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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카탈리나

"맥 보조 디스플레이로"…아이패드 '사이드카' 사용하기

애플이 10월8일 맥OS '카탈리나' 정식 버전 배포를 해 아이패드를 맥 보조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사이드카(Sidecar)' 사용 환경이 완성됐다. 사이드카는 아이패드를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함으로써 맥 작업 공간을 확장해준다. 스타일러스 입력을 지원하는 애플 혹은 서드파티 맥 앱에서 애플펜슬로 드로잉, 스케치 혹은 필기를 위한 입력용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사이드카는 유선 연결 상태에서 아이패드 충전이 되고 무선 연결 상태에서도 작동해 이동성을 높인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Z브러시 같은 일러스트레이션, 동영상 편집 앱과 3D 앱을 지원한다. 사이드카를 지원하는 맥과 아이패드 모델은 다음과 같다. 맥은 ▲2016년 이후 맥북, ▲2018년 이후 맥북에어, ▲2016년 이후 맥북프로, ▲2018년 이후 맥미니, ▲2015년 이후 아이맥, ▲아이맥 프로, ▲2019년 이후 맥 프로가 대상이다. 아이패드는...

맥OS

애플 ‘맥OS 카탈리나’ 배포…‘사이드카·아케이드’ 주목

애플은 10월8일 오전 2시 맥OS '카탈리나' 정식 버전 배포를 했다. 아이튠즈는 분야별 3개의 앱으로 나뉘고,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와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활용하는 '사이드카' 같은 새로운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애플이 정식 공개를 '10월'로 예고했던 맥OS 카탈리나를 드디어 일반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맥OS 카탈리나에서 주목되는 특징은 우선 아이튠즈를 음악, TV, 팟캐스트 3개의 앱으로 분할했다는 점이다. 뮤직 앱은 아이튠즈 기능의 대부분을 가져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거의 동일하다. iOS와 아이패드OS 기기의 동기화는 파인더(파일 관리자)로 옮겼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 기기가 맥과 연결되면 파인더 '위치' 항목에 표시되고 기기의 백업과 복원, 동기화 작업이 진행된다. 아이튠즈 분할하고 애플 아케이드 포함하고 '애플TV' 앱도 맥OS 카탈리나에...

블루 메일

"'애플로 로그인' 우리 특허 침해" 애플 제소한 앱 개발사

앱 개발사 블릭스(Blix)는 iOS 13의 새 기능 '애플로 로그인(Sign in with Apple)'에 자사 특허가 무단 도용됐다며 애플을 제소했다. 10월7일(현지시간) <엔가젯>은 메일 앱 '블루 메일' 개발사 블릭스가 '애플로 로그인'에 채택된 사용자의 실제 이메일 정보를 숨기는 기능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애플로 로그인'은 개인 정보보호를 위해 사용자의 이메일 정보를 숨기고 공유하지 않는다. 로그인 시 애플이 발행한 임의의 가짜 포워딩 주소가 사용되기에 사용자의 실제 이메일 정보가 공유되지 않는 구조다. 애플은 앱으로부터 추적 데이터를 받지 않고, 앱도 애플에서 온갖 종류의 개인 정보를 받지 않는다. 블릭스는 이 같은 구조가 2017년 취득한 자사의 특허 '공유 메일(Share Email)' 기능을 흉내 낸 것이라고...

아이폰6S

애플 아이폰6s, ‘전원 켜지지 않는 문제’ 서비스 프로그램 진행

애플은 10월4일 일부 구성 요소 문제로 특정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전원이 켜지지 않는 현상이 있음을 인정하고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문제가 확인된 모델은 2018년 10월부터 2019년 8월 사이에 제조된 특정 일련번호 범위 내의 기기다. 애플은 이번 아이폰6s, 6s 플러스 서비스 프로그램에 대해 다음과 설명한다. "일련번호 검사기를 사용하여 고객님의 아이폰6s 또는 아이폰6s 플러스가 무상 수리 대상인지 확인하십시오. 이 프로그램의 대상은 해당 제품의 최초 소매 판매일로부터 2년간 적용됩니다." 애플 지원 페이지에서 일련번호를 입력하고 사용 중인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의 서비스 프로그램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찾거나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에 예약하면 된다. 애플은 기기...

아이패드

아이패드OS에서 마우스 사용하는 방법

애플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다른 추가 제스처를 통해 조금씩 변화해왔다. 올해 iOS에서 분리된 최초의 전용 운영체제 '아이패드OS'는 아이패드를 맥북 대체제로 만들기 위한 기능이 대폭 추가됐다. 파일 관리 기능이 향상됐고, 폰트를 관리하고 사파리는 데스크톱에서 볼 때와 비슷해졌다. 위젯(오늘 보기)이 추가된 홈화면은 훨씬 더 유용해졌다. 기능은 매우 많지만 아이패드를 특히 맥북에 더 가깝게 만드는 기능은 마우스 포인팅 지원이다. 블루투스 마우스나 USB 방식의 마우스를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다. 수년 동안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를 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호소한 끝에 마침내 아이패드OS에서 마우스 포인팅 지원이 포함됐다. MFI 인증을 받은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 전용 게임패드를 연결하면 훨씬 더 나은 게임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모든 게임에서...

