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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야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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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후, 페이팔 대표를 새 CEO로 영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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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Jan 2012 02:26:3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스콧톰슨]]></category>
		<category><![CDATA[알리바바닷컴]]></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페이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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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표류하는 야후가 페이팔에서 수장을 구해왔다.
야후는 스콧 톰슨 현 페이팔 사장을 새로운 CEO로 임명한다고 1월4일(현지시각) 밝혔다. 스콧 톰슨은 이베이에 인수된 페이팔을 7년간 이끌어온 인물로, 임기에 페이팔 회원을 5천만명에서 1억4백만명으로 늘리고, 제휴처를 8백만 곳으로 늘렸다.
스콧 톰슨은 1월9일부터 정식으로 CEO 업무를 수행하고 야후 이사진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표류 중인 야후를 이끌던 팀 모스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된다.
스콧 톰슨은 &#8220;야후는 산업의 아이콘&#8221;이라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표류하는 야후가 페이팔에서 수장을 구해왔다.</p>
<p>야후는 스콧 톰슨 현 페이팔 사장을 새로운 CEO로 임명한다고 <a href="http://pressroom.yahoo.net/pr/ycorp/221363.aspx" target="_blank">1월4일(현지시각) 밝혔다</a>. 스콧 톰슨은 이베이에 인수된 페이팔을 7년간 이끌어온 인물로, 임기에 페이팔 회원을 5천만명에서 1억4백만명으로 늘리고, 제휴처를 8백만 곳으로 늘렸다.</p>
<p>스콧 톰슨은 1월9일부터 정식으로 CEO 업무를 수행하고 야후 이사진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표류 중인 야후를 이끌던 팀 모스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된다.</p>
<p>스콧 톰슨은 &#8220;야후는 산업의 아이콘&#8221;이라며 &#8220;야후의 차세대 성공을 전달하기 위해 멋진 팀과 일하게 되어 기쁘다&#8221;라고 소감을 밝혔다. 야후 이사회 의장인 로이 보스톡은 &#8220;스콧은 CEO이자, 지휘관으로서 핵심사업에 집중하고 주주와 회사를 위해 이사진과 밀접하게 일할 것&#8221;이라며 &#8220;야후는 사업을 위해 투자나 자산 배치와 같은 광범위한 기회를 고려하고 있다&#8221;라고 새 CEO와 앞으로 야후의 방향에 대해 말했다.</p>
<p>지리한 표류가 끝난 듯하지만, 새 CEO 스콧 톰슨에게는 과제가 쌓여있다. 우선 야후에 적합한 CEO라는 점을 알려야 할 모양이다. 25개국에서 7억명이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것이라는 우려를 일각에서 하는 것으로 보인다.</p>
<p>야후가 스콧 톰슨 CEO 임명을 알리며 연 콘퍼런스 콜에서 투자 전문가들은 스콧 톰슨의 역량에 대해 의문을 드러냈다. 스콧 톰슨은 페이팔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지만, 야후의 주요 수익원인 광고,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이 꼽혔다. 페이팔에서의 어떤 경험이 야후에 도움이 될지에 대한 의문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스콧 톰슨은 &#8220;페이팔은 소비자와 제휴처의 요구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췄다&#8221;라며 &#8220;방문자와 광고주 사이에서 규형을 맞추는 것은 야후도 필요하다&#8221;라고 말했다.</p>
<p>한편, CEO를 구하기 전 야후 이사진은 아시아 자산 매각을 검토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알려졌다. 캐롤 바츠 야후 전 CEO가 경질되고 매각설의 주인공이었던 알리바바닷컴의 지분과 소프트뱅크가 있는 야후재팬의 지분을 포기한다는 내용이었다. 야후는 알리바바닷컴은 전체 지분의 40%, 야후재팬은 35%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알리바바닷컴은 기업가치가 120억달러인데 야후는 이중 15%만을 보유하기로 결정했다고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970204464404577112831114731306.html?mod=wsj_share_tweet"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은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9069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699/flickr_yodel-anecdotal_201201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98" title="Flickr_Yodel Anecdotal_201201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Flickr_Yodel-Anecdotal_2012010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href="http://www.flickr.com/photos/yodelanecdotal/6637077221/sizes/m/in/photostream/">http://www.flickr.com/photos/yodelanecdotal/6637077221/sizes/m/in/photostream</a>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img title="저작자표시" src="http://l.yimg.com/g/images/cc_icon_attribution_small.gif" border="0" alt="저작자표시" /></a> <a href="http://www.flickr.com/photos/yodelanecdotal/">Yodel Anecdotal</a>님이 <a title="Attribution 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일부 권리를 보유함</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스콧 톰슨(사진 오른쪽)과 팀 모스(왼쪽 앞), 제리 양(팀 모스 뒷편)</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907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699/yahoo_share_201201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719" title="Yahoo_share_201201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Yahoo_share_20120105.jpg" alt="" width="500" height="212"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출처: <a href="http://finance.yahoo.com/echarts?s=YHOO+Interactive#symbol=yhoo;range=19960412,20111004;compare=;indicator=volume;charttype=area;crosshair=on;ohlcvalues=0;logscale=off;source=;" target="_blank">야후 파이낸스</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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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콘텐츠 사전차단 나서는 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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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Dec 2011 07:40:03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방송통신심의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인도]]></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표현의자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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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SNS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규제를 전담하는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을 신설키로 한 가운데 인도에서도 우리나라와 닮은꼴이 나올 모양이다.
인도 정부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페이스북에 이용자 콘텐츠를 감시하고 삭제하라는 요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2월5일 밝혔다.
카필 시발 인도 통신부 장관은 12월5일 이들 회사를 불러들여 명예를 훼손하고 선동적이며 비난하는 콘텐츠를 삭제하라고 말했다. 문제는 온라인에 공개되기 이전에 차단하라는 데 있다.
인도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서는 난감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SNS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규제를 전담하는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을 신설키로 한 가운데 인도에서도 우리나라와 닮은꼴이 나올 모양이다.</p>
<p>인도 정부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페이스북에 이용자 콘텐츠를 감시하고 삭제하라는 요구했다고 <a href="http://india.blogs.nytimes.com/2011/12/05/india-asks-google-facebook-others-to-screen-user-content/" target="_blank">뉴욕타임스</a>가 12월5일 밝혔다.</p>
<p>카필 시발 인도 통신부 장관은 12월5일 이들 회사를 불러들여 명예를 훼손하고 선동적이며 비난하는 콘텐츠를 삭제하라고 말했다. 문제는 온라인에 공개되기 이전에 차단하라는 데 있다.</p>
<p>인도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서는 난감한 사안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자리가 올해 알려진 것만도 벌써 세 번째이기 때문이다.</p>
<p>카필 시발 장관은 올 10월 페이스북과 인도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불렀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인도 국민회의파 수장 소니아 간디를 비방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여주며 ‘이것은 용납할 수 없다’라며 해당 사이트에 어떤 게시물이 올라오는지를 감시할 방법을 찾으라고 요구했다.</p>
<p>11월 말에는 또다시 자리를 마련해 콘텐츠를 차단할 때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말고 사람이 직접 차단하는 체제를 만들라고 말했다. 자국민이 온라인에 올리는 게시물을 삭제하고 차단하는 책임을 서비스 업체에 돌린 셈이다.</p>
<p>인도 정부는 2010년에도 리서치인모션에 비슷한 요구를 한 일이 있다. 당시 블랙베리메신저와 e메일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달라고 요구했는데 따르지 않으면 인도에서 더는 서비스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엄포를 놨다.</p>
<p>올 4월 인도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와 공무원과 시민을 욕되게 하는 게시물을 삭제하도록 하는 규칙을 발표했다. 나아가 인터넷 사이트와 SNS 게시물을 감시하는 전담기구도 세우려 한다고 뉴욕타임스는 지적했다.</p>
<p>우리나라는 인도와 비교하면 어떠한 모습일까. 구글이 발표하는 <a href="http://www.google.com/transparencyreport/governmentrequests/map/" target="_blank">‘정부 요청 관련한 투명성 제고 툴’</a>을 보면 2011년 1월을 기준으로 <a href="http://www.google.com/transparencyreport/governmentrequests/IN/" target="_blank">인도는 68건</a>, <a href="http://www.google.com/transparencyreport/governmentrequests/KR/" target="_blank">우리나라는 88건</a>을 신청했다. 삭제된 게시물로 따져도 인도는 358개, 우리나라는 646개로 우리나라 정부가 더 자주, 더 많은 게시물 차단을 요구했다.</p>
<p>이는 인도 인터넷 이용자 수가 1억명으로 우리나라보다 대략 3배 정도 많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유독 우리나라 정부가 인터넷 게시물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북관계의 특수성 만으로 해석하기에는 뭔가 석연찮은 부분이라고 유추해볼 수 있다. 특히 관련 데이터가 올 1월 기준이라는 점에서 내년도 통계에 얼마나 많은 삭제 요청이 있었는 지도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677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767/efreedom_201112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773" title="eFreedom_201112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eFreedom_20111206.jpg" alt="" width="500" height="32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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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야후, 이사회서 운명 결정…새 CEO에 안드레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59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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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Nov 2011 01:53:2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OL]]></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알리바바]]></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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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끊임없는 인수설에 흔들리며 안갯속을 걷는 야후의 앞날이 조금은 또렷해질 전망이다.
