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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분야 권위자 앤드류 응과 맞손

LG전자가 인공지능(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랜딩에이아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다양한 AI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와 랜딩에이아이는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AI 분야 세계적 권위자이자 랜딩에이아이 CEO 앤드류 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앤드류 응은 구글의 AI 연구조직 ‘구글브레인’을 공동 설립해 음성인식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바이두의 CTO를 맡아 AI 운영체제 듀얼OS(DuerOS)를 개발한 바 있다. 랜딩에이아이는 앤드류 응이 설립한 AI 스타트업이다. LG전자는 랜딩에이아이와의 협약을 통해 AI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업 발굴, 공동 사업화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앤드류 응 랜딩에이아이 CEO는 “가전, 모바일, 자동차 부품...

ai

개발자가 알려주는 'AI 연구가 괴로운 순간' 7가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관련 전문가 몸값도 치솟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대기업에서 스타트업까지 인공지능 전문가를 찾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런 상황에서 기술 업계에 있는 여러 대학생, 대학원생, 개발자, 엔지니어 등은 자신의 직업이나 진로에 대해 한번쯤 고민하게 된다. 임도형 엑셈 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도 그런 부류에 속한다. 10년 넘게 오랫동안 자바, 서버 솔루션을 만들었던 임도형 개발자는 최근 엑셈 기술연구소에 합류하면서 AI 관련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학부시절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인지과학을 공부했다. 대학원 시절에 살펴봤던 내용이 지금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불리는 신경망, 패턴인식, 컴퓨터비전 등이다. 임도형 연구원은 “졸업했을 당시는 인공지능 기술의 침체기여서 전공을 살릴 데가 없었다”라며 “올해 초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자 인공지능 개발 일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딥러닝

바이두, 내부 딥러닝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바이두가 딥러닝 플랫폼 '패들패들’을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한다고 9월1일 밝혔다. 패들패들은 분산환경을 위한 딥러닝 플랫폼으로 데이터 분석 및 모델링을 보다 쉽게 하도록 도와준다. 패들이라는 단어는 'PArallel Distributed Deep LEarning'라는 단어 앞글자를 조합해 만들었다. 패들은 '카누의 짧은 노'를 가리킨다. 패들패들은 바이두 내 엔지니어들이 내부적으로 사용했던 기술이다. 이미 광고, 검색, 이미지 분석, 글씨 인식, 기계 번역같은 바이두 서비스에 적용됐다고 한다. 현재 패들패들은 알파버전으로 일부만 공개됐다. 9월30일에 모든 소스코드와 관련문서가 깃허브에 올라갈 예정이다. 패들패들 라이선스는 '아파치 2.0'으로 배포됐다. 쑤 웨이 바이두 수석 과학자이자 패들패들 프로젝트 리더는 "이제 엔지니어는 모델의 큰 구조만 신경쓰고 나머지 부분은 패들패들에 맡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에서부터 헬스케어,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MOOC

코세라 설립자,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합류

코세라 공동설립자 다프네 콜러 교수가 코세라를 떠나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칼리코에 합류했다고 8월17일 밝혔다. 칼리코는 2013년 구글에서 만들어진 독립 연구 기관으로 20여명 과학자 및 연구원들이 소속돼 있다. 현재는 알파벳의 자회사로 노화 및 고령화와 관련된 의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프네 콜러 교수는 칼리코에서 최고컴퓨팅관리자(Chief Computing Officer, CCO)직을 맡아 대규모 의학 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다프네 콜러 교수는 스탠포드대학에서 18년 넘게 교수 생활을 했으며, 주로 머신러닝과 확률론적 모델링을 연구했다. 코세라는 2011년 같은 대학 소속 앤드류 응 교수와 함께 설립했다. 현재 코세라에는 2천만명 넘는 수강생이 가입했고 1300여개 강의가 제공되고 있다. 다프네 콜러 교수는 코세라 블로그를 통해 "코세라가 성공한 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라며 "머신러닝으로 이용해...

구글

중국 바이두표 자율주행차, 미국서 '부릉~'

전세계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연구 분야에서 중국 업체가 빠른 속도로 질주 중이다.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중국 최대 검색 서비스 업체 바이두가 주인공이다. 바이두는 자사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미국에서 테스트하겠다고 선언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각으로 3월16일 전한 내용이다. 바이두의 미국 주행 계획은 바이두의 과학연구분야 최고 책임자인 앤드류 응 박사의 발언을 통해 드러났다. 현재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 가장 앞선 업체로 평가받는 구글의 안방에서 기술력으로 겨뤄보겠다는 의미다. 자율주행자동차의 시험 주행을 승인한 미국 정부, 캘리포니아주 등과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관계 다지기라는 분석도 많다. 특히, 바이두는 오는 2018년까지 실제 판매할 수 있는 상업용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두는 이미 지난 2015년 12월 독일 자동차업체 BMW와 협력해 중국...

구글

바이두 자율주행차, 베이징 주행 성공

구글이 하면 바이두도 한다. 중국 최대 검색 업체 바이두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공개하고, 베이징 도로를 성공적으로 주행했다고 12월10일 발표했다. 바이두의 자율주행차는 독일 BMW의 3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차량과 지붕에 자율주행 기술을 위한 센서를 탑재해 개조한 차량이다. 바이두의 자율주행자동차는 베이징 시내 도로와 고속도로를 포함해 총 30km 거리를 주행했다. 바이두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바이주의 자율주행차는 우회전이나 좌회전, 유턴 등 실제 도로를 주행할 때 운전자가 경험하는 대부분의 주행 형태에 대응했다. 도로 상황에 따라 차선을 바꾸거나 다른 차량을 추월하는 등 다양한 상황 대처 능력도 실험됐다. 바이두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제한된 환경이 아닌 실제 도로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기술의 바탕에는 자체 개발 중인 딥러닝 기술과...

Python

R에서 파이썬까지…데이터과학 학습 사이트 8곳

* 2018년이면 미국에서는 19만명의 데이터과학자가 부족해질 것이다. 그리고 빅데이터 속에서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는 매니저와 분석가도 150만명이나 필요해질 것이다. - 맥킨지, 2013 * 데이터 과학자는 21세기의 가장 섹시한 직업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데이터과학자, 데이터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뉴스가 갈수록 많이 나온다. '나도 데이터과학을 공부해볼까?' 고민하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는다. 데이터과학자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 데이터과학자는 데이터에서 의미를 뽑아내고 해석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본주의적이어야 하고, 통계학과 기계학습의 도구와 방법 모두를 알아야 한다. 데이터과학자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고 변환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데이터는 항상 깔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과정은 집념, 통계학, 소프트웨어 공학 스킬을 요구한다. 이 스킬들은 또한 데이터에 내재된 편의를...

Backpropagation

요즘 뜬다는 '딥러닝', 대체 그게 뭐지?

딥러닝(deep learning)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가트너가 2014년 주목해야 할 기술로 딥러닝을 꼽은 이후 보도량도 늘어나고 있다. 트위터가 7월28일 인수한 기업도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검색 스타트업이고 지난 6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케이큐브를 통해 투자한 회사도 딥러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네이버와 다음도 딥러닝에 적잖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는 음성 검색에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성능 향상을 경험했고 다음도 뒤질세라 꾸준히 연구에 나서고 있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스타트업도 서서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일각에선 2017년이면 컴퓨터의 10%가 데이터 처리가 아닌 딥러닝으로 학습하고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한다. 딥러닝이 뭐지 딥러닝은 사물이나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Classification)하는 데 사용되는 일종의 기술적 방법론이다. 잠시 예를 들어보자. 일반적으로 컴퓨터는 사진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