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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1번가, 애플뮤직 7개월 무료 이용 혜택 제공 나서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KB국민카드와 함께 애플뮤직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애플 공식 인증점에서 판매하는 맥북프로, 에어팟, 파워비츠 프로, 아이패드, 애플워치, 아이폰11 시리즈(11월1일 추가) 등 최신 제품과 주변기기 등을 모아 12월31일까지 애플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KB국민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애플 뮤직 서비스 신규 가입자에게 최대 7개월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11번가 애플 기획전 상품을 KB국민카드로 결제한 뒤 애플 뮤직의 정기결제 카드로 동일 카드를 등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직 11번가에서만 받을 수 있는 단독 혜택으로 애플 뮤직 신규가입자는 3개월 무료 프로모션에 이후 4개월 치 이용료를 결제 후 캐시백으로 돌려줘 최대 7개월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u+

LGU+, 앱스토어 및 애플 서비스 휴대폰 결제 지원

LG유플러스가 8월16일부터 애플 앱스토어, 애플뮤직, 아이클라우드 등의 구매 금액을 휴대폰 요금으로 납부할 수 있는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국내 아이폰 이용자들은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국제 카드 브랜드와 가맹 계약을 맺은 신용 및 직불 카드로만 앱스토어 결제를 할 수 있었다. SK텔레콤과 KT는 지난 6월13일부터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LGU+의 서비스가 추가됨에 따라 이동통신 3사 이용자 모두 애플 서비스 이용 시 휴대폰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LGU+에서 애플 단말기로 모바일 요금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휴대폰 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구매한 결제 금액은 다음 달 휴대폰 이용요금으로 청구된다. 이번에 추가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해외 승인 수수료와...

아이패드

애플, 3분기 실적 아이폰 '주춤' 서비스·맥 '호조'

애플이 7월30일(현지시간) 2019년 3분기(4-6월) 실적을 발표했다. 아이폰은 주춤했고 애플뮤직과 앱스토어 같은 서비스 부문이 매출을 올리는 효자품목이 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538억900만달러(약 63조5천억원)를 기록해 3분기만에 증가했다. 주력인 아이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259억8600만달러(약 30조6900억원)로 3분기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애플뮤직, 앱스토어 등 서비스 부분 매출액은 13% 증가한 114억5500만달러(약 13조5300억원)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아이폰을 제외한 하드웨어 매출은 호조를 보였다. 맥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58억2천만달러(약 6조8734억원), 아이패드는 8% 증가한 50억2300만달러(약 5조9321억원), 애플워치와 에어팟, 애플TV 및 홈팟 등 웨어러블, 홈, 액세서리 품목 매출액은 48% 증가한 55억2500만달러(약 6조5250억원)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액을 보면 중국은 4%...

ai

네이버 뮤직 앱 '바이브', 소셜 공유 기능 추가

네이버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가 좋아하는 노래를 쉽고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에는 곡 단위로만 지원되던 '좋아요' 기능을 아티스트 단위로 추가 적용했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네이버가 지난 6월 선보인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뮤직 서비스다. AI가 사용자 개인의 취향과 주변 맥락 등을 고려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곡을 엄선하고 ‘나만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계속 만들어주는 게 특징이다. 네이버는 올 연말 네이버 뮤직 서비스를 종료하고 이를 바이브로 대체할 예정이다. 소셜 기능을 사용하려면 바이브 앱 내에서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거나, 친구의 네이버 아이디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이후 곡 재생 화면 하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르고,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공유하고 싶은 친구를 선택하면...

IPO

스포티파이, 미 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 신청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스포티파이는 2월28일(현지시간) 자사 주식의 직접 상장을 미국 증권거래소에 신청하고, 재무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포티파이는 10억달러 규모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 시 '스팟(SPOT)'이라는 이름으로 거래될 예정이다. 스포티파이는 국내에선 낯선 음악 서비스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경쟁업체인 애플뮤직과 유료 가입자 수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만큼 비중 있게 성장한 스타트업이다. 이번 기업 공개를 통해 공개된 스포티파이의 지난해 매출은 약 50억달러(5조3천억원 수준)이다. 스포티파이는 현재 61개국에 서비스 중이며, 1억5900만 월간활동사용자 수와 7100만명의 유료 가입자 수를 보유했다. 스포티파이는 직거래라는 이례적인 방식의 기업공개를 신청했다. 일반적으로 신규 자금을 공모하는 절차 없이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후 거래하는 방식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레코드

애플, 음악 검색 앱 '샤잠' 인수

애플이 음악 인식 애플리케이션 '샤잠'을 인수했다. <리코드>는 12월11일(현지시간) 애플이 음악 사업 분야 발전을 위해 초기 앱 스타트업 중 하나인 샤잠을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이에 성명서를 내고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 애플은 성명서를 통해 "샤잠과 같은 재능있는 팀이 애플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라며 "애플 뮤직과 샤잠은 음악 검색 분야에서 함께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에게 보다 훌륭한 음악 경험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샤잠도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의 일부가 되기로 합의한 사실을 알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인수 소식을 인정했다. 애플은 샤잠 인수 금액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4억달러 규모(약 4350억원)로 알려졌다. 샤잠은 마지막 라운드 펀딩 당시 10억달러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그보다 적은 금액으로...

