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액티브X</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C%95%A1%ED%8B%B0%EB%B8%8CX/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11:02:4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IE9 RC에 &#8216;액티브X 필터&#8217; 추가된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703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7039#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Jan 2011 02:45:1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Active X]]></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IE9]]></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X]]></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9]]></category>
		<category><![CDATA[플러그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7039</guid>
		<description><![CDATA[
액티브X가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게 됐다. 2월 초 출시되는 IE 9 RC(배포 후보판) 버전에서 액티브X 필터링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소식을 전하는 ‘윈루머스’는 1월19일(현지시간) &#8216;IE9 첫 번째 배포 후보판에 액티브X 필터 기능이 추가될 것&#8217;이라고 전했다. 액티브X 필터 기능은 필터를 켜고 끌 지를 이용자가 선택하게 하는 형태로 제공된다. 필터 기능을 끄면 액티브X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IE9.jpg" rel="lightbox[47039]" title="IE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045" title="IE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IE9.jpg" alt="" width="219" height="210" /></a></p>
<p>액티브X가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게 됐다. 2월 초 출시되는 IE 9 RC(배포 후보판) 버전에서 액티브X 필터링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p>
<p>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소식을 전하는 ‘<a href="http://www.winrumors.com/internet-explorer-9-rc-to-include-activex-filtering/" target="_blank">윈루머스</a>’는 1월19일(현지시간) &#8216;IE9 첫 번째 배포 후보판에 액티브X 필터 기능이 추가될 것&#8217;이라고 전했다. 액티브X 필터 기능은 필터를 켜고 끌 지를 이용자가 선택하게 하는 형태로 제공된다. 필터 기능을 끄면 액티브X를 허용하는 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046" title="activexfilterie9r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activexfilterie9rc.jpg" alt="" width="383" height="240" /><em> </em></p>
<p style="text-align: center"><em>출처 : 윈루머스</em></p>
<p>액티브X는 90년대 중반에 등장한 IE 플러그인이다. 오랫동안 IE의 필수적인 요소로서 웹 응용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개발자들에게 편리한 개발 환경을 제공했다. 하지만, 동시에 인터넷 이용자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하면서 점차 설 자리를 잃었다.</p>
<p>한편 IE9이 액티브X를 천덕꾸러기 취급하는 것과는 별개로 우리나라의 웹 환경은 온통 액티브X로 도배돼 있다. 액티브X를 설치하지 않으면 인터넷 뱅킹은 물론이고, 간단한 음악이나 동영상조차 볼 수 없다.</p>
<p>우리나라의 웹 환경에서 IE9의 액티브X 필터 기능이 얼만큼의 효력을 발휘할 지 의문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703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16;액티브X 보안&#8217; 놓고 오픈웹-안연구소 &#8216;신경전&#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62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162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Mar 2009 09:41:4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안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안철수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X]]></category>
		<category><![CDATA[오픈웹]]></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1627</guid>
		<description><![CDATA[
웹표준 준수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오픈웹이 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3월9일 웹사이트에 올린 &#8216;안철수연구소에 대한 공개 질의&#8216;란 글에서 안연구소가 금융권 보안 프로그램을 액티브X 기반으로 제작·보급하고 나선 데 대해 정식 문제삼고 나선 것이다.
공개 질의서는 오픈웹 운동을 주도하는 김기창 고려대 법대 교수(아이디 &#8216;youknowit&#8217;)가 작성했다. 이 글에서 김 교수는 보안 프로그램의 효용성이 아닌 &#8216;배포 방식&#8217;을 집중 문제삼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penweb_logo" rel="lightbox[pics11627]" href="http://bloter.net/files/2009/03/openweb_logo.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62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openweb_logo.jpg" alt="openweb_logo" width="474" height="179" /></a></p>
<p>웹표준 준수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a href="http://openweb.or.kr" target="_blank">오픈웹</a>이 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3월9일 웹사이트에 올린 &#8216;<a href="http://openweb.or.kr/?p=572" target="_blank">안철수연구소에 대한 공개 질의</a>&#8216;란 글에서 안연구소가 금융권 보안 프로그램을 액티브X 기반으로 제작·보급하고 나선 데 대해 정식 문제삼고 나선 것이다.</p>
<p>공개 질의서는 오픈웹 운동을 주도하는 김기창 고려대 법대 교수(아이디 &#8216;youknowit&#8217;)가 작성했다. 이 글에서 김 교수는 보안 프로그램의 효용성이 아닌 &#8216;배포 방식&#8217;을 집중 문제삼았다. 요컨대 액티브X 형태로 제작·배포되는 보안 프로그램이 보안 효과를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으며, 이용자에게 지나친 판단 부담을 지운다는 애기다.</p>
<p>김 교수는 먼저 &#8220;액티브X 형태로 보안 프로그램을 보급할 경우 보안 경고창이 나타나면 반드시 &#8216;예&#8217;를 누르라고 안내하는 것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나 컴퓨터 보안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8221;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용자 PC 보안을 고려한다면 이용자 동의를 거치지 않고도 설치되는 게 나을 텐데, 굳이 액티브X 방식을 써서 이용자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를 문제삼은 것이다.</p>
<p>김 교수는 또한 &#8220;액티브X 형태로 프로그램을 배포하면, 이용자의 화면에 보안경고창이 뜨게 되는데, 이때 이용자는 그것이 &#8216;악성 액티브X&#8217;인지 &#8216;보안 액티브X&#8217; 인지 매번 100% 정확히 판별해야 한다&#8221;며 전문 보안 지식이 없는 이용자에게 매번 판별의 몫을 지우는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p>
<p>이 밖에 김 교수는 ▲외국과 달리 유독 한국에서만 액티브X 형태로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이유 ▲보안을 위해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굳이 금융 사이트같은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해 있을 동안만 실행되고, 해당 사이트를 벗어나면 종료되는 이유 등을 안연구소쪽에 공개 질의했다.</p>
<p>그러면서 김 교수는 일반 이용자에게 보안 프로그램 판별 여부를 일일이 묻는 액티브X 기반 배포 방식에 대해 &#8220;보안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다는 귀사가 그동안 침묵·동조·조장한 이유는 무엇&#8221;이냐고 안연구소쪽에 &#8216;직무유기&#8217; 책임을 물었다.</p>
<p>그동안 오픈웹을 비롯해 웹표준 옹호자들은 웹사이트 기획 또는 운영 당사자를 겨냥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상대적으로 주문에 따라 프로그램 모듈을 공급하는 &#8216;협력업체&#8217;에는 직접 화살을 겨누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오픈웹의 공개 질의는 수동적 공급사업자 정도로 여겨졌던 보안업체에도 넓은 범위에서 웹표준 준수 책임을 함께 묻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하지만 이에 대한 안연구소쪽 반응은 한마디로 &#8216;잘못 짚었다&#8217;는 것이다. 안연구소쪽은 &#8220;국내 인터넷뱅킹 환경이 IE에만 맞춰져 있는 건 잘못된 일이지만, 이 책임을 공급업체인 보안업체에 묻는 것은 무리가 있다&#8221;고 반박했다.</p>
<p>안연구소쪽은 &#8220;국내 거래 환경에서 &#8216;을&#8217;인 보안업체로선 금융권 &#8216;갑&#8217;이 주문하는 사양에 맞출 수 밖에 없다&#8221;며 &#8220;이 환경을 무시하고 힘 없는 보안업체, 특히 안철수연구소만 찍어 문제삼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8221;고 밝혔다.</p>
<p>또한 &#8220;외국에선 아예 인터넷금융 보안 대책이 없는 상황인데, 우리나라는 IE만이라도 인터넷뱅킹 안정성을 보안해주는 점에서 그나마 나은 편&#8221;이라며 &#8220;결국 문제는 IE 환경에만 맞춰져 있는 인터넷뱅킹 환경&#8221;이라고 제도 개선이 먼저임을 지적했다.</p>
<p>안연구소쪽은 &#8220;안철수연구소 제품 자체만 놓고 보면 이미 IE와 파이어폭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구글 크롬으로도 확대할 예정&#8221;이라며 &#8220;정책당국이나 금융기관에서 다양한 인터넷뱅킹 보안 환경을 수용한다면, 언제든지 그에 맞는 보안 프로그램을 공급할 준비가 돼 있다&#8221;고 입장을 밝혔다.</p>
<p>결국 문제는 IE에만 맞춰져 있는 국내 인터넷뱅킹 환경으로 수렴된다. 금융 정책이 다양한 웹브라우저 환경을 허용하고, 그에 맞는 인터넷뱅킹·보안 솔루션을 갖추면 해결될 일이다. 언제까지 특정 이용자만 배려하거나 예산 탓하며 마냥 외면할 것인가.</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162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9</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오픈웹, 금결원 상대 소송 패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32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32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공인인증서]]></category>
		<category><![CDATA[금융결제원]]></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X]]></category>
		<category><![CDATA[오픈웹]]></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오픈웹이 금결원을 상대로 &#8216;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외 환경에서도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8217;며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패소했다.
