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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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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애플은 자율주행차를 포기하지 않았다

자율주행차 사업에서 손을 뗀 것으로 추정됐던 애플이 여전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보낸 서한에서 교통을 포함한 자율화 시스템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12월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지만,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이름으로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음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던 중 지난 9월 애플이 자율주행차 개발 관련 인력을 수십명 해고한 사실과 함께 사실상 자율주행차 사업에서 철수 수순을 밟고 있다는 관측도 보도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애플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보낸 정책 권고 서한을 통해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음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서한에는 애플의 자율주행차 계획에 대한 세부 내용이 적혀 있지는 않다. 스티브 케너 애플...

리콜

애플, ‘갑자기 전원 꺼짐’ 문제 ‘아이폰6s’ 배터리 무상 교체 발표

애플이 일부 아이폰 기기에서 전원이 갑자기 꺼지는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무료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체 대상 기종은 ‘아이폰6s’ 일부 기기다. 애플은 “2015년 9-10월에 제조된 특정 일련번호 범위 내의 기기에만 영향을 미친다”라며 “안전 관련 문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이폰6s 이용자는 자신이 배터리 리콜 대상인지 확인한 뒤, 무상 교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 홈페이지로 접속해, 일련번호 검사기에 자신의 아이폰6s 일련번호를 입력해 교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일련번호는 아이폰에서 ‘설정→일반→정보’로 이동해 ‘일련 번호’ 항목을 확인하면 된다. 배터리 교체 대상자는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애플은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주요 데이터를 백업하고 ‘설정→일반→재설정→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에서 데이터와...

디스플레이

애플, '아이폰6+' 멀티터치 오류 수리 서비스 시작

지난해부터 불거졌던 '아이폰6 플러스'에서 발생하는 멀티터치 문제에 대해서 애플이 무상 수리가 아닌 유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11월17일 발표했다. 지난 2014년 아이폰6와 6플러스 출시 이후 디스플레이 상단에 깜빡이는 회색줄이 생기거나, 터치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 발견됐다. 이런 문제는 디스플레이를 교체해도 다시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외에서는 일부 아이폰6, 6플러스 사용자가 멀티터치 문제와 관련해 애플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준비하기도 했다. 전자제품 수리 정보 사이트인 아이픽스잇은 지난 8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폰6 터치 기능에 문제가 있다”라며 “터치 스크린 문제가 아닌 터치 기능을 제어하는 칩 또는 터치 IC 칩 문제로 보인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RFV4p3t7Rc 이런 움직임에 대응하고자 애플은 이번에 새로이 '아이폰6 플러스 멀티...

동영상

애플, '파이널컷 프로 X' 판올림…맥북 '터치 바' 지원

애플이 신형 맥북에 맞춰 '파이널컷 프로 X'와 '모션', '컴프레서'를 업데이트했다고 10월27일 밝혔다. 수잔 프레스콧 애플 앱 제품 마케팅 부사장는 보도자료를 통해 "파이널컷 프로 X가 5년 전에 나온 이래로 이번 버전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라며 “새로운 버전은 세련된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며 트랙 기반의 기존 영상 편집 앱에서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편집 기능이 추가됐다"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형 맥북프로에 탑재된 '터치 바'를 활용하면 사용자는 보다 직관적으로 작업을 해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터치 바로 편집 도구를 즉석에서 전환하고, 오디오 레벨을 조정하며 자르기와 재생 등의 유용한 명령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터치 바’란 같은 날 새로 공개된 맥북에 들어간 기능이다. 레티나 화질의...

13인치

새 ‘맥북프로’ 공개…GUI·마우스·트랙패드 다음은 ‘터치 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대중적인 퍼스널 컴퓨터를 개발하겠다는 제프 레스킨의 꿈은 스티브 잡스에 의해 이루어진다. 제프 레스킨은 스티브 잡스와의 대립으로 애플을 떠나고 만다. 대신 그의 바람대로 평소 좋아하던 사과 품종의 이름이 이 PC에 붙여진다. 그래픽 인터페이스(GUI)와 마우스를 채택한 PC 중 최초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매킨토시’가 바로 그것이다. 매킨토시란 이름은 2005년 초소형 데스크톱PC ‘맥미니’ 출시를 기점으로 ‘맥’으로 바뀐다. 맥은 매킨토시 탄생 32주년인 올해, 또 한 번 변화한다. 한국시간으로 10월28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타운 홀에서 새 맥북프로가 공개된 것이다. 애플은 제프 레스킨이 GUI와 마우스를 도입한 매킨토시의 탄생 32주년을 기념하듯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시도했다. ‘손끝에 닿는 미래’라고 소개한 ‘터치...

