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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율주행 스타트업 '드라이브닷에이아이' 인수

애플이 자율주행 스타트업 드라이브닷에이아이(Drive.ai)를 인수했다. <악시오스>는 6월25일(현지시간)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애플이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드라이브닷에이아이가 사업장을 폐쇄하고 90명을 해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지만 <악시오스>에 따르면 애플은 3주 전에 엔지니어, 제품 디자이너 등 드라이브닷에이아이 일부 인력과 자율주행차, 기타 자산 등을 인수했다. 2015년 스탠퍼드대학 인공지능 연구소 출신들이 설립한 드라이브닷에이아이는 일반 차량을 자율주행차로 개조하는 키트를 개발하면서 주목 받았다. 2017년에는 기업가치가 2억달러(약 2천억원)에 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최근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다수 기업과 매각을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수혈된 인력은 애플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투입될 전망이다. 애플은 수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지만, 사업방향이 변경되거나 인력을 감원한다는 보도가 끊이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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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2023년 볼 수 있을까

애플 분석으로 유명한 TF인터내셔널증권 밍치궈 연구원이 ‘애플카’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밍치궈 연구원은 애플이 2020년 증강현실(AR) 안경을 선보이고, 2023년에서 2025년 사이 애플카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밍치궈 연구원은 자동차 산업이 10년 전 스마트폰 산업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를 비롯한 IT 업계는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진화하면서 산업이 크게 발전했듯, 자동차도 인터넷과 연결되고 자율주행기술이 도입되면 차량이 곧 스마트폰 자체가 될 거라 보고 있다. IT 업체들이 앞다퉈 자율주행차 기술 연구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자율주행차 기술 경쟁에서 애플이 현재 갖추고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현재 주력하고 있는 AR 등 신기술 등은 애플카가 출시됐을 때 경쟁사와 차별화를 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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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왜 '슈퍼카' 맥라렌을 탐내나

자체 전기차 개발을 추진해왔던 애플이 외부 기업 인수로 전환한 흔적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9월21일, “애플이 외부 차량 전문 기업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레이싱카 전문 제조 기업이 맥라렌과 투자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뉴욕타임스>는 맥라렌 쪽이 투자 관련 논의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지만 대화 자체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전기 모터사이클 스타트업인 리트모터스와도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도 했다. 리트모터스는 오토바이 분야의 테슬라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전기차량 분야에서 촉망받는 스타트업이다. 리트모터스가 개발한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차량 균형 기술은 이륜 자동차가 외부 차량과 충돌해도 넘어지지 않을 만큼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최근 애플 자동차 직원 수십명 해고 알려졌다시피 애플은 ‘타이탄’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