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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

애플워치 속 '넘어짐 감지' 이야기

지난해 9월,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발표하던 순간 사실 아이폰보다도 애플워치, 그리고 그 중에서도 ‘넘어짐 감지’ 기능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4번째 세대를 맞이한 애플워치는 디자인을 큼직하게 바꾸기도 했지만 건강과 관련된 기능들을 더 고도화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키노트가 끝나고 제품을 만져보면서 머릿속에 ‘내’가 아니라 ‘가족’이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었다는 게 애플워치 시리즈 4의 가장 큰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기능적으로 새 애플워치의 변화는 이용자들이 크게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센서가 더 정밀해져서 움직임을 더 짧은 시간 단위로 읽어낼 수 있고, 동작의 크기도 더 정밀하게 읽어냅니다. 이 표현이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센서 데이터의 다이내믹레인지와 해상도가 높아진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넘어짐 감지 기능은 달라진 기기의 특성을...

아이폰

'아이폰XS·XS맥스' 26일 예판 시작…최고 196만9천원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및 '아이폰XR' 출고가가 정해졌다. 보급형 라인인 아이폰XR은 최저 99만원부터 시작되며, 최고가인 아이폰XS 맥스 512GB 모델은 196만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애플과 이동통신 3사는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11월2일 출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애플워치4’는 KT에서만 사전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11월2일 동시 출시된다. 출고가는 아이폰XS 256GB 모델이 156만2천원, 아이폰XS 맥스 512GB 모델이 196만9천원, 아이폰XR 64GB 모델이 99만원으로 정해졌다.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는 64GB, 256GB, 512GB 총 3가지 메모리 버전과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XR은 64GB, 128GB, 256GB 등 총 3가지 메모리 버전으로 레드, 옐로우, 화이트, 코럴, 블랙, 블루 등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XS·XS 맥스는 각각 5.8인치, 6.5인치...

아이폰XR

'아이폰XS'·'맥스'·'XR'·'애플워치4', 11월2일 국내 출시

신형 아이폰 3종과 애플워치가 11월2일 국내 시장에 한꺼번에 출시된다. 애플은 11월2일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애플워치4'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10월17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아이폰XR' 글로벌 사전 판매 소식과 함께 공개됐다. 이동통신 3사는 10월26일부터 이번 제품들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애플 신제품은 지난 9월12일(현지시간) 공개됐으며, 아이폰XS 시리즈와 애플워치4는 9월21일 미국 등 1차 출시국에 출시된 바 있다. 5.8인치 아이폰XS와 6.5인치 아이폰XS 맥스는 아이폰X에 탑재됐던 ‘슈퍼 레티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다. A12 바이오닉 칩 탑재해 이전 모델보다 최대 15% 더 빨라졌고, 소비전력은 최대 50% 적게 쓴다. 색상은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세 가지다. 미국 출시 가격은 아이폰XS가 999달러부터,...

ECG

'애플워치4' 심전도 기능 탑재…헬스케어 업체로 진화하는 애플

'애플워치4'가 공개됐다. 3년 만의 첫 디자인 개편과 함께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 크기를 키웠으며, 더욱 정확한 심박 측정이 가능한 '심전도(ECG)' 기능이 탑재됐다. 불규칙한 심장 리듬을 선별해 심장 질환을 알려줄 수 있다. 애플워치4는 심전도 기능이 탑재된 첫 소비자용 제품으로, 애플은 이번 애플워치를 통해 헬스케어 사업 부문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9월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애플워치4'와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 중 애플워치4는 가장 첫 번째 순서로 발표됐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강조된 건 '건강' 기능이다. 제프 윌리엄스 애플 최고운영책임자는 "완전히 재설계된 애플워치4는 지속해서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피트니스 동반자로 자리...

iOS12

'애플 극장' 개봉 전 관전 포인트 5가지

애플 극장이 곧 열린다. 매년 9월 열리는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는 수많은 이목이 쏠린다. 주연은 단연 '아이폰'이다. 새롭게 공개될 차세대 아이폰은 16시간의 시차를 넘어 한국 소비자들도 밤잠을 설치게 만든다. '원 모어 띵'을 외치며 주연 제품을 행사 마지막에 등장시키는 발표회 구성은 극적이기까지 하다. 애플 신제품 행사는 현지시간으로 9월12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2시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다. '모여라(gather round)'라는 문구와 함께 초청장을 보낸 애플 행사에 어떤 제품들이 모일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하나도 둘도 아닌 세 가지 아이폰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아이폰은 3가지 형태로 등장할 전망이다. <블룸버그>를 비롯한 주요 외신은 일찍이 차세대 아이폰이 5.8인치 OLED, 6.5인치 OLED, 6.1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