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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 일제히 반등...뉴욕 증시, 기술주 주도로 상승

미국의 4대 주요 기술주 MAGA(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가 일제히 반등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최근 하락세를 보였던 뉴욕 증시가 기술주의 반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아마존, 애플 등 대형 기술주 반등으로 나스닥이 전장 보다 184.84포인트(1.71%) 올라 1만963.64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도 140.48포인트(0.52%) 올라 2만7,288.18에 마감했다. S&P 500 지수 또한 34.51포인트(1.05%) 상승해 3,315.57를 기록했다. 뉴욕 증시의 상승을 이끈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술주다. 특히 아마존은 5.7% 상승했고, 페이스북 또한 2.7% 상승했다. 최근 사기 논란에 폭락했던 수소트럭 업체인 니콜라 또한 3%대 반등해 기술주 강세를 이끌었다. 대형 기술주 주도로 나스닥은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하는 등 3대지수가 모두 반등했다. 제룸 파웰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추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6·SE' 29일 국내 출시...30만원대부터

애플이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를 29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주문은 23일 오후 3시부터 애플 공식 사이트 및 애플스토어 앱에서 진행할 수 있다. 애플 공인 리셀러와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도 판매된다. 22일 애플코리아는 "대한민국 고객들께 혁신적인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을 선보이는 애플워치6와 디자인, 기능 그리고 가격의 천상의 조합을 제공하는 애플워치SE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애플워치 신제품 국내 출시일을 발표했다.   지난 15(현지시간)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를 통해 공개된 애플워치6는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애플워치4’에서 시작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애플은 애플워치6를 통해 이용자의 혈중 산소포화도(SpO2)를 언제든 간편히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혈중 산소포화도는 혈액이 신체에 산소를 얼마나...

구글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부담 커...법으로 상한선 정해달라"

“제2, 제3의 ‘엔씨소프트’나 ‘넷마블’이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모바일게임산업에서 스타트업의 비용 구조는 애초부터 경쟁을 할 수 없게 돼 있고, 이를 초래하는 주요 요소는 다른 산업에서 볼 수 없는 ‘인앱 수수료’입니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 이태희 교수는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공동주최로 열린 ‘인앱결제를 강제하려는 구글과 디지털 주권’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내 게임업계가 구글의 정책에 따라 앱 내 결제마다 수수료 30%를 떼어준 결과, 중소 게임개발사들의 성장이 크게 저해됐다는 것이다. 이는 구글이 게임 앱에만 적용하던 구글플레이 인앱결제(이하 인앱결제)를 음악·이모티콘 등 모든 디지털 콘텐츠 결제로 확대하고, 이른바 ‘통행세’ 명목의 수수료 30%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비판이다. 매출 키워도 수수료 부담...

애플

애플, "포트나이트 소송은 마케팅용"

애플 앱스토어의 '포트나이트' 삭제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법적 공방 과정에서 애플은 에픽게임즈가 인기가 시들해진 게임 '포트나이트'의 홍보 마케팅을 위해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에픽게임즈는 애플이 의도적으로 선별한 자료에 근거해 부정확한 진술을 하고 있다고 맞받았다. 19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에픽게임즈는 애플이 구글 검색량 데이터를 취사선택해 이번 소송이 마케팅용인 것처럼 오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애플은 관련 소송에서 "올해 7월까지 포트나이트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10월 대비 약 70% 줄었다"라며 "이번 소송은 포트나이트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기 위해 기획된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에픽게임즈는 자사 이용자 데이터를 인용해 애플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애플이 언급한 기간 실제 일일 활성 이용자...

ios

애플, iOS14 판올림...개발자는 아우성

애플이 아이폰 운영체제 iOS14를 16일(현지시간) 정식 업데이트했다. 홈 화면 위젯 기능을 지원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갑작스러운 애플의 업데이트 발표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정식 업데이트에 대처하기 위한 시간이 하루밖에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개발자들의 앱 최적화 작업을 위해 iOS 정식 출시 일주일 전에 일정을 발표했다. 하지만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신제품을 공개하며 iOS14와 아이패드OS14 정식 업데이트를 바로 다음 날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개발자들은 iOS14 출시 일정에 맞춰 앱 최적화 작업을 하기 위해 밤잠을 설치거나 iOS14에 최적화된 앱 지원을 바로 하지 못 하게 되는 상황에 놓였다. 애플은 6월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열고 iOS14를 처음 공개했다. 이후...

iOS14

[이슈IN] 애플의 '노인학대'와 안드로이드의 '단명'

