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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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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교육

애플, 어린이를 위한 무료 코딩 캠프 개최

애플이 어린이 코딩 교육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여름, 처음으로 애플의 독자적인 프로그래밍 수업이 '애플캠프’에서 진행된다. 애플캠프는 2003년부터 시작됐다. 학생들에게 애플의 주요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애플캠프에선 애플 제품 사용법이나 애플 제품을 이용한 사진 촬영과 비디오 편집 방법 등을 가르쳤다. 올해 7월에는 코딩 교육 과정이 추가돼, 학생들은 3일 동안 블록 언어로 프로그래밍 원리를 배우고 캐릭터를 조정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교육 대상은 8-12살로 한정했으며, 어린이 코딩교육 도구인 '팅커’와 '스피어 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애플캠프에서 코딩 교육 외에 다른 창작 수업도 준비됐다. 예를 들어 아이북스를 활용해 인터랙티브한 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있고, 아이무비를 활용해 나만의 영화를 만드는...

구글

브루스 슈나이어 “대규모 데이터 수집, 개인 자율성 해쳐”

지금 이 순간에도 휴대폰은 내 위치와 동선을 빠짐없이 기록한다. 구글은 검색 기록으로 내 취향을 분석해 맞춤 광고를 내보내고, 페이스북은 내가 입 밖에도 꺼내본 적 없는 내 성적 취향을 알려준다. 인터넷 쇼핑 구매 기록은 내가 실업자인지, 아픈 사람인지, 심지어 임신을 했는지 여부조차 미뤄 알려준다. 늘 감시받고 있는 사회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저명한 암호학자 브루스 슈나이어는 책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에서 프라이버시를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을 조언한다. 그는 미국 암호학자이자 컴퓨터 보안 전문가다. 올해 4월 국내에도 번역서로 소개된 이 책에서 그는 “감시를 인식하고 프라이버시를 평가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데이터가 실시간 수집되는 사회, 데이터로 우리 사생활까지 분석되는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남기 위해서 그는...

네트워킹

애플 출신 엔지니어, 오픈소스 네트워크 기술 공개

애플 출신 엔지니어들이 오픈소스 네트워크 기술을 만들어 공개했다. 그는 아예 스냅루트라는 스타트업을 설립해 앞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제이슨 포레스터는 스냅우트 설립자이자 CEO다. 그는 2011년부터 4년 동안 애플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매니저로 일했다. 애플의 데이터센터를 관리하고 아이튠즈 음악, 앱, 시리, 아이메시지과 관련된 트래픽을 관리하기도 했다. 애플 이전에는 IBM에서 13년 동안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을 담당했다. <벤처비트>는 "스냅루트 팀원 중 절반 이상이 애플 출신 엔지니어"라며 "현재 450만달러(약 5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라고 설명했다. 스냅루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SDN같이 혁신적인 네트워크 기술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소수의 기업만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이유 중 하나가 스위치와 라우터와 관련된 좋은 오픈소스 기술이 없었기 때문"라며...

iOS10

[카드] iOS10에서 맥OS까지…애플 ‘WWDC 2016’

애플 연례 개발자행사 ‘세계개발자컨퍼런스 2016’(WWDC 2016’이 6월13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렸다. iOS10, 맥OS, tvOS, 워치OS 등 애플의 주요 운영체제가 새롭게 판올림했고,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앱)과 개발자도구(SDK)도 공개됐다. 사진으로 주요 발표를 살펴보자.

SW교육

애플, 스위프트용 어린이 SW 교육 도구 공개

애플이 6월13일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6' 에서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를 공개하면서 소프트웨어(SW)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아이패드 앱이자 SW 교육 도구로,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스코드를 입력해서 원하는 애니매이션 캐릭터를 움직이고 문제를 풀 수 있으며,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소스코드는 직접 타이핑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클릭하고 드래그하는 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게 지원했다. 애플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가 어린이를 위한 도구라고 강조했지만 실제 코드를 입력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등학생 고학년이나 중·고등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함수, 변수, 반복 같은 프로그래밍 기본 원리를 아이콘으로 이미지화했다. 이러한 기능 덕에 스위프트 언어를 처음으로 배우는 성인도...

ios

수학 교육 앱 '토도수학',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에누마가 '토도수학'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6월10일 출시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토도수학은 미국의 1300여개 초등학교 교실에서 정규 수학 수업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미 출시된 iOS 토도수학 앱은 미국, 중국, 한국 등 20개국 애플 앱스토어 교육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누마는 올 가을 중국 대형 유치원 체인에 토도수학을 공급하는 등 안드로이드 버전을 통한 시장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토도수학' 안드로이드 버전은 어린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많은 분량의 수학 연습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기본 단계에서 시작해, 어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진행하며 수학 실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도록 구성돼 있다. 3~8살 아이들을 위한 수학 활동을 미국의 교육 과정인 공통 핵심 교과 기준(Common Core State Standard)에...