소송을 진행한 김기창 고려대 법대 교수는 7월24일 &#8220;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원고 청구를 기각한다는 통보를 받았다&#8221;고 밝혔다. 
김기창 교수는 &#60;블로터닷넷&#62;과의 전화통화에서 &#8220;구체적인 이유는 판결문을 봐야 알겠지만, 이 결과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당연히 항소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 판결문이 도착하기까지는 대략 열흘 가량 걸린다.
오픈웹은 지난 2007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3772334577.jpg" alt="오픈웹" class="tt-resampling" height="95" width="253" /></div>
<p></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a href="http://openweb.or.kr" target=_blank>오픈웹</a>이 금결원을 상대로 &#8216;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외 환경에서도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8217;며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패소했다.</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소송을 진행한 김기창 고려대 법대 교수는 7월24일 &#8220;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원고 청구를 기각한다는 통보를 받았다&#8221;고 밝혔다. </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김기창 교수는 &lt;블로터닷넷&gt;과의 전화통화에서 &#8220;구체적인 이유는 판결문을 봐야 알겠지만, 이 결과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당연히 항소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 판결문이 도착하기까지는 대략 열흘 가량 걸린다.</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오픈웹은 지난 2007년 1월, 금융결제원을 상대로 &#8216;공인인증서를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불공정 행위에 해당한다&#8217;며 손해배상 청구 조정 절차를 제기했다. </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이후 오픈웹은 조정 과정에서 ▲인터넷뱅킹 지원 이용 환경을 파이어폭스 1.5 이상에 한정하는 식으로 축소하고 ▲손해배상이나 위약벌 관련 언급도 제거한 수정 합의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금결원이 이를 거부하면서 서울중앙지법은 2007년 10월12일 조정 불성립 결정을 내렸고, 오픈웹은 다시 금결원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에 대해 7월24일 1심 최종 판결에서 금결원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이에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3월, &#8216;MS IE 이용자에게만 공인인증서를 발급해주는 금결원의 행위가 웹브라우저 사업자들의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8217;라는 내용으로 오픈웹이 신고한 사건에 대해 &#8216;혐의없음&#8217; 결정을 내린 바 있다. </font></p><br />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rgb(228,228,228)"><font style="COLOR: rgb(212,26,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601"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오픈웹 vs. 금결원, 결국 법정으로<br /></font></a><font style="COLOR: rgb(212,26,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237"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e대문 가로막는 문지기 &#8216;액티브X&#8217;<br /></font></a><font style="COLOR: rgb(212,26,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227"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오픈웹의 긴 호흡, 짧은 걸음<br /></font></a><font style="COLOR: rgb(212,26,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35"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8220;웹표준 무시하는 정부를 고소한다&#8221;</font></a></div></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32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7</slash:comments>
		</item>
		<item>
		<title>3D 싸이월드 &#8216;활짝&#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1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21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3D 싸이월드]]></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미니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싸이월드]]></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X]]></category>
		<category><![CDATA[이해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가 싸이월드 후속 서비스로 오랫동안 준비해온 3차원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8216;미니라이프 시즌1&#8242;을 7월8일 공식 선보였다. 
미니라이프는 미니홈피를 통해 접속하는 3D 가상현실 커뮤니티다. 이용자들은 싸이월드를 이용하듯 3D 아바타와 입체 공간을 꾸미고, 다른 사람의 미니라이프 공간을 방문하거나 말풍선을 이용해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미니라이프는 모두 650여가지 3D 디지털 아이템을 제공한다. 건축물 아이템 같은 경우 도토리 15개(1500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맑은 고딕">SK커뮤니케이션즈가 싸이월드 후속 서비스로 오랫동안 준비해온 3차원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8216;</font><a href="http://minilife.cyworld.com/"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미니라이프</font></a><font face="맑은 고딕"> 시즌1&#8242;을 7월8일 공식 선보였다. </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미니라이프는 미니홈피를 통해 접속하는 3D 가상현실 커뮤니티다. 이용자들은 싸이월드를 이용하듯 3D 아바타와 입체 공간을 꾸미고, 다른 사람의 미니라이프 공간을 방문하거나 말풍선을 이용해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미니라이프는 모두 650여가지 3D 디지털 아이템을 제공한다. 건축물 아이템 같은 경우 도토리 15개(1500원) 정도로 구입해서 3년간 이용할 수 있으며, 아바타를 꾸미기 위한 의상과 패션소품 등은 도토리 1개(100원)부터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싸이월드쪽은 &#8220;지난 5월말부터 실시된 비공개 시범서비스에서는 대부분 이용자들이 자신이 꿈꾸었던 이상적인 정원과 내부 인테리어를 3D 공간상에 적용해보는 경우가 많았다&#8221;며 &#8220;연인끼리 함께 집을 꾸미고 가상 결혼생활을 즐기거나, 까페나 와인바와 같이 공간을 꾸며놓고, 주인과 손님 역할놀이를 하는 경우 등 색다른 이용행태도 눈에 띄었다&#8221;고 이용자 반응을 전했다. </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3차원 서비스 특성을 활용한 독특한 놀이 행태도 등장했다. 예컨대 정교한 마우스 조작으로 공중에 집을 짓거나 분수대 벽을 뚫고 들어가 앉아 아바타 머리만 내놓고 목욕탕 분위기를 만드는 식이다. </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올해 말께 선보일 시즌2에서는 아바타 프로필을 강화하고, 지수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또 하나의 자아를 보다 섬세하게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바타가 먹고 마시거나 각종 상황에 반응하도록 하는 등 애니메이션도 추가할 것이라고 싸이월드쪽은 소개했다. </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쇼핑몰, 광장, 쉼터 및 기업 비즈니스 공간인 &#8216;비즈몰&#8217;도 선보인다. 3D 디지털 아이템은 단순 꾸미기 외에 기능성 아이템이 추가되며, 3D 공간에서 새로운 관계 형성을 도와주는 게임 시스템도 준비중이다.</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이해열 싸이월드 사업본부 상무는 &#8220;이번에 오픈한 미니라이프는 싸이월드가 준비하는 3D SNS의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8221;며 &#8220;미니라이프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서비스로, 시범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이 보여준 새로운 이용 행태와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미니라이프 시즌2·3 서비스들을 선보일 계획&#8221;이라고 말했다.</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미니라이프를 이용하려면 미니홈피 미니룸 옆에 덧붙은 &#8216;미니라이프&#8217; 탭을 누르면 된다. 단, 액티브X를 설치해야 하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 웹브라우저에선 이용할 수 없다. 아바타와 공간을 꾸미려면 선물가게에서 미니라이프용 아이템을 골라 배치하면 되며, 특히 액자 아이템을 선택해 벽에 걸면 미니홈피 내의 사진첩을 감상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font><a href="http://minilife.cyworld.com/event/opencommunication/index"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미니라이프 안내 페이지</font></a><font face="맑은 고딕">에서 제공된다.</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2719682417.jpg" alt="미니라이프 스크린샷" class="tt-resampling" height="35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2719682417.jpg')" /></div>
<p></font></p><br />
<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4832967169.jpg" alt="미니라이프 캐릭터" class="tt-resampling" height="27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4832967169.jpg')" /></div>
<p></font></p></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21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너 이 뉴스 봤니?&#8221;…관심뉴스 즉석에서 메신저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56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56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메신저로 뉴스 보내기]]></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X]]></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 라이브 메신저]]></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온라인으로 뉴스를 읽다가 즉석에서 해당 기사를 메신저로 친구에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가 주요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그동안 일부 언론사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해 온 &#8216;메신저로 뉴스 보내기&#8217; 서비스를 9개 주요 언론사를 대상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2월20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 언론사는 경향닷컴, 동아닷컴, 마이데일리, ZDNet 코리아, 스포츠서울닷컴, 한경닷컴, 일간스포츠 Plus, JOINS, 조선닷컴 등이다.
