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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남녀 성별에 따라 카드 한도가 다르다고? 애플카드 성차별 논란

애플카드가 남녀 성별에 따라 다른 신용한도를 차별 적용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올린 애플카드 관련 트윗이 단초가 됐다. 애플은 지난 8월 골드만삭스,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애플카드를 선보였다. 애플카드는 애플페이 전용 카드로 카드 신청과 사용, 운용을 모두 아이폰에서 처리하는게 특징이다. 서비스 운영 관리는 모두 애플이 맡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데이비드 핸슨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트윗을 통해 애플 카드의 신용한도 적용 방식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높은 신용한도를 주는 것 같다는 의혹이었다. 데이비드 핸슨은 "아내와 나는 같은 납세 자료를 제출했고, 오랫동안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내의 신용카드 한도는 나와 비교해 2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라며 "이런 성차별적인 프로그램이 어디 있냐!"라는 트윗을 올렸다. https://twitter.com/dhh/status/1192540900393705474 이 글을...

모바일 간편결제

애플페이, 타겟 결제 지원

애플페이가 미국에서 사용처를 늘려 나가며, 주요 결제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애플은 신규 사용처로 유통업체 타겟, 타코벨 음식점, 하이-비 슈퍼마켓, 스피드웨이 편의점, 잭 인 더 박스 등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코스트코, 베스트바이, 세븐일레븐 등 미국 대형 상점 상위 100개 기업 중 74곳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이제 미국 소매점 중 65%가 애플페이를 지원한다. 애플 인터넷 서비스 담당 제니퍼 베일리 부사장은 "애플페이는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지불결제 수단으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사용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빠르다"라며 "애플페이 사용자가 다양한 곳에서 편하게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애플페이는 애플이 지난 2014년 공개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삼성페이처럼 비접촉식으로 결제가 이뤄지며, 매장...

모바일 결제

'삼성페이' 3주년…6대륙 24개국에서 결제

비접촉식 모바일 결제 시장의 글로벌 강자는 '애플페이'다. 국내서는 '삼성페이'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세계 시장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삼성페이가 출시 3주년을 맞아, 24개 국가 및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알렸다. 삼성페이는 8월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삼성페이를 출시하면서 삼성페이 3주년 만에 전세계 6대륙 24개 국가 및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결제 건수 13억을 돌파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페이는 전세계 2천여개 은행 및 금융 파트너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현재 지원하고 있는 국가 및 시장은 한국, 미국, 중국, 스페인,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영국, 스웨덴, 아랍에미리트, 대만, 스위스, 홍콩, 베트남, 멕시코, 이탈리아,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다. 프랑스에서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스위스, 대만 등 15개...

P2P 송금

아이메시지로 간편하게…애플페이, P2P 송금 추가

P2P 송금 시장에 애플페이가 뛰어들었다. 벤모, 페이팔 등 기존 P2P 결제 서비스와의 경쟁이 예고된다. 애플은 6월5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애플 '세계 개발자 행사(WWDC) 2017'에서 애플페이에 개인 지불 기능(P2P 송금)과 '애플페이 캐시'를 선보였다. 수많은 모바일 결제 수단 중 하나가 아닌, iOS 생태계를 아우르는 전자상거래 수단으로 거듭나겠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애플이 새로 선보이는 송금 기능은 iOS를 지원하는 모바일, 태블릿, 시계에서 아이메시지를 통해 작동한다. 아이메시지 대화창에 송금과 관련된 문구를 입력하면, 즉시 애플페이를 이용해 상대방에게 송금할 수 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애플페이에 연결된 결제 수단을 이용해 상대방에게 송금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아이메시지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는 동안 돈과 관련된 메시지가 뜨면, 대화창에 ‘애플페이’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상대방에게...

모바일 결제

'알리페이' 미국 서비스 시작

중국 모바일결제 시장 강자 알리페이가 미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룸버그는 5월9일(현지시각) 미국 결제 서비스 회사 퍼스트데이터와 알리페이가 제휴를 맺었다고 전했다. 퍼스트데이터는 세계 최대 신용카드 결제처리 서비스 업체다. 미국 내 가맹점 400만여곳을 두고 있다. 이번 제휴로 미국에서 퍼스트데이타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어느 상점에서든지 알리페이로 결제할 길이 열렸다. 수헤일 바드란 알리페이 북미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로 알리페이가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더 많은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알리페이는 전세계 약 4억명이 이용하는 중국 최대 결제 시스템이다. 2015년 기준 중국 제3자 결제 시장 점유율 중에서 알리페이는 48%를 차지했다. 월 활동사용자 수는 4억5천만명이 넘는다. 최근 알리페이는 안방인 중국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디지털 결제

