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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콕'...모바일 시장은 '쑥쑥'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세계 모바일 시장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주간 평균 앱 사용 시간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2019년 4분기 보다 15% 증가한 310억건 넘는 앱 다운로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지출은 234억달러로 분기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5월7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가 발표한 '2020년 1분기 전세계 모바일 시장 결산' 자료에 따르면 이번 1분기는 모바일 앱 사용이 다운로드, 소비자 지출, 월간활성이용자수(MAU) 부문 모두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각 나라 정부와 기업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등을 권고하면서 모바일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전세계 주간 앱·게임 사용 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의 일 평균...

넷마블

텐센트, 2019년 1위 모바일 앱 퍼블리셔…넷마블 6위

작년 한해 모바일 앱으로 가장 높은 수익을 낸 기업은 중국 텐센트다. 국내 기업은 넷마블, 엔씨소프트, 게임빌, 카카오 등 4개 기업이 50권에 진입했다.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가 발표한 ‘2020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에 따르면 중국 텐센트는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으며, 중국 넷이즈, 미국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작년과 동일한 순위다. 작년 브롤스타즈로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에서 흥행을 거둔 슈퍼셀은 3단계 오른 4위를 차지했다. 반다이남코는 1단계 하락한 5위를 차지했고 플레이릭스가 2단계 상승한 7위, 소니가 8위에 올랐다. 소셜 카지노 게임사인 플레이티카가 9위를 차지하며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전세계 상위 52위 순위에 국내 기업은 넷마블(6위), 엔씨소프트(20위), 게임빌(39위), 카카오(48위) 등 4개 기업이 진입했다. 상위...

모바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세계 모바일 앱 사용 시간 급증"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 속에 전세계 모바일 앱 사용 시간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월19일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중국에서는 모바일 사용 시간이 전년 평균 대비 30% 증가했으며, 이탈리아는 11%, 한국과 일본이 7%씩 증가하며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의 모바일 사용 시간은 평균 3.9시간 수준이다. 특히,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에서는 이동 제한 조치 및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비즈니스 앱 다운로드와 사용 시간이 급증했다. 앱애니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중국의 모바일 사용 시간은 평균 5시간으로, 클라우드 기반 재택근무 관련 앱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심각한 이탈리아도 비슷한 양상을 띠었다. 3월 첫째 주 이탈리아 애플 앱스토어...

구글스토어

2019년 가장 사랑받았던 모바일 앱 10

2019년 한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인기 앱은 무엇일까.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는 2019년 모바일 앱 시장의 주요 동향과 함께, 올해 가장 인기를 얻은 모바일 앱을 선정해 발표했다. 내려받기 상위권을 보면 소셜 및 커뮤니케이션 앱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페이스북 메신저가 2019년 비게임 앱 중 가장 많은 내려받기를 기록한 가운데 페이스북(2위), 왓츠앱 메신저(3위)가 뒤를 이었다. 틱톡 4위, 쉐어잇 6위, 동영상 제작·공유 앱 라이키 7위, 스냅챗이 8위에 오르면서 짧은 분량의 콘텐츠를 공유하는 앱이 강세를 보인 것 역시 2019년의 주목할만한 특징이다. 비게임 앱 중 소비자 지출액이 가장 높았던 앱은 틴더로 집계됐다. 넷플릭스(2위)와 텐센트 비디오(3위)가 그 뒤를 이었다. 앱애니는 2019년 양대 앱 스토어에서 총 1200억...

모바일 광고 분석

앱애니, 모바일 시장 데이터·광고 분석 통합 서비스 제공

앱애니가 모바일 분석 기업 리브링(Libring)을 인수하고 모바일 시장 데이터 및 광고 분석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월27일 밝혔다. 앱애니는 업계 최초의 모바일 시장 데이터와 광고 분석 동시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퍼블리셔와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최적의 모바일 경험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대다수의 모바일 퍼블리셔와 브랜드는 다운로드 및 수익, 리텐션, 사용량 등의 지표를 위해 앱애니를 활용하고 있다. 앱애니는 이번 인수를 통해 고객 유치 비용(CAC), 고객 평생 가치(LTV), 광고 비용 대비 수익(ROAS) 등 모바일 비즈니스를 전개하는데 중요한 여러 지표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빠르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오는 2022년 모바일 광고 지출액이 현재의 두배...

