이폰 단말기를 잃어버렸거나 도난 당했을 경우 결제 내역과 청구서 등을 확인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로그인에는 애플의 생체인식 인증인 애플ID를 이용하며, 주요 사항을 정리한 문서를 PDF 파일로 내려 받을 수도 있다. 애플은 애플카드의 사용자 경험이 아이폰을 대상으로 설계됐으며, 이번에 선보인 온라인 포털 사이트 역시 이런 점을 고려해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테크크런치>는 다만 애플이 최근 선보인 신용카드 관련 지원 기능은 이번 포털에 아직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

가로수길

애플, 코로나19 급증에 화들짝...미국 애플스토어 재폐쇄

애플이 미국 애플스토어 문을 다시 닫는다. 주춤하던 코로나19가 최근 급격히 확산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미국 내 271개 매장을 운영 중인 애플은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로 문 닫았던 애플스토어를 재개장하던 상황이었다. 1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7개 주 30곳의 애플스토어를 추가로 재폐쇄한다. 미국 내 문 닫은 애플스토어는 총 77개로 전체 미국 애플스토어의 25% 이상에 해당한다. 이번에 임시 폐쇄 조치가 내려진 애플스토어는 앨라배마, 캘리포니아, 조지아, 아이다 호, 루이지애나, 네바다, 오클라호마주 등에 위치한 곳이다. 애플은 코로나19 사태로 2월 초 중국 내 42개 애플스토어를 닫았다. 이후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하고 미국·유럽 등의 지역에서 감염률이 급격히 증가하자 지난 3월 중국 애플스토어 영업을 재개하고,...

삼성

프리미엄 스마트폰 상위 5개 제품 중 4개가 아이폰

올해 1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상위 5개 제품 중 4개가 아이폰인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0년 1분기 4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애플이 57%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삼성은 19%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으며, 화웨이가 12%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팔린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아이폰11'이다. 아이폰11은 3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량을 나타냈다. 이어 '아이폰11 프로 맥스'(9%), '아이폰11 프로'(7%), '아이폰XR'(6%) 순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상위 5개 제품 중 4개가 아이폰인 셈이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상위 5개 제품에 들지 못했다. 5위는 화웨이 '메이트30 프로 5G'가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미국의 제재로 화웨이 프리미엄 제품...

손씻기

애플워치도 손씻기 가이드...수도꼭지에서 자동으로 뜬다

코로나19로 인한 손씻기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삼성에 이어 애플도 스마트워치를 통해 손씻기 가이드 기능을 제공한다. 6월 2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애플이 세계보건기구(WHO)와 중앙질병통제센터(CDC)의 지침을 반영한 손씻기 기능을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애플워치는 이용자가 착용 상태에서 손씻기 동작을 하는 것을 자동으로 감지해 안내 화면을 제공한다. 이를 위한 별도 앱 설치는 필요없고 기존에 있는 노이즈(Noise) 앱을 통해 제공한다고 보도는 전했다. 가이드는 20초 동안 진행되며, 이때 비누를 이용한 거품 내기 이미지를 보여주고 20초 이상 시간이 지나면 완료 메시지가 뜨는 등 충분한 시간 동안 손씻기를 하도록 안내한다. 이런 움직임은 관련 업체에서 계속 이어지는 흐름이기도 하다. 앞서 삼성전자는 별도 앱을 통해 갤럭시워치에서 25초 이상 손씻기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궈밍치

"'아이폰12'에 충전기·이어폰 빠진다"

'아이폰12' 기본 구성품에 충전기 어댑터와 이어폰이 빠질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전에도 애플이 아이폰 가격을 낮추기 위해 기본 구성품 중 일부를 뺄 거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이번엔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애플 제품 예상으로 유명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가 등판했기 때문이다. 28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 <맥루머스>, <나인투파이브맥> 등은 궈밍치의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전망을 보도했다. 궈밍치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2 패키지에서 충전기 어댑터와 '이어팟'을 빼고, 올 연말 '아이폰SE' 기본 구성품에서도 충전기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궈밍치는 애플이 5G 지원으로 인한 아이폰 가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패키지를 더 작게 만들고, 친환경적으로 구성해 제품 출하 비용을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워치3