이용자는 해당 언론사의 온라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9931761627.jpg" alt="메신저로 뉴스 보내기(동아닷컴)" class="tt-resampling" height="23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9931761627.jpg')" /></div>
<p></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온라인으로 뉴스를 읽다가 즉석에서 해당 기사를 메신저로 친구에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가 주요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된다.</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그동안 일부 언론사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해 온 &#8216;메신저로 뉴스 보내기&#8217; 서비스를 9개 주요 언론사를 대상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2월20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 언론사는 경향닷컴, 동아닷컴, 마이데일리, ZDNet 코리아, 스포츠서울닷컴, 한경닷컴, 일간스포츠 Plus, JOINS, 조선닷컴 등이다.</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용자는 해당 언론사의 온라인 뉴스 페이지에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아이콘 또는 &#8216;메신저 보내기&#8217; 버튼을 눌러 기사를 전송할 대화상대를 선택해 손쉽게 뉴스를 전송할 수 있다. 이렇게 전송된 기사는 상대방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대화창 옆에 별도의 기사창으로 뜬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용자는 새창을 띄우고 기다리지 않고도 기사를 바로 읽을 수 있고, 해당 기사를 보면서 메신저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편리하다. 메신저 대화상대가 아닌 상대에겐 e메일 주소로 해당 기사를 전송할 수 있다.</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국MS는 지난해 차세대 윈도우 라이브 출시와 더불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API를 공개하면서 국내 주요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조선닷컴·동아닷컴 등과 &#8216;메신저로 뉴스 보내기&#8217;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올해 2월 9개 언론사로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 것이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번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한국MS와 제휴 언론사들은 &#8216;<a href="http://windowslive.msn.co.kr/messenger/">매일 매일 봄뉴스 전하고, 봄나들이 Go</a></font><font size=2>&#8216; 이벤트를 3월말까지 진행한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를 통해 뉴스를 보내거나 받은 사람 모두 참여 가능하다.</font> </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 서비스는 MSN 메신저 6.2 이상, 인터넷 익스플로러 5.01 이상에서만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이용자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font><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7375347531.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44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7375347531.jpg')" /></div>
<p></font></p><br />
<p style="MARGIN-LEFT: 40px; 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pan style="COLOR: rgb(212,26,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607">11월, 윈도우 라이브의 대공세가 시작된다</a><br /><span style="COLOR: rgb(212,26,1)">A.~</span><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e622812de1f">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를 블로그에 심자!</a></font></p></p>
<p><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60b7f952-771c-4a6d-a40b-1ffd20748088 contenteditable=false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trebuchet ms',geneva"><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88%eb%8f%84%ec%9a%b0%20%eb%9d%bc%ec%9d%b4%eb%b8%8c%20%eb%a9%94%ec%8b%a0%ec%a0%80" target=blank rel=tag>윈도우 라이브 메신저</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a9%94%ec%8b%a0%ec%a0%80%eb%a1%9c%20%eb%89%b4%ec%8a%a4%20%eb%b3%b4%eb%82%b4%ea%b8%b0" target=blank rel=tag>메신저로 뉴스 보내기</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95%9c%ea%b5%ad%eb%a7%88%ec%9d%b4%ed%81%ac%eb%a1%9c%ec%86%8c%ed%94%84%ed%8a%b8" target=blank rel=tag>한국마이크로소프트</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5%a1%ed%8b%b0%eb%b8%8cX" target=blank rel=tag>액티브X</a></font></div></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56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정부의 온라인 SW 사업, 또 액티브X인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9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9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진흥원]]></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X]]></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엑스]]></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정통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정부의 온라인 SW 사업, 또 액티브X인가?
지난 10월 18일 정보통신부(www.mic.go.kr)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유통방식을 확산하기 위한 &#8216;온라인 SW 시범사업&#8217;의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시범 사업자로 LG데이콤과 소프트온넷 컨소시엄을 선정했고 11억6천만원을 투자한다. 
LG데이콤은 서초 KIDC센터에 동시 접속자 5천명을 지원할 수 있는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정보통신부는 서비스 안정성, 데이터 오류, 보안 등에 대한 장기간의 테스트 를 거쳐 좀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정부의 온라인 SW 사업, 또 액티브X인가?</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지난 10월 18일 정보통신부(</font><a href="http://www.mic.go.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www.mic.go.k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유통방식을 확산하기 위한 &#8216;온라인 SW 시범사업&#8217;의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시범 사업자로 LG데이콤과 소프트온넷 컨소시엄을 선정했고 11억6천만원을 투자한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LG데이콤은 서초 KIDC센터에 동시 접속자 5천명을 지원할 수 있는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정보통신부는 서비스 안정성, 데이터 오류, 보안 등에 대한 장기간의 테스트 를 거쳐 좀더 안정적이고 신뢰성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여기서 잠시 정통부가 전한 소식을 들어보자. </font></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r />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nbsp;이번에 개시하는 시범 서비스는 대학교, 지자체 등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내년 8월까지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누구나 제공 사이트(<a href="http://www.onss4u.ne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www.onss4u.net</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에서 간단한 가입절차만 거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정품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52종(윈도용:17종, 리눅스용:35종)의 국산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정보통신부는 이번 온라인 SW 시범 서비스 기간동안 대상기관의 이용 만족도를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확고히 다져 ’08년 9월 부터는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실시되면 국내SW기업은 온라인 SW 제공경험과 기술력을 확보하게 되고 국내시장에는 사용한 만큼 대가를 지불하는 합리적인 SW 유통방식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했다. </font></div><br />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여기까지의 설명을 보면 분명 박수를 칠만하지만 정작 시범 사이트를 방문해 회원 가입하고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 클릭해보면 인상을 찡그릴 수밖에 없다. 바로 액티브X 기술만을 써서 서비스에 나섰기 때문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147032393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286"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1470323934.jpg')" /></div>