애플이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iOS 14'를 오는 17일 공식 배포한다. 업데이트 가능 기기 목록을 보면 6년 전에 출시된 구형 아이폰도 포함돼 있다. 사후지원 기간이 평균 2년에 불과한 안드로이드 진영과 비교하면 애플의 장점이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2015년 출시된 아이폰 6S도 최신 OS 지원 애플은 iOS 14를 아이폰 6S·6S플러스 이후 모델에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사후지원 대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015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 6S·6S플러스다. 해당 제품은 이번 지원 결정으로 2016년 가을에 배포된 iOS 10부터 iOS 14까지 총 5회에 걸쳐 6년간 사후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2016년 3월 발매된 아이폰 SE 1세대 역시 iOS 14 업데이트 가능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iOS를 거의 1년...

애플

애플, '애플워치6' 발표...코로나19 진단도?

9월 애플 행사의 주인공은 '애플워치6'였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애플워치6를 발표했다. 애플워치6는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애플워치4'에서 시작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코로나19 진단 가능성 연구" 애플은 애플워치6를 통해 이용자의 혈중 산소포화도(SpO2)를 언제든 간편히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혈중 산소포화도는 혈액이 신체에 산소를 얼마나 잘 운반하는지 보여주는 수치다. 적혈구 속 산소와 결합한 헤모글로빈의 비율을 나타낸다. 건강한 사람의 산소 포화도는 95~100% 수준이며, 90% 이하는 저산소증으로 분류된다. 애플워치6는 혈중 산소 센서를 새로 탑재했다. 제품 후면 크리스탈의 4개 포토다이오드와 함께 녹색, 적색 및 적외선 등 4개 LED 클러스터를 활용해 혈액의...

구독 서비스

애플, 통합 구독 서비스 '애플 원' 공개

애플이 자사 소프트웨어를 한 데 묶은 월 정액 서비스를 출시한다. 구독형 서비스를 통합해 개별 이용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15일(미국 현지시간) 애플은 온라인 행사를 통해 신규 구독 서비스 '애플 원(Apple One)'을 공개했다. 애플 원은 애플뮤직(음악), 애플TV+(OTT), 애플아케이드(게임), 애플 뉴스+(뉴스), 아이클라우드(가상 저장소), 애플 피트니스+(건강) 등 6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은 통합형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만큼 인원 및 사용 목적에 따라 이용자가 요금제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요금제를 책정했다. 개인 요금제의 경우 애플 뮤직, 애플 TV+, 애플 아케이드,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 50GB를 지원하며 가격은 월 14.95달러(약 1만7641원)다. 가족형 요금제와 프리미어의 경우 각각 최대 6명과 공유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진다. 월 19.95달러(약 2만3500원)에...

아이패드

아이폰 빠진 애플 행사...주역은 애플워치·아이패드

애플 잔치에 아이폰이 빠졌다. 대신 애플워치와 아이패드가 주연으로 나섰다. '애플워치6', '애플워치SE', '아이패드 8세대', '아이패드 에어 4세대'가 차례로 무대 위에 올라 '아이폰12'의 빈자리를 채웠다. 9월에 아이폰이 발표되지 않은 건 2012년 '아이폰5' 이후 처음이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팀 쿡 애플 CEO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애플 제품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애플워치와 아이패드를 소개했다. 이날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진 제품은 혈중 산소 센서를 탑재한 애플워치6와 아이패드 프로를 닮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다. '애플워치6'...코로나19도 예방? 애플워치6는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애플워치4'에서 시작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애플은 애플워치6를 통해...

구글

韓스타트업 봉기 '인앱 결제 강제하려는 구글과 디지털주권' 토론회 연다

인앱 결제 강제 정책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구글과 애플의 앱 마켓 정책과 관련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움직였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4차 산업혁명 시대, 스타트업 혁신을 위한 규제개혁 토론회’ 시리즈의 네번째 주제로, ‘인앱 결제를 강제하려는 구글과 디지털 주권’을 다룬다.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본 토론회는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토파즈홀에서 개최된다. 또한 본 토론회는 네이버TV 생중계로도 시청 가능하다(https://tv.naver.com/l/54753). 최근 구글은 게임에만 인앱 결제를 강제하던 기존 정책을 변경해 ‘디지털 컨텐츠 전체에 인앱 결제를 강제’하며 30%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러한 구글의 움직임에 대해 거대 플랫폼 사업자의 독점적 시장 지배력 남용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은 이전부터 모든 앱에 대해 인앱 결제를 강제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