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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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애플, 이선균 주연 '닥터 브레인' 드라마 계약 체결…올해 말 개봉

애플 TV+의 첫 번째 한국어 프로젝트로 김지운 감독이 제작 중인 '닥터 브레인'이 낙점됐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시리즈 드라마는 영화 '기생충'으로 해외에서도 주목받은 배우 이선균이 주연으로 참여한다. 애플은 3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2020년 말 개봉될 것으로 예상되는 닥터 브레인은 뇌의 의식과 기억에 접근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 발견에 집착하는 두뇌 과학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그는 자신의 기술을 이용해 의문의 사고를 당한 아내의 뇌 기억에 접근해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간다. 닥터 브레인은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와 바운드 엔터테인먼트 다크서클 픽처스 등이 함께 제작한다. 앞서 '장화홍련', '놈놈놈', '밀정' 등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은 2019년 국내 매체를...

궈밍치

아이패드 미니 첫 번째 '프로' 모델, 3월 출시되나

애플의 소형 태블릿PC '아이패드 미니' 프로 모델이 3월 중 출시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나인투파이브맥>은 3일(현지시간) "올해 상반기 2021년형 아이패드 미니 출시가 기대된다"는 애플 전문가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의 예측과 국내 IT 블로거가 공개한 정보를 토대로 첫 번째 아이패드 미니 '프로' 모델 출시 가능성이 점쳐진다고 보도했다. 궈밍치는 2020년 5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올해 상반기 중 크기 8.5인치에서 9인치 사이인 신형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형 디스플레이 탑재를 위해 홈버튼이 제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 시간 2일 오후 국내 모 블로거는 '아이패드 미니 프로모델이 R&D와 기획을 거쳐 디자인 단계에 있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아이패드 미니...

세계청각의날

10명중 1명 헤드폰 소리 과도…애플, 소음추적 기능 제안

애플이 3일 세계 청각의 날을 맞아 실시한 '애플 히어링 스터디'에서 연구 참여자의 절반이 WHO(세계보건기구) 권장 수준 이상의 소음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히어링 테스트는 아이폰, 애플워치 사용자 중 참여 의사를 밝힌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의 25%는 WHO가 지정한 수준을 넘는 환경소음(도로, 기계, 대중교통 등)에 일상적으로 노출되고 있었으며 10%는 매주 기준치 이상의 헤드폰 사운드를 즐기고 있었다. 또한 50% 정도의 참여자가 소음이 과도한 직장 환경에서 근무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WHO는 2050년까지 전세계 인구 중 7억명이 극심한 청력 손실을 경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매년 3월 3일로 지정된 세계 청각의 날도 청력 문제에 대한 위기감 상기 차원에서 지정됐다. 렌 밍훼이 WHO 사무차장보는...

아이폰

아이패드 미니 대체할 ‘접히는 아이폰’ 등장?[99뉴스]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뉴스누나’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된 지 약 반년이 지난 가운데 차기작 아이폰과 관련된 루머가 벌써부터 쏟아지고 있다. 특히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들 사이 기대의 목소리가 나온다. <맥루머스(MacRumors)>와 <더 버지(The Verge> 등 외신은 지난 1일(현지시각) 홍콩 톈펑국제증권 소속 궈밍치 연구원의 리포트를 인용해 애플이 2023년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궈밍치 연구원은 애플 관련 리포트를 내온 업계 가장 유명한 연구원 중 한 명이다. 보도들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은 2023년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와 함께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루머스>는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7.5~8인치로...

애플

폭스콘은 왜 피스커와 손 잡고 전기차를 만드나[99뉴스]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뉴스누나’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애플의 아이폰 제조 협력업체로 유명한 대만 폭스콘(Foxconn)이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피스커(Fisker)와 손잡고 전기차를 만든다고 해 화제가 됐다. 세간에선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추진 중인 만큼 폭스콘의 이번 결정과 연관이 있지 않겠느냐는 추정이 나오지만, 실제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피스커는 지난 24일(현지시각) 폭스콘과 전기차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피스커는 폭스콘과 함께 연간 25만대 자동차를 생산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 본 계약을 맺는다. 폭스콘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회사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폭스콘은 2020년 10월, 2025년까지 세계 전기차 시장의 10%를 차지할 것이라 공언한 상태다. 지난해...