<p>최근 소프트웨어 분야는 패키지 소프트웨어(S)와 서비스(S)가 결합된 모델로 진화되고 있다. 무조건 패키지를 구입하지 않아도 웹에 접속해 회원가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이런 방식은 마이크로소프트나 오라클 같은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취하는 방식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반면 처음부터 완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업체들도 있다. 국내 씽크프리나 구글, 고객관계관리 업체인 세일즈포스닷컴이 대표적이다. 씽크프리는 온라인에 접속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도 있고, 또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도 초기 온라인에 접속했을 때만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했다가 오프라인에서 작업하고 나서 온라인에 접속하면 작업했던 내용을 온라인에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방향은 서로 다르지만 S+S 형태로 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웹 방식을 따르지만 어떤 운영체제,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해도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웹 표준을 철저히 따른 것이다. 몇몇 소프트웨어의 경우 자바 버추얼 머신을 다운받아야 하는 문제가 없지는 않지만 웹 표준을 준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에 반해 이번 정통부의 시범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브X 기술을 활용했다. 올 초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비스타가 출시되면서 국내 웹 표준화 논쟁이 일었다는 점을 무시라도 하는 듯한 행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시범 사업은 스트리밍 방식이다. 소프트웨어를 스트리밍 기술을 통해 분할해서 사용자의 클라이언트에 보낸다. 이 때 스트리밍 런처가 필요하다. 스트리밍 런처는 사용자의 운영체제를 체크하고, 다운받은 소프트웨어의 버전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사용하던 소프트웨어가 2.0 버전이었는데 소프트웨어가 3.0으로 업그레이드 됐을 때 사용자에게 &#8216;버전업이 됐으니 업그레이드 하세요&#8217;라는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 액티브X 기술이 적용되는 이유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정부 당국은 액티브X 기술을 사용한 것에 대해 &#8220;사용자의 편의성과 서비스에 대한 조기 확산을 위해 일단 액티브X 기술을 활용했다&#8221;고 밝혔다. 웹 표준을 지향해야 하지만 시범 서비스를 통해서 관련 기술적인 문제는 해결해 나가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하지만 이 프로젝트에는 11억6천만원의 국민 세금이 투자된다. 민간 사업자가 자기 돈을 들여 서비스를 하는 경우와는 전혀 다르다. 특히 세계적인 기술 표준 준수 흐름과도 배치된다. 더욱 어이가 없는 것은 이 사업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SA)의 공개 SW확산팀이 깊숙히 개입돼 있다는 점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시범 서비스가 특정 기술에 종속돼 진행될 경우 과연 본 사업에서 이런 것들이 시정될 수 있을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국내 인터넷 뱅킹 분야에서 액티브X를 과다하게 활용한 것은 조급증 때문이었다. </p>
<p>이런 조급증 때문에 지금은 액티브X 기술을 제거하고 웹 표준을 따라야 하는데 엄청난 자금과 인력이 투입돼야 한다. 금융권의 내부 시스템들과 인터넷 뱅킹 시스템과 연결된 수많은 시스템들을 모두 수정하기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시스템 구축 업체나 은행 등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만 있을 뿐 해결책 마련은 요원하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번 사업도 이런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8개월이 넘는 이번 온라인 SW 시범 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들을 모두 버리고 다시 웹 표준을 따르기에는 무리가 많다. 정부는 시범 사업 이후 본사업자 선정을 다시금 한다고는 하지만 이미 이런 경험을 보유했던 시범 사업자가 웹 표준을 따라야만 본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했을 때 참여를 하겠는가? 엉뚱한 데 돈을 허비한 상황인데 말이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8216;돈&#8217; 때문이다. 정부 예산을 사용한 후 내년도 유관 사업을 벌일 때도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11억원이 얼마 안되는 것 같아도 이 시스템이 완성된 후 또 다시 막대한 웹 표준화 작업을 벌여야 한다면 얼마나 많은 세금이 허비해야 하는지 안다면 시범 사업 자체를 연기했어야만 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KIPA가 국산 소프트웨어 활용 극대화라는 선의를 가지고 일을 전개했다지만 웹 표준화 갖는 의미를 저버린 이번 조치는 첫 단추를 잘못 꿴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p>
<p>조만간 오픈웹과 금융결제원이 웹 접근성과 웹 표준화 문제 때문에 법원에서 만나야 한다. 웹 표준화의 중요성을 그렇게 설파했던 소프트웨어진흥원의 입장이 궁금할 따름이다. </FONT></p></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9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ActiveX , 글로벌화 문제는 우리 자신의 문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66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66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박재현</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ctiveX]]></category>
		<category><![CDATA[globalization]]></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X]]></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160;&#8216;미래 웹 포럼&#8217;이 마련한&#160;&#8217;글로벌 웹기술 워크숍&#8217;에 참석을 하지는 못했지만 관련 글을 읽고 잠시 논의된 주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ActiveX,&#160;Globalization이 패널들의 주요 논의 이슈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 여러 지면이나 블러그를 통해 논쟁이 되었던 주제들이라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160;
이들 문제에 제가 갖고 있는 시각은 한마디로 &#34;시장과 고객 중심의 시각을 갖지 않고는 글로벌도 표준화도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a target="_blank" href="http://futurewebforum.org/"><font color="#0000ff">&#8216;미래 웹 포럼&#8217;</font></a>이 마련한&nbsp;&#8217;글로벌 웹기술 워크숍&#8217;에 참석을 하지는 못했지만 관련 글을 읽고 잠시 논의된 주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ActiveX,&nbsp;Globalization이 패널들의 주요 논의 이슈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 여러 지면이나 블러그를 통해 논쟁이 되었던 주제들이라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nbsp;</p>
<p>이들 문제에 제가 갖고 있는 시각은 한마디로 &quot;시장과 고객 중심의 시각을 갖지 않고는 글로벌도 표준화도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quot;입니다.</p>
<p> <img style="MARGIN: 10px; WIDTH: 337px; HEIGHT: 273px" height="314" alt="" width="375"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12/8df42bf434714078_l.jpg" /> &nbsp;ActiveX도 MS의 기술중의 하나 이고 표준은 아니지만 데스크탑 OS를 장악하고 있는 MS의 시장 위치와 국내 사용자의 IE 브라우져 사용율을&nbsp;볼 때 당연히 누구나 개발시 첫번째로 고려하는 브라우저는 IE입니다. 그렇다면 2, 3등 브라우저를 사용하는&nbsp;사용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p>
<p>가령, 은행권&nbsp;뱅킹 프로젝트의 경우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에 이르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발주할 때 나오는 RFP(제안요청서)를 보면 그 어디에도 &#8216;IE, FireFox 등 모든 브라우저에서 작동해야 한다&#8217;라는 말이 없습니다.&nbsp;이 말을 한줄만 넣어도 아마 현재처럼 은행권 사이트가 ActiveX로 도배되지 않았을 것입니다.&nbsp;반대로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대부분의 국내 솔루션 벤더와 SI업체들이&nbsp;RFP에 없더라도&nbsp;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도록 제안을 하고 개발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p>
<p>개인적으로는 다소 보안의 문제가 있지만 ActiveX도 기술중 하나일 뿐이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독이 될수도 있고 득이 될 수도 있다고&nbsp;생각합니다.&nbsp;우리 회사에는&nbsp;매킨토시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신한은행이 맥 사용자들의 온라인 뱅킹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사이트라고 합니다. 우리회사&nbsp;맥 사용자들은 대부분 온라인 뱅킹을 위해 신한은행에 가입합니다.&nbsp;반대로 생각하면 신한은행은 다양한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고객을 생각하고 지원함으로써&nbsp;신규 고객을 발굴하게 된 것입니다.&nbsp;</p>
<p>이렇게 보면 ActiveX 문제는 그냥 막연히 &#8216;MS가 M$라서 문제있다&#8217;라는 심정적인 것에서 벗어나, 여러 고객들을 고려하는 생각이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씽크프리는 모든 서비스를 출시할 때 windows, mac, linux 운영체제와 IE, FireFox는 기본 항목으로 점검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상 여유가 없을 때도 반드시 후에 일정을 공시하여 이들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외국에서 사용자들에게 &#8216;윈도우에서 IE쓰면 문제없다&#8217;라는 식의 도움말은 문화적으로 용납이 되지 못합니다. 뒤에서도 말하겠지만 이런 점이 바로 글로벌화가 어려운 이유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p>
<p>저는 결론적으로 &nbsp;ActiveX를 구축하여 서비스하는 업체들이 ActiveX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보안 등의 이유로&nbsp;ActiveX를 선호하지 않는 고객에게 다른 대안을 제공하거나 모든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nbsp;그런 측면에서는 국내 포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nbsp;씽크프리의 경우를 예로&nbsp;들면, 자바 오피스를 사용할 때 자바 VM을 설치해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자바VM이 없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Ajax Office를 계속 개발,&nbsp;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비용이 드는 작업이지만 고객들은 이러한 노력을 좋아하고 인정하며 이를 통해 회사의 가치가 사용자들 사이에서 잔잔히 퍼져 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p>
