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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가 페이스북처럼 뉴스를 유통한다면?

한 가지 가정으로부터 출발해보자. 만약 네이버가 페이스북의 인스턴트 아티클과 같은 수익배분 모델을 도입하게 된다면 국내 뉴스 생태계는 어떤 모습으로 변모하게 될까? 다시 한번 가정임을 밝힌다. 네이버 쪽은 이 같은 가정에 대해 11월10일 “검토한 적이 없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이 가정은 국내 뉴스 산업의 여러 취약점을 드러낸다는 측면에서, 그리고 국내 언론사의 대응 방안을 미리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유익한 상상을 가능케 한다.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은 네이버처럼 인링크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뉴스를 서비스한다. 화려한 룩앤필, 전례 없는 소비 경험을 당근 삼아 18개 언론사를 유혹하는 데 성공했다. <워싱턴포스트>나 <뉴욕타임스>, <가디언>, <버즈피드>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구독하는 국내 독자라면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이 선사하는 스펙터클한 경험을 만끽해봤을...

iOS9

애플, "뉴스 큐레이션 팀 뽑아요"

애플이 뉴스 편집 인력을 모집 중이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해외 IT 매체 <애플인사이더>가 현지시각으로 6월15일 애플의 채용 공고를 인용해 보도했다. 애플의 뉴스 편집 인력은 애플이 준비 중인 새 서비스 ‘뉴스’에서 각국 언론사가 등록한 소식을 선별하고 편집해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채용공고에서 뉴스 편집인의 역할에 대해 “애플 뉴스팀 편집인들은 열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속보와 전세계 뉴스, 지역 뉴스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며 “자신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를 관리하게 되며, 사용자가 주요 뉴스와 이벤트를 적시에 받아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지난 6월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2015’에서 새로운 뉴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iOS9

애플도 네이버처럼 인링크 뉴스 서비스 개시

애플이 뉴스 서비스에 한발짝 더 발을 담갔다. 애플은 6월8일(현지 시각) 개최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2015'에서 iOS9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뉴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전까지 iOS 기본 앱으로 제공되던 뉴스스탠드는 사라진다. iOS9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탑재되는 애플의 새 뉴스앱은 구글 나우,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처럼 인링크 방식으로 뉴스를 보여준다. 올 가을 iOS9이 정식 업데이트 되면 미국, 영국, 호주를 시작으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애플 쪽은 설명했다. 언론사들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등록신청을 할 수 있다. 애플은 새 뉴스 서비스를 위해 ‘애플 뉴스 포맷‘을 별도로 개발했다. 애플 쪽은 뉴스 포맷의 장점으로 다음 5가지를 들었다. 아름다운 콘텐트를 한번에 제작할 수 있고 모든 iOS 디바이스에 최적화된다 더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