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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구글과 애플이 선정한 2018년 최고의 앱은?

구글과 애플이 올해의 앱을 발표했다. 구글은 지난 12월5일, 애플은 4일 각각 한국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앱을 결산하고, 올해를 빛낸 앱과 게임을 발표했다. 구글플레이 구글은 국가별로 앱 결산을 따로 진행하고 있다. 매해 말 혁신성, 대중성, 인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주목받은 앱과 게임을 ‘올해를 빛낸 앱·게임’으로 선정해 발표해왔다. 2016년부터 오프라인 시상식을 열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이용자 투표를 반영해 ‘올해를 빛낸 인기 앱·게임’을 추가로 발표했다. 앱 부문 대상인 ‘2018 올해의 베스트 앱’은 ‘오늘의집’이 선정됐다. 오늘의집은 다양한 인테리어 콘텐츠를 둘러보고 사진 속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SNS 기반 인테리어 플랫폼이다. 구글플레이 기준으로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특히 1인 가구가 늘면서 큰 사랑을...

넥슨

원스토어, 수수료 인하 '효과' 있었다···소비자 혜택은?

올해 7월 수수료 인하 정책을 발표했던 원스토어가 중간 성적표를 공개했다. 원스토어는 9월5일 2개월 전에 비해 신규등록 앱·게임 상품 수가 약 30%, 전체 거래액이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이동통신3사와 네이버가 합작해 만든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는 2016년 출범해 현재 국내 앱 장터 점유율 12%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원스토어는 지난 7월 앱 유통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인하하고, 개발사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신규 정책을 내놨다. 원스토어는 정책 발표 후 기존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에 집중했던 중대형 게임사들이 유입되고 있다며 최근 2년간 원스토어와 거래가 드물었던 국내 대형 게임사 넥슨은 ‘피파온라인4’에 이어 ‘카이저'를 8월 말 출시했다고 전했다. 원스토어 관계자는 "지금까지 거래 관계가 없었던 국내 상장...

검색 광고

애플, 앱스토어 검색광고 한국 서비스 개시

개발자들이 애플 앱스토어에 자신의 앱을 홍보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 앱스토어 검색을 통해 사용자가 앱을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검색광고 서비스 '서치 애드'가 이제 한국 앱스토어에도 적용된다. 애플은 서치 애드 서비스를 확대하며 광고 서비스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7월25일(현지시간) 서치 애드 서비스를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등에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치 애드는 지난 2016년 10월 미국 앱스토어에 처음 적용됐으며 현재 13개국에 제공된다. 서치 애드는 개발자들이 앱스토어 검색 결과 내에서 자신의 앱을 쉽게 홍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용자가 앱스토어를 통해 앱을 검색하면 검색 결과 상단에 앱을 노출시켜주는 식이다. 서치 애드를 통해 노출된 앱은 광고임이 분명하게 표시된다. 서치 애드에...

ios

앱스토어 매출, 구글 플레이의 2배

애플의 앱 장터 '앱스토어' 매출이 구글 플레이 매출의 1.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 기업 센서타워가 7월16일(현지시간) 내놓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사용자는 2018년 상반기 동안 모바일 앱 및 게임에 344억 달러를 지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수치다. 애플 앱 스토어 상반기 총 매출은 226달러로, 구글 플레이 총 매출 118억달러보다 1.9배 많다. 그러나 앱 다운로드 수는 앱 스토어가 150억건, 구글 플레이가 360억 건으로 구글 플레이 사용자들이 더 많은 앱을 내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앱 다운로드 수는 구글의 절반도 안 되지만, 매출은 거의 2배를 벌어들인 셈이다. 중국 정부는 '유해 정보가 많다'는 이유로 자국 내 구글 접속을 차단하고 있어...

데이터

애플, 사용자 데이터 남용 금지 정책 강화

애플이 사용자 데이터를 남용할 수 없도록 앱스토어 정책을 강화했다. 애플은 앱스토어 규정을 변경하면서 앱을 통해 사용자 연락처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개발자가 해당 정보를 외부에 판매할 수 없도록 못 박았다. 애플은 지난주 '세계개발자회의(WWDC)' 기간에 앱스토어 가이드라인을 변경했다. 6월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규정 변경 과정에서 개발자가 아이폰 사용자와 사용자 지인의 연락처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에 제한을 뒀다. <블룸버그>는 그동안 앱 개발자들이 사용자 연락처 정보 접근을 요청한 후 사용자 동의 없이 해당 데이터를 마케팅에 활용하거나 제3자에 공유하고 판매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강화된 앱스토어 규정은 개발자가 사용자 주소록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판매하는 걸 금지한다고 명백하게 언급한다. 데이터를 사용자 프로필을 생성하는데 사용할 수도 없다. 개발자는 사용자...

구글

"애플 앱스토어 소비자 지출, 구글플레이의 2배"

애플 앱스토어의 소비자 지출액이 구글플레이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시장 분석업체 앱애니는 6월4일 애플 앱스토어가 전세계 모바일 앱 시장에서 소비자 지출액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앱애니 자료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는 구글플레이보다 앱 다운로드 수가 적지만 소비자 지출액은 2배 가까이 많았다. 2017년 기준으로 전세계 다운로드 수 비중은 앱스토어가 30%, 구글플레이가 70% 수준으로 구글플레이가 앞섰지만 전세계 소비자 지출액은 앱스토어가 66%, 구글플레이가 34% 비중을 나타냈다. 두 마켓의 정책 차이와 구글플레이가 중국에서 서비스되지 않는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게임은 앱스토어 소비자 지출액의 7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다운로드 수에서는 31% 비중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이 앱스토어의 다운로드 및 지출...

아이폰8

애플, 업계 예상 웃돈 2분기 실적에 '빙긋'

애플 걱정은 당분간 접어도 좋다. 애플이 ‘또’ 전문가 예상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 팀 쿡 애플 CEO는 “우리는 애플의 미래에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현지시간으로 5월1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월까지 실적을 집계한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한 611억달러(약 65조5천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주당 순이익은 2.73달러로 30% 증가했으며 해외 시장 매출은 분기 매출 65%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팀 쿡 애플 CEO는 “아이폰, 서비스 및 웨어러블에서 건실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등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애플은)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성장했으며, 특히 중화권과 일본에서 20%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아이폰X, 고가 정책 유효했다 아이폰X의 성패 여부는 투자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