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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C

IT 서비스 시장 바닥쳤나...IBM 1위, HP는 저조

전세계 IT 서비스 매출이 미약하나마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전세계 IT 서비스 지출은 2010년 총 7천 93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7천 69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2009년보다 3.1% 증가한 것이다. 가트너의 캐서린 헤일(Kathryn Hale) 리서치 부문 부사장은 "2008년과 2009년의 글로벌 경제 침체 영향이 아직도 상당부분 남아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2009년 5.1%의 매출 감소를 보인 IT 서비스 시장은 2010년 회복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IBM은 2010년 매출이 2.6% 늘어나 매출 $564억 달러로 회복하면서, 시장 점유율 7.1%로 IT 서비스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논쟁의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상위 5대 기업 중 HP는 가장 저조한 매출 실적을 보이면서, 2010년 IT 서비스에서 0.3%...

IBM

"회사와 구성원 비전 공유가 성과"...LGCNS, 매출 10조원 목표

"우리가 벤치마킹하고 성장시킬 모델로 IBM이나 액센추어 같은 업체들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입 사원들은 애플이나 구글과 같은 회사를 꼽더군요. 심지어 전기자동차를 우리가 만들자고 하는 아이디어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비전을 만들면서 사내 구성원들의 견해를 청취하고 서로가 의견을 공유했던 것이 큰 의미가 있었다고 봅니다." LGCNS의 2020년 비전 발표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IT 서비스 회사인 LGCNS가 미래 10년을 위한 큰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선언을 대표하는 문구는 '스마트 기술 시대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입니다. 스마트 기술은 정보기술(IT)과 각 산업분야의 전문기술들을 융합해 산업간 컨버전스와 지능화, 이동성 등을 가능케 하는 기술입니다. 쉽게 풀어본다면 전 산업 영역에 IT 기술을 접목시켜 전통 산업들의 업무 패턴이나 소통방식, 설비 운영 방식 등을 개선해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비용은...

가솔린

대변혁 이끌 과학에 '베팅'할 시기

눈 부신 발전을 해온 과학에 정부가 직접 관련해 녹색 기술 상용화를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금 과학에 베팅을 해야 차세대 먹거리 경쟁에서 앞서 갈 수 있다는 것.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인 액센추어는 대체 연료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에 대한 정책 지원 변화의 필요성이 절실하며,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액센츄어는 최근 자사의 보고서, ‘과학에 베팅하라: 수송연료시장의 변혁을 주도할 혁명적 기술’을 통해 향후 5년간 기존 수송연료를 대체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선정하고, 기술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수라고 제언했다. 보고서 전문: http://www.accenture.com/Global/Services/By_Industry/Energy/R_and_I/Betting-on-Science.htm 이번 보고서의 저자이자 액센츄어의 녹색성장전략 담당 파트너인 멜리사 스타크(Melisa Stark)는 “정부와...

사파리

아이폰 사용자를 미치게 만드는 5가지

애플(Apple)의 아이폰(iPhone)이 그 대단한 단순성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지만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를 완전히 미치게 만든다. 문제는 대부분 혼란스러운 버튼 배치뿐 아니라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폰의 터치 기능을 조작하는 그 형편 없는 설계 방식에서 기인한다. 디자인 및 연구 회사인 크리에이트 위드 컨텍스트(Create with Context)의 대표이자 CTO인 빌 웨스터만은 “이런 종류의 기능에 사용해야 하는 아이콘의 종류와 아이콘을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애플 측의 개발자 지침서 세트가 있다. 그 방식에서 70%는 원래 있었던 것이지만, 나머지 30%는 사실 시간이 지나면서 진화해온 표준이다”라고 말한다. 개발자가 만약 그것을 따르지 않으면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액센추어(Accenture), 어도비(Adobe), 야후(Yahoo) 등의 고객이 있는 크리에이트 위드 컨텍스트는 최근 아이폰 사용자를 자사의...

BRIC

액센츄어, “한국 보험사 해외 진출 서둘러야”

한국 보험사들이 970억 달러 규모의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말고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중 4위의 보험시장이며 970억 달러 규모지만 국내 보험사들은 이번 경기 위기에서 다양한 지역에 진출해 있지 않아서 세계 금융 위기(Global Financial Crisis)의 타격이 컸다는 진단을 받고 있다. 위험 요소를 국가별로 분산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 또 규제완화 위주의 정책에 따른 손생보 교차 판매의 허용 과 보험업법 개정 등을 통한 독립법인대리점의 부상 가능성의 위협들도 존재한다. 특히 해외 보험사들이 국내 진출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국내 보험시장의 포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해외진출 전략을 추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안방만을 지키기 위한 전략을 고수하다간 이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