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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아마존, '코드 없이 프로그램 짜는' 개발도구 선보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코드를 따로 입력하지 않고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아마존 허니코드'를 선보였다고 6월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마존 허니코드는 코드 없이(no-code) 혹은 적은 양의 코드 입력(low-code)만으로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개발도구이다. AWS에 기반을 두고 웹 기반,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구성이 가능해 기업 고객들이 자신들만의 앱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시 처음 20명의 고객까지는 무료로 제공하며 이후부터는 용량 사용량 등에 따라 비례해 과금한다. AWS는 하나의 워크북당 10만개 열의 정보 저장이 가능하며, 앱 설계에 있어 데이터 통합관리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허니코드는 우선 미국 서부 오레곤 리전에서 제공하기 시작하며, 다른 리전으로도 순차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첫 고객사로는 슬랙과 스무그머그가 이름을 올렸다.

ios

"리액트 네이티브로 iOS·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한번에"

페이스북이 2015년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이후, '리액트 네이티브'는 여전히 개발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기술이다. 자바스크립트로 개발을 하면서도 네이티브의 기술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데다, 여러 플랫폼에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어렵지 않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꾸준히 관심을 높이는 요인이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리액트 네이티브로 만들어진 앱들이 계속 생성되고 있으며 생태계도 잘 조성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리액트 네이티브로 앱을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것을 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주고 싶다는 리액트 네이티브 개발자들을 만나보았다.   - 안녕하세요, 정주원·강명구 님.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명구(이하 강) 입니다. 프리랜서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고, 리액트 네이티브로 앱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ios

애플, 미 오하이오주립대 학생에게 iOS 교육 과정 지원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이 애플의 공식 지원을 받아 'iOS 디자인 랩'을 설립하고 코딩 교육을 학생들에게 확대한다고 10월4일 밝혔다. '디지털 플래그십 유니버시티 이니셔티브(Digital Flagship University initiative)'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전교생이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고, 취업에 대비해 프로그래밍 원리를 알려주는 게 목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2018년 가을 학기 입학생들은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 스마트 키보드를 받으며 관련 교육 과정을 수강한다. 하드웨어 구입 예산은 학교에서 부담했다. 또한 iOS 디자인 랩이 신설되고, 여기서 기술 교육부터 자격증 발급을 담당하게 된다. iOS 디자인 랩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수, 행정직원, 관련 커뮤니티들에 모두 개방될 예정이다. 오하이오주립대학은 보도자료를 통해 "iOS 디자인 랩은 2018년 임시 공간에 설립되고, 2019년에는 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개발도구

구글, 트위터 개발 플랫폼 '패브릭' 사업부 인수

트위터가 내부 패브릭 사업부를 구글에 매각했다고 1월18일 밝혔다. 패브릭은 트위터의 모바일 개발 플랫폼으로, 오류 보고 기술부터 앱 사용자 분석 도구 등을 제공했다. 현재까지 패브릭 기술이 설치된 모바일 기기는 25억대에 이른다. 패브릭팀은 앞으로 구글 파이어베이스팀에 합류해 기술을 운영하고, 서비스는 '구글 개발자 프로덕트'에서 제공한다. 파이어베이스는 패브릭과 유사한 제품으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해 필요한 백엔드 기술 모음집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보다 쉽고 빠르게 앱을 만들고 분석할 수 있다. 구글과 트위터는 이번 인수조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트위터는 "퍼블리싱 플랫폼이나 API같은 트위터 제품과 관련된 기술은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테크크런치>는 1월18일 보도했다. 트위터는 과거 개발자 행사 및 패브릭 같은 기술로 개발자 생태계를 구축하려 시도했다....

ios

iOS 애니매이션 라이브러리 '히어로', 오픈소스로 공개

iOS 애니매이션 라이브러리 '히어로'가 깃허브에서 1월3일 하루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뽑혔다. 히어로는 스위프트 기반 라이브러리로, iOS 화면에서 개체들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효과를 만들어준다. 키노트의 애니메이션 효과와 비슷하다. 실제 히어로를 적용한 앱 데모는 아래 영상과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6L79or6Iq8 히어로를 적용하면 개체를 확대하거나 회전하는 기본 효과 외에도 아치형으로 움직이거나 폭포수처럼 떨어지게 하는 등 개발자가 원하는대로 효과를 만들수 있다. 복잡한 코드를 작성할 필요 없이 코드 몇 줄만 추가하면 히어로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많이 사용하던 iOS 레이아웃 클래스와도 호환되도록 지원했다. 히어로는 루크 자오라는 iOS 및 웹개발자가 개발했다. 그는 최근 UI와 3D 디자인에 관심을 두다 히어로를 개발했다고 한다. 현재 그는 컴퓨터 그랙픽을 전공하고...

앱 개발

[도전!앱개발] ‘유니티’로 만든 두더지 게임

고백합니다. 저는 원래 개발자의 길을 걸을 운명이었습니다. 대학에서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한 ‘공돌이’이기 때문입니다. 적잖은 친구들은 지금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운명의 발목을 잡은 것은 부족한 노력과 못난 재능이었습니다. 대학 시절 내내 배운 'C++’과 ‘자바’ 언어 중 지금 기억나는 것이라고는 "Hello World”뿐입니다. 컴퓨터와 대화하는 개발자 대신 사람과 대화하려는 기자가 된 까닭이기도 합니다. IT 전문 매체의 취재활동은 대개 개발자를 만나는 일입니다. 혹은 개발자가 9할이 넘는 스타트업을 방문하는 일이죠. “저도 사실 전공은…”이라며 개발자를 만날 때마다 머리를 긁적이긴 했지만, 사실 개발과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적습니다. 말하자면, 개발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기자가 기술과 개발자를 취재하겠다며 나돌아다닌 꼴입니다. 한걸음 멀리서 그런 저를 바라보니 한심하기 그지없더군요. 공대 출신...

MS

앱 개발 누구나 쉽게…MS,'윈도우폰 앱 스튜디오' 발표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건 두 가지다. 앱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막힌 아이디어와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능력이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가질 수 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능력은 아무나 갖기 어렵다. 컴퓨터 개발도구를 주무르는 프로그래밍 능력은 오랜 시간 동안 훈련해야 얻을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프로그래밍 기술이 부족한 이들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폰 앱 스튜디오'를 써보자. 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8월6일부터 시범서비스(베타)를 시작한 앱 개발 도구다. 프로그래밍 도구를 전혀 모르는 사용자도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웹 기반 도구인 만큼 웹 브라우저만 열면, 윈도우 OS나 애플 맥 OS 등 어떤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디어 하나로 구현한 앱을 직접 윈도우폰 스토어에...

apparchitect

'코드 문외한' 위한 앱 제작 도우미, '앱아키텍트'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을 만드는 이들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에 능통한 개발자들이다. 아이폰 앱을 만들 때는 일반적으로 '오브젝트-C'라는 언어를 쓰고, 구글 안드로이드용 앱을 만들 때는 '자바' 개발 도구를 이용하기도 한다. 종류는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컴퓨터와 대화할 때 쓰는 개발 도구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전혀 모르는 이들도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을 만들도록 돕는 개발도구가 있다면 어떨까. 사용자가 상상만 했던 앱을 직접 만들 수도 있겠다. 혹은 앱 개발자와 끊임없이 '소통의 장벽'에 부딪히는 앱 디자이너에게도 도움이 된다. 디자이너가 상상한 앱 화면을 직접 만들어 개발자와 의논할 수 있을 테니까. 여기에 직접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 앱을 출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까지 한다면 금상첨화다. 웹브라우저와 모바일 기기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앱아키텍트'는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