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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1

앤디 루빈, "모든 것을 연동한 스마트홈 만들겠다"

얼마 전 스마트폰 'PH-1'을 깜짝 발표해 주목을 끌었던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이 이번엔 커넥티드 홈에 대한 꿈을 밝혔다. 앤디 루빈은 6월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와이어드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7'에서 연사자로 나서 여러 가지 기능을 연동해 스마트 홈을 구성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앤디 루빈은 발명가이자,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이자, 두 기업의 CEO다. 그는 구글을 떠난 후 현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플레이그라운드와, 얼마 전 하드웨어 제품을 발표한 에센셜을 운영하고 있다. 앤디 루빈은 두 회사에 대해 '셰어링'(공유)이라는 공통적인 운영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세션에서 "일을 진행하는 과정엔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하다"라며 "스타트업 투자팀들이 기술을 공유하며 작업을 반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에센셜에 대해서도 같은 목표점을 원한다고 했다. 그는...

PH-1

매끈하다, 앤디 루빈표 스마트폰

앤디 루빈이 만든 스마트폰 ‘PH-1’이 공개됐다. 벌써부터 해외 반응이 뜨겁다. PH-1은 삼성전자와 애플의 경쟁상대가 될 수 있을까? 일단 세련된 디자인에 깔끔한 스펙은 인상적이다.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도 특히 매력적이다. PH-1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PH-1을 만든 기업은 에센셜이다. 생소한 이름이지만 해외에서는 꽤 주목받고 있다. 안드로이드OS를 만들어, 일명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앤디 루빈이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앤디 루빈은 애플 엔지니어 출신으로 데인저 및 안드로이드사의 공동창립자이자 전 CEO다. 안드로이드OS를 만들었다. 구글 모바일 부문 수석 부사장도 맡았지만 2015년 구글을 떠났다. 이후 앤디 루빈은 자신의 철학을 담은 신생 기업 에센셜을 창립했다. ‘필수적인, 본질적인(Essential)’이라는 뜻 그대로 기기의 본질에 충실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고스펙 바디로...

구글

스타트업 도우미 나선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이 전세계 스타트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팔을 걷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4월6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앤디 루빈이 스타트업 자문 업체 플레이그라운드글로벌을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4800만달러에 이르는 돈도 모았다. 우리돈으로 520억원 규모다. 플레이그라운드글로벌은 기술 스타트업, 특히 하드웨어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플레이그라운드글로벌에는 구글과 휴렛패커드(HP)가 투자업체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폭스콘의 모기업 혼하이정밀도 힘을 보탠다. 중국 텐센트홀딩스와 저장장치 기술 업체 시게이트테크놀로지도 플레이그라운드글로벌의 하드웨어 스타트업 보듬기에 동참한다. 플레이그라운드글로벌은 스타트업의 자문업체 역할에서 선을 그었다. 신생 업체에 직접 투자하지는 않겠다는 얘기다. 자문을 통해 성과를 거두면, 스타트업과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이 결실을 나눠 갖는 형태다.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중심에 둔 까닭에 플레이그라운드는 스타트업의 제조와 생산,...

구글

구글, 휴먼 로봇 제조사 인수

영화에서만 접했던 터미네이터를 앞으로 구글에서 만날지도 모르겠다. 구글이 걷는 로봇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보스턴다이나믹스를 12월14일(현지기준) 인수했다. 구글은 뉴욕타임즈를 통해 “보스턴 나이나믹스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라며 “정확한 인수 금액은 공개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동물이나 인간을 닮은 로봇을 만드는 곳으로 잘 알려진 회사다. 로봇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마크 레이버트 박사가 1992년 설립한 회사다. 주 고객으로 미 국방성에서 연구와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방위고등연구계획국(DRAPA)을 두고 있다. 이 회사가 지금까지 선보인 로봇으로는 동물의 움직인과 사람의 행동을 흉내내는 치타 로봇, 살쾡이 로봇, 펫맨 로봇, 빅독 로봇 등이 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펫맨 로봇 이 중에서 눈여겨 볼 로봇은 사람의 모습을 따라한 펫맨 로봇이다. 이 로봇은 걷는 모습이나 팔을...

