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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밥 아이거 디즈니 CEO "애플TV+ 신경 쓰지 않는다"

밥 아이거 디즈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11월12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론칭을 앞두고 경쟁사 대비 높은 월 구독료에 대해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씨엔비씨(CNBC)>와 인터뷰에서 밥 아이거 회장은 디즈니+에 앞서 내달 1일 시작되는 '애플TV+'의 2달러 저렴한 월 구독료에 "우리는 경쟁사 가격 정책에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의 콘텐츠는 매우 특별하다"라며 콘텐츠 승부를 예고했다. 디즈니+는 디즈니와 마블, 픽사,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심슨네 가족들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최근 OTT 시장이 단순히 콘텐츠 유통을 넘어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역량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점에서 밥 아이거 회장의 자신감은 납득이 된다. 디즈니는 2006년 픽사를 시작으로 마블, 루카스필름, 21세기폭스 등 쟁쟁한 제작사들을...

OTT

밥 아이거 디즈니 CEO, 애플 이사회 떠난다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가 애플 이사회를 떠난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디즈니와 애플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경쟁을 펼치게 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9월13일(현지시간) 애플이 9월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아이거 CEO의 사임을 알리는 자료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플러스)'의 새로운 세부정보를 공개한 날이다. 애플은 오는 11월1일 애플TV+를 월 4.99달러에 내놓을 계획이다. 디즈니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11월12일 월6.99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다. <씨엔비씨(CNBC)>는 "두 스트리밍 서비스는 독점 콘텐츠를 두고 경쟁하기 때문에 갈수록 갈등이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2006년 디즈니는 픽사(Pixar)를 故스티브 잡스로부터 74억달러(약 8조8천억원)에 인수했다. 밥 아이거 CEO는 인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브 잡스와의 친분도 각별했다. 아이거...

ios

애플 'WWDC 2019'에서 기대되는 4가지

개발자들의 축제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곧 열린다. WWDC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큰 주목을 받는 행사다. 제품 사용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운영체제(OS)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종종 하드웨어 제품도 공개되기도 한다. 오는 6월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WWDC 2019’에서는 모바일 운영체제 ‘iOS13’, 맥 운영체제 ‘맥OS’를 비롯해 ‘tvOS’, ‘워치OS’ 등 제품들의 신규 운영체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맥 프로'가 공개될 가능성도 높다. iOS13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가 가장 기대할 소식은 iOS13에 관한 내용이다. 현재 가장 크게 알려진 내용은 '다크 모드'가 적용될 거라는 점이다. 다크 모드는 시스템 차원에서 전반적인 UI 색상을 어두운 톤으로 바꿔주는 기능이다. 다크 모드 기능은 OLED 화면을 탑재한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줄 것으로...

서비스

애플 팀 쿡 CEO가 말하고 싶은 '서비스'란?

3월25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열었다. 애플의 봄 이벤트는 어느새 거의 매년 이뤄지는 정기 이벤트가 됐지만 그 내용은 매년 다른 카테고리로 채워지곤 했다. 애플워치, 아이폰SE, 6세대 아이패드가 최근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꺼내 놓은 제품들이다. 이번에도 연초부터 애플이 여러 기기들로 봄 이벤트를 채울 것이라는 소문이 이어졌다. 하지만 애플은 보란듯이 소문으로 돌던 제품들을 예고했던 키노트 일정 전인 지난 18일부터 쏟아내기 시작했다. 마치 ‘그날은 제품 없다'고 말하는 것 같았고, 실제로 25일 키노트에서는 손에 쥘 수 있는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대신 팀 쿡 CEO는 무대에 올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의 통합’을 이야기했다. 팀 쿡 CEO는 '서비스는 무엇일까?’라는 다소 어려운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이날 발표의...

게임

애플은 키노트에 무엇을 담았나

애플이 3월25일,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의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봄 이벤트를 열고 새로운 서비스들을 발표했다. 애플은 이미 지난주에 쉴 새 없이 신제품을 쏟아놓은 만큼 이날 발표에서는 예상대로 하드웨어보다 서비스에 집중했다. 하지만 또 그동안 루머들이 짚은 것과는 조금 다른 방향성들이 눈에 띄었다. 팀 쿡 CEO는 콘텐츠와 서비스, 플랫폼에 애플의 가치가 있다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되는 애플의 플랫폼 환경을 강조했다. 애플뉴스 플러스, “300여개 매거진 끌어안은 뉴스 플랫폼” 이날 팀 쿡 CEO가 처음 꺼내 놓은 것은 뉴스였다. 애플은 이미 ‘애플뉴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3년 정도 된 것으로 애플은 이 앱을 통해 새로운 뉴스 경험을 이야기해 왔다. 직접 뉴스를 골라 내고 이용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콘텐츠를...

