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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초 공개…연간 620조원·모바일상거래서 80%

애플은 지난해 앱스토어를 통해 이뤄진 거래 규모가 5190억달러(약 626조8천482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이 직접 매출액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애플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패드, 애플TV 등을 통해 발생한 앱스토어 매출이 519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치는 경제컨설팅 전문업체 어낼리시스 그룹이 2019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애플은 유통업체의 앱에서 발생한 매출, 온라인 여행사 앱의 여행 예약, 리프트와 우버 등을 통한 차량호출 등에서 발생한 매출 등이 추정치에 들어갔지만, 애플 자체 서비스의 매출은 계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앱스토어 매출에서 가장 큰 매출이 발생한 분야는 모바일 상거래였다. 전체매출의 약 80%인 4130억 달러가 여기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실물...

애플

"일부 영화앱들, 애플에 수수료 안주고 콘텐츠 판매 가능"

애플이 자사 플랫폼에서 영상 앱들이 TV쇼나 영화를 판매할 때 결제 금액의 30%를 가져간다는 이유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정책을 일부 완화했다. 이에 따라 애플 기기들에서 인앱(In app) 구매를 위해 자체 결제 수단을 제공하는 일부 영화 스트리밍 앱들은 애플에 30%를 떼어주지 않고도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아마존 프라임 영화 판매 및 대여 서비스가 이 같은 변화의 혜택을 누리기 시작한 대표적인 서비스라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이 4월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외에 카날플러스, 비방디 SA, 알티스 원과 같은 영화 서비스들에게도 변경된 정책이 적용된다. 변경된 정책은 영화 서비스들이, 30%를 내줘야 하는 애플 인앱 구매 시스템 대신 자체 결제 수단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과금을 할 수 있게 하는...

가짜뉴스

애플, 코로나19 관련 앱 제한...“신뢰 보장돼야"

애플이 출처가 불분명한 코로나19 관련 앱을 제한한다. 엄격한 앱 심사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는 것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되는 코로나19 관련 앱은 정부 기관, 보건 관련 NGO 및 기업, 의료 및 교육 기관 등 공인된 조직에서만 개발할 수 있다. 애플은 3월14일(현지시간) 자사 개발자 웹사이트를 통해 보건 안전 정보의 신뢰성 보장을 위해 코로나19 관련 앱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데이터 출처가 신뢰할 만한지, 정부 기관, 보건 관련 NGO, 보건 분야에서 인정받는 기업, 의료 또는 교육 기관 등 공인된 조직으로부터 개발된 앱인지 코로나19 관련 앱을 엄격하게 평가하고 있다"라며, "공인된 기관 개발자만 코로나19 관련 앱 제출이 허용된다"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를 주제로...

간편결제

카카오페이와 페이코가 이제야 모바일앱 마켓 지원하는 까닭

페이코와 카카오페이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결제 지원에 적극 나섰다. 포인트 기반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체크 및 신용카드를 활용한 간편결제까지 지원한다. 간편결제 서비스가 등장한 지 5년이 흘렀지만, 글로벌 모바일 앱 마켓플레이스인 원투펀치라고 할 수 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는 간편 결제가 제대로  파고들지 못한 플랫폼들이었다. 국내에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결제를 지원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는 페이코와 카카오페이가 유일하다. 지난 2017년 페이코는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페이코 포인트’ 결제를 시작했다. 올해 2월에는 간편결제 서비스 최초로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등에 체크 및 신용카드를 활용한 ‘페이코 간편결제’ 지원에 나섰다. 최근에는 애플 앱스토어를 비롯한 국내 애플 유료 서비스에 ‘페이코 포인트’ 결제 서비스도 시작했다. 카카오페이는 애플 유료 콘텐츠 지원으로 스타트를...

NHN페이코

애플 콘텐츠 '페이코 포인트'로 결제 가능해져

카카오페이에 이어 NHN페이코도 국내 애플 유료 서비스에서 ‘페이코 포인트’ 결제를 지원한다. 앱스토어와 애플뮤직, 아이클라우드에서 최신 인기 게임과 앱, 음악 등 애플 내 유료 서비스를 페이코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페이코 이용자는 애플ID 계정 설정에서 결제 옵션으로 ‘PAYCO포인트’를 선택하고, 페이코 ID와 계정 연동을 마친 뒤 사용할 수 있다. 신규 결제 수단은 애플 ID로 연동된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 등에 자동 적용된다. 한번 등록으로 보유한 모든 애플 기기에서 페이코로 결제할 수 있다. 애플 내 신규 결제수단으로 적용된 ‘페이코 포인트’는 미리 금액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페이코의 선불전자 지급수단이다. 연결된 제휴 계좌 또는 무통장입금, 모바일 티머니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북앤라이프 도서 문화상품권과...