IFC몰

[가보니]소박한 듯 '갖출 건 다 갖춘'…여의도 국내 2호 애플 스토어

국내 두 번째 애플스토어 '애플 여의도'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 등장했다. 2018년 1월 개장한 신사동 '애플 가로수길' 이후 3년 만이다. 애플스토어는 애플 직원들의 전문적인 응대 및 제품 판매, 교육 서비스 등이 이뤄지는 프리미엄 매장이다. 24일 미디어 대상으로 진행된 애플 여의도 사전공개 행사를 통해 내·외부 분위기를 살펴봤다. 애플 여의도의 정식 오픈일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다. 애플 여의도는 높은 층고와 통유리, 지역적 콘셉트를 잘 살린 가로수길 매장과 달리 큰 특징 없이 설계된 모습이다. 기존 매장들처럼 웅장한 느낌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겠다. 다만 기존 애플 스토어들처럼 넓은 통유리를 통해 매장 내부를 훤히 살펴볼 수 있고 좌측 벽에는 대형 애플 로고가 새겨져 있어 멀리서도...

hdmi

애플, 신형 맥북프로에 HDMI‧카드리더 탑재하나

  애플이 올해 HDMI 포트와 카드리더를 적용한 신형 맥북프로를 내놓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3일(미 현지시간) 미국 테크전문지들은 애플 분석가 밍치궈(MacRumors)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새로운 맥북프로 노트북 두 대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밍치궈 분석가는 신형 맥북프로에 대해 “이러한 컴퓨터들은 현재 모델에 비해 몇 가지 중대한 설계 및 사양 변경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SD 카드리더와 HDMI 포트 적용이다. 애플은 2016년 맥북 프로에서 대부분의 포트를 제거했고 그 결과 헤드폰 잭과 함께 USB-C 포트만 남게 됐다. 이는 맥북프로를 더 슬림하게 만드는데는 도움이 됐다. 그러나 실제 작업을 하기 위해 HDMI 포트와 카드리더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로부터는 불만도 제기돼 왔었다. 밍치궈 분석가는 지난...

애플

[IT흥신소]현대차-애플 전기차 협상, 진짜 결렬?!..끝난 게 아닌 이유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IT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립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공짜입니다. 이메일(bloter@bloter.net), 페북(www.facebook.com/bloter.net), 네이버TV(https://tv.naver.com/v/17605554), 유튜브 모두 열려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애플과 자율주행 차량 공동개발 협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한 지 약 2주 지났습니다. 그 사이 현대차와의 추가적 협상 소식은 안 들리고 있고, 애플은 닛산과의 협상도 깨졌다고 하죠. 그런데 업계에선 현대차그룹과의 협상이 완전히 끝난 게 아니라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차 공시 문구 자체로 협상이 깨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하며, 이에 양측이 극단에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는 건데요. 현대차가 공동개발 부인 공시를 냈는데 무슨 말이냐고요? 같이 공시 내용을 보도록 하죠....

pc

크롬OS, 맥OS 앞섰다...2020년 PC 운영체제 점유율 2위 기록

2020년 PC용 운영체제 시장에서 구글의 크롬OS가 애플 맥OS의 점유율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17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크롬OS의 2020년 시장점유율은 10.8%로 7.5%를 기록한 맥OS보다 앞섰다. 1위는 80.5%를 기록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다. 크롬OS는 구글이 웹브라우저 크롬을 활용해 만든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다. 무료이며 웹앱(Web App)에 특화된 운영체제로 저사양PC에서도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IDC는 전세계 PC 출하량 증가 및 크롬북이 교육시장 내외로 확대된 것을 크롬OS의 점유율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지역사회 학생이 집에서 원격으로 수업을 들어야 했고, 부모들의 재택근무 비중 또한 높아졌기 때문이다. 관전 포인트는 크롬OS의 성장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인가에 있다. <긱와이어>는 윈도우 점유율이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80% 아래로 떨어질 위기이며 크롬OS의 저가...

애플

[이슈IN]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를 발 아래 두려는 애플의 '오만함'

세계적인 IT 기업 애플이 '애플카' 개발을 위해 여러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지만, 줄줄이 퇴짜를 맞는 모양새입니다. 이유인 즉 IT 분야의 높은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무려 100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차 메이커들을 단순 하청 업체 취급하려는 애플의 오만함 때문이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자칫 '괘씸죄'에 걸려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손절을 당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주요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일본 닛산과 애플카 공동 개발에 대한 협상을 논의했지만 최종 결렬됐습니다. 양측의 논의는 별 진전을 보지 못한 채 짧게 끝났고 논의가 고위 경영진에게까지 이어지지도 못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애플은 앞서 현대차그룹과도 애플카 생산 협력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가 "애플과 자율주행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