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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애플 ‘맥OS 카탈리나’ 배포…‘사이드카·아케이드’ 주목

애플은 10월8일 오전 2시 맥OS '카탈리나' 정식 버전 배포를 했다. 아이튠즈는 분야별 3개의 앱으로 나뉘고,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와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활용하는 '사이드카' 같은 새로운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애플이 정식 공개를 '10월'로 예고했던 맥OS 카탈리나를 드디어 일반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맥OS 카탈리나에서 주목되는 특징은 우선 아이튠즈를 음악, TV, 팟캐스트 3개의 앱으로 분할했다는 점이다. 뮤직 앱은 아이튠즈 기능의 대부분을 가져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거의 동일하다. iOS와 아이패드OS 기기의 동기화는 파인더(파일 관리자)로 옮겼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 기기가 맥과 연결되면 파인더 '위치' 항목에 표시되고 기기의 백업과 복원, 동기화 작업이 진행된다. 아이튠즈 분할하고 애플 아케이드 포함하고 '애플TV' 앱도 맥OS 카탈리나에...

아이폰11

혁신은 없었고 애플은 또 망했다?...“핵심은 서비스”

9월 애플 극장이 열렸다. 시선은 자연스레 '아이폰11'에 몰렸고, 언론은 으레 "혁신은 없었다"라는 오래된 레토릭을 쏟아냈다. 혁신 타령은 진부하지만 성장 동력을 잃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도 '카메라' 외에 다른 뾰족한 수를 보여주지 못했다. 게다가 그 카메라마저 겉으로 보기엔 경쟁사에서 내놓은 기능들과 크게 차별화되지 않는다. '인덕션'을 연상시키는 카메라 모듈의 디자인적인 차별화는 확실하지만 당장은 '호'보단 '불호'를 외치는 평이 많다. 나머지 기능과 디자인 전반은 2017년 출시된 '아이폰X'에 머물러 있다. 아이폰만 놓고 보면 그 어느 때보다 혁신이 부족한 한 해다. 예년처럼 ‘애플 망했다’는 곡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하지만 행사를 찬찬히 뜯어보면 애플의 시선은 '아이폰'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지난 3월 행사부터 이번 9월...

아이팟

애플, '아이폰7' 프로세서 탑재한 새 '아이팟 터치' 출시

애플이 5월28일(현지시간) 새로운 '아이팟 터치'를 발표했다. '아이폰7'에 탑재됐던 'A10 퓨전' 칩이 적용됐으며 최대 256GB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애플은 성능을 개선한 새 아이팟 터치를 통해 올가을 출시될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의 서비스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이번 아이팟 터치는 7세대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지난 2015년 7월 '아이팟 터치 6세대' 출시 이후 약 4년 만에 나온 신제품이다. 전체적인 외관은 전작과 똑같다. 4인치 디스플레이, 홈버튼, 카메라 그리고 베젤 크기까지 동일하다. 가장 큰 변화는 프로세서다. 아이팟 터치 7세대에는 아이폰7에 적용된 'A10 퓨전' 칩이 들어갔다. 애플이 A10 퓨전을 새 아이팟 터치에 탑재한 이유는 최소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낮은 가격으로 애플의 서비스 경험을 넓히기 위해서다. A10 퓨전은 이전 아이팟...

OTT

애플, 동영상·잡지·게임 구독 서비스 동시 공개

애플의 디지털 구독 시대가 열렸다. 애플은 3월2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와 뉴스 구독 서비스 '애플 뉴스+',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 등을 공개했다. 미디어 행사 서두에서 팀 쿡 애플 CEO는 서비스의 사전적 정의를 화면에 띄우며 서비스의 본질에 대해 짚었다. 팀 쿡은 사용하기 쉽고, 사적이고 안전하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적인 큐레이션이 필요하고, 개인화된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한다고도 말했다. 또, 가족과의 공유가 가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애플표 넷플릭스, 애플TV+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하다. 전세계 190여개국에서 1억39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넷플릭스를 비롯해 아마존, 훌루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