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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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

[앱리뷰] 꿀피부 만들어주는 '셀피' 앱

거울을 볼 때마다 후회한다.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얼굴에 여드름 난 거 뜯지마! 후회할거야!!" (엉엉ㅠ 대체 내가 왜 그랬을까) TV 속 연예인처럼 보송보송한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하지만 피부과 갈 돈은 없다면! 스마트폰 앱 도움을 받아보자. 물론 화산송이 피부가 갑자기 꿀 피부로 변하진 않는다. 하지만 꿀 피부를 가진 내 모습을 셀피 앱을 통해 그려볼 수 있다. (김치이~v) 피부 결점은 가려주고, 장점은 살려주는 극강의 셀카 앱 '마이크로소프트-셀피'와 '라인-B612'를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셀피'(앱스토어) 맞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마이크로소프트, MS가 셀피를 위한 사진 앱을 선보였다. 무려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서!! 사용법은 단순하다. 앱을 켜고 찍으면 된다. 스마트폰의 앞면 카메라나...

다짐

[앱리뷰] "올해엔 꼭!" 목표달성 도우미 4종

2016년 붉은 원숭이해가 시작됐다. 새해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달력과 다이어리를 샀다. 올 한해 이루고 싶은 것들을 빼곡히 적었는데, 왠지 마음이 불안하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목표만 잔뜩 적어놓고, 실행하지 않을까 두렵다. 이번엔 작심삼일로 그치지 않아야 할텐데.... 그럴 땐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보자. 금연, 다이어트, 토익 점수 같은 다짐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을 모았다. ■ 솜투두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할일 체크 리크스’에 가장 충실한 기능을 보여주는 앱이다. 폴더별로 색깔을 정해 중요도에 따라 할일 목록을 나눌 수 있다. 우선 순위에 따라 할 일을 메모할 때 글씨 색을 다르게 해 적을 수 있다. 단순하게 할 일만 적는 게 아니라 해야 할 일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간단하게 메모도 할...

게임

[앱리뷰] 웃프도다, '내 꿈은 정규직'

기가 막힌 게임이 안드로이드용으로 나왔습니다.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내 꿈은 정규직'입니다. 네, 진짜 장래 희망이 정규직이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게임입니다. 그 시작은 면접과 탈락이라는 쓴잔에서 시작됩니다. 거창해 보이지만 게임의 기본 구조는 아주 단순합니다. 회사에 면접을 보고, 취업을 해서 잘리지 않고 제때 승진하면서 오래 일하면 됩니다. 상사가 주는 업무를 해치울ᅠ때마다 돈과 경력치를 줍니다. 경력이 가득 채워지면 승진 심사가 이뤄집니다. 그런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게임 속 주인공은ᅠ생각지도 못한 온갖 이유로 회사를 다니지 못하게 됩니다. 회사가 망하기도 하고, 일을 잘 못하는 것도 사직의 이유가 됩니다. 스포일러가 될까봐 이야기를 다 못하겠지만 회사를 오래 다니다보면 다 익숙해지게 됩니다. 게임의 기본...

SNS

“Yo!”

뭔가 이상한 앱이 등장했다. 이걸 ‘서비스’라고 부르면 다른 서비스들이 뭔가 서운할 것도 같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요'(yo) 얘기다. 며칠 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회자됐던 이 앱을 미루고 미루다가 깔았다. 그리고는 듣던대로 실소를 금치 못했다. 요의 기능은 등록된 친구의 닉네임을 누르면 '요!'라고 한마디 보내는 게 전부다. 다행히도 “요”라고 소리도 난다. 막 누르면 메시지가 계속 간다. 후배 기자와 '요'를 주고 받다가 결국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 그 자체로는 대화가 안 되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요 때문에 아이메시지로 한참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 앱은 '요'라는 한마디에 엄청난 의미를 부여한다. 무슨 뜻일까? 앱에 소개되는 이 앱의 용도를 보면 기가 막힌다. ‘굿모닝’, ‘네 생각 하고...

동영상

[앱리뷰]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찍고, 자르고, 붙이고

벤틀리의 광고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흑백톤에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는 동영상은 벤틀리의 특징을 잘 설명해준다. 그런데 이 동영상은 '아이폰5S'로 촬영하고 '아이패드 에어'로 편집했다. 렌즈 어댑터나 지미집 같은 값비싼 촬영장비가 더해지긴 했지만, 카메라와 편집도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맡았다. 심지어 그 편집 앱은 무료 혹은 몇천원에 살 수 있다. 전문가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꽤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동영상 편집 앱들이 널렸다. [youtube id="lyYhM0XIIwU" align="center"] ☞'아이폰5S'로 찍고 '아이패드 에어'로 편집한 벤틀리 광고 동영상 보기 동영상은 많은 이들이 좋아하긴 하지만 한편으로 다루기 어려운 콘텐츠이기도 하다. 뭔가를 잘 찍는 것도 문제지만 그럴싸하게 편집하는 데는 꽤 노련한 기술이 필요하다. 온갖 그래픽 효과와 숨가쁘게 편집된 방송에 길들어...