야후를 인수하려는 것으로 알려진 AOL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를 살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야후가 미래를 결정할 이사회를 곧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엔 인수설이 오갔던 주요 주주들이 참여하며, 새 CEO 선임에 관한 건도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꾸준히 거론되던 AOL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단 야후 인수에서 한발 물러선 모양새다. 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끊임없는 인수설에 흔들리며 안갯속을 걷는 야후의 앞날이 조금은 또렷해질 전망이다.</p>
<p>야후를 인수하려는 것으로 알려진 <a href="http://www.google.com/finance?q=aol" target="_blank">AOL</a>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를 살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야후가 미래를 결정할 이사회를 곧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엔 인수설이 오갔던 주요 주주들이 참여하며, 새 CEO 선임에 관한 건도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p>
<p>우선, 꾸준히 거론되던 AOL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단 야후 인수에서 한발 물러선 모양새다. 팀 암스트롱 AOL CEO는 올 10월에 불거진 야후 인수설에 대해 부인했다고 <a href="http://uk.reuters.com/article/2011/11/29/us-media-summit-aol-idUKTRE7AR2B620111129" target="_blank">로이터 통신</a>이 11월29일 밝혔다.</p>
<p>AOL은 그동안 야후 합병을 논의하기 위해 주주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a href="http://www.reuters.com/article/2011/10/12/us-aol-idUSTRE79B72H20111012" target="_blank">올 10월</a> 팀 암스트롱은 야후와 합병하면 10월~15억달러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주들을 설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고 AOL은 야후를 인수할 주요 후보로 올랐지만, 팀 암스트롱은 사실이 아니라며 전면 부인했다. 야후가 매각되고 나면 AOL에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를 주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였을 뿐이라는 게 팀 암스트롱의 설명이다.</p>
<p>마이크로소프트도 야후를 인수할 생각은 없는 눈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야후를 인수할 의도가 없으며, 지금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한다고 <a href="http://articles.businessinsider.com/2011-11-28/tech/30449436_1_yahoo-microsoft-new-york-times" target="_blank">비즈니스인사이더</a>가 11월28일 밝혔다.</p>
<p>최근 야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실버레이크가 속한 투자 그룹에 접근한 일이 있다. 회사 전 자산을 사달라는 것은 아니고 지분의 20%를 팔려는 목적이었다. 그렇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야후의 전 자산을 살 생각이 없다는 게 비즈니스인사이더의 설명이다. 모회사와 자회사, 인수 기업과 피 인수 기업으로서가 아니라, 광고 제휴 파트너로 있는 지금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생각이라는 이야기다.</p>
<p>이렇게 되면 잭 마 CEO가 <a href="http://allthingsd.com/20110930/jack-ma-at-stanford-we-are-very-interested-in-buying-yahoo/" target="_blank">‘야후의 전 자산을 사고 싶다’</a>라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드러낸 알리바바 그룹이 남는다. 알리바바 그룹은 야후의 중국 서비스를 도맡고 있는 전자상거래 업체로, 야후 지분의 40%를 보유한 주주이기도 하다.</p>
<p><a href="http://dealbook.nytimes.com/2011/11/28/silver-lake-consortium-to-submit-offer-for-stake-in-yahoo/" target="_blank">뉴욕타임스</a>는 야후가 마이크로소프트가 포함된 투자그룹에 지분 20%를 판매하려고 한 의도를 두고, 회사 전체를 매각하는 데서 지분 판매로 방향을 돌릴 것으로 평가했다.</p>
<p>이런 가운데 야후는 11월29일(현지시간) 이사회를 개최한다. 중국 알리바바,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마이크로소프트 등 야후 인수설이 오갔던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어떤 식으로든 야후 운명이 결정될 자리가 될 전망이다. 흥미로운 소식도 있다. <a href="http://allthingsd.com/20111128/yahoo-will-marc-or-wont-he/#kara-ethics" target="_blank">올씽즈디지털</a> 보도에 따르면, 실버레이크 사모펀드에 참여하며 벤처캐피털 안드레센 호로위츠를 운영하는 마크 안드레센이 차기 CEO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마크 안드레센은 넷스케이프 창업자이자 유명 실리콘밸리 기업가이다. 그는 또한 야후 창업자인 제리 양과 절친한 친구이기도 하다.</p>
<p>야후가 언제쯤 안개를 걷어내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지 두고볼 일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marc_andressen.jpg" rel="lightbox[85902]" title="marc_andresse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948" title="marc_andress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arc_andressen.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마크 안드레센(사진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joi/2757536235/" target="_blank">조이 이토</a>. CC BY)</span></p>
<p><a rel="attachment wp-att-859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902/yahoo_share_graph_201111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913" title="yahoo_share_graph_201111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yahoo_share_graph_20111129.jpg" alt="" width="500" height="21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야후의 주식은 2006년 이후 내리막길을 걸어왔다(이미지 출처: <a href="http://finance.yahoo.com/echarts?s=YHOO+Interactive#symbol=yhoo;range=19960412,20111004;compare=;indicator=volume;charttype=area;crosshair=on;ohlcvalues=0;logscale=off;source=;" target="_blank">야후 파이낸스</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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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살 길은 모바일&#8221;…야후, 새 서비스 4종 발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22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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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Nov 2011 02:42:4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라이브스탠드]]></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야후날씨]]></category>
		<category><![CDATA[야후메일]]></category>
		<category><![CDATA[인투나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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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끊임없는 인수합병설에 시달리는 야후가 모바일에서 생존 활로를 모색하는 눈치다. 건재를 과시하려는 건가. 오랜만에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 그것도 4종류를 한꺼번에.
먼저, &#8216;라이브스탠드&#8216;를 보자. 라이브스탠드는 아이패드용 잡지 응용프로그램(앱)이다. 올해 2월 처음 발표했지만, 9개월여가 지난 지금에야 공개됐다.
