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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 애플카드 이용자 위한 포털 개설

애플이 자체적으로 선보인 핀테크 서비스 '애플카드' 이용자 대상 온라인 포털을 개설했다고 7월 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이 전했다. 이 포털은 이용자가 자신의 잔고나 사용내역 등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애플카드 정보를 저장한 아이폰 단말기를 잃어버렸거나 도난 당했을 경우 결제 내역과 청구서 등을 확인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로그인에는 애플의 생체인식 인증인 애플ID를 이용하며, 주요 사항을 정리한 문서를 PDF 파일로 내려 받을 수도 있다. 애플은 애플카드의 사용자 경험이 아이폰을 대상으로 설계됐으며, 이번에 선보인 온라인 포털 사이트 역시 이런 점을 고려해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테크크런치>는 다만 애플이 최근 선보인 신용카드 관련 지원 기능은 이번 포털에 아직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

아이패드

애플카드 무이자 할부, 아이폰에서 아이패드로 확대

애플의 핀테크 사업인 '애플카드'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확장한다고 6월 7일(현지시간) <폰아레나>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수수료 절감과 1~3% 캐시백 등을 앞세운 애플은 애플카드를 선보이면서 지난해 12월 아이폰 구매시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블룸버그>는 이런 애플카드의 프로그램이 아이패드와 에어팟  등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패드와 맥, 애플펜슬, 아이패드 키보드, 맥 XDR 디스플레이 등은 12개월, 에어팟과 홈팟 등은 6개월 무이자 할부 지원을 각각 지원할 전망이다. 애플은 이에 대해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으나, 최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회계연도 2분기에 애플카드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아이폰 이외에 다른 제품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행보를...

성차별

남녀 성별에 따라 카드 한도가 다르다고? 애플카드 성차별 논란

애플카드가 남녀 성별에 따라 다른 신용한도를 차별 적용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올린 애플카드 관련 트윗이 단초가 됐다. 애플은 지난 8월 골드만삭스,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애플카드를 선보였다. 애플카드는 애플페이 전용 카드로 카드 신청과 사용, 운용을 모두 아이폰에서 처리하는게 특징이다. 서비스 운영 관리는 모두 애플이 맡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데이비드 핸슨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트윗을 통해 애플 카드의 신용한도 적용 방식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높은 신용한도를 주는 것 같다는 의혹이었다. 데이비드 핸슨은 "아내와 나는 같은 납세 자료를 제출했고, 오랫동안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내의 신용카드 한도는 나와 비교해 2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라며 "이런 성차별적인 프로그램이 어디 있냐!"라는 트윗을 올렸다. https://twitter.com/dhh/status/1192540900393705474 이 글을...

서비스

애플 팀 쿡 CEO가 말하고 싶은 '서비스'란?

3월25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열었다. 애플의 봄 이벤트는 어느새 거의 매년 이뤄지는 정기 이벤트가 됐지만 그 내용은 매년 다른 카테고리로 채워지곤 했다. 애플워치, 아이폰SE, 6세대 아이패드가 최근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꺼내 놓은 제품들이다. 이번에도 연초부터 애플이 여러 기기들로 봄 이벤트를 채울 것이라는 소문이 이어졌다. 하지만 애플은 보란듯이 소문으로 돌던 제품들을 예고했던 키노트 일정 전인 지난 18일부터 쏟아내기 시작했다. 마치 ‘그날은 제품 없다'고 말하는 것 같았고, 실제로 25일 키노트에서는 손에 쥘 수 있는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대신 팀 쿡 CEO는 무대에 올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의 통합’을 이야기했다. 팀 쿡 CEO는 '서비스는 무엇일까?’라는 다소 어려운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이날 발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