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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구글과 애플이 선정한 2018년 최고의 앱은?

구글과 애플이 올해의 앱을 발표했다. 구글은 지난 12월5일, 애플은 4일 각각 한국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앱을 결산하고, 올해를 빛낸 앱과 게임을 발표했다. 구글플레이 구글은 국가별로 앱 결산을 따로 진행하고 있다. 매해 말 혁신성, 대중성, 인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주목받은 앱과 게임을 ‘올해를 빛낸 앱·게임’으로 선정해 발표해왔다. 2016년부터 오프라인 시상식을 열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이용자 투표를 반영해 ‘올해를 빛낸 인기 앱·게임’을 추가로 발표했다. 앱 부문 대상인 ‘2018 올해의 베스트 앱’은 ‘오늘의집’이 선정됐다. 오늘의집은 다양한 인테리어 콘텐츠를 둘러보고 사진 속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SNS 기반 인테리어 플랫폼이다. 구글플레이 기준으로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특히 1인 가구가 늘면서 큰 사랑을...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국내 출시…뭐가 달라졌나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한국 시장에 출시됐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폰X’ 시리즈 이후 시작된 애플의 새로운 디자인과 조작 체계를 이어받은 점이 특징이다. 애플은 12월7일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전면이 화면으로 가득 찬 베젤리스 디자인, 얼굴인식 기능 ‘페이스아이디’ 등이 아이패드 시리즈에선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기존 ‘라이트닝’ 단자는 USB-C 타입으로 바뀌었다. 이밖에도 ‘애플펜슬’, ‘스마트 키보드’ 등 액세서리도 새롭게 개선됐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통신 3사와 애플 매장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1형 와이파이 모델이 99만9천원, 셀룰러 모델이 119만9천원부터 시작하며, 12.9형 와이파이 모델이 126만9천원, 셀룰러 모델이 146만9천원부터다. 통신사별로 가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아이디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지난 10월30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에서...

듀얼카메라

[써보니] 같지만 다른 형제, 아이폰XS·XR

아이폰은 이름이 많지 않았다. 애플은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와 달랐다. 아이폰은 다양한 가격대의 파생 모델 없이 프리미엄 단일 모델 전략을 고수해왔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늪처럼 빠져나가기 힘든 애플의 생태계, 고객 충성도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올해 아이폰은 세 가지 이름으로 나왔다.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R'이라 쓰고 '아이폰텐에스'·'아이폰텐에스맥스'·'아이폰텐알'이라고 부르는, 쉽지 않은 이름으로 말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정체됐고, 아이폰은 점유율 싸움에 부침을 겪었다. 그래서 애플이 택한 건 판매량이라는 살을 내주고, 매출이라는 뼈를 취하는 전략이다. 제품 평균판매단가(ASP)를 높이는 방식이다. 실제로 지난해 고가의 아이폰X은 애플의 매출을 견인했다. 이 전략의 맹점은 판매량이 줄어들 것을 감안하되 소비자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매출과 제품 가격 사이의 균형을...

무선이어폰

새로운 에어팟, 2019년 1분기 나온다

애플이 2019년 1분기 새로운 에어팟을 내놓는다. <나인투파이브맥>은 12월2일(현지시간) 애플 소식에 능통한 궈밍치 연구원의 말을 빌려 이같이 보도했다. 에어팟은 지난 2016년 애플이 처음 선보인 무선 이어폰으로, 시장 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미국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85%의 점유율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연말 새로운 에어팟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는 내년 초에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궈밍치 연구원은 애플이 2019년 1분기 무선충전을 지원하고 블루투스 기능이 향상된 에어팟 모델을 발표할 거라고 밝혔다. 에어팟 케이스 내부 부품 및 경첩도 개선된다. 궈밍치 연구원은 해당 부품의 비용이 60%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궈밍치 연구원은 에어팟 연간 판매량이 2017년 1600만대에서 2021년 1억대에 달할 정도로 고속 성장을...

아이폰5C

애플, '아이폰XS' 판매 부진에 '아이폰X' 생산 재개

애플이 '아이폰XS'의 판매 부진에 따라 '아이폰X'의 생산을 재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의 수요가 기대 수준에 못 미치자 '아이폰X' 생산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11월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삼성과 계약한 OLED 공급량을 채우려는 조치로 분석된다. 아이폰XS 시리즈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상태에서 이미 계약한 OLED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폰X을 재생산하기로 했다는 얘기다. 애플은 아이폰XS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아이폰X의 판매 중지 절차를 밟았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이폰X은 부품이나 생산장비 등이 더 저렴해 생산단가가 아이폰XS나 아이폰XS 맥스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도 애플은 특정 시장의 수요가 있을 때 구형 아이폰을 생산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의 수요가 기대치를 밑돌자 애플이 신형 아이폰의 생산량을 줄이기로...

