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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디자인의 애플워치 거치대

애플워치 탁상시계 모드에 어울리는 '아이팟(iPod)' 디자인의 충전 거치대가 등장했다. 액세서리 제조업체 엘라고는 아이팟 4세대 디자인의 애플워치 충전 거치대 'W6'를 출시했다. 애플워치를 충전하는 동안 시간을 보여주고 알림 시간에 가까워지면 화면이 밝아지는 탁상시계 모드에 적합한 충전 겸용 거치대다. 만약 아이팟 사용 경험이 있다면 잠시나마 흐뭇한 과거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티켓 가격도 저렴하다. 사진과 같이 이 거치대에 애플워치를 꽂으면 작은 빈티지 아이팟이 탄생한다. 이 작고 아담한 아이팟을 닮은 거치대는 애플워치 화면을 아이팟 화면처럼 보이게 하는 한편 충전하는 도중에도 조작을 할 수 있다. 충전 케이블은 포함돼 있지 않다. 애플워치에 동봉된 마그네틱 충전 독-USB 케이블을 제품 전면 방향으로 넣고 위쪽으로 뺀다. 충전 단자는 정확한...

갤럭시워치

애플워치 '굳건'…2018년 스마트워치 시장 애플이 주도

2018년 전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전년 대비 41% 성장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자료를 보면 애플워치로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심전도(ECG)와 '넘어짐 감지 기능' 등 헬스케어 기능이 인기를 끌면서 당분간 1위를 위협할 경쟁사가 없을 전망이다. 애플워치는 2018년 출하량 기준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애플워치 시리즈4는 1분기에만 1150만대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애플워치 시리즈4는 미국, 홍콩,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지원되는 심전도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심박을 측정하기 시작하며, 불규칙한 패턴이 나타나면 알려준다. 실제로 애플워치의 심전도 기능은 여러 차례 생명을 구했다. 영국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은 커뮤니티 게시판 레딧에 "애플워치 시리즈4가 자신의 생명을 구했다"라며 "애플에 감사한다"라는 사연을 공유했다. 중국...

ios

애플 'WWDC 2019'에서 기대되는 4가지

개발자들의 축제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곧 열린다. WWDC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큰 주목을 받는 행사다. 제품 사용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운영체제(OS)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종종 하드웨어 제품도 공개되기도 한다. 오는 6월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WWDC 2019’에서는 모바일 운영체제 ‘iOS13’, 맥 운영체제 ‘맥OS’를 비롯해 ‘tvOS’, ‘워치OS’ 등 제품들의 신규 운영체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맥 프로'가 공개될 가능성도 높다. iOS13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가 가장 기대할 소식은 iOS13에 관한 내용이다. 현재 가장 크게 알려진 내용은 '다크 모드'가 적용될 거라는 점이다. 다크 모드는 시스템 차원에서 전반적인 UI 색상을 어두운 톤으로 바꿔주는 기능이다. 다크 모드 기능은 OLED 화면을 탑재한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줄 것으로...

낙상

애플워치 속 '넘어짐 감지' 이야기

지난해 9월,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발표하던 순간 사실 아이폰보다도 애플워치, 그리고 그 중에서도 ‘넘어짐 감지’ 기능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4번째 세대를 맞이한 애플워치는 디자인을 큼직하게 바꾸기도 했지만 건강과 관련된 기능들을 더 고도화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키노트가 끝나고 제품을 만져보면서 머릿속에 ‘내’가 아니라 ‘가족’이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었다는 게 애플워치 시리즈 4의 가장 큰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기능적으로 새 애플워치의 변화는 이용자들이 크게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센서가 더 정밀해져서 움직임을 더 짧은 시간 단위로 읽어낼 수 있고, 동작의 크기도 더 정밀하게 읽어냅니다. 이 표현이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센서 데이터의 다이내믹레인지와 해상도가 높아진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넘어짐 감지 기능은 달라진 기기의 특성을...

