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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플레이스토어 5년, 가장 인기 있었던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2012년 3월6일 처음 출시됐다. 현재 190개국에서 10억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개발자가 전세계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 된 것이다. 구글은 플레이스토어 출시 5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응용프로그램, 게임, 영화, 음악 및 서적을 발표했다. 게임 캔디 크러쉬 사가 서브웨이 서퍼 템플런2 디스피커블 미 클래시 오브 클랜 게임 설치율 1위는 '캔디 크러쉬 사가'가 차지했다. '캔디 크러쉬 사가'는 국내에는 카카오톡과 연동돼 앱으로 발매됐다. 국내 게임 '애니팡'이 이와 비슷한 형태로 출시돼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5위 '클래시 오브 클랜'은  전 세계 1.5억명 이상이 이용했다. 앱 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 판도라 라디오 인스타그램 스냅챗 스마트폰 이용자의 필수 앱, 메신저 앱이 상위권에...

t스토어

통신 3사 연합 ‘원스토어’, 게임·앱 분야 성장 ↑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힘을 모은 ‘원스토어'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자리를 노릴 수 있을까. 원스토어가 출시 두 달 만에 게임·앱 분야 자체 거래 금액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원스토어는 서비스 출시 이후 2개월 동안 실적을 비교 분석한 결과 게임·앱 거래 금액이 30% 성장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게임·앱 외 분야에서도 거래금액 역시 13% 상승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런 성장세를 계속 유지한다면, 국내에서 구글플레이를 따라잡는 것도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는다. 원스토어 측은 이번 성장 배경으로 ‘월 10만원 이상 고액결제자의 증가’를 꼽았다. 서비스 출시 대비 고액결제자가 30% 증가했다. 원스토어에서만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게임 앱 등도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X코드

"애플 너마저"…중국 앱스토어서 악성코드 앱 확산

애플의 중국 앱스토어에 등록된 일부 앱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이 드러났다. 앱스토어에 정식으로 등록된 앱으로, 중국에서 특히 많은 사용자가 쓰는 앱이 감염됐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애플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20일 해당 앱을 중국 앱스토어에서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앱스토어에서 악성코드 감염에 노출된 앱은 텐센트가 개발한 메신저 앱 ‘위챗’과 택시 예약 서비스 ‘디디콰이디’, 중국 포털 업체 넷이즈가 개발한 음악 스트리밍 앱 등이다. 미국의 보안 업체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최소 30개 이상의 앱이 이번 악성코드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 있고, 중국의 치후360은 최소 344개 이상의 앱이 이번 사고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해커는 앱 개발자가 가짜 ‘X코드’를 이용해 앱을 개발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앱에 악성코드를 심었다. X코드는 애플의 앱 개발 도구다....

vat

앱스토어 앱도 부가세 반영…0.99→1.09달러

애플 앱스토어의 앱 가격이 10%씩 올랐다. 7월8일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e메일을 보내 네 국가의 앱스토어 가격이 조정될 것이라고 알렸다. 해당 국가는 한국과 터키, 멕시코, 남아프리카다. 애플은 이따금 각 나라 환율이나 세금 정책에 변화가 생기면 앱 가격을 조정하곤 한다. 애플은 36시간 안에 가격이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앱 가격에 반영됐다. 국내 앱 가격은 10%가 올랐다. 0.99달러 앱은 1.09달러, 1.99달러 앱은 2.19달러가 됐다. 환율이나 애플이 직접 올린 가격은 아니고, 부가가치세 10%가 붙은 것이다. 부가가치세는 모든 재화와 용역을 소비할 때 부과되는 소비세다. 우리나라는 10%의 세금을 물린다. 일본은 8%를 물리고, 미국은 각 주마다 다르다. 이미 미국과 일본의 앱스토어에서는 주소지에 따라 세금을 물려왔다....

국산앱

앱스토어가 추천한 '메이드인 코리아' 앱, 둘러보니

‘메이드인코리아.’ 제목도 잘 지었다. 애플이 국내 기업들이 만든 앱들을 앱스토어에 묶었다. 애플이 앱을 주제별로 묶는 경우는 많지만 한국 기업들을 따로 정리한 경우는 드물다. 특히 최근 국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분위기가 기능적인 앱보다 당장의 수익을 노리는 모바일게임으로 쏠리고 있는 분위기이기에 이런 큐레이션은 분명한 의미가 있다. 사실 스마트폰 초기에는 국내에서 만든 좋은 아이폰용 앱들이 많았다. ‘어썸노트’ 같은 앱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버스 도착 시간을 알려주던 ‘서울버스’는 우리나라 버스정류장 풍경을 바꿔 놓기도 했다. 애플이 추천한 앱은 모두 15가지다. 몇 가지는 국내 서비스였다는 점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 앱 대부분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픽스플레이2 - 사진 편집앱이다. 국산 앱이라고 하면...

