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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G

애플워치, 국내에서도 심전도 기능 지원

애플워치의 심전도(ECG) 기능이 국내에도 적용된다. 심전도는 전문적인 심장 모니터링 기능으로 '애플워치4'부터 적용됐지만, 국내에서는 원격의료 관련 규제로 비활성화 상태로 묶여 있는 상태였다. 애플은 2일 애플워치 심전도(ECG)앱을 iOS14.2 및 워치OS7.1을 통한 차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에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백그라운드에서 간헐적으로 심장 리듬을 측정해 심방세동(AFib)으로 보이는 부정맥이 감지되면 알림을 보내는 부정맥 알림 기능도 함께 적용된다. ECG 앱과 부정맥 알림 기능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승인을 받았다. 심전도는 기존 광학식 심박 센서보다 더욱 전문적인 심장 모니터링 기능이다. 심장질환 진단에 보조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애플은 2018년 출시한 ‘애플워치4’에 심전도 기능을 적용해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애플워치의 심전도 기능 작동 방식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SE 과열 현상 미국에서도?...사태 확산 조짐

애플워치SE 과열 현상이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국내에서만 8번째 사례가 제보됐으며, 미국에서도 비슷한 증상을 겪은 사례가 나오면서 사태가 확산될 조짐이다. 정부 산하 기관인 국가기술표준원은 애플 쪽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며 사태 파악에 나섰다. 21일 아사모 등 국내 IT 커뮤니티에 따르면 애플워치SE 과열 증상 사례는 총 8건이다. 과열 증상이 나타난 상황은 제각각이지만, 공통적인 내용은 갑자기 제품이 뜨거워지면서 화면 우측 상단에 누렇게 탄 자국이 남는다는 점이다. 특히 충전 상황뿐만 아니라 착용 중에도 해당 증상이 발생, 경도 화상을 입은 사례가 보고돼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당초 이 같은 사례는 국내에서만 보고돼 왔지만, 해외에서도 관련 사례가 처음으로 나타났다. <맥루머스>는 미국에 거주하는 애플워치SE 이용자로부터 과열 현상을 제보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워치

[블로터언팩]‘애플워치6’...‘틀린그림찾기’ 업데이트

매주 일요일, 블로터 기자들이 체험한 IT 기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솔직하게 해석해봅니다. 심심하다. 일정한 궤도에 오른 카테고리의 신제품은 설렘이 없다. 특히 최근 애플 제품이 그렇다. 폼팩터 변화 없이 내부 성능에 변화를 주는 '틀린그림찾기'식 업데이트가 계속되고 있는 탓이다. 그래서 애플 제품은 리뷰가 어렵다. 좋긴 한데 전작과 사용자 경험이 크게 다르지 않아 덧붙일 내용이 많지 않다. 탁월한 OS 업데이트 덕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대부분 전작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마치 산수유의 효능을 설명하는 것 같은 심정으로 기사를 쓰게 된다.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다. 최근 출시된 '애플워치 시리즈6'도 마찬가지다. 애플워치는 3년째 한결같은 모습이다. 2018년 '애플워치4' 이후 디자인은 변하지 않았다. 변화의 폭은 '애플워치5'보다...

idc

IDC, “올해 세계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 약 4억대”…코로나에도 인기 여전

에어팟, 애플워치 등으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의 인기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식지 않았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세계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은 3억9600만대로 지난해의 3억4590만대에서 14.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IDC는 향후 5년간 전 세계 웨어러블 기기의 연평균 성장률이 12.4%에 달하고, 2024년에는 총 6억3710만대가 출하될 것이라고 25일(현지시간) 예상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건강에 대한 우려 등으로 웨어러블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생기면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것으로 파악된다. 하반기 역시 이러한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여러 업체의 신제품이 연이어 출시됨에 따라 올해 웨어러블 출하량은 거의 4억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건강과 관련된 서비스도 수요를 늘리고 있다.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 아마존 할로 밴드, 핏빗 프리미엄 등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6·SE' 29일 국내 출시...30만원대부터

애플이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를 29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주문은 23일 오후 3시부터 애플 공식 사이트 및 애플스토어 앱에서 진행할 수 있다. 애플 공인 리셀러와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도 판매된다. 22일 애플코리아는 "대한민국 고객들께 혁신적인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을 선보이는 애플워치6와 디자인, 기능 그리고 가격의 천상의 조합을 제공하는 애플워치SE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애플워치 신제품 국내 출시일을 발표했다.   지난 15(현지시간)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를 통해 공개된 애플워치6는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애플워치4’에서 시작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애플은 애플워치6를 통해 이용자의 혈중 산소포화도(SpO2)를 언제든 간편히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혈중 산소포화도는 혈액이 신체에 산소를 얼마나...

