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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애플리케이션

티맥스오에스, NO 액티브엑스 웹 브라우저 도전

운영체제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가 정보보안 기업 라이브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액티브엑스(Active X) 설치가 필요 없는 보안 웹 브라우저를 개발에 나섰다. 최근 개발자 모드에서의 소스코드 열람 기능으로 인해 불거진 수능 성적 사전 유출 문제와 같은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양사가 개발 중인 보안 웹 브라우저는 보안 관련 프로그램을 별도 설치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웹 표준을 준수하는 티맥스오에스의 웹브라우저 ‘투게이트(Togate)’를 활용할 계획으로 국내 최초의 B2B 전용 보안 웹 브라우저를 노렸다. 윈도우 등 다양한 운영체제(OS)에서 복잡한 액티브엑스 및 플러그인 설치 없이도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윈도우 환경에서 별도 보안 프로그램 설치가 야기하는 불편성을 제거했다. 여기에 더해 전용회선 기능을 통해 통합된 보안을 지원한다. 자체...

Active X

미래부, "액티브X 퇴출 지원하겠다"

정부가 구체적인 액티브X 퇴출 방안을 내놨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2017년까지 민간 분야 주요 웹사이트에서 액티브X 퇴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4월1일 발표했다. 미래부가 발표한 ‘민간 분야 액티브X 이용 개선방안’에 담긴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자. 미래부는 누리꾼이 더 빨리 효과를 체감하도록 파급력이 큰 100대 웹사이트에서 액티브X를 걷어내도록 지원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연간 순방문자수를 기준으로 국내 100대 웹사이트를 선정하고 이들이 액티브X를 대신할 HTML5 기반 웹표준 솔루션을 도입할 경우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자금은 최대 도입 비용의 50%까지다. 구체적으로 보면 솔루션 한개당 최대 2천만원, 웹사이트 한 곳에 최대 1억원이다. 자력으로 웹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대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중소기업에는 최대 3억5천만원, 중견기업에는 최대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보안·결제·인증 분야에...

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 제도 개선, 안철수 의원도 동참

불편하고 고지식한 공인인증서와 액티브X 제도를 개선하는 움직임이 커지는 가운데, 안철수 의원도 이에 힘을 싣기로 했다. 사단법인 오픈넷은 지난 6월14일 안철수 의원을 방문해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고 6월17일 밝혔다. 오픈넷은 이번 방문이 새누리당, 민주당 등 국회 내에 공인인증서 독점 체계 개혁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노력의 하나라고 덧붙였다. 안철수 의원은 지난해 대통령 후보로 나서며 공인인증서와 액티브X의 철폐를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중간에 후보를 사퇴하긴 했지만 정치권에 액티브X 문제를 공론화하는 데는 성공했다. 민주당은 현재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와 관련된 법안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오픈넷의 주장은 간단하다. 공인인증서에서 ‘공인’을 떼어내자는 것이다. 오픈넷의 강정수 박사는 “인증서를 통해 안전한 거래를 하길 원한다면 기업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사설 인증서...

Active X

[써보니] 액티브X 지원하는 '스윙 브라우저'

이스트소프트 자회사 줌인터넷에서 웹브라우저를 만들었다. 이름은 '스윙 브라우저'. 국내 인터넷 환경에 맞는 빠른 웹브라우저라는 설명을 곁들여 지난 1월 첫 번째 베타 버전이 출시됐다. 웹브라우저 분야는 유독 해외 업체가 꽉 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많이 쓰이고, 구글이 만든 '크롬'도 인기다. 모질라재단이 만든 '파이어폭스'도 빼놓을 수 없다. 애플은 자체 개발한 '사파리'를 쓰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줌인터넷 스윙 브라우저를 기획한 이유가 독특하다. '액티브X'를 지원하면서도 속도도 빠른 웹브라우저를 만들고자 했다는 게 줌인터넷의 설명이다. MS의 IE는 액티브X 플러그인을 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웹브라우저다. 하지만 다른 웹브라우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웹표준 지원이 늦었다. 속도도 다소 느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윈도우 PC 사용자 중에는 크롬이나...