애플워치, 올해 1분기 시장점유율 44%...삼성 10%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4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p 상승한 수치다. 삼성은 10%의 점유율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하며 약 1780만대의 제품이 판매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 양상을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스마트워치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이 같은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에 대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마트워치에 탑재된 심박수 측정, 운동 트래킹 등의 기능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평균제품가격 20만원대의 경제성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인한 소비자의 패션 욕구 충족 및 패션 아이템으로의 인식 확산...

ARM

애플 자체칩 적용 맥에선 윈도우 안 돌아갈 듯

애플이 자체 설계 프로세서를 적용한 ‘맥(Mac)’ 제품에는 윈도우 운영체제가 작동하지 않을 전망이다. 당초 부트 캠프(Boot Camp)를 이용해 맥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게 가능했지만 라이센스 문제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허용할지는 미지수다. <더버지(The Verge)>는 올해 말 출시될 애플의 자체 설계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앱에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운영체제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RM 기반 프로세서의 경우 라이센스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통상 윈도우10를 하드웨어에 사전설치하는 형태로 라이센스를 주는데, 이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형태에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ARM 기반 맥에도 윈도우를 쓸 수 있도록 정책을 바꿀 수 없느냐는 <더버지> 측 질문에 “그와 공유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올해...

UBS

'코스피+코스닥' 시총 훌쩍 넘은 애플, 고공행진 어디까지?

‘WWDC 2020’ 컨퍼런스를 통해 ‘iOS14’와 자체 프로세서 탑재 계획을 발표한 애플 주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애플 시가총액 하나만으로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시총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마켓워치(Marketwatch)>와 <씨앤비씨(CNBC)> 등 외신들은 스위스 기반 글로벌 투자은행 ‘유비에스(UBS)’가 애플의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325달러에서 400달러로 75달러 올렸다고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은 전일 뉴욕 나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66달러 오른 366.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불과 3달여 전인 지난 3월 23일 224.37달러로 연저점을 찍은 이래 60%의 상승세다. 이날 나스닥도 애플의 영향으로 1만131.37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깼다. 앞서 애플은 WWDC 2020 컨퍼런스에서 자동차 열쇠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iOS를 선보였다. 또 팀 쿡 애플 CEO는 올해 연말 출시될 신형 맥...

iOS14

애플 'WWDC 2020'을 보는 8가지 열쇳말

"애플은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 미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모두 더 희망찬 미래를 고대하고 있다." 애플의 잔치가 열렸다. 애플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22일(현지시간) 막을 올렸다. 예년과 달리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키노트 발표에는 관중의 박수와 환호, 여기에 호응하는 팀 쿡 애플 CEO의 "땡큐"가 빠졌지만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OS)들과 새로운 개발 생태계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 채워졌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팀 쿡 CEO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문제, 코로나19로 확대된 애플 제품 영향력 등을 언급했다. 하드웨어 제품 발표, "원 모어 띵(One more Thing)"은 없었지만, 프로세서를 인텔 기반에서 커스텀 디자인 ARM 칩으로 전환하는...

ARM

인텔과 결별 선택한 애플

애플이 인텔과의 결별을 택했다. 맥과 맥북에 들어가는 프로세서는 인텔 기반에서 ARM 기반 커스텀 칩으로 2년에 걸쳐 바뀌게 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적용해온 자사 칩 설계 기술을 맥으로 확대한 셈이다. 이를 바탕으로 애플은 제품 간 통합성을 높이고 자사 제품 및 개발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첫 제품은 올 연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은 22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열고 키노트 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식화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팀 쿡 애플 CEO는 "맥은 시작부터 개인용 컴퓨터의 최전선에서 항상 큰 변화들을 수용해왔다"라며 "오늘 우리는 맥의 역사적인 날을 만들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또 "애플 실리콘은 강력한 기능과 업계 선도적인 성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