주요 기능은 역시 뉴스 구독·공유·소비에 초점을 맞췄다. 받아볼 수 있는 소식은 제한이 없다. 각종 매체들이 전하는 속보나 유명인 소식, 스포츠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끊임없는 인수합병설에 시달리는 야후가 모바일에서 생존 활로를 모색하는 눈치다. 건재를 과시하려는 건가. 오랜만에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 그것도 4종류를 한꺼번에.</p>
<p>먼저, &#8216;<a href="http://itunes.apple.com/us/app/livestand-from-yahoo!/id469314404?mt=8" target="_blank">라이브스탠드</a>&#8216;를 보자. 라이브스탠드는 아이패드용 잡지 응용프로그램(앱)이다. 올해 2월 처음 발표했지만, 9개월여가 지난 지금에야 공개됐다.</p>
<p>주요 기능은 역시 뉴스 구독·공유·소비에 초점을 맞췄다. 받아볼 수 있는 소식은 제한이 없다. 각종 매체들이 전하는 속보나 유명인 소식, 스포츠나 동영상, 사진까지. 13개 카테고리별로 분류된 뉴스 가운데 원하는 정보만 골라 나만의 구독 목록을 만들면 된다. 최대 4명까지 이용자마다 계정을 따로 등록해두고 자신에게 맞는 구독 목록을 쓸 수 있다.</p>
<p>&#8216;퍼스널 믹스&#8217;(Personal Mix) 기능도 흥미롭다. 즐겨찾는 토픽들을 이용해 자신만의 잡지를 만들 수 있는 메뉴다. 관심 소식은 e메일로 전송하거나,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거나, 웹페이지로 이동해 읽을 수 있게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220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02/livestand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08" title="livestand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livestand_0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22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02/livestand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09" title="livestand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livestand_02.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221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02/livestand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10" title="livestand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livestand_03.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221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02/livestand_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11" title="livestand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livestand_04.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221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02/livestand_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12" title="livestand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livestand_0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22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02/livestand_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13" title="livestand_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livestand_06.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221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02/livestand_0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14" title="livestand_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livestand_07.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_5ToE3YPywQ&#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_5ToE3YPywQ&#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8216;<a href="http://itunes.apple.com/us/app/intonow/id406436404?mt=8" target="_blank">인투나우</a>&#8216;는 콘텐츠를 직접 소비하는 것보다는 &#8216;공유&#8217;에 초점을 맞춘 앱이다. 주된 공유 대상은 TV 쇼나 영화다. 헌데 공유 방법이 독특하다. 다른 앱들은 대개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로그인해서 정보를 올리고 소셜미디어 친구들에게 알려주지만, 인투나우는 이 과정마저도 단순화했다.</p>
<p>영화나 TV 쇼를 보고 있는가. 인투나우 앱을 실행하고 왼쪽 상단 초록색 TV 모양 아이콘을 눌러보자. 인투나우 앱은 현재 시청중인 TV 프로그램이나 영화의 소리를 자동 분석해 해당 영화나 방송 프로그램 정보를 띄워 보여주고, 이를 시청했거나 시청 중인 소셜미디어 친구나 이용자를 함께 보여준다. 현재 시청중인 이용자(on air)와 기존 시청 내역을 구분해 보여주며, 해당 프로그램 관련 이용자 의견과 트위터 글, IMDb 영화 정보나 아이튠즈 구매 링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경기나 게임 중계 등을 보며 그 자리에서 페이스북 친구들과 경기 관련 의견을 나누거나 트위터에 올라온 의견을 동시에 확인하는 식이다. 즐겨찾는 TV 쇼나 영화를 따로 저장해두거나, 소셜미디어 친구들의 시청 내역도 볼 수 있다.</p>
<p>인투나우는 올해 4월 야후가 인수한 서비스다. 인수 전 올해 1월, 아이폰용으로 처음 앱이 나온 이래 지금까지 160만회 이상 다운로드수를 기록했다. 이번 판올림으로 아이패드도 지원하게 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220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02/intonow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03" title="intonow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ntonow_0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22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02/intonow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04" title="intonow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ntonow_02.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220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02/intonow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05" title="intonow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ntonow_03.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22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02/intonow_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06" title="intonow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ntonow_04.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22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02/intonow_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07" title="intonow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ntonow_0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O5CmgrutH0&#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O5CmgrutH0&#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야후는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용 &#8216;야후 날씨&#8217; 앱과 아이패드용 HTML5 기반 야후 메일 서비스도 공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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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후 잡으려는 알리바바…&#8221;열려라, 인터넷&#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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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Oct 2011 06:55:03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alibaba]]></category>
		<category><![CDATA[Yahoo]]></category>
		<category><![CDATA[알리바바]]></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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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가 중국 기업 ‘알리바바’에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터넷에 대한 정부 감시가 심한 중국의 기업이 개방성을 강조하는 미국 기업을 인수하려는 시도 자체가 흥미롭다.
잭 마 알리바바 그룹 CEO는 야후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열린 ‘중국 2.0’ 행사에서 9월30일 밝혔다.
잭 마는 “우리 알리바바 그룹은 야후에 중요하고 야후도 우리에게 중요하다”라면서 “야후 인수에 관심이 있는 구매자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가 중국 기업 <a href="alibaba.com/" target="_blank">‘알리바바’</a>에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터넷에 대한 정부 감시가 심한 중국의 기업이 개방성을 강조하는 미국 기업을 인수하려는 시도 자체가 흥미롭다.</p>
<p><a href="http://allthingsd.com/20110930/jack-ma-at-stanford-we-are-very-interested-in-buying-yahoo/" target="_blank">잭 마 알리바바 그룹 CEO는 야후 인수에 관심이 있다</a>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열린 ‘중국 2.0’ 행사에서 9월30일 밝혔다.</p>
<p>잭 마는 “우리 알리바바 그룹은 야후에 중요하고 야후도 우리에게 중요하다”라면서 “야후 인수에 관심이 있는 구매자가 우리에게 접촉해왔다”라고 말했다. 특히 잭 마는 야후를 쪼개서 인수하는 게 아니라 회사 전체를 원하다고 밝혔다.</p>
<p>이로써 알리바바 그룹은 야후 인수에 공식적으로 나선 첫 회사가 됐다. 캐롤 바츠 CEO를 경질하고 야후의 앞날에 대한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설’이 아닌 명확한 ‘사실’이 나온 첫 사례다.</p>
<p>캐롤 바츠 CEO를 9월6일 해고하고 야후는 한 달간 인수설에 휘말렸다. 인수를 추진했다 거부당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최근 인터넷 미디어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이는 AOL, 야후가 지분을 소유한 중국의 알리바바그룹 등이 주요 후보였다.</p>