구글

앱도 '구독형'이 대세

서비스나 상품 이용 기간에 따라 결정된 금액을 지불하는 구독 모델이 앱 생태계에서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2019년 미국 앱스토어 사용자의 구독 앱 상위 100개에 지출한 비용은 36억달러(4조2339억원)에 달한다. 2018년 대비 16% 증가한 금액으로 앱스토어 연간 매출액(153억달러, 17조9973억원)의 24%를 차지한다. 구독 모델이 디지털 영역에서도 가속하고 있다. 1위 '유튜브'의 매출액은 10억달러(1조1771억원)다. 2위는 소셜 데이팅 앱 '틴더'로 나타났다. 구독형, 애플 앱스토어 매출의 24% 구글 플레이의 경우 상위 100개 구독 앱 지출액은 11억달러(1조2945억원)로 조사됐다. 애플 앱스토어와 매출액 격차가 분명하지만 2018년 7억7500만달러에서 42% 급성장했다. 양대 앱스토어 상위 10개 구독 앱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11-100위권은 35% 성장세를 보였다. 복수의 요금 플랜을 마련하고...

넷플릭스

2010년대 내려받기 횟수 가장 많은 앱

2010년대 전세계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내려받은 앱은 무엇일까.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는 지난 10년간 누적 다운로드 수와 지출액이 가장 많았던 앱 톱10을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이 자료를 보면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은 '페이스북'이며 가장 많은 지출을 한 앱은 ‘넷플릭스’로 집계됐다. 2010년대는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앱 톱10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소셜미디어 앱 7개가 랭크될 정도로 모바일을 통한 소통과 교류가 정착된 10년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에 이어 ‘페이스북 메신저’와 ‘왓츠앱 메신저’, ‘인스타그램’이 2위-4위에 각각 올랐다. 1위-4위를 차지한 앱은 페이스북과 그 자회사 서비스로, 2010년대는 페이스북의 약진이 두드러졌던 해라고도 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2012년 인스타그램을 2년 후엔 왓츠앱을 인수했다....

구글스토어

2019년 가장 사랑받았던 모바일 앱 10

2019년 한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인기 앱은 무엇일까.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는 2019년 모바일 앱 시장의 주요 동향과 함께, 올해 가장 인기를 얻은 모바일 앱을 선정해 발표했다. 내려받기 상위권을 보면 소셜 및 커뮤니케이션 앱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페이스북 메신저가 2019년 비게임 앱 중 가장 많은 내려받기를 기록한 가운데 페이스북(2위), 왓츠앱 메신저(3위)가 뒤를 이었다. 틱톡 4위, 쉐어잇 6위, 동영상 제작·공유 앱 라이키 7위, 스냅챗이 8위에 오르면서 짧은 분량의 콘텐츠를 공유하는 앱이 강세를 보인 것 역시 2019년의 주목할만한 특징이다. 비게임 앱 중 소비자 지출액이 가장 높았던 앱은 틴더로 집계됐다. 넷플릭스(2위)와 텐센트 비디오(3위)가 그 뒤를 이었다. 앱애니는 2019년 양대 앱 스토어에서 총 1200억...

sk텔레콤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 1천억원 투자 받고 판 키운다

"모바일 게임·콘텐츠 시장에서 유통 플랫폼 간 활발한 경쟁구도를 만들어 게임·콘텐츠 생산자들과 이용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건강한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지금 속도로는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겠다고 생각했고, 성장 추세를 가속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가 모바일 앱 생태계 판을 키운다. 1천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모바일 게임 유통 시장의 경쟁을 활성화, 글로벌 진출, 웹소설·웹툰 등 콘텐츠 사업 육성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배적 사업자 중심의 모바일 앱 생태계 깨겠다" 원스토어는 11월6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천억원 규모 투자 유치 소식과 함께 모바일 앱 생태계 경쟁구도 형성을 위한 성장 가속화...

구글

"채팅앱 성매매·음란정보 유통 '심각'...대책 마련 시급"

스마트폰 앱을 통한 성매매나 음란정보 유통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채팅앱의 경우 아동·청소년들이 무방비하게 노출돼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월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매매·음란정보 관련 앱 시정요구 건수는 지난해 총 2380건으로 141건이었던 2015년보다 약 17배 뛴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집계된 시정요구 건수는 2384건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치를 넘어섰다. 시정요구 대부분은 채팅앱에 몰려 있었다. 특히 채팅앱 ‘앙O’의 경우 시정요구가 1739건에 달했다. 두 번째로 시정요구 건수가 많은 채팅앱 ‘영O’가 263건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심각한 수준이다. 성매매·음란 채팅앱에 미성년자 무방비 노출 2016년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착취 피해 청소년 10명 중 7명(74.8%)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