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후(Yahoo Inc.)가 필수 업무만을 유지한 채, 12월 25일부터 1월 1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 야후가 본사 및 전세계 지사를 대상으로 의무 휴업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다나 렝키크(Dana Lengkeek) 야후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렝키크 대변인은 “이 기간 동안 직원들은 재충전을 할 수 있고, 회사는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내 [...]
|
|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양사의 검색 및 광고 제휴 최종협의 기한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7월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검색엔진을 야후의 검색에 적용시킨다는 제휴 내용을 발표했을 때, 두 회사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상을 10월 27일까지 마무리한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야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상 및 제휴 이행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서 야후는 “거래의 [...]
|
|
견우와 직녀가 마침내 만났다. 야후는 마이크로소프트(MS)를 애타게 찾았고, MS도 야후에 목말랐나보다. 둘이 검색 동거에 들어갔다. 그것도 10년씩이나. 1년만 흘러도 몰라보게 바뀌는 세상인데, 10년을 동거하겠단다. 놀랍다.
둘이 겨냥하는 대상은 명확하다. 구글이다. 구글은 검색 황제다. 검색을 지배하는 자가 e세상을 지배하는 건 요즘 시대에 자명한 진리다. 그러니 뒤처진 자는 동맹을 맺어서라도 1등을 괴롭혀야 한다. 이 지점에서 MS와 야후의 이해관계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