<p>글로벌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 현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를 전 세계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고 처음부터 생각했다면 어떻게 기획과 개발을 할까요? 제 경우 예를 들면, I10N ,L11N 내지 다국어 처리를 위해 리소스 작업을 처음부터 하고 웹 컨텐츠는 CMS를 통해 관리하는 등 서비스의 글로벌화를 고려한 구조로 설계와 개발을 할 것 입니다.&nbsp;국내 시장이 작고 글로벌화가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면 이에 맞는 준비가 처음부터 된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웹으로 연결되어 있는 세상에서 지역이 무슨 문제가 있을지요? 물론 문화적인 차이가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현지 사업소와의 협업은 기본입니다.</p>
<p>씽크프리는 개발은 한국에서 사업은 미국에서 진행하는 전형적인 offshore 전략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offshore는 미국에서 call center, software 개발 등 지식 서비스를 외국에서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대로 씽크프리는 본사가 한국이니 미국을 대상으로 offshore를 펼치는 국내 유일의 회사일 것 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저도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국내 정상적인 교육과 약간의 노력을 통해 영문 메일을&nbsp;읽고 쓸 수 있고 요즘 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인재들이 많아 전혀&nbsp;미국 등 외국과의 협업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nbsp;</p>
<p>글로벌화를 위한 인프라는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로벌화를 통해 외국의 고객을 받아 들인 경영 마인드가&nbsp;없는 게 아닐까요? 소프트웨어를 전공하면 박사 학위로 philosophy,&nbsp;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합니다.&nbsp;소프트웨어가 결국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고 이러한 프로그램에는 철학이 있습니다. 이 철학의 가장 기반에는 사람, 특히 사용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시 초기 사용자 요구 사항 분석 단계가 있습니다. 이 때&nbsp;정말 사용자를 생각한다면 어떨까요?</p>
<p>제가 3월 29일날 웹2.0 컨퍼런스에서 발표가 있습니다. 짬짬이 준비해 온 자료를 어제 몽땅&nbsp;날려먹고 다시 작업을 해서 끝냈습니다.&nbsp;이번 발표 주제는 웹 플랫폼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배포에 대한 것 입니다. 할 말이 많아서인지 자료가 너무 많네요. 나중에 정리를 마치면&nbsp;함께 공유토록 하겠습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66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액티브X 사태,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4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14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미래웹포럼]]></category>
		<category><![CDATA[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X]]></category>
		<category><![CDATA[웹]]></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지난 1월 한국을 뜨겁게 달궜던 &#8216;액티브X&#8217; 사태는&#160;우리에게 무엇을 남겼을까요?&#160;정부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8216;동네북&#8217;처럼 때리는 것으로만 끝날 사안일까요?&#160;&#160;
아니라고 봅니다. 액티브X사태는 세계 인터넷 환경에서 우리나라가 얼만큼 소외돼 있었는지, 또 그동안 &#8216;전가의 보도&#8217;로 써먹었던 &#8216;인터넷 강국&#8217;이라는 슬로건이 심각하게 왜곡됐다는 것을&#160;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액티브X사태는 거울에 비친&#160;대한민국 인터넷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3월 16일 오후 삼성동 섬유센터에서는 국내 웹 기술 전문가 모임 &#8216;미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bcc4bf9542d_l.jpg" /> </p>
<p>지난 1월 한국을 뜨겁게 달궜던 &#8216;액티브X&#8217; 사태는&nbsp;우리에게 무엇을 남겼을까요?&nbsp;정부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8216;동네북&#8217;처럼 때리는 것으로만 끝날 사안일까요?&nbsp;&nbsp;</p>
<p>아니라고 봅니다. 액티브X사태는 세계 인터넷 환경에서 우리나라가 얼만큼 소외돼 있었는지, 또 그동안 &#8216;전가의 보도&#8217;로 써먹었던 &#8216;인터넷 강국&#8217;이라는 슬로건이 심각하게 왜곡됐다는 것을&nbsp;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액티브X사태는 거울에 비친&nbsp;대한민국 인터넷의 슬픈 자화상입니다.</p>
<p>3월 16일 오후 삼성동 섬유센터에서는 국내 웹 기술 전문가 모임 <a target="_blank" href="http://futurewebforum.org/"><font color="#0000ff">&#8216;미래 웹 포럼&#8217;</font></a>이 마련한&nbsp;&#8217;글로벌 웹기술 워크숍&#8217;이 있었습니다.&nbsp;글로벌&nbsp; 웹 기술 동향과 국내 현실을 진단해 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였습니다. 모질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오페라 등 주요 브라우저 공급 업체 관계자들이&nbsp;한자리에서 모여&nbsp;웹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참가자들과 다양한 얘기를&nbsp;주고받았고&nbsp;행사 마지막을 장식한 패널토론은&nbsp;액티브X사태를 시작으로&nbsp;글로벌 웹 환경과 한국의 문제점 등을&nbsp;다각도로 짚어볼 수&nbsp;있는&nbsp;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p>
<p>패널토론은 전종홍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nbsp;선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았고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팀장, 김국현 한국MS 부장, 조만영 오페라소프트웨어코리아 과장, 민수용 민트기술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습니다.</p>
<p>다음은 패널토론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nbsp;&#8217;액티브X사태&#8217;,&nbsp;&#8217;글로벌 웹 환경과 한국&#8217; 두가지 주제로 나눠 정리했고 개인적으로는 액티브X 사태는 다양성을 인정하지않는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한단면이라 꼬집은&nbsp;조만영 과장의 발언이 인상적이었습니다.</p>
<p><strong>액티브X사태가 한국에 던진 메시지는 무엇인가?</p>
<p></strong><font color="#ff6600"><strong>전종홍</strong>: <font color="#000000">액티브X 사태를 먼저 정리해보자. 개인적으로 액티브X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대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길 바란다.</font><br />
</font><br />
<font color="#ff6600"><strong>왕수용</strong></font>: 액티브X는&nbsp;매킨토시 사용자 관점에서 보면 호환성 문제다. 액티브X가 있어도&nbsp;호환성에 문제가 없다면&nbsp;맥 사용자 입장에서는 전혀 문제삼지 않을 것이다.&nbsp;그러나 액티브X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그것은 문제다.&nbsp; 호환성을 인질로&nbsp;잡아 액티브X를 강요해서는 안된다.&nbsp;&nbsp;문제 해결이란게 결국&nbsp;기업들에겐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호환성을&nbsp;우선순위로 두느냐, 아니면 다수 사용자를 우선하느냐에 대한&nbsp;선택의 문제다.&nbsp;개인적으로 이와 관련한 논의가 활발해지면 호환성이 중요시되는 기회가 올 것으로 본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ff6600"><strong>윤석찬</strong></font>:&nbsp;한메일에서 파일첨부할때 액티브X 사용하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안은 제공해야 한다. 다음은 그렇게 하고 있다.&nbsp;액티브X는 또&nbsp;다른 관점에서&nbsp;볼&nbsp;수&nbsp;있다.&nbsp;인터넷뱅킹의 경우 은행들은&nbsp;공인인증 플러그인외에 해킹방지툴도&nbsp;모두 액티브X로 만들어놨다. 이것들은 서로 분리돼 있지 않다.&nbsp;이게 다 깔려야만&nbsp;인터넷 뱅킹 기능이 동작하도록 해놨다.&nbsp;이건 큰 문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아니면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nbsp;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대안 기술을 제공해야 한다.<br />
</font><font face="Arial" size="2"><strong><font color="#ff6600"><br />
김국현</font></strong>: 이 사안에 대해서는 책임감있는 답변을 기대하겠지만&nbsp;개인적인 얘기를 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다. 액티브X의 근본적인 문제는 하부 구조의 변경에 있다. 액티브X가 나왔을때 기술자들은 파장이 이렇게 클줄 몰랐을 것이다.&nbsp;(한국에서 벌어진) 액티브X 사태는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일이다.&nbsp;왜 그랬을까? 한국웹의 근본적인 문제는 하부구조와 구조의 확장이 세계와 다른 방향으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nbsp;이에 구조의 확장을 막아야 한다고&nbsp;본다. 원점으로 돌려서 웹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 웹이란 사실 약속이고 소통을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기본적인게 뒤틀려있다. 껍데기만 웹이다.&nbsp;개인적인 의견은 그동안 컬럼을 통해 썼왔다.&nbsp;액티브X 사태는&nbsp;굉장히 단순한 문제다. 호환성 문제, 윈도비스타 문제로만 봐서는 안된다.&nbsp;근본적인 곳에서 뭔가 뒤틀려 있다.</p>
