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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웹소설·웹툰 ‘3시간마다 무료’ 서비스 런칭

원스토어가 자사 e북·만화 전용 앱인 원스토어 북스에서 웹소설·웹툰 이용 시 3시간마다 1회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3시간마다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3시간 무료 서비스는 이용자가 작품을 감상한 시점에 따라 3시간 주기로 다음 회차를 감상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하루 최대 8회까지 원스토어 북스의 최신 웹소설·웹툰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원스토어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를 확보하고 작가 및 출판사에게는 더욱 많은 독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상생하는'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3시간마다 무료는 단행본 만화, 로맨스·판타지 웹소설, 웹툰 등에 적용된다. 대표 작품으로는 피 소믈리에 뱀파이어와 여고생 연서의 로맨스를 다룬 로맨스판타지 웹툰 ‘달달한 그녀’, 평범한 인간 현수가 전능의 팔찌를 손에 넣고 마법사로 거듭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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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매출, 구글 플레이의 2배

애플의 앱 장터 '앱스토어' 매출이 구글 플레이 매출의 1.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 기업 센서타워가 7월16일(현지시간) 내놓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사용자는 2018년 상반기 동안 모바일 앱 및 게임에 344억 달러를 지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수치다. 애플 앱 스토어 상반기 총 매출은 226달러로, 구글 플레이 총 매출 118억달러보다 1.9배 많다. 그러나 앱 다운로드 수는 앱 스토어가 150억건, 구글 플레이가 360억 건으로 구글 플레이 사용자들이 더 많은 앱을 내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앱 다운로드 수는 구글의 절반도 안 되지만, 매출은 거의 2배를 벌어들인 셈이다. 중국 정부는 '유해 정보가 많다'는 이유로 자국 내 구글 접속을 차단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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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는 왜 수수료를 인하했나

"구글 플레이 있으면 되지, 원스토어가 왜 필요하냐는 질문을 받는다. 화도 나지만 '우리는 혜택도 많이 주고, 원스토어와 구글이 경쟁을 해야 생태계가 좋아지고, 구글은 세금도 안 내는데 원스토어가 낫지 않냐고 설명하지만 마음 속으로도 뭔가 충분치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근본적인 질문은 원스토어가 이 생태계에 어떤 가치를 주고 있는가. 그 가치는 충분한가 하는 것이다." 원스토어는 국내 이동통신3사와 네이버가 합작해 만든 토종 앱 장터다. 지난 2016년 출범해 국내 앱 장터 점유율 12%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통신사 멤버십 할인, 각종 프로모션 및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으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데 비해 성장은 더뎠고 활로는 좀처럼 트이지 않았다. 출범 2년 만에 원스토어가 새로운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