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성차별

남녀 성별에 따라 카드 한도가 다르다고? 애플카드 성차별 논란

애플카드가 남녀 성별에 따라 다른 신용한도를 차별 적용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올린 애플카드 관련 트윗이 단초가 됐다. 애플은 지난 8월 골드만삭스,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애플카드를 선보였다. 애플카드는 애플페이 전용 카드로 카드 신청과 사용, 운용을 모두 아이폰에서 처리하는게 특징이다. 서비스 운영 관리는 모두 애플이 맡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데이비드 핸슨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트윗을 통해 애플 카드의 신용한도 적용 방식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높은 신용한도를 주는 것 같다는 의혹이었다. 데이비드 핸슨은 "아내와 나는 같은 납세 자료를 제출했고, 오랫동안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내의 신용카드 한도는 나와 비교해 2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라며 "이런 성차별적인 프로그램이 어디 있냐!"라는 트윗을 올렸다. https://twitter.com/dhh/status/1192540900393705474 이 글을...

서비스

애플 팀 쿡 CEO가 말하고 싶은 '서비스'란?

3월25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열었다. 애플의 봄 이벤트는 어느새 거의 매년 이뤄지는 정기 이벤트가 됐지만 그 내용은 매년 다른 카테고리로 채워지곤 했다. 애플워치, 아이폰SE, 6세대 아이패드가 최근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꺼내 놓은 제품들이다. 이번에도 연초부터 애플이 여러 기기들로 봄 이벤트를 채울 것이라는 소문이 이어졌다. 하지만 애플은 보란듯이 소문으로 돌던 제품들을 예고했던 키노트 일정 전인 지난 18일부터 쏟아내기 시작했다. 마치 ‘그날은 제품 없다'고 말하는 것 같았고, 실제로 25일 키노트에서는 손에 쥘 수 있는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대신 팀 쿡 CEO는 무대에 올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의 통합’을 이야기했다. 팀 쿡 CEO는 '서비스는 무엇일까?’라는 다소 어려운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이날 발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