<p>야후는 인수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지만,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곳과 접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원의 정체는 알리지 않았지만, 야후의 현재 수장인 로이 보스톡과 야후의 공동창업자 제리양과 수차례 논의를 진행한 곳들이 있다며 <a href="http://allthingsd.com/20110914/yahoo-for-sale-big-bidders-circling-including-marc-andreessen-as-board-pressure-mounts/" target="_blank">올싱즈디지털</a>이 밝히기도 했다.</p>
<p>이와 함께 올싱즈디지털은 야후와 매각을 논의한 곳 중에 실리콘밸리 벤처 앤드레센 호로위츠가 야후 매각을 주도할 곳으로 점쳤다. 앤드레센 호로위츠가 야후 매각을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알려지고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그룹이 야후를 원한다는 추측이 나왔다. 앤드레센 호로위츠는 야후 재팬의 파트너인 소프트뱅크, 알리바바그룹과 긴밀한 실버레이크와 제휴한 곳이다.</p>
<p>알리바바그룹이 야후 중국을 운영하는 곳에 불과해 보이지만, <a href="http://techcrunch.com/2011/09/30/buying-yahoo-is-a-no-brainer-for-alibaba/" target="_blank">시가 총액은 야후보다 2배나 더 크다</a>. 야후는 미국 나스닥에서 <a href="http://finance.yahoo.com/echarts?s=YHOO+Interactive#symbol=yhoo;range=20051201,20111004;compare=;indicator=volume;charttype=area;crosshair=on;ohlcvalues=0;logscale=off;source=;" target="_blank">약 171억달러(10월3일 기준)</a>이고 알리바바그룹은 홍콩 증시에서 <a href="http://finance.yahoo.com/q;_ylt=ArWGXRQQPJMrQYA.fdGyeG7XVax_;_ylu=X3oDMTFjYTV0ZGZrBHBvcwMxMgRzZWMDeWZpU3ltYm9sTG9va3VwUmVzdWx0cwRzbGsDMTY4OGhr?s=1688.HK" target="_blank">369억달러</a>가 넘는다.</p>
<p><a rel="attachment wp-att-7811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099/yahoo_share_201110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8115" title="yahoo_share_201110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yahoo_share_20111004-e1317707764311.jpg" alt="" width="500" height="26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야후의 주가는 2006년 이후로 줄곧 내림세다.(이미지 : 야후 파이낸스)</span></p>
<p>야후가 알리바바그룹 지분을 40% 이상 보유했다고 하지만, 중국이라는 특수한 시장 상황 때문에 영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p>
<p>알리바바그룹이 결제 솔루션 회사인 <a href="http://tabosh.com/yahoos-share-price-plummeted-seriously-because-of-the-alipay-restructuring/" target="_blank">알리페이를 분사해 잭 마 소유의 또 다른 회사로 소유권을 이전해 야후 주가가 떨어진 일</a>이 있었다. 야후가 구글과 달리 <a href="http://dealbook.nytimes.com/2011/07/29/yahoo-and-alibaba-resolve-alipay-dispute/" target="_blank">중국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걸 높게 평가한 주주들이 등을 돌린 것</a>이다. 알리페이는 중국 최대 결제 솔루션 업체로 이용자가 5억5천만명이 넘는다. 이용자 수로만 따져도 페이팔보다 덩치가 크다.</p>
<p>야후는 중국 회사와 좋은 관계를 맺고 알리바바그룹 지분을 가졌다는 이유로 주식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야후의 가치는 야후가 벌이는 사업보다도 중국에 확보한 자산에 있었던 셈이다.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yahoos-asian-assets-consider-buying-yahoo--chinese-report-2011-9?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typepad%2Falleyinsider%2Fsilicon_alley_insider+%28Silicon+Alley+Insider%29" target="_blank">야후의 자산 중 야후 재팬과 알리바바 지분이 가장 건강</a>하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평가한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p>
<p>알리바바그룹이 야후를 인수하면 어떤 효과가 발생할까. 중국 인터넷 시장으로 진출하는 게 수월해지는 그림이 우선 떠오른다.</p>
<p>중국은 인터넷 서비스를 국외 회사가 아니라 중국 내 회사로 제한을 뒀다. 하지만 알리바바가 중국 외에 서버를 둔 야후를 통해 서비스하면 중국 정부의 손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주장을 알리바바그룹이 해왔다고<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yahoos-asian-assets-consider-buying-yahoo--chinese-report-2011-9?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typepad%2Falleyinsider%2Fsilicon_alley_insider+%28Silicon+Alley+Insider%29" target="_blank"> 월스트리트저널</a>은 전했다. 정부의 인터넷 서비스 간섭이 심한 중국 기업이 야후에도 영향력을 펼치려 할 수도 있겠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은 큰 문제가 발생하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p>
<p>알리바바 그룹은 야후가 지분을 43% 보유한 곳으로 중국에서 바이두, 텐센트와 함께 중국의 인터넷 서비스를 이끌고 있다.</p>
<p>알리바바 그룹에 소속된 중국 인터넷 서비스는 ‘야후 차이나’와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알리바바닷컴’, 온라인 쇼핑 플랫폼 ‘타오바오 마켓플레이스’, ‘타오바오 몰’, 온라인 쇼핑을 위한 검색 엔진 ‘e타오’, 클라우드 컴퓨터 서비스 ‘알리바바 클라우드 컴퓨팅’, 페이팔과 비슷한 결제 솔루션 ‘알리페이’ 등이 있다. 이중 타오바오는 미국 회사가 중국 바이어와 거래할 때 주로 쓰는 상거래 플랫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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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 중립성, 엇박자 내는 3대 이슈</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64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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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Sep 2011 01:00:4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PI]]></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OIA]]></category>
		<category><![CDATA[OIA 글러벌 컨퍼런스]]></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녹색소비자연맹]]></category>
		<category><![CDATA[망중립성]]></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프]]></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실명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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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음 커뮤니케이션, NHN을 비롯한 국내업체와 구글, 야후, 스카이프 등 해외 콘텐츠 사업자가 망중립성 확보에 공동 대응하고자 오픈인터넷협의회(OIA)를 조직했다. OIA는 9월19일, 정식 출범식을 갖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망중립성 원칙에 대해 콘텐츠 사업자와 인터넷 사업자, 소비자는 각각 어떤 의견을 갖고 있을까. 국제 컨퍼런스에서 함께 진행된 토론회를 통해 이해 당사자의 의견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망중립성 문제를 둘러싸고 뚜렷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음 커뮤니케이션, NHN을 비롯한 국내업체와 구글, 야후, 스카이프 등 해외 콘텐츠 사업자가 망중립성 확보에 공동 대응하고자 오픈인터넷협의회(OIA)를 조직했다. OIA는 9월19일, 정식 출범식을 갖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oia_global_con_500.jpg" rel="lightbox[76430]" title="oia_global_con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308" title="oia_global_con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oia_global_con_500.jpg" alt="" width="500" height="289" /></a></p>
<p>망중립성 원칙에 대해 콘텐츠 사업자와 인터넷 사업자, 소비자는 각각 어떤 의견을 갖고 있을까. 국제 컨퍼런스에서 함께 진행된 토론회를 통해 이해 당사자의 의견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p>
<p>망중립성 문제를 둘러싸고 뚜렷한 의견차이를 보이는 주제는 ▲인터넷 사용량 증가에 따른 투자비용 분담 문제 ▲인터넷 사업자의 DPI(Deep Packet Inspection) 기술 활용문제 ▲인터넷 사용량에 따른 비용 차등 부과문제 등이었다.</p>
<p>가장 먼저 도마 위에 오른 주제는 데이터를 많이 수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투자 비용을 인터넷 사업자와 콘텐츠 사업자가 분담하는 부분이었다.</p>
<p>원래 인터넷 인프라에 투자하는 주체는 인터넷 사업자다. 하지만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되는 콘텐츠가 늘어나고,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데이터 이용량이 급증하면서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로는 이를 모두 감당할 수 없게 됐다.</p>
<p>인터넷 사업자는 콘텐츠를 만들어 유통하는 콘텐츠 사업자와 함께 인터넷 인프라 투자 비용을 분담하자는 의견을 냈다.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주체는 콘텐츠 사업자와 사용자인데, 네트워크에 투자하는 주체는 인터넷 사업자뿐이라는 것은 인터넷 사업자에게 불리하다는 주장이다.</p>
<p>김희수 KT 경제 상무는 &#8220;기술 발전 추세를 보면 모든 서비스가 IP화 되고 있다&#8221;라며 &#8220;현재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모든 서비스를 공짜로 유통하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절하지 못하다&#8221;라고 주장했다. 김희수 상무는 &#8220;요금수준 전체 균형을 재조정해 인터넷 사업자는 수익성을 갖추고, 콘텐츠 사업자와 사용자는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사업자가 자유롭게 요금을 바꿀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8221;라고 덧붙였다. 인터넷 사업자의 인프라 투자에 콘텐츠 사업자와 사용자가 일부 비용을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
<p>이에 대해 콘텐츠 사업자와 사용자는 크게 반발하는 의견을 냈다. 콘텐츠 사업자와 사용자는 인터넷 사업자가 구축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사용하는데 이미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는 견해다.</p>