김기창

웹브라우저 차별 않는 날까지…‘올브라우저’

웹사이트에 방문했다가 분통이 터지는 경험을 한 사용자가 하소연할 곳이 생겼다. '웹브라우저 선택권을 유저에게'란 기조로 '올브라우저'가 1월30일 문을 열었다. 올브라우저는 공인인증서, 웹브라우저에 부가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하는 웹사이트,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는 웹사이트 등 웹사이트를 쓰며 겪는 불편함과 이를 풀 방법을 털어놓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올브라우저 올브라우저 팀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만 최적화한 웹사이트가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지원함으로써 웹사이트는 사업 기회와 방문자 증가를 모색하고 사용자는 편리하고 안전하게 웹을 이용하자는 캠페인"이라며 "당연한 상식이지만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에서는 여전히 낯선 상식"이라고 소개했다. 많은 웹사이트가 보안을 명분으로 액티브X와 같은 부가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하지만, 오히려 사용자 컴퓨터에 보안 구멍을 만들고 컴퓨터 작동 속도를 낮추는 주범인 것도 올브라우저를 만들게 한...

IE

"액티브X·IE 때문에 이용자 떠난다"

웹사이트가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왜 지원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비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사용자 절반은 지금 쓰는 웹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는 웹사이트에 접속했다가 이용을 중단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웹은 시장조사기관 TNS를 통해 올 10월15일부터 28일 사이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행태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11월22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전국 만 19~49세 남녀 응답자 4400여명 중 900명을 선발해, IE와 다른 웹브라우저가 있는 걸 알고 있으나 최근 6개월간 IE만 사용하는 150명(이하 IE만 사용하는 그룹), IE를 주로 사용하나 최근 6개월간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350명(이하 IE 주 사용자), IE 이외의 웹브라우저를 주료 사용하는 400명(이하 다른 웹브라우저 주 사용자)으로 나눠 진행됐다. 조사 과정 중...

HTML5

[블로터포럼] "IE9가 MS에 갖는 의미는…"

지난 3월15일 인터넷 익스플로러9(IE9)가 출시됐다. 공개 첫날 230만건 이상의 내려받기 횟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IE9은 IE8과 비교해 빨라진 속도가 우선 눈에 띈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바꿔 전반적인 웹브라우징 속도를 높였다. 사용자 입장에서 실제 웹브라우징 환경을 고려한 점도 독특하다. '점프리스트'와 같은 기능은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웹페이지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IE9이 단순히 속도만 높인 웹 브라우저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웹표준과 HTML5를 전면에 내세운 점도 특징이다. 하지만 웹표준과 HTML5 등 IE9가 들고 나온 무기는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이미 지원되는 기능이다. 웹 브라우저의 속도 경쟁조차 의미를 잃어버렸다. 그렇다면 IE9만의 차별화된 요소는 무엇일까? 전세계적으로 IE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IE9가 다시 IE를...

KTF

모바일 풀브라우징도 이통사와 액티브X 앞에 좌절?

SK텔레콤 고객이 풀브라우징 지원 단말기를 가지고 SK텔레콤의 멜론(www.melon.com) 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구매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구매할 수 없다. 이런 웃지 못할 상황이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문제는 이런 웃지 못할 상황이 언제 해결될지 모른다는 점이다. SK텔레콤이나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사들은 데이터 요금 고객들을 확대하기 위해 삼성전자나 LG전자를 통해 풀브라우징 단말기를 4월부터 출시해 올해 다양한 풀브라우징(Full Browsing) 단말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www.lge.co.kr)는 고해상도의 풀브라우징으로 인터넷 검색이 자유로운 '터치웹폰(LG-LH2300)'을 출시했고, 삼성전자 역시 풀브라우징 햅틱(haptic, W420, 4200)폰, 멀티터치폰(SPH-M4650)을 출시한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플브라우징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더라도 원하는 콘텐츠를 구매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결제 관련한 모바일웹표준이 제정돼 있지 않아 통신사가 풀...

마이크로소프트

정부의 온라인 SW 사업, 또 액티브X인가?

정부의 온라인 SW 사업, 또 액티브X인가? 지난 10월 18일 정보통신부(www.mic.go.kr)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유통방식을 확산하기 위한 '온라인 SW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시범 사업자로 LG데이콤과 소프트온넷 컨소시엄을 선정했고 11억6천만원을 투자한다. LG데이콤은 서초 KIDC센터에 동시 접속자 5천명을 지원할 수 있는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정보통신부는 서비스 안정성, 데이터 오류, 보안 등에 대한 장기간의 테스트 를 거쳐 좀더 안정적이고 신뢰성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여기서 잠시 정통부가 전한 소식을 들어보자.  이번에 개시하는 시범 서비스는 대학교, 지자체 등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내년 8월까지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누구나 제공 사이트(www.onss4u.net)에서 간단한 가입절차만 거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