Anime

데뷔 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10개

깃허브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유한다. 개발자는 깃허브에서 소스코드를 저장하고 살펴보는 것 뿐만 아니라 특정 인물을 팔로우하거나 소셜 활동도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깃허브에서 '스타'는 '좋아요'를, '포크'는 공유 기능을 담당하는데, 이 수치를 보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깃허브는 10월25일, 소스코드가 공개된 후 1주일 동안 가장 많은 스타수를 받은 프로젝트를 1위부터 10위까지 공개했다. 개발자들의 기대가 그만큼 높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다. 10위. 에니메이(Anime) 에니메이는 자바스크립트 애니매이션 라이브러리다. 2016년 6월27일 출시됐으며, 공개된 이후 첫 주 동안 6013번 스타가 찍혔다. 에니메이는 가볍고, 유연한게 특징이며, CSS, SVG, DOM 속성, JS 객체와 결합해 사용하기도 쉽다. 에니메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클릭 몇 번을...

iOS10

[IT열쇳말] 아이폰7

“우리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혁신과 정밀도를 바탕으로 역대 최고의 아이폰을 만들었습니다. 아이폰7과 7+는 모든 측면에서 드라마틱하게 향상된 아이폰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지난 9월8일 필립 쉴러(Philip Schiller)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자신감에 넘치는 표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아이폰7’과 ‘7+’를 공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eoUELDgyM4 ▲아이폰7과 7+ 소개 영상 (출처: 애플) 사라진 이어폰 단자, 새로운 무선 이어폰 등장부터 시작해 1200만 화소 와이드 앵글 카메라와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지원하는 아이폰7+ 얘기로 전세계가 들썩거렸다. 미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중국 등에서는 지난 9월16일부터 아이폰 시판에 나섰지만, 국내에서는 언제쯤 출시되는지 소문만 무성했다. 그리고 10월21일,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아이폰7과 7+를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게...

iOS 10

[앱리뷰] 애플의 어린이 코딩 교육 도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지난 6월 애플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6’에서 재밌는 앱을 하나 공개했습니다. 바로 어린이 코딩 교육 도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인데요.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9월13일 공식 출시돼 이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 앱은 아이패드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iOS10버전 이상에서만 작동됩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애플이 처음으로 직접 개발한 코딩 교육 도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경쟁사 구글을 비롯해 크고 작은 스타트업들이 이미 코딩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교사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 애플도 소프트웨어 교육 시장에서 더 많은 입지를 넓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미 애플은 이탈리아에 iOS 개발 학교를 세우겠다고 공식 발표했고, 애플 스토어에서 직접 코딩 교육 캠프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죠.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원래...

AWS

애플·구글·페이스북이 '100% 재생'을 외치는 까닭

그린피스는 9월21일 국회에서 'IT 와 100% 재생가능에너지'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실,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 모임이 공동 주최자로 나섰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발표자로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IT산업의 미래에 직결될 큰 흐름의 변화에 대해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당일 포럼에서 이야기된 주요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탄소제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급부상 지난 9월3일, 외신들은 중국과 미국이 파리 기후협정을 전격적으로 비준했다는 소식을 비중 있게 전했습니다. 탄소배출 규모로 G2인 두 나라가 유럽연합(EU)보다 한발 먼저 선수를 쳐, 세계 경제에 중대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라는 평가와 함께요. 궁금하시죠? 도대체 ‘파리 기후협정’은 뭐고, 그걸 비준하는 건 또 왜 '전격적'이라는 걸까요?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관측된 지구 평균...

hp

[블로터 10th] 2006 vs 2016: 모바일

■ 블랙베리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없었다. 대신 오늘날 스마트폰과 유사한 기능을 선보였던 게 바로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였다. 그 당시 PDA는 일정관리부터 시작해 사진도 찍을 수 있고, 필요에 따라 간단한 문서작성까지 할 수 있는 만능 비서였다. MS '윈도우CE'나 '심비안' 같은, 1990년대 태생에게는 다소 낯설게 들리는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2007년 가트너가 발표한 ‘2006년 전세계 PDA 출하량 및 기업별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그 해 출하된 PDA는 약 1770만대에 이른다. 당시만 해도 PDA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로 리서치인모션(RIM), 팜, HP가 이끌었다. 그러나 세월은 야속한 법. 10년 사이 리서치인모션(RIM)은 ‘블랙베리’로 이름을 바꿨으며, 팜은 HP에 인수됐고, HP는 모바일 사업을 포기했다. 2007년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PDA는 자리를 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