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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교육

넥슨컴퓨터박물관, 제주서 코딩 체험 교실 진행

넥슨컴퓨터박물관이 7월 ‘오픈 워크숍’을 통해 소프트웨어(SW)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오픈 워크숍’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이 2013년부터 비정기적으로 진행해온 프로그램이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ICT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주제로 준비한 이번 워크숍은 제주 NXC 센터에서 7월2일과 23일 각각 ‘박물관에서 코딩하기’와 ‘크리에이티브 컴퓨팅’을 주제로 개최된다. ‘박물관에서 코딩하기’는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초등컴퓨터교육 전공 김종훈 교수의 지도 하에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이 돼 함께 앱을 제작하는 코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MIT와 구글이 함께 만든 안드로이드용 앱 개발 도구 ‘앱 인벤터’를 활용해 나만의 앱을 만들고 이를 스마트폰에서 구동해볼 수 있다.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한 30팀과 함께 7월2일 오후 1시부터...

Kodu

게임·앱개발이 어렵다고?…MS·구글의 개발자 키우기

프로그래밍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이 게임을 만든다고? 쉽게 이해가 안된다.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그래픽 요소를 구현하기 위한 다이렉트엑스(Direct X) 게임 개발 도구까지 접근하려면 뛰어난 수준의 개발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좀 쉽게 배울 수는 없을까? MS 코두 게임 렙은 그런 면에서 딱이다. MS 코두 게임 렙은 무료로 배포하는 엑스박스 게임개발 도구인 코두(Kodu)를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어린 시절부터 게임제작 등 프로그래밍 능력을 키워 앞으로 국가 인재로 키우겠다는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나선 셈이다. 코두는 MS에서 개발한 게임 개발 구조인 XNA(Xbox New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존 방식과 비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