<p>스티븐 콜린스 스카이프 대정부 글로벌 총책임자는 &#8220;인터넷 사업자 수익이 줄어드는 것은 변화한 인터넷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이는 경영실패와 다름없다&#8221;라며 &#8220;인터넷 사업자의 실패한 비즈니스에 콘텐츠 사업자가 비용을 부담하고 싶지 않다&#8221;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p>
<p>쿡 유창 야후 공공정책 지역책임자도 &#8220;현재 콘텐츠 사업자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은 콘텐츠 사업자가 서비스 개발에 투자하는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8221;라고 비판했다.</p>
<p>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이사도 콘텐츠 사업자와 의견을 같이했다. 전응휘 이사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예를 들어 설명했다. 전응휘 이사는 &#8220;인터넷 전화와 기존 전화 서비스는 음성통화라는 부분에서 같은 서비스&#8221;라고 주장했다. 같은 사업 영역에서 비즈니스 모델이 다를 뿐 서로 경쟁 관계에 있는 서비스라는 설명이다. 전응휘 이사는 &#8220;기존 음성통화 사업자가 mVoIP 서비스를 차단하는 행위는 명백한 경쟁제한 행위&#8221;라고 주장했다.</p>
<p>인터넷 사용자가 DPI 기술을 활용하는 문제도 토론대에 올랐다. DPI란 인터넷 사업자가 콘텐츠 사업자와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쓰는지 파악하기 위한 기술로 컴퓨터 네트워크 필터링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DPI 기술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어떤 콘텐츠에 접근하는지, 얼마나 빈번하게 접속하는지도 알 수 있다.</p>
<p>DPI 기술은 패킷의 헤더 부분만을 검사하는 SPI(Shallow Packet Inspection) 기술과는 달리, 전체 데이터까지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용자가 데이터에 접속하는 자세한 사항을 인터넷 사업자가 알 수 있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 문제까지 발전하고 있다.</p>
<p>스티븐 콜린스 총책임자도 DPI의 사생활 침해 문제를 우려했다. 스티븐 콜린스 총책임자는 &#8220;사생활 침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8221;라며 &#8220;특히 한국에서는 인터넷 실명제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복잡하고 심각한 상황이라 사생활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지 인터넷 사업자에게 따져야 한다&#8221;라고 말했다.</p>
<p>스티븐 콜린스 총책임자의 말대로 한국은 인터넷 실명제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심각하게 DPI 문제를 다뤄야 한다. 인터넷 사업자가 어떤 콘텐츠가 얼마나 유통되는지 알 수 있더라도 해당 콘텐츠에 접근하는 사용자가 누군지 알 수 없다면 DPI 문제의 심각성은 이보다 덜하다.</p>
<p>하지만 국내처럼 인터넷 실명제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넷 사업자가 콘텐츠가 유통되는 경로와 사용자 정보를 알 수 있다면 이는 사생활 침해뿐만 아니라 통신비밀보호법,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위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p>
<p>전응휘 이사도 이를 문제 삼았다. 소비자연맹은 &#8220;DPI 기술을 패킷 사용량을 계산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면 이를 엄격하게 제한된 조건에서 시용해야 한다&#8221;라며 &#8220;통신비밀보호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 등으로 보호받는 개인의 권리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겠느냐&#8221;라고 되물었다.</p>
<p>토론회 참석자 중 유일한 인터넷 사업자 입장인 김희수 상무는 DPI 기술 문제에 대해선 답변을 피했다.</p>
<p>현재 정액제를 바꿔 사용자로부터 추가 요금을 받아야 한다는 인터넷 사업자의 주장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KT 김희수 상무는 &#8220;트래픽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늘어나고 있다&#8221;라며 말문을 열었다.</p>
<p>김희수 상무는 &#8220;네트워크망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서포트 할 수 있는 제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8221;라며 &#8220;인터넷 사업자가 가격정책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도록 정부는 방관할 필요가 있고, 소비자는 인터넷 사업자의 가격 정책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야 한다&#8221;라는 의견을 냈다.</p>
<p>인터넷 사업자가 사용자, 특히 데이터를 많이 이용하는 &#8216;헤비 유저&#8217;로부터 추가 요금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달라는 주장이다. 상위 10% 이용자가 전체 네트워크 트래픽의 90% 이상을 발생시키는 비대칭적인 국내 트래픽 환경을 해결할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p>
<p>하지만 사용자는 이 같은 인터넷 사업자의 주장에 반대하는 의견을 냈다. 이미 인터넷 사업자의 현재 요금 체계가 사용량에 따른 요금제라는 주장이다. 예를 들어 KT를 비롯한 인터넷 사업자는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가장 비싼 요금을 받고 있는 &#8216;무제한 요금제&#8217;를 제외하면, 3만원대부터 7만원대까지 사용량에 따른 요금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전응휘 이사는 &#8220;정액제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종량제&#8221;라고 설명했다.</p>
<p>전응휘 이사는 모바일 통신 시장에서 스마트폰 사용자로부터 인터넷 사업자가 얻는 매출 수준과 인프라 투자에 들어가는 비용 관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전응휘 이사는 &#8220;인터넷 사업자는 스마트폰 사용자 한 사람당 30% 이상 매출을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8221;라며 &#8220;인터넷 사업자의 매출 증가율과 인프라 투자에 들어가는 비용을 서로 비교해야 한다&#8221;라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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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망중립성, 해법은?&#8217;…오픈인터넷협의회 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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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Sep 2011 01:05:2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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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 기업들이 망중립성 원칙 확립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을 비롯해 스카이프, 구글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 오픈인터넷협의회(OIA)가 9월19일, 정식으로 출범하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4월, 국내에서도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 &#8216;카카오톡&#8217; 때문에 모바일 네트워크 시장의 망중립성 문제가 대두된 적이 있다. 카카오톡이 발생시키는 방대한 데이터가 네트워크에 과부하를 일으키고 있다는 인터넷 사업자의 주장으로 한때 &#8216;카카오톡 유료화&#821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 기업들이 망중립성 원칙 확립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을 비롯해 스카이프, 구글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 오픈인터넷협의회(OIA)가 9월19일, 정식으로 출범하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630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6307/oia_global_con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308" title="oia_global_con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oia_global_con_500.jpg" alt="" width="500" height="289" /></a></p>
<p>지난 4월, 국내에서도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 &#8216;카카오톡&#8217; 때문에 모바일 네트워크 시장의 망중립성 문제가 대두된 적이 있다. 카카오톡이 발생시키는 방대한 데이터가 네트워크에 과부하를 일으키고 있다는 인터넷 사업자의 주장으로 한때 &#8216;카카오톡 유료화&#8217;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네트워크를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나 사용자에게 추가금을 부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
<p>카카오톡 유료화 논란은 인터넷 사업자인 KT쪽에서 &#8220;카카오톡 유료화를 검토해 본 적이 없다&#8221;라고 해명해 일단락됐지만, 이로 인해 불거진 망중립성 문제의 불씨는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p>
<p>모바일 네트워크 뿐만이 아니다. 스마트TV나 P2P 서비스, 웹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망중립성 문제는 인터넷이 미치는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문제다.</p>
<p>국내 인터넷 사업자는 데이터 이용량에 따른 차등 과금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 사용자와 콘텐츠 사업자는 &#8220;인터넷 사업자의 이 같은 정책이 망중립성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온다&#8221;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p>
<p>망중립성 문제는 인터넷 사업자와 콘텐츠 사업자, 사용자 모두 좀처럼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국내 인터넷 서비스 시장 최대 화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oia_global_con_2_500.jpg" rel="lightbox[76307]" title="oia_global_con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317" title="oia_global_con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oia_global_con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20" /></a></p>
<p style="text-align: center">
<p>이날 개최된 OIA 국제 컨퍼런스 에서는 콘텐츠 사업자인 구글의 입장을 먼저 확인할 수 있었다. 로스 라쥬네스 구글 공공정책 및 대외협력업무 총괄 디렉터는 망중립성 원칙의 &#8216;개방성&#8217;을 강조했다. 콘텐츠를 만들고 모두와 나눌 수 있는 개방성이야말로 인터넷의 본질이며, 업체의 허락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p>
<p>로스 라쥬네스 총괄 디렉터는 &#8220;인터넷이 발전할 수 있었던 동력은 개방성에서 나온다&#8221;라고 말했다.</p>
<p>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 카카오톡이나 무료 음성통화 서비스인 스카이프, 인터넷으로 보는 IPTV 등이 모두 인터넷이라는 밭에서 일궈낸 혁신의 결과물이다. 인터넷의 개방성 원칙이 없었다면, 인터넷을 통한 혁신이 오늘날까지 다다를 수 있었을까.</p>
