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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애플, 비밀 연구조직 운영 중…주제는 ‘가상현실'

애플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을 연구 중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현지시각으로 1월29일, 익명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비밀리에 VR 연구조직을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애플은 VR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인수한 바 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도 영입해 VR 및 AR 기술을 연구 중이다. 애플의 연구조직에는 이미 수백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즈>는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차세대 헤드셋 기술 개발을 맡았던 인물과 심도조절 카메라를 개발해 세계적으로 눈길을 끈 스타트업 리트로에서 일하던 인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VR, AR 관련 기술자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애플은 최근 플라이바이 미디어라는 이름의 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을 인수한 바 있다. 플라이바이 미디어는 모바일 기기에서 증강현실...

기계학습

애플, 엔비디아 출신 인공지능 전문가 영입

애플이 그래픽 기술 전문업체 엔비디아에서 인공지능 기술 연구를 담당했던 조나단 코헨을 영입했다. 애플은 인공지능 기술을 확보해 앞으로 자동차와 관련한 기술에 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조나단 코헨이 엔비디아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깊이 관여한 핵심 인물이기 때문이다. 조나단 코헨은 브라운 대학교에서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입자 간의 충돌을 관측하거나 유체 시뮬레이션을 연구하는 등 주로 막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한 9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08년부터 엔비디아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2015년 10월 엔비디아의 딥러닝 소프트웨어 개발 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조나단 코헨의 링크드인 페이지를 보면, 10월 이후 현재 직장은 애플로 표기돼 있다. 조나단 코헨이 엔비디아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분야는 자율주행자동차다. 차량에 탑재한 카메라로 도로를 촬영한...

딥러닝

애플, 인공지능 스타트업 '수집 중'

애플이 인공지능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블룸버그>가 현지시각으로 10월6일 전한 소식이다. 이번에 애플이 획득한 기술은 적은 양의 데이터만으로도 인공지능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이다. 애플이 인수한 업체는 영국 퍼셉티오다. 애플은 이달 들어 벌써 인공지능 기술업체 2곳을 인수했다. 퍼셉티오에 관해선 알려진 것이 별로 없지만, 이미지 인식과 판독에 특화된 기술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라스 핀토와 작 스톤 공동설립자가 함께 만들었다.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에서도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미지 인식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궁극적으로는 인공지능 컴퓨터의 분석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퍼셉티오의 목표다. 이미지 인식과 판독을 위해 막대한 데이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은 퍼셉티오가 가진...

swell

애플, 라디오 스트리밍 ‘스웰’ 인수하나

애플이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 ‘스웰(Swell)’ 인수를 타진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해외 IT 매체 리코드가 처음으로 전했다. 소식의 진원지는 밝히지 않았다. 리코드는 ‘다수의 제보’라고만 소개했다. 스웰은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해 방송을 들려주는 서비스다. 이를테면, 사용자는 ‘코미디’나 ‘예술’, ‘비즈니스’ 등 스웰이 미리 정해둔 카테고리를 ‘라이크’ 하면 된다. 선택한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라디오가 스트리밍으로 제공된다. 방송되는 콘텐츠는 주로 애플의 팟캐스트나 NPR(미국 공영 라디오방송국)과 같은 라디오다. 테드(TED)도 스웰이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면, 방송사가 틀어주는 방송을 듣기만 하는 기존 라디오와 비교해 좀 더 사용자의 취향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서비스인 셈이다. 스웰은 사용자가 좋아할 것 같은 방송을 알아서 틀어주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현재는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서비스...

cue

애플, '큐' 인수…구글나우와 경쟁할까

애플이 지능형 개인비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업체 '큐(Cue)'를 인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애플 소식을 주로 전하는 해외 IT 매체 애플인사이더, 테크크런치 등이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3일 전했다. 큐는 e메일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는 앱이다. 오늘 누구와 약속이 있는지 알려주고, 사용자가 어디 있는지 파악해 위치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식이다. 매일 가는 버스정류장 근처에 가면 항상 타는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스스로 알려주는 구글의 지능형 개인비서 서비스 '구글나우'와 비슷하다. 큐는 사용자 경험과 조작환경도 구글나우와 비슷하다. 구글나우는 카드 모양을 한 화면으로 개별 정보를 제공한다. 항공권 정보나 날씨 정보 등을 각각의 카드에 담아 알려준다는 얘기다. 큐도 마찬가지다. 사용자의 약속이나 연락처, 위치 정보를 카드에 기록해...

로케이셔너리

애플, 지도 개선 위해 벤처 2곳 인수

지도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애플의 노력이 인수로 나타나고 있다. 애플이 최근 교통 정보 서비스 '로케이셔너리(Locationary)'와 '합스탑(Hopstop)'을 인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외 IT 매체 월스트리트저널 올씽스디와 블룸버그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21일 전한 내용이다. 로케이셔너리는 캐나다 업체다. 지도에서 비즈니스에 특화된 장소를 알려주는 응용프로그램(앱)을 서비스 중이다. 유명한 장소나 잘 알려진 식당 등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직접 추가하는 정보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게 로케이셔너리 서비스의 특징이다. 오류수정과 판올림도 빠르다. 현재 약 1억7500만명이 56억개에 이르는 정보를 편집하고 있다는 게 로케이셔너리의 설명이다. 합스탑은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앱을 서비스 중인 업체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도보나 택시, 지하철, 버스 등을 이용해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을 안내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