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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확보 안간힘 블랙베리…'1만달러 수익 보장'

RIM이 블랙베리10의 출시를 앞두고 개발자들에게 1만달러 수익을 약속하는 ‘The 10k Developer Commitment’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는 블랙베리의 앱스토어인 ‘블랙베리 앱월드’에 애플리케이션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블랙베리 10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1년동안 1천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면 RIM이 나머지 금액을 채워 개발자들에게 적어도 1만 달러의 수익을 보장해주겠다는 프로그램이다. 무제한으로 지급하는 것은 아니고 1천만 달러의 예산 안에서 이뤄진다. 먼저 1천달러 판매를 채운 개발자에게 우선 순위가 있고 1년이 지난 뒤 1만달러의 판매고를 채우지 못하면 나머지를 채워주는 것이다. 앱 제출 기간은 2013년 1월 21일로 기존 RIM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는 애플이케이션은 해당되지 않는다. RIM이 내건 금액에 비해 조건은 까다롭지 않다. 12개월동안 블랙베리 앱월드에 등록돼야 하고 최소 100건의 다운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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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티몬의 '빨간불' 재무제표

티몬, "작년 매출 327억원, 순손실은 669억원" 주식회사 티켓몬스터(이하 티켓몬스터)가 창립 2주년을 맞이했다. 1주년 때는 '성장'과 '확장'을 강조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는데 올해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재무제표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티켓몬스터는 5월10일 2주년을 기념해 "첫 달 4억원이던 월 거래액이 2년이 지난 현재 기준으로 135배 성장했다"라고 밝혔다. 알고보니 티켓몬스터는 손실을 더 키워온 것으로 드러났다. 티켓몬스터는 4월10일 금융감독원에 삼일회계법인이 작성한 재무제표에 관한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이 보고서는 웹에 공개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티켓몬스터의 재무제표는 곳곳에서 적신호를 내보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티켓몬스터는 매출액보다 순손실이 2배 더 많다. 매출액은 2010년 33억원, 2011년 327억원, 순손실은 2010년 25억원, 2011년 669억원을 기록했다. 삼일회계법인은 보고서에 "회사는 당기 중 순손실이 66,939백만원 발생하였고, 당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