<p>로스 라쥬네스 총괄 디렉터는 &#8220;인터넷을 많이 이용할수록 콘텐츠 사업자와 사용자는 더 큰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투자가 뒤따르는 선순환 구조를 가질 수 있다&#8221;라며 &#8220;선순환 구조는 모든 주체에게 이익이 되며, 망중립성은 특정 주체의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다&#8221;라고 주장하기도 했다.</p>
<p>야후도 해외 콘텐츠 사업자로서 구글과 비슷한 의견을 내놨다. 쿡 유창 야후 공공정책 지역책임자는 콘텐츠 차단이나 추가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8220;인터넷과 콘텐츠의 상호 관계를 간과한 생각이다&#8221;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인터넷에 접속해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나 콘텐츠가 없다면 인터넷에 접근해야 하는 이유가 사라진다는 주장이다.</p>
<p>망중립성 원칙에 관한 참고할만한 해외사례는 없을까. 싱가포르의 정보통신개발청이 지난 6월 발표한 망중립성 결정문을 참고할 만하다.</p>
<p>싱가포르 망중립성 결정문의 요점은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와 네트워크 사업자가 서비스를 임의로 차단하는 것을 금지했다는 점이다. 사용자가 모든 콘텐츠와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망중립성 원칙의 핵심을 존중한 셈이다. 이 결정으로 싱가포르는 정보의 투명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인터넷 사업자 간의 경쟁을 촉진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사용자가 인터넷 제공 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에서도 망중립성 원칙을 준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네덜란드 사례도 살펴보자. 네덜란드 통신사업자 KPN이 &#8216;스카이프&#8217;, &#8216;왓츠앱&#8217; 등 mVoIP 서비스 사용에 대해 추가 요금을 부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콘텐츠 사업자와 사용자가 크게 반발한 사건이 있었다. 결국 네덜란드 하원의회는 지난 6월, 모바일 사업자가 mVoIP 서비스에 대해 차단하거나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사업자가 이를 어길 땐 연 매출의 최대 10%까지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제성도 포함됐다.</p>
<p>싱가포르와 네덜란드뿐만이 아니다.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망중립성 원칙을 지키는 쪽으로 정부 규제가 움직이는 추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oia_global_con_3_500.jpg" rel="lightbox[76307]" title="oia_global_con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318" title="oia_global_con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oia_global_con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28" /></a></p>
<p>콘텐츠 사업자와 반대편에 선 인터넷 사업자들 생각은 좀 달라보인다. OIA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김희수 KT 경제경영연구소 상무는 &#8220;상황이 변했다&#8221;라고 말문을 열었다. 원래 인터넷 사업자와 콘텐츠 사업자, 사용자 모두 &#8216;윈윈&#8217; 할 수 있었던 인터넷의 균형이 최근 인터넷 사업자에게 특히 불리하도록 재편됐다는 의견이다.</p>
<p>김희수 상무는 &#8220;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업자이게 이득이 없다&#8221;라며 &#8220;인터넷 보급은 포화지점에 다다랐고, 데이터 트래픽은 폭증해 인터넷 생태계의 균형이 파괴위기에 처했다&#8221;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데이터 사용량은 폭증하는 데 반해 늘어난 데이터를 감당하기 위한 투자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다.</p>
<p>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5월 발표한 자료를 보면, 국내 인터넷 트래픽 증가율은 전세계와 비교해도 특별히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2010년 4월과 비교해 2011년 4월 데이터 트래픽은 무려 3500% 이상 늘어났다. 사용자 1명당 트래픽 발생량도 전세계 평균치의 3배 수준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인터넷 사업자의 이 같은 고민을 짐작할 수 있다.</p>
<p>김희수 상무는 &#8220;인터넷 사업자에게 인터넷 사용량에 기초한 비용정책을 도입할 수 있도록 요금제 재편 권한을 줘야 한다&#8221;라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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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데이터 실시간 처리, 머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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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Jul 2011 01:49:4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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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하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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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용량 데이터 처리 엔진을 이용한 실시간 분석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그 대표 주자 중 하나가 하둡(Hadoop)이다.
지난 6월 30일 레이미 스타타 야후(Yahoo) 최고기술책임자(CTO: Chief Technical Officer)는 더 레지스터(The Register)를 통해 “하둡에서 거의 실시간 분석이 가능해졌다”며 “야후에서 테스트 해 본 결과 하둡의 지연 시간은 약 15분 정도로 진정한 실시간이라고 말하긴 어려지만, 조만간 즉시 서비스를 분석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용량 데이터 처리 엔진을 이용한 실시간 분석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그 대표 주자 중 하나가 하둡(Hadoop)이다.</p>
<p>지난 6월 30일 레이미 스타타 야후(Yahoo) 최고기술책임자(CTO: Chief Technical Officer)는 <a href="http://www.theregister.co.uk/2011/06/30/yahoo_hadoop_and_realtime/">더 레지스터</a>(The Register)를 통해 “하둡에서 거의 실시간 분석이 가능해졌다”며 “야후에서 테스트 해 본 결과 하둡의 지연 시간은 약 15분 정도로 진정한 실시간이라고 말하긴 어려지만, 조만간 즉시 서비스를 분석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고 말했다.</p>
<p>그는 또  “이는 다양한 부문에서 최적화 돼 있는 하둡 때문에 가능하다&#8221;며 ”하둡의 보완 기술과 알고리즘 기술이 진정한 실시간 분석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668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836/hadoo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837" title="hadoo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hadoop.jpg" alt="" width="400" height="94" /></a></p>
<p>하둡의 병렬 자연 처리 방식은 수천개의 노드(서버)를 사용해 과거 수일 걸렸던 테라바이트급 정보를 짧은 시간 안에 처리한다.</p>
<div id="_mcePaste">하둡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는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급증하는 비정형 데이터들을 빅데이터(Big Data)라고 부르고 있다.</div>
<div></div>
<div>최근 EMC의 후원아래 시장 조사 업체인 IDC가 발표한 &#8216;디지털 유니버스 보고서(IDC Digital Universe Study)에 따르면 2011년 전세계에서 생성되는디지털 정보량이 ‘ 1.8 제타바이트’에 달라고, 전세계의 디지털 정보량은 매 2년 마다 2배씩 증가한다.</div>
<div></div>
<div>1.8제타비이트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약 4875만 명, 2010년 기준)들이 17만 847년 동안 쉬지 않고 매 분마다 3개의 트위터 글을 게시한 양이며 2천억 개가 넘는 HD 영화 (상영 시간 2시간 기준)의 양이다.</div>
<div></div>
<div>이 같은 빅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은 기업들이 더욱 정확하게 고객의 취향, 행동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해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게 도와준다. 예를 들면, 소셜네트워크 실시간 분석을 통해 특정 시간에 어떤 제품이 인기를 끄는지, 사람들이 어떤 제품이 관심이 있는지 파악한 뒤 기업이 실시간 대처하는 게 가능해진다.</div>
<p>이에 대해 실리콘벨리 기반 기술 동향을 전하는 유명 해외 블로그 <a href="http://gigaom.com/cloud/big-data-in-real-time-is-no-fantasy/?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OmMalik+%28GigaOM%3A+Tech%29&amp;utm_content=Google+Reader">기가옴</a>(GIGAOM)은 지난 7월4일 현지 애널리스트들의 말을 인용해 “실시간 분석에 있어 아직 새로운 것은 없지만, 하둡 같은 경우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로컬 스토리지 서버 내 모든 조직들의 모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며 “그 결과 기업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실시간 의견이나 웹페이지 댓글, 서버 로그 파일들을 활용해 경영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p>
<p>그는 또 “몇 년 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기술이 놀랄만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실시간 분석이 어떻게 진화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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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후 하둡 분리&#8230;별도 회사 호튼웍스 설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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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n 2011 06:08:1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벤치마크]]></category>
		<category><![CDATA[아파치]]></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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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털업체 야후와 실리콘 밸리 벤처 자본 회사인 벤치마크(Benchmark)는 오픈소스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 사업을 위한 별도의 회사를 설립한다고 지난 6월28일 발표했다.