시계

애플워치 시리즈4, 더 매력적인 시계

국내 판매가 시작된 ‘애플워치’를 미리 써본 소감을 최호섭 자유기고가가 기고했습니다._편집자 ‘웨어러블 기기’라는 관점으로 봤을 때 스마트워치 시장은 이전처럼 뜨겁지 않다. 웨어러블 기기가 줄 가치에 대한 기대가 크게 줄었고, 그만큼 신제품도 뜸해졌다. 다만 애플워치는 그 흐름과 관계 없이 꾸준히 판매량을 높여 왔다. 애플워치는 이제 하나의 ‘시계’로 자리를 잡았고, 애플 워치는 일반 시계와 경쟁한다. 이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시계’ 자리에도 올랐다. 시계 시장에 뛰어든 지 불과 3년 반만의 일이다. 올 해 애플워치는 4번째 세대에 접어들었다. 일단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디자인에 큼직한 변화를 주었다. 지난 9월 제품을 발표하던 현장에서도 건강을 신경 쓰고, 성능과 기능 등의 요소가 아니라 디자인에 마음이 갔다. 키노트...

ECG

'애플워치4' 심전도 기능 탑재…헬스케어 업체로 진화하는 애플

'애플워치4'가 공개됐다. 3년 만의 첫 디자인 개편과 함께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 크기를 키웠으며, 더욱 정확한 심박 측정이 가능한 '심전도(ECG)' 기능이 탑재됐다. 불규칙한 심장 리듬을 선별해 심장 질환을 알려줄 수 있다. 애플워치4는 심전도 기능이 탑재된 첫 소비자용 제품으로, 애플은 이번 애플워치를 통해 헬스케어 사업 부문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9월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애플워치4'와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 중 애플워치4는 가장 첫 번째 순서로 발표됐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강조된 건 '건강' 기능이다. 제프 윌리엄스 애플 최고운영책임자는 "완전히 재설계된 애플워치4는 지속해서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피트니스 동반자로 자리...

ASIC

애플, 헬스케어용 커스텀 칩 개발한다

애플이 헬스케어 전용 커스텀 칩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커스텀 칩은 ‘애플워치’ 등의 기기로부터 수집된 생체인식 데이터 처리를 돕도록 설계될 것으로 보인다. 심박수 같은 건강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된 헬스케어 전용 칩을 적용해 기기의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식이다. 애플은 ‘아이폰X’에 인공지능(AI) 관련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뉴럴 엔진’을 적용한 바 있다. 8월14일(현지시간) ‘CNBC’는 애플이 헬스케어 전용 칩 개발을 위한 팀을 꾸리기 위해 구인 중이라고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구인 공고는 건강 데이터와 통합 커스텀 칩 개발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애플은 헬스케어 전용 커스텀 칩 개발을 통해 애플워치 같은 기기의 효율을 높이고 유사 제품들로부터 차별화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스마트워치

"누군가 시계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애플워치를 보게 하라"

허전하다. 시계를 차고 나오지 않은 날은 왠지 무언가 빠트린 기분이 든다. 시계를 차고도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일이 자주 벌어지지만 시계는 여전히 우리의 손목 위를 지키고 있다. 스마트폰이 카메라, MP3 플레이어, 게임기 등 다양한 시장을 잠식해갔지만, 시계는 스마트폰의 구심력에서 비껴갔다. 이유는 하나다. 사람들은 시간을 보기 위해서 시계를 차는 게 아니라 시계가 주는 이미지를 차기 때문이다. 초창기 스마트워치는 이 점을 간과했다. 시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갖가지 기능성만을 앞세웠다. 그 결과 아무도 차고 싶지 않은 '너드(nerd)'한 이미지만 남겼다. 2015년 등장한 애플워치는 이를 극복하고 스마트워치 시장의 분기점이 됐다. 롤렉스를 꺾은 세계 1위 시계 브랜드. '애플워치'의 현 위치다. 용두 중심의 인터페이스, 다양한 워치페이스와 시계줄 옵션이 애플워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