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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넘버스]SKT의 '원스토어' 첫 연간 흑자…IPO '청신호'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토종 앱 마켓 '원스토어'가 2020년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상반기 목표로 진행 중인 IPO 준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이번 흑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수수료 논란으로 얻은 반사이익 외에도 게임 외 콘텐츠·쇼핑 등 비게임 부문의 고른 성장이 어우러진 결과물인데요. 오랜 적자를 졸업하고 본격적인 흑자 경영으로 나아갈 발판 또한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원스토어는 공식 자료를 통해 2020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및 거래액 10분기 연속...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구글·애플 수수료 논란 속 9분기 연속 성장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구글과 애플의 수수료 논란 속에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8년 7월 앱 유통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인하해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스토어는 올해 3분기 9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분기 게임 거래액은 수수료 인하 전인 2018년 2분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원스토어는 SK텔레콤의 ‘T스토어’를 주축으로 국내 이동통신사와 네이버가 합작해 만든 토종 앱 장터로 지난 2016년 출범했다. SK텔레콤 계열사 원스토어는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구체적인 매출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모바일 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집계 기준에 따르면 원스토어는 올해 상반기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점유율 12.1%, 3436억원을 기록했다. 구글플레이에 이어...

구글플레이

앱마켓 원스토어, 중소기업 수수료 50% 감면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최대 50%의 수수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최근 양대 앱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가 30% 수수료 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정책을 계기로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는 계산이다. 8일 원스토어는 2021년 연말까지 월 거래액 500만원 이하 사업자에 대해 50%의 수수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원스토어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개인 개발자를 지원하고 상생을 통한 국내 업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격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책은 원스토어 입점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감면 정책은 바로 시행되며, 10월 거래가 발생한 콘텐츠들에 대해서도 혜택을 소급 적용할 예정이다. 원스토어에 따르면 이번 정책 시행에 따라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구글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부담 커...법으로 상한선 정해달라"

“제2, 제3의 ‘엔씨소프트’나 ‘넷마블’이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모바일게임산업에서 스타트업의 비용 구조는 애초부터 경쟁을 할 수 없게 돼 있고, 이를 초래하는 주요 요소는 다른 산업에서 볼 수 없는 ‘인앱 수수료’입니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 이태희 교수는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공동주최로 열린 ‘인앱결제를 강제하려는 구글과 디지털 주권’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내 게임업계가 구글의 정책에 따라 앱 내 결제마다 수수료 30%를 떼어준 결과, 중소 게임개발사들의 성장이 크게 저해됐다는 것이다. 이는 구글이 게임 앱에만 적용하던 구글플레이 인앱결제(이하 인앱결제)를 음악·이모티콘 등 모든 디지털 콘텐츠 결제로 확대하고, 이른바 ‘통행세’ 명목의 수수료 30%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비판이다. 매출 키워도 수수료 부담...

구글

앱마켓 장악한 구글-애플, 그들에게는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26일 정부는 최근 구글, 애플 등 외국계 기업의 앱마켓 수수료 이슈에 대해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앱마켓 점유율 90%를 장악하고 있는 이들이 자사 앱마켓 내 자체결제(인앱결제) 의무화와 30%의 수수료를 확대 적용하려는 데 대한 대응 차원이다. 플랫폼을 장악한 이들 기업의 횡포는 국내 앱 개발사는 물론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킬 수 밖에 없다. 국내 앱마켓 시장에서 구글(구글플레이)의 점유율은 지난해 말 기준 63.4%에 달한다. 그 뒤를 이은 애플은 24.4%로 이들 두 업체가 87.8%를 차지하고 있다. 네이버와 국내 이통3사가 연합한 국산 앱마켓 원스토어가 11.2%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구글을 지난해까지만해도 7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할 만큼 독보적인 플랫폼 장악력을 가지고 있다. 애플은 이미 지난 2011년부터 자사...

sk텔레콤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 1천억원 투자 받고 판 키운다

"모바일 게임·콘텐츠 시장에서 유통 플랫폼 간 활발한 경쟁구도를 만들어 게임·콘텐츠 생산자들과 이용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건강한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지금 속도로는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겠다고 생각했고, 성장 추세를 가속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가 모바일 앱 생태계 판을 키운다. 1천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모바일 게임 유통 시장의 경쟁을 활성화, 글로벌 진출, 웹소설·웹툰 등 콘텐츠 사업 육성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배적 사업자 중심의 모바일 앱 생태계 깨겠다" 원스토어는 11월6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천억원 규모 투자 유치 소식과 함께 모바일 앱 생태계 경쟁구도 형성을 위한 성장 가속화...

구글

모바일 앱마켓 게임 매출 부동의 1위는 ‘리니지M’

3대 모바일 앱마켓에서 게임 부문 매출 1위는 여전히 ‘리니지M’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운영하는 ‘모바일인덱스’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 3사 통합 8월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상위권은 대부분 ‘리니지M’을 필두로 한 MMORPG 장르의 게임이 차지했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은 주요 매출이 발생하는 청소년 이용불가 버전이 구글플레이에만 입점했음에도 지난 1월 이후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별도의 게임으로 집계된 ‘리니지M’ 12세 이용가 버전은 14위를 기록했다. 엔씨는 애플이 성인인증 절차를 도입함에 따라 거래소 이용이 가능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의 ‘리니지M’을 9월25일 앱스토어에 출시할 예정이다. 2위는 플레이위드의 ‘로한M’이 차지했다. 로한M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타운공방전, 공성전 등의 다수 간 대결 콘텐츠를...

넥슨

원스토어, 수수료 인하 '효과' 있었다···소비자 혜택은?

올해 7월 수수료 인하 정책을 발표했던 원스토어가 중간 성적표를 공개했다. 원스토어는 9월5일 2개월 전에 비해 신규등록 앱·게임 상품 수가 약 30%, 전체 거래액이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이동통신3사와 네이버가 합작해 만든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는 2016년 출범해 현재 국내 앱 장터 점유율 12%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원스토어는 지난 7월 앱 유통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인하하고, 개발사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신규 정책을 내놨다. 원스토어는 정책 발표 후 기존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에 집중했던 중대형 게임사들이 유입되고 있다며 최근 2년간 원스토어와 거래가 드물었던 국내 대형 게임사 넥슨은 ‘피파온라인4’에 이어 ‘카이저'를 8월 말 출시했다고 전했다. 원스토어 관계자는 "지금까지 거래 관계가 없었던 국내 상장...

구글플레이

"스마트폰 앱, 안 깔고 안 쓰네"

스마트폰에 앱을 얼마나 깔아서 쓰고 있을까? 딜로이트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스마트폰 이용자의 31%는 응용프로그램을 아예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도 같은 조사의 결과가 20%에 달했는데 오히려 그 숫자가 늘어났다. 더 안 좋은 지표도 있다. 월 단위로 새로 설치한 앱의 숫자도 평균 2.32개에서 1.82개로 줄어들었다. 딜로이트는 앱 의존도가 낮은 50대 이상 이용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지만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왜 앱 시장이 줄어들고 있는지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 보고서의 주 내용이다. 영국에 한정되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앱 없는 스마트폰은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초기에 스마트폰이 퍼지면서는 앱을 곧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는 앱 장터가 가장 큰 변화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