<p>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그동안 방관했고 조장했을지도 모른다. 하부구조가 이상하게 되가고 있다는 것을 과연 몰랐을까? &nbsp;늦었지만 되찾아야 한다. 우리가 모인 계기도&nbsp;이 때문이다.&nbsp;방향성에 대해서는 모두가&nbsp;공감하고 있다.&nbsp;MS도 로드맵을 보면 표준을 준수하려 애쓰고 있다. 하부구조의&nbsp;확장이 가져오는 폐혜에&nbsp;대해&nbsp;적극 대처하고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strong><font color="#ff6600">전종남</font></strong>: 윈도비스타 때문에 문제가 터졌지만&nbsp; 언론에서 액티브X 문제 다루는 것을 보면&nbsp;통신요금 몇백만원 나와서 죽었다는 뉴스를&nbsp;다루는 듯 하다. 액티브X 문제도 과거에 계속 문제로 지적돼왔다. 전자정부에서 액티브X 쓰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nbsp;했는데도&nbsp;관심을 안가졌고 비스타란 OS가 나오면서 갑자기 보도가 쏟아졌다. 언론에서 과장한 면도 있지&nbsp;않을까 한다.&nbsp;OK 버튼 누르면 되는데 전혀 안되는 것처럼 떠들어내고 그게 마치 MS의 책임이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strong><font color="#ff6600">조만영</font></strong>: 이번 이슈에 대해 이해가 그렇게 깊지는 않다. 액티브X 사태를&nbsp;접했을때 소수나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nbsp;금융결제원에서 &quot;왜 리눅스 사용자를 지원해야 하는냐?&quot;고 했다는데 우리 스스로가 다양성을 거부하는 획일화에&nbsp;너무 익숙해져 있다. 그런데서 오는 결과중 하나라고 본다.&nbsp;우리 사회가 다양해질수록&nbsp;또 다른 영역에서 액티브X와 같은 문제를 맞이할 것이다. 결국 사회적인 인식의 전환과 합의가 있어야한다. 그게 없어서 여기 이렇게 모여 뭔가를 요구하게 되는 것 같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strong><font color="#ff6600">김국현</font></strong>: 외국의 경우 액티브X없이 인터넷 뱅킹이 이뤄지고 있다. 보안 환경도 만들어져 있다.&nbsp;일본의 경우 오페라, 파이어폭스 등&nbsp;브라우저에&nbsp;상관없이&nbsp;쓸 수 &nbsp;있고 보안은 SSL 보안 표준으로&nbsp;암호화 통신이 이뤄지고 있다.&nbsp; 보안은 기술이 아니라&nbsp;경제, 사회적인 문제일 수 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저래도 될까 할정도로 허술해 보이지만 필요충분한 기술로 최대의 보안 환경을 만든다음 나머지는 사회적으로 푸는 것이다.</p>
<p><font color="#ff6600"><strong>전종홍</strong><font color="#000000">: SSL로 암호화&nbsp;통신을 하는 경우 한국에 비해 금융사고가&nbsp;좀&nbsp;있다고&nbsp;한다.&nbsp;그러나 대부분 표준 기반 환경에서 처리하고 보안 사고는 은행이 알아서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font></fon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font color="#ff6600">청중</font></strong>: 액티브X는 나쁘다는 식의 접근은 어떻게 보나?</p>
<p><strong><font color="#ff6600">윤석찬</font></strong>:&nbsp; 액티브X와 같은 플로그인 기술은 남용 소지가 많다. 자바도 일부 그런 기술들이 있다. 나는 남용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nbsp;이런 기술들은 막는게 좋다고 본다.&nbsp;오래된 기술이고 많은 사람이 쓰니까 놔두자고&nbsp;하는 것은&nbsp;맞지&nbsp;않는다. 될 수 있으면 더 좋은 기술과 표준&nbsp;기술로 대체하는게 바람직하다. </font><font face="Arial" size="2">은행들이 인터넷뱅킹을&nbsp;액티브X에만 맞게&nbsp;만들어놨다. 지금의 공인인증을 못버리겠다면 대안을 제시하겠다. 베리사인이란 국제 인증기관이 있는데, 한국에서 영업을 못한다. 한국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기&nbsp;때문이다.&nbsp;인증기관은 인증을 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이 있다. 베리사인 인증 서비스를 사용하면&nbsp;은행은 파이어폭스도 지원할 수 있다. 법은 가능한데 하부 규칙 때문에 연동이 불가능하게 돼&nbsp;있다. 오픈웹에서 소송을 한 것도 전자서명법에 보면&nbsp;모든 벤더들이 공인인증 의무를 거절하지 못하도록 돼 있는데 밑에 세칙이 그것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nbsp;것을 문제삼고 있다.&nbsp;기술적으로만 처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p>
<p><strong>한국의 웹서비스, 왜 세계화에 실패했나?</strong></p>
<p><strong><font color="#ff6600">전종홍</font></strong>: 글로벌 웹 환경과 한국에 대한 주제로 얘기를 옮겨보자. 한국의 웹은 세계 추세와 동떨어져있다는 지적이 있다.&nbsp;웹의 글로벌화란 무엇이고 그것이 과연 필요한가? 또&nbsp;글로벌화된&nbsp;한국의 웹은&nbsp;경쟁력이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보자.&nbs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font color="#ff6600">김국현</font></strong>: 글로벌화는 두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다. 하나는 기술,&nbsp; 또 하나는 문화다. 앞서 설명했지만&nbsp;기술적인 관점에서 한국은 글로벌화에 많이 뒤떨어져 있다.&nbsp;대표적인게 주민번호가 없으면 회원가입이 안되는 것이다.&nbsp;&nbsp;공인인증서가 없어 해외에서 직접 구매할&nbsp;수 없도록 만든 것도&nbsp;예가 될 수 있다. 한국웹은 여러가지 경위때문에 뒤틀려 있다. 그것이 좋다 나쁘다는 나중에 판단해야할 문제다.&nbsp;비유하자면 한국은&nbsp;웹의&nbsp;하부 구조를 TCP/IP 플러스를 만들어놓은 셈이다. 그것이 TCP/IP를 쓰는 수많은 나라들과 충돌났던 것이다.</p>
<p>문화적인 측면에서 보면 어떻게 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언어의 장벽이 가장 크다. 영어로 된 서비스를 만들면 가능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되지 못했다. 지구상에서 자국만의 문화를 갖고 충분한 규모의 서비스를 이뤄낼 수 있는 국가는 중국밖에 없다. 미국에서 재미있는 사이트가 뜨면 중국에서 바로&nbsp;유사 사이트가 뜨는데,&nbsp;가입자수가&nbsp;곧바로 미국을 넘어선다. 우리도 그게 된다면 우리만의 것을 추구해볼 수 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재미있는 웹서비스가 많았지만 글로벌화되지 못한것은 안타깝다. 기술은 물론 문화적으로도 배려가 있어야 한다.&nbsp;정부도 여기에 대해 고민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한국의 웹이 글로벌로 나갈 수 있는가에 대해&nbsp;원초적이지만 풋풋한 고민들을 하고 있다.<br />
</font><font face="Arial" size="2"><strong><font color="#ff6600"><br />
윤석찬</font></strong>: 웹분야에서 13년째&nbsp;종사하고 있다.&nbsp;우리나라 웹기술 개발의 현장을 보면 많은 웹기술들이 외국에서 수입된 것이다. 수입된 외국 기술은 대부분 8년전 또는&nbsp;10년전거다. 바뀐것은 없고 예전에 쓰는 것을 재활용하고 있는&nbsp;것이다. 웹개발자도 스킬업이 안되고 똑같은 것만 반복하고 있다. 오늘 발표한 것도 우리나라에선 소개되지 않은게 많다.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로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측면이 있따.&nbsp;우리나라 웹이 한쪽에선 왜골수 기질이 있지만 창의적이고 독특한 것들을 만들어왔다고 본다.&nbsp;공인인증 서비스의 경우 우리나라가 PKI를 클라이언트에 가장 많이 구현한 국가다. 물론 표준으로는 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외국에는 이런 사례가 없다. 천만명되는 공인인증기술이라면 브라우저 기술도 탑재할 수 있다. 노력을 안한것 뿐이다. 못했을수도 있고&#8230;우리나라 정부기관들이 최근에서야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 스스로 이런 노력을 왜 안했나? 반성하고 있다. 안목을 넓혀서 해외 동향에 발맞춘다면&nbsp;우리 기술로 할수 있다.</font></p>
<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strong><font color="#ff6600">왕수용</font></strong>: 한국 웹상황의 집중성을 얘기하고 싶다. 소수를 배제하는 성향 때문에 기회를 놓치고 있다. 애플 대시보드 같은것도 예가 될 수 있다. 요즘들어 위젯이 각광받고 있는데, 그게 역사적으로 보면 맥에서&nbsp;있던 작은 유틸리티에서 시작됐다. 통일된 환경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것도&nbsp;다양한 환경에서 잘 실험되고 자라날 수 있다.&nbsp;요즘 매시업 환경을 얘기하는데 98년부터 데이터&nbsp;중심적인 웹구조에 대한 실험은 존재했다.&nbsp;다양한 소수를 통해&nbsp;일어나는 독특한 실험들이 주류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nbsp;우리는&nbsp;하나에 집중돼 있어 이런 환경이 자라날 수 있는&nbsp;싹도 틔울 수 없다는게 문제다.</p>
<p><strong><font color="#ff6600">김국현</font></strong>:한국은 뛰어난 아이디어를 숨쉬지 않고 뿜어낸다. 한국의 웹 생테계를 보면&nbsp;놀라운 아이디어와 기술적인 적용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 한국 사례로 외국을 깜작 놀라게 만들때가 있다.&nbsp;우리가&nbsp;간과했던 것은&nbsp;하나의 확장이 표준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오래걸렸는지를 깨닫는 것이다.&nbsp;&nbsp;아작스란 표준이 나올때까지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었고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런 과정에 있어 한국과 한국의 웹서비스는 참 못했던게 사실이다. 언어 장벽과 지리적인 거리 때문일수 있지만 이제는 밖으로 갖고 나가야 한다. 이럴려면 글로벌 벤더를 활용해야 한다. (MS같은 외국 기업이)한국에 있는 것은 그런 이유도 있다.&nbsp;우리조차도 이런거 잘 못했다. 글로벌하게 갔으면 성공했고 자기 이름이 수많은 브라우저에&nbsp;들어갈 수 있었는데 놓쳤다는게 아쉽다. 앞으로 노력해 나가야할 것이다.</p>
<p align="justify"><strong><font color="#ff6600">전종홍</font></strong>: 글로벌화 문제에 대해 삼성 사례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삼성은 글로벌화를 위해 십몇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고 있다. 글로벌화는 중장기적으로 고려해야할 이슈다. 국내는 주로 업체들이 내수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nbsp;외국에 알리려 하지 않았던게 자꾸자꾸 마이너리티로 빠지는 계기가 아닐까 한다. 국내에 들어와있는 해외 업체와 관계를 만들면서 적극적으로 협력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p>
<p></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14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글로벌 웹 환경과 한국의 문제점 그리고 대안</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12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ria]]></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X]]></category>