Z세대

게임 덜하고 동영상 엔터테인먼트 즐기는 'Z세대'

Z세대는 이전 세대(25세 이상)와 비교해 게임 앱 사용량은 적고 비게임 앱에서 두드러지게 높은 사용량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가 발표한 한국과 전세계 Z세대의 모바일 이용 행태 분석 자료를 보면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불리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는 전체의 96%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고 커뮤니케이션, 쇼핑, 은행 업무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모바일을 활용한다. 임희정 앱애니 사업개발 전략 이사는 “오는 2020년에는 Z세대가 전체 소비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0%에 이를 전망이다"라며 "Z세대는 모든 기업의 생존과 직결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세대”라고 Z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을 비롯한 주요 10개국 월 사용자 기준 상위 앱 분석 결과를 보면 비게임 앱 영역에서 Z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월평균 1.2배...

Z세대

앱애니 "Z세대, 동영상으로 정보 소비"

Z세대는 다른 세대보다 모바일 앱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분석업체 앱애니는 3월13일 ‘Z세대: 모바일 세계 질서 재정의’를 통해 2019년 Z세대의 모바일 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내놨다. Z세대는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출생자를 지칭한다. 밀레니얼 세대 다음 세대다.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이들은, 디지털 친화적이고 글보다는 영상에 익숙하며 스마트폰 활용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앱애니는 2020년이면 Z세대가 전체 소비자 중 40%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Z세대는 연락, 사회 교류, 쇼핑 등 거의 모든 생활에서 모바일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비게임 앱에서는 25세 이상 사용자보다 20% 이상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30% 이상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한국의 Z세대는 비게임 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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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 소비자 엔터테인먼트 앱에 지갑 열었다

소비자들이 엔터테인먼트 앱에 지갑을 열고 있다.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가 1월17일 발표한 ‘2019년 모바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앱 소비자 지출은 엔터테인먼트에 집중됐다. 한국도 엔터테인먼트 앱에 지출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앱애니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앱의 총 소비자 지출은 2016년 대비 75% 성장해 1010억달러를 돌파했다.  한국 시장은 2018년 기준 2016년 대비 80% 성장했다. 한국은 전세계 앱 시장 국가별 순위에서 구글 플레이 소비자 지출 기준 3위, iOS 소비자 지출 기준 6위를 기록하는 등 지출 규모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중국의 경우 2018년 전세계 총 소비자 지출의 약 40%를 차지하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전세계 카테고리 별로 살펴보면 게임 앱이 전체 소비자 지출의 74%를 차지하고 비게임...

구글플레이

구글 앱 지출 3위 한국, 다운로드 1위는 '카톡'

안드로이드가 출시된 지 10년을 맞아 전 세계 앱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은 소비자 지출 전 세계 3위를 기록했고, '데이팅 앱'에 특히 지출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메신저 앱 '카톡'은 국내 누적 다운로드 및 지출 1위, 전 세계 6위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대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는 2018년 8월까지 전 세계 앱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0월16일 밝혔다. 앱애니는 보고서에서 해당 기간 동안 전 세계 구글플레이 소비자 지출액 및 다운로드의 누적치와 함께 전 세계 구글플레이에서 인기를 얻은 앱을 소개했다. 한국,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지출 많았다 2012년 1월부터 2018년 8월까지, 구글플레이에서 가장 많은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앱 시장은 인도,...

구글

"애플 앱스토어 소비자 지출, 구글플레이의 2배"

애플 앱스토어의 소비자 지출액이 구글플레이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시장 분석업체 앱애니는 6월4일 애플 앱스토어가 전세계 모바일 앱 시장에서 소비자 지출액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앱애니 자료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는 구글플레이보다 앱 다운로드 수가 적지만 소비자 지출액은 2배 가까이 많았다. 2017년 기준으로 전세계 다운로드 수 비중은 앱스토어가 30%, 구글플레이가 70% 수준으로 구글플레이가 앞섰지만 전세계 소비자 지출액은 앱스토어가 66%, 구글플레이가 34% 비중을 나타냈다. 두 마켓의 정책 차이와 구글플레이가 중국에서 서비스되지 않는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게임은 앱스토어 소비자 지출액의 7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다운로드 수에서는 31% 비중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이 앱스토어의 다운로드 및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