IT열쇳말

[IT열쇳말] 스위프트

애플은 해마다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행사를 개최하고 애플의 전략과 새로운 기술을 공개한다. 대개 WWDC에선 새로운 운영체제와 아이폰·아이패드 같은 새 하드웨어 제품들이 주목을 받지만, 2014년에는 조금 달랐다. 애플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iOS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할 때 주로 이용하는 이 언어는 행사 당일은 물론, 1년 뒤 오픈소스 언어로 전환되면서 다시 한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애플이 독자적으로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는 어떤 모습일까? 애플은 스위프트로 무엇을 얻으려는 걸까? 오브젝티브C vs 스위프트 스위프트는 iOS와 OS X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다. 과거 iOS나 OS X 앱을 개발하기 위해선 ‘오브젝티브C’라는 언어를 이용해야 했다. 기존 C언어에 ‘오브젝티브(Objective, 객체지향)’의 성격을 섞은 언어였다. 오브젝티브C는...

디디다처

디디추싱 1조원 투자, 애플이 얻고 싶었던 것

애플이 지난 5월4일 중국의 차량공유 기업 디디추싱에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우리 돈 1조원이 넘는 금액을 미국이 아닌 중국 스타트업에 내놨다. 디디추싱은 차량을 제조하는 기업도 아니다. 중국의 차량공유 기업에 1조원 이상의 투자금을 지불한 애플의 전략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는 것은 그래서 당연하다. 애플의 디디추싱 투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둘러싼 2가지 큰 변화의 흐름을 들여다봐야 한다. 화석연료 차량의 퇴조와 자율주행과 차량공유 서비스의 결합이다. 전자가 전기차의 주류화로 나타나고 있다면 후자는 우버, 리프트와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가 자율주행차 개발에 뛰어든 모습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특히 후자는 차량의 소유 의식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글은 이미 7~8년 전부터 이러한 흐름에 주목하며...

개발자

애플, 개발자용 웹브라우저 '사파리 테크놀로지' 공개

애플이 개발자를 위한 웹 브라우저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를 3월30일 출시했다.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는 OS X과 iOS에서 최적화된 웹브라우저다. 애플이 실험하는 다양한 웹 기술을 담은 게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애플이 공들여 투자했던 '웹킷' 기술을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에 적극 반영했다. 웹킷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엔진이다. 리키 몬델로 애플 개발자는 웹킷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웹킷 나이틀리(웹킷의 새로운 기능이 가장 먼저 반영되는 웹브라우저)'를 조금 더 안정화한 것이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라며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는 아이클라우드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에 현재 지원되는 기술로는 ▲ECMA스크립트6(ES6) ▲B3 JIT 자바스크립트 컴파일러 ▲콘텐츠 시큐리티 폴리시 레벨2 등이 있다. 애플은 사파리 테크놀로지로 개발자들이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다양한...

애플

애플, 헬스케어 프레임워크 '케어킷' 오픈소스로 공개

애플이 3월 21일 헬스케어 앱 개발도구 '케어킷'을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했다. 기존에 공개한 헬스케어 플랫폼 '리서치킷'이 의료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이었다면, 케어킷은 개인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게 특징이다. 케어킷 소스코드는 4월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애플은 케어킷에 4가지 모듈이 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먼저 '케어카드'가 있다. 케어카드는 치료활동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추적해준다. 데이터는 애플와치와 아이폰에서 얻어 활용한다. 두 번째로 심텀 트래커가 있다. 이 모듈은 체온이나 피로감을 측정하면서 이상징후가 없는지 확인해준다. 따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 인사이트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인사이트 대시보드는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시각화해서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커넥트가 있다. 의사, 보호자, 가족 등과 건강정보를 공유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모듈이다. 제프 윌리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