갑질

음원 유통사는 ‘애플의 갑질’ 논할 자격 있나

'애플뮤직'의 국내 서비스 소식과 관련해 음반제작자이자 자유기고가 백스프(필명) 님이 <블로터>에 의견을 보내왔습니다. 필자 동의를 얻어 게재합니다._편집자 일단, 애플뮤직이 갑질을 한 건 맞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서비스되지 않았던 ‘애플뮤직’의 한국 서비스가 가시화됐다. 그간 애플뮤직은 저작권 배분 방식과 관련한 이견으로 국내에 서비스되지 않았다. 때문에 한국 아이튠즈 계정으로는 애플뮤직에 접속할 수 없었고, 일부 이용자들은 아이튠즈 계정의 국가 설정을 다른 나라로 바꿔 이용해왔다. 최근 애플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논의를 마치고 곧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플뮤직의 론칭이 확정되자 국내 음원 유통사들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며 “창작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 유통사들이 주장하는 요지는 이렇다. 한국과 미국의 저작권 배분방식이 다르다. 애플뮤직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할 경우...

뮤직 스토리

페이스북에서 음악 공유 더 쉽게…'뮤직 스토리'

글과 사진만으로 다 표현이 안되는 감성을 음악으로 전하는 '페친'들이 앞으로 자주 등장할 전망이다. 페이스북이 음악을 더 쉽게 공유하고 들을 수 있는 기능인 ‘뮤직 스토리’를 11월5일(현지시각)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뮤직 스토리 기능은 iOS용 페이스북 앱에 먼저 적용됐다. 뮤직 스토리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 중인 사용자가 페이스북 게시물에 공유하고 싶은 음악의 링크를 걸면 뮤직 스토리 형태로 자동으로 변환이 된다. 현재 뮤직 스토리가 지원하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애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뿐이다. 하지만 마이클 서다 페이스북 제품부문 책임자는 지원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뮤직 스토리가 담긴 페이스북 게시물을 뉴스피드에서 발견한 이용자들은 페이스북 안에서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만약 애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 유료...

구글 리슨

구글플레이 뮤직에 '팟캐스트' 포털 뜬다

앞으로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도 구글플레이에서 팟캐스트를 직접 내려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 뮤직은 몇 달 안에 팟캐스트 제작자들을 위한 팟캐스트 포털을 만들 예정이라고 10월27일(현지 시각) 안드로이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구글이 ‘팟캐스트’에 손대는 건 3년 만이다.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팟캐스트 인기가 한창이던 지난 2009년 구글은 팟캐스트를 탐색해 구독할 수 있는 앱 ‘구글 리슨’을 출시한 바 있다. 하지만 2012년 8월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은 팟캐스트를 청취할 때 구글 플레이에서 개별 앱으로 내려 받아 소비한다는 이유로 ‘구글 리슨’ 서비스를 종료했다. 구글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팟캐스트 포털은 기본적인 검색·탐색 기능과 함께 이용자 맞춤화된 추천에 특화돼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플레이 뮤직은 팟캐스트 소개 페이지를 통해 “청취자들의...

WSJD2015

"혁신 압박 받고 있다"…팀 쿡 애플 CEO의 '말말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은 10월19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한 글로벌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WSJD라이브’에 참가해 게리 베이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와 대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나온 대화를 정리한 월스트리트저널 라이브 블로깅 기사를 바탕으로 팀 쿡 애플 CEO의 발언 5개를 정리했습니다. https://twitter.com/WSJ/status/656299059314036736 #1. 애플워치 “애플워치 판매량을 밝힐 순 없다. 경쟁 사업자들에게 정보를 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팀 쿡은 애플워치 판매량이 계속 늘고 있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애플워치 인기 비결로 건강 관리 기능을 꼽았습니다. 애플워치는 심장박동을 재는 센서가 내장돼 있고, 사용자가 일어나서 운동해야 할 시간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팀 쿡은 애플워치의 건강 관리 기능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 기능을 긴 안목으로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