앞서 4월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한 ‘야후, 하둡 분사 숙고’ 기사가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포브스 등 현지 주요 외신들은 “아파치 하둡의 상징이 코끼리인 만큼, 새 회사의 이름은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닥터 수스의 동화 ‘Horton hears a Who&#8217;에서 따온 호튼웍스(Hortonworks)”라며 “2005년부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털업체 야후와 실리콘 밸리 벤처 자본 회사인 벤치마크(Benchmark)는 오픈소스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 사업을 위한 별도의 회사를 설립한다고 지난 6월28일 <a href="http://finance.yahoo.com/news/Yahoo-and-Benchmark-Capital-bw-3239144391.html?x=0&amp;.v=1">발표</a>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600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000/yahoo-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003" title="yahoo hortonwork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yahoo.jpg" alt="" width="227" height="182" /></a></p>
<p>앞서 4월27일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729304576287343518337646.html">월스트리트저널(WSJ)</a>이 전한 ‘야후, 하둡 분사 숙고’ 기사가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p>
<p><a href="http://blogs.forbes.com/ericsavitz/2011/06/28/yahoo-to-spin-off-apache-hadoop-unit-as-hortonworks/">포브스</a> 등 현지 주요 외신들은 “아파치 하둡의 상징이 코끼리인 만큼, 새 회사의 이름은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닥터 수스의 동화 ‘Horton hears a Who&#8217;에서 따온 호튼웍스(Hortonworks)”라며 “2005년부터 야후에서 일한 하둡 전문 엔지니어 25명에서 30명이 호튼웍스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이날 야후 클라우드 플랫폼 수석 부사장 제이 로씨터(Jay Rossiter)는 “하둡의 분사는 아파치 하둡 발전에 있어서 자연스런 절차다”라며 “호튼웍스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 세트에서 더 신속하고 효과적인 기술 구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고 하둡의 분사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p>
<p>그는 또  “아파치 하둡은 야후의 중요한 투자 부문”이라며 “호튼웍스와 상업적인 동반자 관계를 맺고, 야후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기술과 그 발전을 위해 호튼웍스에 지속적인 내부 투자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p>
<p>호튼웍스의 최고경영자(CEO)로는 야후 하둡팀의 소프트웨어 공학 부사장을 맡았던 에릭 발데슈빌러(Eric Baldeschwieler)가 선정됐다.</p>
<p>에릭 발데슈빌러는 “우리는 5년 이내에 세계의 절반 이상의 데이터가 아파치 하둡에 저장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술과 비즈니스 전문성을 모두 갖춘 아파치 오픈 소스 커뮤니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한편 하둡의 분사를 놓고 우려의 시선을 보내는 이도 있었다.</p>
<p><a href="http://gigaom.com/cloud/hadoop-may-be-hot-but-it-needs-to-be-useful/">기가옴</a>(Gigaom)은 “하둡은 매우 유용하지만, 완전함과는 거리가 멀다”며 “클라우데라(Cloudera), EMC, 맵알(MapR)보다 뛰어나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p>
<p>하둡은 오픈소스 검색 라이브러리인 아파치 루씬의 창시자인 더그 커팅이 구글의 파일 시스템 논문 공개 후 개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야후가 더그 커팅을 스카웃하면서 자사의 인터넷 서비스를 하둡 기반으로 교체했었다. 이후 클라우데라라는 하둡 전문 컨설팅 회사들이 등장했고, 더그 커팅도 야후를 박차고 나와 클라우데라에 합류했다.</p>
<p>국내서도 이와 관련된 프로젝트들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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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야후 &#8220;취향에 맞는 앱, 찾아드릴까요?&#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43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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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n 2011 02:42: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앱서치]]></category>
		<category><![CDATA[앱스팟]]></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응용프로그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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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야후가 PC와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안드로이드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PC 이용자라면 &#8216;야후 앱서치&#8216;를 이용하면 된다. 아이폰·안드로이드폰으로 나눠 앱을 검색할 수 있으며, 유·무료로 구분해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어를 입력하는 동안 연관 추천 검색어를 띄워주는 자동완성 기능도 제공한다. 앱 세부 정보 페이지에선 앱 이름과 설명, 가격과 사용자 평점, 스크린샷과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한다.


아이폰·안드로이드폰 앱으로 제공되는 &#8216;야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야후가 PC와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안드로이드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p>
<p>PC 이용자라면 &#8216;<a href="http://apps.search.yahoo.com" target="_blank">야후 앱서치</a>&#8216;를 이용하면 된다. 아이폰·안드로이드폰으로 나눠 앱을 검색할 수 있으며, 유·무료로 구분해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어를 입력하는 동안 연관 추천 검색어를 띄워주는 자동완성 기능도 제공한다. 앱 세부 정보 페이지에선 앱 이름과 설명, 가격과 사용자 평점, 스크린샷과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6433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329/yahoo_appsearc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330" title="yahoo_appsear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yahoo_appsearch.jpg" alt="" width="500" height="315" /></a></p>
<p><a rel="attachment wp-att-6433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329/yahoo_appsearch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331" title="yahoo_appsearch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yahoo_appsearch_02.jpg" alt="" width="500" height="439" /></a></p>
<p>아이폰·안드로이드폰 앱으로 제공되는 &#8216;야후 앱스팟&#8217;은 보다 색다른 기능을 넣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앱을 추천해주는 &#8216;톱 앱스&#8217; 대신, 이용자가 이미 내려받아 설치한 앱을 분석해 취향과 관련된 최신 앱을 추천해주는 &#8216;데일리 퍼스널 픽스&#8217; 기능을 제공한다. 앱을 누르면 가격과 설명, 이용자 평점과 스크린샷, 유사한 앱 정보 등이 스마트폰 화면에 맞춰 뜨므로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하지 않고도 앱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앱을 직접 검색하는 기능도 들어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6433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329/yahoo_appspot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332" title="yahoo_appspot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yahoo_appspot_01.jpg" alt="" width="500" height="368" /></a></p>
<p><a rel="attachment wp-att-643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329/yahoo_appspot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333" title="yahoo_appspot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yahoo_appspot_02.jpg" alt="" width="500" height="368" /></a></p>
<p><a rel="attachment wp-att-643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329/yahoo_appspot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334" title="yahoo_appspot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yahoo_appspot_03.jpg" alt="" width="500" height="368" /></a></p>
<p>아이폰·안드로이드폰용 야후 앱스팟은 현재 영문판으로만 제공된다. 가격은 무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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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옛 영광을 다시&#8221;…&#8217;야후 메일&#8217; 개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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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May 2011 06:52: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G메일]]></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야후메일]]></category>
		<category><![CDATA[웹메일]]></category>
		<category><![CDATA[핫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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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G메일에 쫓기는 야후 메일이 옛 명성 회복을 위해 성형수술에 들어갔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보다 긴밀히 품고,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인스턴트 메신저와 연동도 강화했다. 다양한 편의 기능을 보강하는 세심함도 보였다. 요컨대 &#8216;더 빠르고, 안전하고, 쉬운 웹메일 서비스&#8217;로 거듭나겠다는 얘기다.