딥 퓨전

아이폰11 사용자 곧 쓸 수 있다 "'딥 퓨전·시리 메시지 읽기' 인상적"

애플 아이폰11 시리즈 국내 출시 일정이 오는 18일 '예판', 25일 '공식 판매’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다. 아이폰11은 지난 9월20일부터 미국·일본 등 1차 출시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아이폰11 시리즈는 6.1형 LCD 화면의 '아이폰11'과 5.8형과 6.5형 OLED 화면을 각각 갖춘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프로 맥스’ 총 3가지 모델로 나왔다. OLED 화면이 적용된 프로 모델은 트리플 카메라가 들어갔다. 픽셀 깨짐 없는 최대 4배 광학 줌이 된다. 아이폰11 카메라는 곧 더욱 좋아질 것이다. iOS 13.2 베타 빌드 '딥 퓨전' 공개 애플은 10월2일(현지시간) 'iOS 13.2' 첫 베타 빌드를 공개하고 ‘딥 퓨전(Deep Fusion)' 기능 다듬기에 돌입했다. 아이폰 카메라를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딥 퓨전은 A13 바이오닉 칩을 활용한...

iOS13

'아이폰6S'에 'iOS13' 올려보니

막차에 올라탔다. '아이폰6S' 얘기다. 지난 2015년 출시된 아이폰6S는 어느덧 최신 iOS 지원을 받는 가장 오래된 아이폰이 됐다. 할부가 끝난 지도 벌써 2년이 다 돼 간다. 막차에 올라탔다는 안도감도 잠시, 아이폰6S 사용자들은 양자택일의 선택지 앞에 고민하게 된다. 올리느냐 마느냐. 잘못하면 가뜩이나 낡은 폰이 iOS 최적화 탓에 '똥폰'으로 확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기우다. 'iOS12'에 만족했다면 'iOS13'에도 만족할 만하다. iOS12 수준 성능 iOS13은 기본적으로 iOS12에서 개선된 성능을 이어받는다. 지난해 iOS12는 속도와 반응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구형 아이폰의 성능 개선에도 신경 썼다. 당시 애플은 '아이폰6 플러스'에서 카메라 실행은 최대 70% 빨라졌으며 키보드는 50% 빠르게 나타나며 타이핑 반응도 좋아졌고 밝혔다. 많은 작업을 수행하고...

아이폰11

애플 아이폰11 프로 첫인상 "제 점수는요"

애플 ‘아이폰11 프로’는 아이폰 최초의 렌즈 3개를 갖춘 야간 모드와 같은 몇몇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최신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5.8형과 6.5형(맥스) 두 종류의 화면 크기로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5W 어댑터 대신 18W 어댑터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됐다. 아이폰11 프로 사용자들은 구입 즉시 고속 충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블로터 기자들이 10월 국내 출시가 유력한 아이폰11 프로를 먼저 사용해봤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미국판 256GB 모델이다. 카메라가 얼마나 좋길래-김인경 기자 인덕션 에디션. 아이폰11 프로의 트리플 카메라가 인덕션을 닮았다며 누리꾼들이 붙인 별명이다. 아이폰11 프로 후면에는 1200만화소 광각, 망원, 초광각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돼 있는데, 대부분은 이 디자인에 불호를 외친다. 실물로 보고 나도...

iOS 13

“벌써 3번째” 애플, iOS 13.1.1 배포…‘오디오 공유’ 가이드 추가

애플은 9월28일 오전 'iOS 13.1.1' 버전 배포를 했다. 지난 20일 iOS 13 배포 이후 25일 iOS 13.1에 이은 세번째 업데이트다. 10일이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나온 애플이 소프트웨어 품질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에 관해 수많은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iOS 13.1.1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아이폰, 아이패드의 오류 수정 및 기능 향상을 포함한다. 무엇보다 iOS 13.1에서 사용자를 괴롭혔던 타사 키보드 앱의 권한 요청 없이 사용자 정보 액세스가 되는 보안 문제를 손봤고, ▲백업에서 아이폰이 복원되지 않는 문제 ▲배터리가 더욱 빠르게 소모될 수 있는 문제 ▲아이폰11 시리즈에서 시리가 요청을 인식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 ▲사파리 검색 제안을 꺼도 다시 활성화되는 문제 ▲미리 알림이...

iOS13

애플, 오늘 iOS 13.1 배포…아이패드OS 13.1도

애플은 'iOS 13'이 배포되기 전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iOS 13.1' 정식 버전을 오늘 오전 2시(한국시간) 공개했다. 당초 계획이었던 9월30일에서 앞당겼다. 애플은 지난달 iOS 13 베타 테스트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후속 업데이트인 iOS 13.1 베타 버전을 미리 공개한 바 있다. 매우 이례적이다. 애플이 정식 버전을 배포하기 전에 후속 버전의 일반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애플은 아이폰11 보도자료에서 "iOS 13은 9월19일(현지시간)에 배포되며,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기능은 9월30일 iOS 13.1과 함께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19일 애플은 iOS 13.1 정식 공개 일정을 9월24일로 변경했다. 아이패드OS도 마찬가지로 예정된 30일에서 앞당겨 오늘 공개했다. iOS 13이 기기 잠금 상태를 우회할 수 있는 취약점과 특정 게임에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