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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삼성 '갤럭시 홈' 속으로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애플뮤직과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선두권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 중인 스포티파이에겐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셈이다. 다만 스포티파이가 한국에는 공식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한국 이용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번 협약을 이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삼성은 8월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행사에서 스마트스피커 '갤럭시 홈'을 깜짝 공개하고, 스피커 기능의 활성화를 위해 스포티파이와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삼성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TV, 스마트스피커 등 삼성전자에서 출시되는 모든 기기에 적용된다. 앞으로 삼성전자 스마트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는 기기를 처음 설정하는 과정에서 스포티파이 계정 연결을 요청받게 된다. 또한 삼성전자 기기에 적용된 음성인식 플랫폼 '빅스비'의...

뉴욕타임스

이미지 개선 나선 우버…문제 직원 20명 해고

우버가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일단 문제가 되는 직원부터 대규모로 해고했다. <리코드>에 따르면 우버는 지난 기간 동안 있었던 사내 성추행·성차별 문제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 위해 조사를 벌인 결과 20명의 직원에게 해고 조치를 내렸다고 6월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버는 법무법인 퍼킨스코이를 통해 진행한 내부감사를 통해 성희롱, 따돌림, 차별 등 문제가 된 215건의 사건을 모두 검토했다. 퍼킨스코이는 조사 결과에 따라 우버에게 직원 조치에 관련된 권고사항을 전달했고, 그 결과 20명의 직원을 해고 조치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해고 조치를 당한 사람들에는 고위 간부도 포함됐다. 이밖에도 31명의 직원에게 추가적인 교육이나 상담 조치를, 7명에게 서면 경고를 내렸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난 사건은 100건이며, 아직 57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