gravity

[앱리뷰] 버튼 없이 스마트폰 끄고 켜는 '중력화면'

오래, 많이 쓰는 것만큼 자주 들여다보게 되는 게 스마트폰이다. 우리는 하루에 스마트폰을 몇 번이나 열어볼까? CJ E&M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77만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하루 164.5번 스마트폰을 열어본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1시간에 10번, 6분에 1번 꼴로 보는 셈이다. 스마트폰은 24시간 온라인이기 때문에 각종 메시지와 e메일, 알림 등이 들어올 때는 물론이고 시계를 본다거나 일정을 확인하고, 또 심심해서, 불안해서 등 이유를 다 댈 수 없을 만큼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열어보게 마련이다. 하루에 160번만 스마트폰을 봐도 전원 버튼은 320번 이상 누르는 셈이다. '중력화면'은 화면을 자동으로 켜고 꺼주는 역할을 한다. 전원 버튼을 누를 것 같은 순간을 딱 잡아서 먼저 전원 버튼을 눌러주고 필요할...

배달의 민족

[앱리뷰] 나홀로 집에…자취생 도우미 7종

처음엔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기쁨에 좋았다. 부모님과 떨어져 잔소리에서 해방돼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들떴다. 세간살이도 장만하고 아기자기하게 집도 꾸몄다. 처음뿐이었다. 하루이틀 미루다보니 싱크대 가득 쌓여버린 설거지거리, 세탁바구니를 가득 채운 빨래, 텅 빈 냉장고. 막상 혼자 생활하려니 챙겨야 할 게 너무나 많았다. 가족과 함께 살 때가 얼마나 편안했는지 실감했다. 너무 좌절하지는 말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워가는 법이다.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해 보자.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 자취 도움 응용프로그램(앱)을 구글플레이에서 찾아봤다.   자취 초보를 위한 안내서 : 자취의 정석 이제 막 혼자 살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일단 이 앱부터 내려받는 걸 추천한다. 앱 이름에서 느껴질...

OLO

[앱리뷰] "폰 하나로 둘이서"…멀티게임 4종

일찍이 우리네 게임은 멀티플레이가 대세였다. 키보드 앞에 둘이 사이좋게 앉아 키보드를 절반씩 나눠 게임을 즐기던 추억은 누구나 하나씩 갖고 있지 않은가. ‘웜즈’ 시리즈에서 키보드를 나눠 로켓을 쏘던 어린이들은 ‘크레이지 아케이드’에서도 키보드를 나눠 게임을 즐기기도 했다. 요즘 게임은 스마트폰이 대세다. 헌데, 둘보다 혼자 즐기는 게임이 더 많다. 지하철이나 버스 출퇴근 시간에 고개를 떨구고 스마트폰 화면에만 몰두한 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심지어 친구들과 둘러앉은 테이블 위에서도 각자의 스마트폰에 시선을 주는 풍경도 흔히 볼 수 있다. 어쩌면 어른들은 소통이 배제된 새 문화에 혀를 끌끌 찰 수도. 스마트폰에서도 키보드를 나눠 즐기는 게임의 재미를 느껴보자. 키보드가 없으니 화면을 나눠 여럿이 즐기면 된다. 온라인에 접속하지...

LS메모

[앱리뷰] 안드로이드폰에 메모지 띄우고프다면

“아직도 종이에 펜으로 메모해? 넘~ 아날로그틱하다.” 며칠 전 지인으로부터 종이 메모지를 사용한다고 놀림을 받았다. 다음 날 출근해 처리해야 할 일이 생각난 김에 주변에서 종이를 구해 연필로 메모했을 뿐인데…. '지구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타박도 들었다. 심지어 그 자리에 같이한 또 다른 지인도 면박을 줬다. "펜까지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있으면서, 왜 스마트폰으로 메모하지 않니?” 생각해보니 그렇다. 매번 무언가 적을 일이 생길 때마다 주변에서 종이를 구할 순 없는 노릇 아닌가. 따로 메모장을 들고 다니자니 거추장스럽다. 종이 메모를 대신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용 메모 응용프로그램(앱)은 없을까. 스마트폰에 바로 메모를 남기고 싶다면 지금부터 소개할 앱을 눈여겨보자. 솜노트 포 카카오(구글플레이, 무료) 클라우드를 이용해 실시간 동기화 기능을 지원하는...

관리

[앱리뷰]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앱 하나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등장 초기만 해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지 않아 자신이 원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앱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됐다.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N드라이브, 유클라우드, T클라우드, 드롭박스, 스카이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등 무수히 많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있다. 이 모든 서비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억하며 사용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법은 없을까. 앱으로 편리하게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용 '클라우드 관리' 앱을 찾아봤다. 사용자 등록만 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단, 해외에서 개발된 앱이라 모두 영어만 지원한다. CloudFuze(클라우드퓨즈, 구글플레이) 클라우드퓨즈는 단순한 디자인의 아이콘이 돋보이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관리 앱이다. 사용자가 등록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