애플

애플, '애플워치6' 발표...코로나19 진단도?

9월 애플 행사의 주인공은 '애플워치6'였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애플워치6를 발표했다. 애플워치6는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애플워치4'에서 시작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코로나19 진단 가능성 연구" 애플은 애플워치6를 통해 이용자의 혈중 산소포화도(SpO2)를 언제든 간편히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혈중 산소포화도는 혈액이 신체에 산소를 얼마나 잘 운반하는지 보여주는 수치다. 적혈구 속 산소와 결합한 헤모글로빈의 비율을 나타낸다. 건강한 사람의 산소 포화도는 95~100% 수준이며, 90% 이하는 저산소증으로 분류된다. 애플워치6는 혈중 산소 센서를 새로 탑재했다. 제품 후면 크리스탈의 4개 포토다이오드와 함께 녹색, 적색 및 적외선 등 4개 LED 클러스터를 활용해 혈액의...

아이패드

아이폰 빠진 애플 행사...주역은 애플워치·아이패드

애플 잔치에 아이폰이 빠졌다. 대신 애플워치와 아이패드가 주연으로 나섰다. '애플워치6', '애플워치SE', '아이패드 8세대', '아이패드 에어 4세대'가 차례로 무대 위에 올라 '아이폰12'의 빈자리를 채웠다. 9월에 아이폰이 발표되지 않은 건 2012년 '아이폰5' 이후 처음이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팀 쿡 애플 CEO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애플 제품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애플워치와 아이패드를 소개했다. 이날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진 제품은 혈중 산소 센서를 탑재한 애플워치6와 아이패드 프로를 닮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다. '애플워치6'...코로나19도 예방? 애플워치6는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애플워치4'에서 시작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애플은 애플워치6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

애플, 신제품 공개행사 15일 개최 발표...아이폰12는?

애플이 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 6세대'를 비롯한 신제품들을 선보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신제품 공개행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아직 신제품 공개행사에 어떤 제품이 발표될지는 공식화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애플워치 6세대는 최근 애플의 개발자대회에서 애플워치 운영체제 워치 OS7 업데이트를 공개한 만큼 신제품 공개 가능성이 높다. 이 외에도 '아이패드 에어'와 구독형 서비스 '애플원' 등의 제품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장 관심을 끄는 제품은 애플의 첫 5G폰인 '아이폰12' 시리즈다. 다만 앞선 애플의 실적발표에서 매년 9월 공개하던 아이폰 신제품 발표를 10월로 연기한다고 언급된 바 있어, 이번 신제품 공개행사에서는 빠질 가능성이 있다.

루머

애플, 신형 아이패드·애플워치 발표 임박 예상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와 '애플워치'를 곧 발표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애플 관련 소식 유출로 유명한 존 프로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8일(현지시간) 아이패드와 애플워치 신제품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또 애플이 보도자료 배포 시점을 변경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워치 신제품은 '애플워치6'로 예상된다. 존 프로서는 어떤 제품군의 아이패드가 발표될지 언급하지 않았다. 아이패드의 경우 일반 모델과 에어 4세대, 신형 프로 모델에 대한 예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애플은 애플워치 8개와 아이패드 7개 모델을 유라시아경제위원회(EEC)에 등록해 신제품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맥루머스>는 존 프로서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면서도 프로서가 과거 일부 애플의 제품 출시 계획을 정확하게 예측했다는 점을 짚었다. 존 프로서는 '아이폰SE...

애플

애플, 수면 추적 기능 포함된 워치OS7 베타 버전 출시

애플이 워치OS7의 첫 퍼블릭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3세대 이후 애플워치 사용자는 올 가을 최종 버전이 출시되기 전 최신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안정적인 사용을 원한다면 가을로 예정된 정식 워치OS7 버전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이번 워치OS7에는 수면 추적부터 개선된 지도, 새로운 시계 페이스, 운동 앱의 댄스 설정, 청각 설정, 자전거 길찾기, 텍스트 음성 변환, 손 씻을 때 20초 타이머 등의 기능이 포함됐다. 애플이 최종 출시 전에 사용해 볼 수 있는 스마트워치 용 공개 베타 버전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버전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수면 추적 기능으로 꼽힌다. 이전에 별도 앱을 설치해야했던 수면 추적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수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