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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라이터

애플TV+ 시작...해외 계정 있으면 한국서도 시청 가능

애플이 당초 공언한대로 '애플TV+(플러스)' 서비스를 11월1일부터 시작했다. 애플TV+는 애플 TV 앱을 통해 월 4.99달러, 우리돈 약 6500원을 내면 온가족이 볼 수 있다. 패밀리 서비스 기능을 이용하면, 한 계정에 최대 6명까지 등록해 온 가족이 볼 수 있다.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모든 첫 이용자에게 7일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지난 9월10일 이후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TV, 아이팟터치, 맥 등을 구매한 고객은 1년 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애플 뮤직 학생 요금제를 구독 중인 전세계의 학생들은 애플 TV 앱이나 tv.apple.com에서 무료로 애플TV+를 즐길 수 있다. 애플TV+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맥 등 애플기기부터 아마존 파이어TV 스틱, 로쿠 등과 같은 스트리밍...

iTV

애플은 개발자회의에서 무엇을 보여줄까

애플이 일 년에 한 번 개최하는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2012'가 바짝 다가왔다. 애플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6월11일 오전 9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총 닷새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우리시간으로 오는 12일 새벽 2시부터 WWDC 2012 소식을 전해 받을 수 있다.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다양하다. 애플 생태계를 둘러싼 새로운 개발 방향은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자라면 놓칠 수 없는 정보다. 애플이 개발자 컨퍼런스를 진행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일반 사용자라면 애플이 발표할 새로운 무언가에 더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애플의 새 '아이폰'일 수도 있고, 운영체제(OS)일 수도 있다. 혹은 애플이 지금까지 내놓지 않았던 전혀 다른 제품이 될 수도 있다. 올해는 특히 애플이 WWDC 2012에서 무엇을 발표할지를 두고 많은 소문이 떠돌았다....

WWDC

잡스는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까?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 2시(현지시간 7일 오전 10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또 한 번 무대에 오른다. 지난 수 년간 검은색 터틀넥 티셔츠에 청바지와 스니커즈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i'로 시작하는 제품을 들고 전세계를 열광시켰던 그다. 과연 그는 이번에도 우리를 놀라게 할 수 있을까? 일각에서는 이번에는 어렵지 않겠냐는 예측을 하기도 한다. 기즈모도의 아이폰 4G 유출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너무 많은 정보가 이미 공개됐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즈 인터넷판은 지난달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기조연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자, "더 이상 대중을 깜짝 놀래킬 만한 내용이 남아있겠느냐"며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다. 애플 제품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달 아이패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했던...

iptv

삼성-LG가 TV 앱스토어에 뛰어든 이유

TV 업체들이 앱스토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기업이 이 시장을 이끌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TV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를 3월부터 전세계 100여 개 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전자도 'LG 인피니아' 시리즈를 통해 TV에서 인터넷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별도의 TV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V를 통한 인터넷 콘텐츠 서비스를 두고 두 가전업체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 3D TV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것과는 별도로 TV를 둘러싼 개발 생태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은 신선하기까지 하다. 삼성전자는 2일 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대상으로 총 상금 1억원의 ‘Samsung Apps Contest 2010 for 인터넷 TV’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콘테스트는 3월부터 TV용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삼성 앱스' 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