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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네이버·KT·인텔, '5G 로봇' 만든다

네이버가 KT, 인텔과 함께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만든다.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기간 중 KT, 인텔과 함께 다양한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2월28일 밝혔다. 네이버는 MWC19 바르셀로나에서 KT, 인텔 부스 방문 중 전격적으로 협력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네이버랩스는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설계하고 개발한다. 인텔은 5G, 컴퓨팅 및 센서와 같은 솔루션을 제공한다.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자율주행 브레인리스 서비스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할 예정이다. KT는 서비스 로봇이 실시간, 초저지연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5G 통신망 기반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지난 1월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5G 초저지연 기술을 활용한 로봇 팔 '앰비덱스'를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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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로봇 전문가 석상옥이 이끈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자율주행머신부문장(Head of Autonomous Machine)이 네이버랩스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네이버는 2월12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석상옥 대표가 네이버랩스의 그동안의 연구개발 비전과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 내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라고 밝혔다. 네이버랩스는 2013년 네이버의 사내 기술연구 조직으로 출발해, 2017년 1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R&D)법인이다.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인간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이용될 때 발현된다’는 비전 아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최첨단 미래 기술들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석상옥 신임 대표는 1975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학사 및 석사 학위, MIT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9월 네이버 합류 이후 4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며 네이버의 로보틱스 연구를 맡아왔다. 네이버랩스 설립 이후로는 네이버랩스의 로보틱스...

CES

[가보니] '한국판 CES', 엇갈린 평가들

"졸속 행정이다." "CES에 나온 제품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좋다." ‘한국판 CES’로 불리는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를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개최 전부터 관 주도의 급조된 행사라는 논란을 빚었던 만큼 행사 첫날부터 언론에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쏟아져 나왔다. 실제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았다. 관람객들은 '롤러블 TV' 등 CES에 출품됐던 첨단 제품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부분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은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자사 기술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했다는 평과 함께 좁은 공간, 촉박한 기간, 절차가 아쉽다는 얘기가 나왔다. CES 신기술이 눈앞에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는 지난 1월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31일까지...

CES

[사진] '한국판 CES',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

'한국판 CES'로 불리는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가 1월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3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 참여한 국내 기업의 핵심 제품과 혁신 기술이 전시됐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네이버랩스를 비롯해 중견·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 총 35개사가 참가했다. CES에서 큰 환호를 받은 LG 롤러블 TV와 네이버랩스 5G 로봇 팔 앰비덱스 등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