2.4

허니콤은 안드로이드 3.0 아닌 2.4?...내년 2월 배포설

지난 6일,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은 '다이브 인투 모바일(Dive Into Moblie)' 행사장에 허니콤의 프로토타입을 탑재한 모토로라의 모토패드를 들고 나왔다.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허니콤(Honeycomb)이 베일을 벗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이날도 허니콤과 이를 탑재한 태블릿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연을 통해 화면 분할 등 새로운 기능 몇 가지가 탑재될 것이라는 정보만 소개된 정도였다. 허니콤 일러스트(출처 : androidandme.com) 이런 상황에서 안드로이드 전문지 안드로이드앤미(Androidandme)가 허니콤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를 올렸다. 허니콤이 안드로이드 3.0이 아닌 2.4 버전이 될 것이며, 내년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행사를 즈음해 정식으로 배포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안드로이드앤미의 필자 테일러 윔벌리(Taylor Wimberly)는 이 정보를 제공한 소식통은 안드로이드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업체에 근무하는 개발자로, 익명을...

CES

안드로이드 3.0 태블릿 베일 벗다...주인공은 모토로라 '모토패드'

안드로이드 3.0(코드명 허니콤)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베일을 벗었다.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이 6일(현지시간) '올 씽스 디지털(All Things Digital)'이 개최한 '다이브 인투 모바일(Dive Into Moblie)' 행사에서 허니콤의 초기 버전을 탑재한 모토로라의 태블릿(모토패드, MOTOPAD)을 들고 나온 것이다. 앤디 루빈 부사장이 모토패드를 통해 허니콤의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이미지 출처, 저작권 : engadget.com) 사진에서의 크기로 미루어볼 때 모토패드는 갤럭시 탭(7인치)보다는 분명히 크고 아이패드(9.7인치)보다는 조금 작아보인다. 앤디 루빈 부사장이 하드웨어 사양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은 가운데, 인개짓 등 외신들은 모토패드의 크기가 7인치에서 10인치 가량이라고 저마다 추측을 했다. 만약 LG전자가 개발하고 있는 태블릿 PC와 동일한 크기라면 모토패드도 8.9인치일 가능성도 있다. 그는 이날 행사장에서 허니콤의...

Android

"신용카드 없이도 유료 앱 사세요"...SKT-구글, 협력

SK텔레콤과 구글이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이달 중에 안드로이드 마켓에 SKT 전용 채널이 구축되며, 연내에는 휴대폰 결제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의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지난 1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 활성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안드로이드 마켓 Carrier Billing(폰빌) 도입, ▲안드로이드 마켓 내 SKT 애플리케이션 전용 채널 구축, ▲안드로이드 개발자 지원 등에 대한 공동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배준동 SKT 마케팅 부문장(왼쪽)과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이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연말까지 안드로이드 마켓의 유료 애플리케이션 결제를 위한 폰빌(Carrier Billing)이 도입된다. 연내에 SKT 고객들은 휴대전화 청구서 요금합산을 통해 보다 쉽게...

구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1년에 한 번만"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앤디 루빈(Andy Rubin, 사진 출처 : 위키백과) 구글 부사장은 5월 31일 미국 실리콘밸리 전문지인 머큐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PC, 자동차, TV가 안드로이드의 네 가지 주요 타겟"이라며, 전세계적으로 75억 대에 달하는 이들 디바이스에 구글 플랫폼을 심으려는 야심을 드러냈다. 전세계에서 휴대폰은 약 40억 대, 인터넷에 연결된 PC는 14억 대, 자동차는 12억 대, TV는 8억대 가량으로 추산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이식이 가능한 안드로이드를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주요 IT기기에 자연스럽게 구글의 서비스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는 "광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