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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 모니터링

뉴욕대 심장전문의 "애플워치 특허 침해"…애플에 소송

뉴욕대 심장전문의가 불규칙한 심장 박동수를 측정하는 애플워치 심박동 모니터링 기능이 자신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대 심장전문의 조셉 비젤 박사는 '심방세동 검출 방법 및 기기' 특허에 포함되는 '광용적맥파(PPG, Photoplethysmography)' 기술을 애플이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광용적맥파는 빛을 활용하여 맥파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애플워치는 기기 안쪽 LED 녹색광을 이용하는 광용적맥파 측정 방식을 쓴다. 혈관 속의 적혈구는 녹색광을 흡수하는 경향이 있는데, 녹색광 흡수량을 통해 심박동수를 측정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 애플워치는 초당 수백 번 사용자의 손목에 LED 녹색광을 비추며, 광다이오드(센서)로 녹색광의 흡수량을 측정한다. 비젤 박사는 애플워치의 LED 녹색광과 광다이오드를 이용한 심박동 모니터링 기능이 자신의 특허와 동일하다고 주장한다. 비젤 박사는 "애플워치 시리즈3가 나온...

모델S

타임이 선정한 2010년대 최고의 애플 기기

<타임>지는 12월14일(현지시간) 2010년부터 올해까지 10년 동안 출시된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2010년대 최고의 가젯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애플은 이 리스트에 아이패드, 애플워치 그리고 에어팟 3종류의 제품이 랭크되는 영향력을 발휘했다. 발표 당시 멸시당했던 제품도 있다. '2010년대 최고의 가젯 10'에 애플 제품으로 가장 순위가 높은 기기는 아이패드다. 2010년 1월27일(현지시간) 당시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의문이 제기된다. 세번째 기기를 과연 필요로 할까? 우리가 그럴만한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패드다"라며 "진정으로 놀랍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2010년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이후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프로로 제품군을 다양화했고 현재 아이패드는 태블릿PC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애플워치가 공개된...

스마트워치

[써보니] '애플워치5',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애플의 '틀린그림찾기'가 계속되고 있다. 제품의 폼팩터는 그대로 두되 내부 성능에 변화를 주는 식이다. 세대가 바뀌어도 말이다. 여기에 전작과 차별화된 기능을 하나씩 더한다. 성능은 높이되 이전 폼팩터를 최대한 재활용해 비용을 낮추는 방식이다. 최근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이러한 기조를 따랐다. 사업적 계산이 앞섰겠지만, 제품의 하드웨어적 완성도에 대한 애플의 자신감도 엿보인다. 이미 완성된 그릇에 내용물만 새롭게 채워 넣는 모양새다. 이번 '애플워치'도 이런 방향성을 따른다. 애플워치의 다섯 번째 세대는 전작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애플워치4+올웨이즈온=애플워치5 겉보기에 '애플워치 시리즈5'는 전작과 거의 똑같다. '틀린그림찾기' 수준이다. 디자인적인 변화와 함께 성능 및 기능 개선을 동시에 준 '애플워치 시리즈4'와 달리 이번 애플워치의 변화 폭은 넓지 않다. 소소한 변화의 잔가지를 쳐내면 달라진...

소음

애플워치가 자폐증 청년의 삶을 바꿨다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 '애플워치'가 높은 심박수를 알려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피플>지는 애플워치 덕분에 일상이 조금은 평온해진 자폐증 청년과 그의 가족의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 9월 공개된 애플워치 운영체제 '워치OS 6'에는 주변 소음을 측정하는 '소음' 앱이 추가됐다. 시리즈4 이상 애플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음 앱은 기기의 내장 마이크를 활용한 사용자 주변 환경 소음 정도를 측정하고 일정 수준 이상 소음에 노출되면 시계가 알려준다. <피플>지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스콧 베넷 가족은 자폐증을 앓는 21살 아들 샘이 항상 큰 소리로 말해 외출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 스콧은 사용자 주변에서 청각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큰 소음이 감지되면 알림을 해주는 소음...

국립공원 특별 도전 목표

애플워치, '국립공원 특별 도전 목표' 챌린지 전송

애플은 전세계 애플워치 사용자들에게 '국립공원 특별 도전 목표'라는 일람을 일제히 전송했다. 8월25일(한국시간) 4.8킬로미터 이상 운동하면 특별한 배지와 '메시지'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가 주어진다. 옐로 스톤 국립공원 하이킹 코스와 같은 5킬로를 걷는 '국립공원 특별 도전'을 포함해 세 번째 국립공원 챌린지 이벤트다. 애플워치 '운동' 앱에서 '걷기'를 실행하고 4.8킬로미터 걸으면 특별 한정 배지와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이 거리는 그랜드 캐니언에서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과 시더 릿지를 왕복하는 등산로 거리와 같다. 획득한 배지는 아이폰 '활동'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플워치 기본 '운동' 앱 이외에 '나이키 런 클럽' 같은 걷기 또는 뛴 기록을 추가할 수 있는 앱이라면 모두 도전 과제 달성에 활용할 수 있다....