OTT

애플, 동영상·잡지·게임 구독 서비스 동시 공개

애플의 디지털 구독 시대가 열렸다. 애플은 3월2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와 뉴스 구독 서비스 '애플 뉴스+',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 등을 공개했다. 미디어 행사 서두에서 팀 쿡 애플 CEO는 서비스의 사전적 정의를 화면에 띄우며 서비스의 본질에 대해 짚었다. 팀 쿡은 사용하기 쉽고, 사적이고 안전하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적인 큐레이션이 필요하고, 개인화된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한다고도 말했다. 또, 가족과의 공유가 가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애플표 넷플릭스, 애플TV+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하다. 전세계 190여개국에서 1억39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넷플릭스를 비롯해 아마존, 훌루 등이...

WWDC

2017년 애플 신제품 루머 모아보니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개발자회의2017(WWDC17)'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관련 루머도 쏟아져나오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시리 스피커', '아이폰8', '신형 맥북' 등 애플이 올해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제품 루머를 정리해 5월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시리 스피커 애플이 음성인식 비서 ‘시리’를 탑재한 스피커를 곧 공개할 전망이다. 3년 전부터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시리 스피커’ 프로젝트는 다음 달 열릴 WWDC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2011년 팀 쿡 CEO가 부임한 이래로 '애플워치' 이외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었다. 시리 스피커가 아마존의 ‘에코 스피커’나 ‘구글 홈’ 처럼 오디오 기능에만 집중한 형태로 나올지 최근 출시된 아마존 ‘에코 쇼’처럼 화면을 탑재할지는 불분명하지만, 관련 루머들을 종합해보면 고성능 스피커와 화면이 탑재된 제품이...

리코드

애플-아마존, 동영상 사업 앙숙에서 친구로?

애플과 아마존의 기싸움이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두 회사 CEO들이 직접 나섰다. <리코드>는 5월5일(현지시간) 팀 쿡 애플 CEO와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애플TV 셋톱박스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앱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에 대해 직접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리코드>는 양측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서비스 시작은 올해 3분기 전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가정용 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을 끊임없이 계속해왔다. 특히 비디오 관련 서비스에 대한 기싸움이 심했다. 애플에서 출시한 셋톱박스인 애플TV는 아마존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팀 쿡 애플 CEO는 지난해 3월, 애플TV에서 넷플릭스, HBO, 훌루 등 5천여개...

WSJD2015

"혁신 압박 받고 있다"…팀 쿡 애플 CEO의 '말말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은 10월19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한 글로벌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WSJD라이브’에 참가해 게리 베이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와 대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나온 대화를 정리한 월스트리트저널 라이브 블로깅 기사를 바탕으로 팀 쿡 애플 CEO의 발언 5개를 정리했습니다. https://twitter.com/WSJ/status/656299059314036736 #1. 애플워치 “애플워치 판매량을 밝힐 순 없다. 경쟁 사업자들에게 정보를 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팀 쿡은 애플워치 판매량이 계속 늘고 있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애플워치 인기 비결로 건강 관리 기능을 꼽았습니다. 애플워치는 심장박동을 재는 센서가 내장돼 있고, 사용자가 일어나서 운동해야 할 시간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팀 쿡은 애플워치의 건강 관리 기능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 기능을 긴 안목으로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iOS9

애플, ‘아이폰6S’·‘아이패드 프로’ 발표

애플이 미국에서 현지시각으로 9월9일 새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를 발표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로 ‘3D터치'라는 애플의 새 터치조작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아이패드 프로는 화면 크기를 12.9인치로 키운 태블릿 PC로 기존 아이패드에서 생산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3D터치’ 품은 아이폰6S∙아이폰6S+ 아이폰 이름 뒤에 숫자가 붙는 모델은 이제 익숙하다. 이번 가을에도 애플은 지난 2014년 소개한 아이폰6와 아이폰6+에 ’S’를 붙여 아이폰6S와 아이폰6S+를 내놨다. 디자인과 화면 크기는 이전 제품과 똑같지만, 애플이 3D터치라고 이름 붙인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쉽게 말해 3D터치는 ‘애플워치’에 탑재된 햅틱 경험의 아이폰 버전이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 속에 들어 있는 탭틱엔진이 사용자의 터치에 반응해 진동 피드백을 준다. 물론, 진동 피드백이 3D터치의 전부는 아니다. 손가락이 화면을 터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