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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국내 출시…뭐가 달라졌나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한국 시장에 출시됐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폰X’ 시리즈 이후 시작된 애플의 새로운 디자인과 조작 체계를 이어받은 점이 특징이다. 애플은 12월7일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전면이 화면으로 가득 찬 베젤리스 디자인, 얼굴인식 기능 ‘페이스아이디’ 등이 아이패드 시리즈에선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기존 ‘라이트닝’ 단자는 USB-C 타입으로 바뀌었다. 이밖에도 ‘애플펜슬’, ‘스마트 키보드’ 등 액세서리도 새롭게 개선됐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통신 3사와 애플 매장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1형 와이파이 모델이 99만9천원, 셀룰러 모델이 119만9천원부터 시작하며, 12.9형 와이파이 모델이 126만9천원, 셀룰러 모델이 146만9천원부터다. 통신사별로 가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아이디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지난 10월30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에서...

USB-C

페이스아이디·USB-C로 새로워진 '아이패드 프로'

기대를 모았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가 공개됐다. 예상대로 홈 버튼은 사라졌다. 터치아이디 대신 페이스아이디를 지원하고, 라이트닝 케이블 대신 표준화된 USB-C 충전 단자 등이 탑재됐다. 애플은 10월30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에서 신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고 3세대 아이패드 프로, 새롭게 디자인된 애플 펜슬, '맥북 에어'와 새로운 '맥 미니' 등을 발표했다. 페이스아이디·USB-C 단자 채택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는 얼핏 보면 새로운 아이폰처럼 보인다. 홈 버튼을 없애고 베젤도 걷어냈다. 화면은 11인치 및 12.9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측면 두께는 5.9mm. 화면은 그대로 두고 부피를 25%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상단 베젤 중앙부에는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됐다. 홈 버튼의 '터치아이디'가 담당하던 문지기 역할은 아이폰X에 적용된 안면인식 시스템 '페이스아이디'가 대체했다. 페이스아이디는...

그렉 조스위악

애플, 애플펜슬 지원하는 40만원대 아이패드 공개

애플이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40만원대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지난해 발표된 9.7형 아이패드 5세대의 후속 모델로 애플펜슬을 지원한다는 점, 프로세서가 A10 퓨전 칩으로 향상된 점 등이 특징이다. 애플은 3월2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교육 관련 미디어 행사에서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아이패드 6세대를 발표했다. 애플은 기존엔 애플펜슬을 '아이패드 프로' 모델에서만 쓸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에서 애플이 구글 크롬북이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대항해 프리미엄 기능을 저가형 아이패드에도 적용할 것이란 예측을 했는데, 예상이 적중한 셈이다. 애플이 교육 관련 행사에 이번 아이패드를 발표한 것은 교육용 시장으로 아이패드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에 발표된 아이패드는 애플펜슬 지원, 프로세서 성능 향상이 이전 모델과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번 아이패드에 적용된 A10 퓨전 칩은...

스마트키보드

[IT열쇳말] 아이패드 프로

애플의 최신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의 국내 판매가 시작됐다. 아이패드 프로는 등장한 이후 갖은 질문공세에 시달리기도 한 제품이다. “과연 태블릿PC가 노트북을 대체할 것인가”, “스타일러스는 모바일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와 같은 질문들이다. 두 질문에 관한 답을 내리기엔 지금은 이른 시점이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모바일 기기 세상에 새로운 입력방식을 도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만은 분명하다. 마우스와 키보드가 책상의 대표적인 입력장치가 된 것처럼, 애플의 ‘멀티터치’가 스마트폰 시대를 가져온 것처럼 말이다.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 ‘스마트 키보드’는 차세대 생산성 도구를 개발하기 위한 애플의 고민을 품은 첫 번째 제품인 셈이다. 프로에게 더 어울리는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는 ‘프로’ 들의 생산적인 활동을 모바일 영역에서 보조하는...

MXM

‘프로’들이 평가하는 ‘아이패드 프로’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는 침대에서, 혹은 소파에서 이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노트북보다 간편하고, 스마트폰보다 큰 화면 덕분에 답답할 일도 없다. 주로 보거나 읽는 데 쓰임이 집중돼 있다는 점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태블릿PC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쓰기보다는 소비하는 데 더 적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팀 쿡 애플 CEO는 아이패드 프로를 처음으로 무대에서 소개하며 ‘생산을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애플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는 아이패드 프로의 생산성을 돕는 액세서리로 함께 등장했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콘텐츠를 생산하는 이들은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의 생산성을 어떻게 평가할까. 애플펜슬로 과연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엔씨소프트의 개발실에서 3D 제작을 맡고 있는 김장욱 엔씨소프트 차장과, 웹툰 ‘사이트킥2’를 연재 중이며 Y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