iOS13

미리 써본 iOS 13의 “신선한” 신기능

올가을 새 아이폰과 공개 예정인 'iOS 13'은 다크 모드, 달라진 음악 앱, 소소하게 바뀐 키보드, 더 적은 앱 용량 등, 그동안 우리가 기다려왔던 기능으로 채워진 운영체제다. 에어팟 사용자가 반가워할 기능도 iOS 13에 도입됐다. 에어팟을 착용하고 있으면 메시지가 들어오는 대로 시리가 읽어주고, 두 대의 에어팟을 사용하는 경우 함께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볼 수 있는 '오디오 공유' 기능은 특히 인상적이다. 오디오 공유 iOS 13에는 두 대의 에어팟 또는 파워비츠 프로 사용자가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오디오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첫 번째 에어팟을 페어링하고 이어 다른 에어팟 뚜껑을 열고 iOS 기기에 가까이하면 친숙한 페어링 화면이 나타난다. 이제 iOS 기기...

6세대아이패드

윌리스, 맥·아이패드·애플워치 할인 프로모션 실시

애플 리셀러 윌리스는 신학기 맞이 맥과 아이패드, 애플워치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월13일 밝혔다. 전국 27개 윌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달 31일까지 맥을 구입하면 'MS 오피스 2019 홈&스튜던트' 영구버전을 6만원 할인한 9만9천원에 제공한다. 온라인몰에서 맥북에어 또는 맥북프로 구입 시 최대 9%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MS 오피스 2019 홈&스튜던트를 6만원 할인해준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6세대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1세대를 함께 구입하면 5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몰에서 동일 제품을 구입하면 최대 7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은 9월14일까지다. 애플워치의 경우 오는 17일까지 오프라인에서 애플워치 시리즈4 GPS 및 셀룰러 알루미늄 모델 구입 시 4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온라인몰에서는 애플워치 시리즈4 전모델 대상으로 4만원...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디자인의 애플워치 거치대

애플워치 탁상시계 모드에 어울리는 '아이팟(iPod)' 디자인의 충전 거치대가 등장했다. 액세서리 제조업체 엘라고는 아이팟 4세대 디자인의 애플워치 충전 거치대 'W6'를 출시했다. 애플워치를 충전하는 동안 시간을 보여주고 알림 시간에 가까워지면 화면이 밝아지는 탁상시계 모드에 적합한 충전 겸용 거치대다. 만약 아이팟 사용 경험이 있다면 잠시나마 흐뭇한 과거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티켓 가격도 저렴하다. 사진과 같이 이 거치대에 애플워치를 꽂으면 작은 빈티지 아이팟이 탄생한다. 이 작고 아담한 아이팟을 닮은 거치대는 애플워치 화면을 아이팟 화면처럼 보이게 하는 한편 충전하는 도중에도 조작을 할 수 있다. 충전 케이블은 포함돼 있지 않다. 애플워치에 동봉된 마그네틱 충전 독-USB 케이블을 제품 전면 방향으로 넣고 위쪽으로 뺀다. 충전 단자는 정확한...

갤럭시워치

애플워치 '굳건'…2018년 스마트워치 시장 애플이 주도

2018년 전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전년 대비 41% 성장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자료를 보면 애플워치로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심전도(ECG)와 '넘어짐 감지 기능' 등 헬스케어 기능이 인기를 끌면서 당분간 1위를 위협할 경쟁사가 없을 전망이다. 애플워치는 2018년 출하량 기준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애플워치 시리즈4는 1분기에만 1150만대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애플워치 시리즈4는 미국, 홍콩,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지원되는 심전도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심박을 측정하기 시작하며, 불규칙한 패턴이 나타나면 알려준다. 실제로 애플워치의 심전도 기능은 여러 차례 생명을 구했다. 영국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은 커뮤니티 게시판 레딧에 "애플워치 시리즈4가 자신의 생명을 구했다"라며 "애플에 감사한다"라는 사연을 공유했다. 중국...

ios

애플 'WWDC 2019'에서 기대되는 4가지

개발자들의 축제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곧 열린다. WWDC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큰 주목을 받는 행사다. 제품 사용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운영체제(OS)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종종 하드웨어 제품도 공개되기도 한다. 오는 6월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WWDC 2019’에서는 모바일 운영체제 ‘iOS13’, 맥 운영체제 ‘맥OS’를 비롯해 ‘tvOS’, ‘워치OS’ 등 제품들의 신규 운영체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맥 프로'가 공개될 가능성도 높다. iOS13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가 가장 기대할 소식은 iOS13에 관한 내용이다. 현재 가장 크게 알려진 내용은 '다크 모드'가 적용될 거라는 점이다. 다크 모드는 시스템 차원에서 전반적인 UI 색상을 어두운 톤으로 바꿔주는 기능이다. 다크 모드 기능은 OLED 화면을 탑재한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