WWDC

"애플, 자체 TV 접고 셋톱박스에 주력"

애플의 새 제품에 관한 소문은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를 넘나들며 떠돌아다닌다. 그중에 TV도 있다. 이번에도 애플이 개발 중인 TV에 관한 소식이다. 언제 나온다는 소문이 아니라 개발이 취소됐다는 제보라는 점이 그동안 접해온 애플 TV 루머와는 다른 점이다. 다만, 애플은 자체 개발한 TV 대신 기존 '애플TV' 셋톱박스에 주력할 것이라는 게 주된 관측이다. 애플, 자체 TV 개발 취소?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관계자의 제보를 인용해 애플이 TV를 개발하려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지금으로부터 1년여 전 취소됐다. 원래 애플은 오는 2016년 자체 TV를 출시할 계획이었다. 애플이 개발 중이었다고 전해지는 TV가 흥미롭다. 4K 해상도(3840×2160)에 전원을 끄면 마치 투명한 패널을 보는 것처럼 설계됐다고 한다. 레이저 빔을 이용해...

구글플레이

"모바일게임의 신대륙, 동남아시아"

북미는 이미 가득 찼다. 유럽은 진부하다. 한국도 더이상 새롭지 않다. 모바일게임 시장 얘기다. ‘블루오션’은 남아 있을까. 동남아시아가 답이다.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시장조사 업체 앱애니가 4월13일 낸 자료를 보면, 동남아시아의 모바일게임 시장 성장세가 놀랍다. 앱애니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5개 나라에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의 모바일게임 앱 내려받기 횟수를 조사했다. 표에서 가장 위에 있는 한국 지표가 기준이다. 한국을 중심으로 다른 5개 나라의 모바일게임 앱 내려받기 횟수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해보면 좋다. 앱애니 조사 결과 동남아시아의 모바일게임 시장은 해마다 평균 45%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게임 내려받기 횟수 측면에서 인도네시아는 2014년 12월 기준으로 2013년과 비교해 50% 이상 성장했다. 한국 시장의 90% 수준까지 따라잡은 셈이다. 베트남도...

apple

앱스토어 10시간 먹통…불친절한 애플씨

3월11일 저녁 7시, 늦은 퇴근을 준비 중이었다. 아이폰 앱스토어를 열어 그간 등록된 응용프로그램(앱)의 업데이트를 내려받기 위해서였다. 업데이트 알림이 뜬 앱 숫자는 5~6개. 헌데, 어찌 된 일인지 다운로드가 되지 않았다. ‘iTunes store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는 생소한 메시지만 아이폰 화면 중앙에서 깜빡일 뿐이었다. 이럴 때 사용자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그리 많지 않다. 스마트폰을 껐다 다시 켜보거나 앱스토어에서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그인하는 방법 정도. 둘 다 먹히지 않았다. 아뿔싸.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옆자리 선배의 아이폰으로 앱스토어에 접속해 아무 앱이나 내려받아 보려 해도 증상은 마찬가지였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업무용으로 쓰는 ‘맥북에어’로 애플스토어에 접속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애플의 모든 장터 서비스가 먹통이었다. 애플 공식...

구글플레이

앱 환불받고 구매목록 지우려면?

앱 장터는 아이폰 이후의 스마트폰이 기존 플랫폼과 확실한 선을 그었던 부분이다. 아이폰 이전에 나온 PDA들도 앱을 설치할 수는 있었지만 대부분 PC로 설치 파일을 내려받고 동기화를 거쳐야 했다. 앱을 구하기도, 깔기도 어려웠던 것이다. 하지만 애플이 앱스토어를 내놓은 이후에는 인터넷만 연결되면 모든 앱을 쉽게 내려받을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이제는 구글과 애플 모두 앱 장터가 사업적인 부분 외에도 각 플랫폼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이 앱 장터의 시스템은 실물 시장처럼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구입만큼 환불에 대한 대비도 잘 되어 있다. 환불 문화가 익숙지 않은 국내에서는 품질이 떨어지거나 원하지 않는 앱을 구매하고서도 이용자가 그 책임을 끌어안는 경우가 많다. 잘못 산 앱은...

애플

애플 “폭력적 홍보 영상, 앱스토어 진입 금지”

애플이 앱스토어의 응용프로그램(앱) 등록 규정에 변화를 주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앱스토어에 앱 설명용 스크린샷이나 홍보 동영상을 올릴 때 폭력적인 내용이 포함되면 안 된다는 규칙이다. 앱스토어에서 폭력적인 묘사를 줄이려는 애플의 정책 변화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에서도 변화가 감지되는 만큼 앱 개발자라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먼저 애플의 '앱스토어 개발자 가이드라인' 3번 메타데이터 항목의 6번 규칙(항목 3.6)을 보자. 애플은 가이드라인 3.6 항목은, 앱 개발자는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할 때 앱 아이콘이나 스크린샷, 미리보기 부분에 4세 등급을 넘는 항목을 추가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앱 등록이 거부될 가능성이 높다. 총 등을 포함한 무기류나 과도한 폭력 행위 묘사 등이 여기 해당한다. 3.6 앱의 아이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