		<category><![CDATA[웹]]></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액티브X 논란은&#160;왜 한국에서만 뜨거울까?&#160;마이크로소프트(MS)가 아닌&#160;플랫폼을 쓰는 이들에 대한&#160;웹접근성 논란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묵은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종합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듯한&#160;의미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내 웹 기술 전문가 모임 &#8216;미래 웹 포럼&#8217;에서는 글로벌&#160; 웹 기술 동향과 국내 현실을 진단해 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8216;글로벌 웹 기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00aabb031caa1_l.jpg" /> <br />
액티브X 논란은&nbsp;왜 한국에서만 뜨거울까?&nbsp;마이크로소프트(MS)가 아닌&nbsp;플랫폼을 쓰는 이들에 대한&nbsp;웹접근성 논란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묵은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인가?</p>
<p>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종합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듯한&nbsp;의미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내 웹 기술 전문가 모임 <a target="_blank" href="http://futurewebforum.org/"><font color="#0000ff">&#8216;미래 웹 포럼&#8217;</font></a>에서는 글로벌&nbsp; 웹 기술 동향과 국내 현실을 진단해 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8216;글로벌 웹 기술 워크숍&#8217;을 3월 16일(금) 오후 2시 삼성동 섬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참가비는 없고 신청은 <font color="#0000ff"><a target="_blank" href="http://event.futurewebforum.org/">행사 웹사이트</a></font>에서 하면 된다.</p>
<p>워크숍에서 진행될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font face="Arial" size="2"></font></p>
<p align="justify"><font color="#c0c0c0"><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00">-</font><font color="#000000">Firefox 3과 RIA의 미래 (윤석찬,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br />
</font></font><font face="Arial" color="#000000" size="2">-Microsoft의 멀티플랫폼UX 전략 (김국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br />
-Safari 브라우저와 한국 웹 현실 (왕수용, 애플 포럼)<br />
</font><font face="Arial" color="#000000" size="2">-Opera 위젯 플랫폼 (조만영, 오페라 소프트웨어 코리아)<br />
-패널 토의 (글로벌 웹 환경과 한국의 문제점과 대안)</font></font></p>
<p align="justify">미래웹포럼은 패널 토의에서&nbsp;해외 인터넷 뱅킹 및 전자 정부 사례를 살펴 보고&nbsp;우리나라 웹기술이 나가가야할&nbsp;미래 방향을&nbsp;제시할 계획이다.</p>
<p>미래웹포럼은 국내 인터넷 및 웹 애플리케이션&nbsp;기술 전문가 모임으로 한국MS, 애플컴퓨터코리아, 오페라소프트웨어코리아 그리고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웹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nbsp;이중 한국MS 미국 모질라 코퍼레이션, 오페라소프트웨어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직접 후원하고 있다.</p>
</p>
<p></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12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플랫폼 종속형 애플리케이션의 비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5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JAX]]></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pc]]></category>
		<category><![CDATA[ria]]></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X]]></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category><![CDATA[플래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34;누군 웹 표준을&#160;따르고 싶지 않아&#160;안 따르나요? 웹 표준 따르자고 하면 프로젝트 기간이 길어지고, 당연히 비용이 상승하는데 발주처가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지도 않고, 그냥 하던대로 빨리 하기나 하라고 합니다.&#34;
&#34;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거야 다 알지만 이런 플랫폼을 만들자고 하면 지금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영향을 끼치는데&#160;그걸 참아 낼 경영진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러니까 그냥 지금 제공하는 서비스나 계속 지원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quot;누군 웹 표준을&nbsp;따르고 싶지 않아&nbsp;안 따르나요? 웹 표준 따르자고 하면 프로젝트 기간이 길어지고, 당연히 비용이 상승하는데 발주처가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지도 않고, 그냥 하던대로 빨리 하기나 하라고 합니다.&quot;</p>
<p></font><font face="Arial">&quot;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거야 다 알지만 이런 플랫폼을 만들자고 하면 지금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영향을 끼치는데&nbsp;그걸 참아 낼 경영진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러니까 그냥 지금 제공하는 서비스나 계속 지원하는 수밖에 없죠. 뭐&quot;</p>
<p></font><font face="Arial">&quot;윗사람들은 익스플로러 사용자가 98%가 넘는데 뭐하러 돈 들여서 나머지를 지원하냐? 엉뚱한 소리 그만하고 하던 거나 제대로 좀 해라고 하죠. 그럼 뭐 저도 그냥 하는 거죠 쩝.&quot;</p>
<p></font><font face="Arial">&quot;인터넷뱅킹 사이트만 보면 액티브X를 걷어내기 쉬울 것 같지만 웹에 제공하기 위해 연동된 수많은 은행 시스템들이 있다. 이를 모두 수정하려면 엄청난 인력이 투입된다. 문제는 돈이다. 표준을 따른다지만 생돈이 나가야된다는 생각이 강하다.&quot;</p>
<p></font><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height="195" alt="" hspace="10" width="221"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7d59e461818_l.jpg" /> 액티브X와 관련해 통화하거나 만나본 웹 개발자나 은행권 종사자들의 말이다. 어떤가? 다 한결 같지 않은가? 액티브X를 써서 이만큼 성과를 냈는데 &#8216;굳이 뭐하러 바꾸냐&#8217;는 윗분들의 시각이 천편일률적이다.&nbsp;뜻이 있어도 펴지 못하는 젊은이들의 좌절이 느껴지지 않는가?</p>
<p></font><font face="Arial">그렇다고 해도 좌절만하고 있을 수 만은 없다.&nbsp;이번 문제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쓰라린 경험으로 삼으면 된다.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무엇부터 해야할까?&nbsp;</p>
<p>인터넷 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7;의 한글화를 이끌고 있는&nbsp;다음커뮤니케이션 윤석찬 팀장에게 다이얼을 돌렸다. 그는 제주도에 있다.</p>
<p>윤 팀장은&nbsp; &quot;이번 기회에&nbsp;플랫폼 독립적인 기술을 도입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quot;고 조언한다.</p>
<p></font><font face="Arial">그동안 국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라는 특정&nbsp;제품 기반으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nbsp;운영체제나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지금처럼 보안 기준이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하면 이에 맞도록 또 다시 많은 인력과 자금을 투자해 문제를 최소화해야 하고, 이런 일들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nbsp;</p>
<p></font><font face="Arial">액티브X를 이용해 인터넷뱅킹이나 e-거버먼트 활용을 극대화하는데까지는 성공했지만 이런 사이트를 운영할 때 특정 회사의 제품 업데이트에 따라 온&nbsp;나라와&nbsp;산업계가 들썩이는 웃지못할 일이 계속된다는 지적이다. 단기적인 성과 달성에는 성공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지속적으로 자금과 인력을 투자해야 하는 문제를 떠안게 된 것이다.</p>
<p></font><font face="Arial">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운영체제나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사용이 가능한 플랫폼 독립적인 기술을 활용하자고 한다. 그 기술들이 자바애플릿이나 플래시, ajax,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6f8934ba191"><font color="#0000ff">웹과 데스크톱의 융합&hellip;RIA발 &#8216;빅뱅&#8217;을 논하다</font></a>) 같은 것이라고 전한다.&nbsp;</p>
<p>윤석찬 팀장은 좀 오래 걸리는 문제지만 미봉책으로 액티브X를 사용하기 위한 편법을 동원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br />
&nbsp;<br />
</font><font face="Arial">비약을 해보자. 국내 PC 제조회사들은 윈도비스타 출시로 모처럼 PC 판매에 호재가 생겼다고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하지만 정부나 금융권에서는 액티브X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2~3달 정도&nbsp;문제가 해결된 뒤&nbsp;구입해 사용하라는 권고 아닌 권고를 하고 있다. 반도체 회사도 울상일 뿐더러 PC제조사들도 힘이 빠진다. 플랫폼 종속형 서비스가 사회 경제적으로 미치는 파장을 금액적으로 환산하기는 쉽지 않다.</p>
<p>문제는 이번에 새롭게 사고해 적용하지 않으면 이런 일은 주기적으로 반복될 것이고 그 때가 되면 더 많은 서비스들이 연동돼 사회적으로 지불해야 될 비용도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것이라는 점이다.</p>
<p>아이러니한 것은 액티브X를 권장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에 취약하다고 액티브X 구동을 일단 막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까지는 뚜렷한 대안은 없다. 여전히 액티브X는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이다. 2~3개월 동안 플랫폼 독립적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을 뿐더러 금융권이나 정부 사이트에 적용된 기존 인프라를 대체하려면&nbsp;사회적인 논의도 필수적이기 때문이다.</p>