미국서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 결제 수단은 ‘페이팔’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손 안의 지갑 시대가 열렸다. 주요 정보 시스템,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안의 선두업체인 탈레스가 웨이크필드와 함께 미국인들의 디지털 결제 방법과 거래 안전성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결제 서비스 사용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0%가 현재 디지털 결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세대별로 나눠 살펴보면, 1980년대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 중 50%, 2000년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 중 74%가 디지텰 결제 서비스를 이용중이다. 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디지털 결제 수단으로는 페이팔이 꼽혔다. 조사 응답자의 51%는 페이팔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애플페이를 이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11%, 구글월렛을 사용한다고 답한 사람은 7%...

p2p

애플, 모바일 P2P 결제 서비스 준비중

애플이 개인간(P2P) 모바일 결제를 개발해 내년 중에 서비스할 것으로 알려졌다. P2P 모바일 결제는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서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페이팔, 알리페이가 대표적인 P2P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는 뱅크월렛카카오가 있다. 애플은 P2P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위해 미국 현지 은행들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1월11일(현지기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JP모건체이스, 캐피탈원파이낸셜, 웰스파고, US뱅콥 등과 얘기중이라고 전했다. 애플이 은행과 어떻게 협력해 결제 서비스를 만들어낼지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P2P 모바일 결제 특성상 경쟁 업체들과 전혀 다른 플랫폼으로 등장할 가능성은 낮다. WSJ은 “페이팔 인기 결제서비스 플랫폼인 벤모와 비슷한 형태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Apple Pay

애플페이, 삼성페이? 아직은 플라스틱카드!

'애플페이'와 '삼성페이' 같은 모바일 결제가 플라스틱 신용카드를 대체하려면 아직은 갈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결제 부정 탐지 업체 트러스트이브가 애플페이와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한 번 이라도 모바일 결제를 시도해 봤다’라고 응답한 사용자가 20% 정도에 그쳤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애플페이와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기기를 가진 사용자 중 21%는 ‘한 번이라도 애플페이를 사용해봤다’, 14%는 ‘한 번이라도 삼성페이를 사용해봤다’라고 응답했다. 애플페이가 등장한 지 1년이 넘어가고, 삼성페이가 미국에서 선보인 지 2개월째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사용자 인지도는 낮은 셈이다. 심지어 모바일 결제를 사용해 본 적이 있어도 플라스틱 신용카드처럼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얼마나 애플페이를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6%는...

IT열쇳말

[IT열쇳말] 갤럭시노트5·갤럭시S6 엣지 플러스

8월20일 삼성전자의 새 ‘갤럭시’ 시리즈가 출시됐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5번째 제품 ‘갤럭시노트5’와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S6 엣지’의 업그레이드 버전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다. 모두 5.7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으로 기획됐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과거와 사뭇 다른 삼성전자의 떨어진 위상을 얼마나 회복시켜줄지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삼성가 패밀리룩’ 완성한 디자인 갤럭시S6엣지 플러스는 이전 제품인 갤럭시S6엣지와 디자인 면에서 차이가 없다. 화면 크기만 기존 제품과 비교해 다소 커졌다. 갤럭시S6엣지는 5.1인치였고, 갤럭시S6엣지 플러스는 5.7인치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양옆을 곡선으로 처리했다는 점과 뒷면을 강화유리로 제작했다는 점, 배터리를 일체형으로 설계했다는 것 등 기존 갤럭시S6엣지와 닮은 구석이 많다. 색깔은 블랙 사파이어, 화이트 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총 4가지다. 기존 갤럭시S6...

coin

코인2.0, "신용카드와 NFC를 한 장에"

코인은 카드 모양의 기기로 신용카드, 회원카드 정보를 저장해 준다. 기존에는 마그네틱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8월 26일(현지시각) 2.0 버전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NFC, EMV 기능을 갖추게 됐다. 현재 상용화된 카드 최신 표준을 모두 담았다는 이야기다. 코인은 2013년 11월 킥스타터에서 처음 선보였다. 그리고 올해 4월부터 정식 발매됐다. 처음 코인 카드가 만들어진 이후로 미국에서는 EMV 카드가 대중화됐다. EMV 카드는 신용카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더 안정된 기술을 사용한다. 때문에 EMV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은 코인 카드에 신용카드 정보를 넣을 수 없었다. 하지만 코인 2.0에는 EMV 카드 정보도 저장할 수 있게 됐다. NFC 기능으로 저장한 카드를 긁지 않고 접촉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코인 카드는 4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