A12 바이오닉

[써보니] '아이폰XS'·'XS 맥스', 혁신은 없었나

'혁신은 없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폰을 향해 쏟아지는 수식어다. 게다가 최고 200만원에 가까운 가격 경신은 아이폰을 향한 비판에 기름을 콸콸 부었다. '혁신은 없고 가격만 올랐다.' '아이폰XS' 시리즈를 향한 날 선 시선이다. 가격이 비싼 건 사실이다. 굳이 최고 사양 모델의 가격을 들지 않아도 각각 137만원, 150만원부터 시작하는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는 일반 소비자가 선뜻 구매하기에 부담스럽다. 그렇다면 혁신이 없었다는 평가는 온당할까. ‘아이폰XS’는 전작인 ‘아이폰X’과 겉보기에 달라진 점이 없다. 화면 크기를 늘려 이전 아이폰 플러스 모델처럼 선택지를 더한 정도가 눈에 띄는 점이다. 혁신은 없었다는 비판의 주된 논거다. 하지만 아이폰 시리즈는 ‘아이폰3G’ 이후 정식 넘버링 모델은 2년 주기로 나왔다. 정식 넘버링 모델의 공백기에 제품명에 S가...

시계

애플워치 시리즈4, 더 매력적인 시계

국내 판매가 시작된 ‘애플워치’를 미리 써본 소감을 최호섭 자유기고가가 기고했습니다._편집자 ‘웨어러블 기기’라는 관점으로 봤을 때 스마트워치 시장은 이전처럼 뜨겁지 않다. 웨어러블 기기가 줄 가치에 대한 기대가 크게 줄었고, 그만큼 신제품도 뜸해졌다. 다만 애플워치는 그 흐름과 관계 없이 꾸준히 판매량을 높여 왔다. 애플워치는 이제 하나의 ‘시계’로 자리를 잡았고, 애플 워치는 일반 시계와 경쟁한다. 이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시계’ 자리에도 올랐다. 시계 시장에 뛰어든 지 불과 3년 반만의 일이다. 올 해 애플워치는 4번째 세대에 접어들었다. 일단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디자인에 큼직한 변화를 주었다. 지난 9월 제품을 발표하던 현장에서도 건강을 신경 쓰고, 성능과 기능 등의 요소가 아니라 디자인에 마음이 갔다. 키노트...

5G

인텔 새 5G 모뎀, 2020년 아이폰에 들어간다

인텔은 11월12일(현지시간) '인텔 XMM8160 5G 모뎀'을 발표했다. XMM8160 모뎀은 2019년 하반기 안에 제조사에 공급될 예정이며, 해당 모뎀을 탑재한 기기는 2020년 초부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XMM8160은 멀티모드를 지원하는 모뎀이다. LTE망과 함께 사용되는 비단독모드(NSA·Non-standalone) 방식과 5G망만 사용하는 단독모드(SA·Standalone) 방식을 비롯해 5G NR, 4G, 3G, 2G 레거시 모드를 지원한다. 또,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PC, 광대역 허브 등 5G와 연결되는 기기에 적용할 수 있다. 최대 속도는 초당 6기가비트 수준이다. 최신 LTE 모뎀보다 3~6배 빠르다. 초광대역 서비스를 위한 밀리미터파(mmWave)와 서브 6GHz 등 광대역·저대역 주파수 모두 지원한다. 인텔은 XMM8160 모뎀을 통해 5G 기능 및 경험이 빠르게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하지만 5G 모뎀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LG, 소니,...

결함

애플, 일부 '아이폰X' 터치 결함 인정...무상 교체 실시

애플이 일부 '아이폰X'에서 나타나는 터치 오작동을 인정하고 무상교체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SSD 결함이 확인된 일부 '맥북프로 13형'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은 11월9일(현지시간) 터치 문제가 있는 아이폰X 디스플레이 모듈 교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디스플레이 일부 또는 전체가 터치에 반응하지 않거나 간헐적으로 반응하거나 ▲터치하지 않았는데도 디스플레이가 반응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기기다. 해당 증상이 나타나는 기기는 애플스토어나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디스플레이 모듈을 무료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아이폰X 이용자들은 지난 몇 달간 터치스크린 문제를 제기해왔다. 애플이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단, 디스플레이 손상이 발생했을 경우 수리와 관련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일부 맥북프로 13형...

USB-C

페이스아이디·USB-C로 새로워진 '아이패드 프로'

기대를 모았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가 공개됐다. 예상대로 홈 버튼은 사라졌다. 터치아이디 대신 페이스아이디를 지원하고, 라이트닝 케이블 대신 표준화된 USB-C 충전 단자 등이 탑재됐다. 애플은 10월30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에서 신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고 3세대 아이패드 프로, 새롭게 디자인된 애플 펜슬, '맥북 에어'와 새로운 '맥 미니' 등을 발표했다. 페이스아이디·USB-C 단자 채택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는 얼핏 보면 새로운 아이폰처럼 보인다. 홈 버튼을 없애고 베젤도 걷어냈다. 화면은 11인치 및 12.9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측면 두께는 5.9mm. 화면은 그대로 두고 부피를 25%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상단 베젤 중앙부에는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됐다. 홈 버튼의 '터치아이디'가 담당하던 문지기 역할은 아이폰X에 적용된 안면인식 시스템 '페이스아이디'가 대체했다. 페이스아이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