<p></font><font face="Arial">그동안 특정 플랫폼 종속형 서비스로 이만큼의 성과를 내는데 집중했다면 이번 사태 아닌 사태를 계기로 전세계 최고의 플랫폼 독립적 응용프로그램들이 선보이고, 이를 통해 전세계 많은 곳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 &#8216;IT 강국&#8217;&nbsp;운운하던 정보통신부나 정부나 금융권 등의 의사 결정자들이 이번 사태를 보면서 좀 더 전향적인 시각을 가졌으면 한다.</p>
<p>이번 한번으로 전세계 누리꾼이나 다른 나라의 조롱거리가 됐으면 족하지 않은가?&nbsp;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예견된 문제였음에도 제대로 경종을 올리지 못했던 기자도 머리 숙여 사죄한다. </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5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e대문 가로막는 문지기 &#8216;액티브X&#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6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06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ctiveX]]></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법앞에서]]></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X]]></category>
		<category><![CDATA[오픈웹]]></category>
		<category><![CDATA[전자정부]]></category>
		<category><![CDATA[카프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법 앞에 문지기가 서 있다. 시골에서 올라온 한 남자가 문지기에게 다가와 법 안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문지기는 지금은 법 안으로 들어가도록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한다. […] &#8216;법이 그토록 자네를 유혹한다면,
비록 내가 막고는 있지만 안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게. 하지만 알아둘 것이 있는데, 나는 힘이 세다는 점이야. 그리고 나는 가장 말단인 문지기에
지나지 않아. 방마다 문지기들이 서 있는데, 안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법 앞에 문지기가 서 있다. 시골에서 올라온 한 남자가 문지기에게 다가와 법 안으로<br />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문지기는 지금은 법 안으로 들어가도록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한다. […] &#8216;법이 그토록 자네를 유혹한다면,<br />
비록 내가 막고는 있지만 안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게. 하지만 알아둘 것이 있는데, 나는 힘이 세다는 점이야. 그리고 나는 가장 말단인 문지기에<br />
지나지 않아. 방마다 문지기들이 서 있는데, 안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더 힘이 세어지지.&#8217; […] 이런 난관들을 시골남자는 미처 예상하지<br />
못했으며, 법이란 모름지기 모든 사람들이 언제든지 다가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코는 큼지막하고 뾰족하며, 길고 듬성듬성한<br />
검은색 수염을 타타르풍으로 기른 채 모피 외투를 입고 있는 문지기를 자세히 살펴본 뒤에 그는 차라리 들여보내주기를 허락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br />
낫겠다고 결심한다. […] &#8216;그런데 어째서 여러 해가 지나는 동안 나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들여보내달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건가요?&#8217; 문지기는<br />
시골남자가 이미 죽음에 임박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는 그의 희미해진 귀에 좀 더 잘 들리도록 큰 소리로 외친다. &#8216;여기는 자네 이외에는<br />
누구도 들어갈 수 없어. 왜냐면 이 입구는 오직 자네에게만 정해져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지. 그러면 이제 나는 가서 문을 닫겠네.&#8217;</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right"><font size="2">- 프란츠 카프카, &lt;법 앞에서&gt; 중</font></p>
</div>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right">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font>전자정부 앞에 문지기가 서 있다. 불여우골에서 올라온 한 누리꾼이 문지기에게<br />
다가와 전자정부 안으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문지기는 지금은 전자정부 안으로 들어가도록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한다. […]<br />
&#8216;전자민원이 그토록 쓰고 싶다면, 비록 내가 막고는 있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게. 하지만 알아둘 것이 있는데, 나는 힘이 세다는 점이야.<br />
그리고 나는 가장 말단 기술에 지나지 않아. 웹페이지마다 문지기가 서 있는데, 안으로 들어갈 수록 점점 기술이 세고 무거워지지.&#8217; […] 이런<br />
난관들을 누리꾼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으며, 웹이란 모름지기 모든 누리꾼이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도 때도<br />
없이 팝업을 띄우고 될성부른 경쟁자는 일찌감치 돈으로 사들이며 다른 운영체제 이용자들에 대한 배려는 안중에도 없는 문지기를 자세히 살펴본 뒤에<br />
누리꾼은 차라리 들여보내주기를 허락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낫겠다고 결심한다. […] &#8216;그런데 어째서 여러 해가 지나는 동안 우리를 제외하고는<br />
누구도 들여보내달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건가요?&#8217; 문지기는 누리꾼이 이미 자기네 영토에 종속됐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는 그의 희미해진 귀에 마지막<br />
솜을 틀어막으며 들릴 듯 말 듯 속삭인다. &#8216;나는 자네들 외에는 아무도 막지 않아. 왜냐면 날 고용해 입구를 막는 나라는 자네들밖에 없거든.<br />
그러면 이제 나는 돈을 걷겠네.&#8217;</font></div>
<p></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프란츠 카프카가 20세기 초에 던져준 매혹적인 메타포는 21세기 들어서도 유효하다.<br />
<a style="font-weight: bold;" target="_blank" href="http://openweb.or.kr">오픈웹</a></font><font size="2">은<br />
1월23일 금융결제원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절차를 시작했다. 행정자치부에도 죄를 묻겠다고 했다. &#8216;액티브X&#8217;란 문지기를 멋대로 고용해<br />
불여우마을이나 사과마을 누리꾼의 자유로운 출입을 막고 창문마을 주민만 입장시킨다는 혐의다. 이런 식으로 하나둘 문지기가 늘어나면 나라 전체가<br />
창문마을의 권력 아래 휘둘릴 것이라는 걱정도 덧붙였다.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문지기는 이제라도 걷어내야 한다. 이용자의 당연한 권리찾기마저<br />
뉴스가 되는 세상이다.</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232"><strong>&lt;법 앞에서&gt; 전문 읽기~!!</strong></a></font></li>
</ul>
<p align="justify"><font size="2"><font face="Verdana" size="2"><font face="Verdana" size="2"></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6835510110.jpg" alt="ActiveX" class="tt-resampling" height="351"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6835510110.jpg')" /></div>
<p> </font></font></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06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6</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액티브X 문제에 대한 어느 외국 블로거의 시각</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06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06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EED]]></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X]]></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기술의 최전선에 있고&#160;전자상거래의 얼리 어답터이며 3세대 이동통신&#160;도입을 이끌고 있다. 또&#160;시민 참여형 미디어가 확산되고 있는 나라가 있다면 당신은 뭐라 말할 것인가? 기술의 유토피아? 틀렸다.
이 나라는 독특하게도 사용자 99%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를&#160;사용하고 있다.&#160;이 나라는 애플 매킨토시 사용자는 온라인 뱅킹을 이용할 수 없다 리눅스 사용자, 모질라 파이어폭스 사용자, 오페라 사용자도 마찬가지다.
이 나라는 어디일까? 한국이다.

the cost of monoculture(Gen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p>
<p align="justify"><font style="BACKGROUND-COLOR: #99ccff"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7edbbd67ed2_l.jpg" /> </p>
<p>기술의 최전선에 있고&nbsp;전자상거래의 얼리 어답터이며 3세대 이동통신&nbsp;도입을 이끌고 있다. 또&nbsp;시민 참여형 미디어가 확산되고 있는 나라가 있다면 당신은 뭐라 말할 것인가? 기술의 유토피아? 틀렸다.</font></p>
<p align="justify"><font style="BACKGROUND-COLOR: #99ccff" size="2">이 나라는 독특하게도 사용자 99%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를&nbsp;사용하고 있다.&nbsp;이 나라는 애플 매킨토시 사용자는 온라인 뱅킹을 이용할 수 없다 리눅스 사용자, 모질라 파이어폭스 사용자, 오페라 사용자도 마찬가지다.</p>
<p>이 나라는 어디일까? 한국이다.</p>
<p></font></p>
<p></font><font face="Arial" color="#0000ff">t<a href="http://www.kanai.net/weblog/archive/2007/01/26/00h53m55s#003095">he cost of monoculture</a>(Gen kanai 블로그)</p>
<p><font color="#000000" size="2">최근 윈도비스타 출시를 앞두고&nbsp;우리나라에서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는 액티브X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어느 외국 블로거의 글이다.&nbsp;</p>
<p>액티브X문제를 다룬 해외 사이트는 여기만이 아니다. 대표적인 IT뉴스사이트인 C넷도 한국의 정보통신부가 윈도비스타 사용을 늦출 것을 권고했다는&nbsp;내용을 보도했다.</p>
<p>액티브X 논란을 다룬 외국 사이트들&nbsp;읽다보면&nbsp;얼굴이 화끈거린다.&nbsp;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IT강국 아닌가~</font></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06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