야후는 5월23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 글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야후 메일은 아직 베타 서비스 상태다. 지난해 10월말 야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G메일에 쫓기는 야후 메일이 옛 명성 회복을 위해 성형수술에 들어갔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보다 긴밀히 품고,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인스턴트 메신저와 연동도 강화했다. 다양한 편의 기능을 보강하는 세심함도 보였다. 요컨대 &#8216;더 빠르고, 안전하고, 쉬운 웹메일 서비스&#8217;로 거듭나겠다는 얘기다.</p>
<p>야후는 5월23일(현지시각) <a href="http://ycorpblog.com/2011/05/23/yahoomail2011/" target="_blank">공식 블로그 글</a>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p>
<p>야후 메일은 아직 베타 서비스 상태다. 지난해 10월말 야후는 페이스북·트위터 소식을 홈 화면에서 받아보고 이용자 화면(UI)을 개편한 야후 메일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개편에선 페이스북이나 야후 그룹, e메일 등으로 받은 메시지나 사진, 동영상 등을 보다 간편하게 확인하고 답신할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었다. 즐겨쓰는 e메일 주소나 연락처를 따로 관리하거나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선보였다다. 첨부파일 용량은 최대 100MB로 늘어났고, e메일 배경화면과 테마, 글꼴도 다양해졌다.</p>
<p>장애인을 배려한 기능 개선도 눈에 띈다. 새 야후 메일은 스크린 리더를 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키보드 단축키와 도움말 기능을 덧붙였다. 구동 속도는 지금보다 2배 빨라지고, 스팸 메일 처리 기능도 강화된 모양새다.</p>
<p>야후 이용자는 &#8216;<a href="http://overview.mail.yahoo.com/" target="_blank">야후 메일 둘러보기</a>&#8216; 웹페이지에서 곧바로 새로운 기능들을 적용할 수 있다.</p>
<p>2011년 5월 기준으로 전세계 야후 메일 이용자는 2억8400명에 이른다. 2억2천만명이 쓰는 구글 G메일보다 많은 숫자다.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웹메일은 마이크로소프트 핫메일이다. 3억2700만명이 핫메일을 쓰고 있지만, 지난해 이용자가 8% 줄어드는 등 내리막길을 걷는 추세다.</p>
<p><a rel="attachment wp-att-6158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588/yahoo_mail_new"><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589" title="yahoo_mail_new"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yahoo_mail_new.jpg" alt="" width="500" height="29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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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후 &#8220;난치병 어린이의 꿈★을 합창&#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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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Apr 2011 01:08:5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메이크어위시 합창단]]></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야후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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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야후코리아가 어린이날 공포 90주년을 앞두고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8216;메이크어위시 합창단&#8217; 일반인 단원을 모집한다.
메이크어위시 합창단은 4월29일부터 7월27일까지 90일 동안 진행하는 희망캠페인 가운데 하나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설립 계기가 됐던 크리스(남, 7세, 백혈병)의 경찰관이 되는 소원이 이뤄진 날과 어린이날 공포 9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합창단은 난치병 어린이 25명과 재능기부 일반 자원봉사자 25명 그리고 연예인들로 구성된다. 지난 3월 재단에서 소원을 이룬 1600여명의 난치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야후코리아가 어린이날 공포 90주년을 앞두고 <a href="http://www.wish.or.kr" target="_blank">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a>과 함께 &#8216;메이크어위시 합창단&#8217; 일반인 단원을 모집한다.</p>
<p>메이크어위시 합창단은 4월29일부터 7월27일까지 90일 동안 진행하는 희망캠페인 가운데 하나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설립 계기가 됐던 크리스(남, 7세, 백혈병)의 경찰관이 되는 소원이 이뤄진 날과 어린이날 공포 9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p>
<p>합창단은 난치병 어린이 25명과 재능기부 일반 자원봉사자 25명 그리고 연예인들로 구성된다. 지난 3월 재단에서 소원을 이룬 1600여명의 난치병 어린이 가운데 25명의 합창단원을 미리 선발했다.</p>
<p>야후코리아는 ‘<a href="http://marketing.promotion.yahoo.co.kr/makeawish" target="_blank">야후 메이크어위시 합창단</a>’ 특별 사이트를 열고 4월28일까지 일반인 합창단원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서류 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25명의 일반인 합창단원들은 이미 선발된 난치병 어린이와 함께 5월 한 달 동안 위시메이커로 활동하는 작곡가와 사진작가 등 재능 기부자들의 전문 지도를 받게 된다. 5월말부터는 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디지털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을 출시하고 벨소리, 통화연결음 등을 무료로 배포하는 등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p>
<p>야후코리아는 이와 함께 재단을 통해 소원을 이룬 &#8216;위시키드&#8217;들의 후기와 합창단 연습 기간 동안의 활동 정보와 사진, 동영상 등을 꾸준히 온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p>
<p>1980년 설립된 메이크어위시재단은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며 희망과 용기, 기쁨을 전하는 소원성취 전문 기관이다. 전세계 36개국 3만여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며 지금까지 난치병 어린이 26만여명의 소원을 이뤄주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2002년 11월 설립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5808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085/yahoo_makeawish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086" title="yahoo_makeawish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yahoo_makeawish_500.jpg" alt="" width="500" height="26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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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트윗 절반은 0.05% 엘리트 이용자가 작성</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53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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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Mar 2011 00:00:14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소셜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올드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코넬]]></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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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에도 엘리트가 있다. 엘리트란 ‘사회에서 뛰어난 능력이 있다고 인정한 사람. 또는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을 뜻한다. 야후리서치와 코넬대학교는 트위터에는 0.05%의 엘리트와 99.95%의 평범한 이용자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트위터는 소셜미디어다.” 에반 윌리엄스 트위터 공동창업자는 트위터가 사회관계망서비스는 아니라고 말한다. SNS의 대표주자 트위터가 스스로 ‘SNS는 아니다’라고 말하는 이유를 두 가지 들 수 있다. SNS 대표인 페이스북과 차별화하기 위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3.0px Times}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min-height: 14.0px} p.p3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span.s1 {font: 12.0px Helvetica; letter-spacing: 0.0px} span.s2 {letter-spacing: 0.0px} -->트위터에도 엘리트가 있다. 엘리트란 ‘사회에서 뛰어난 능력이 있다고 인정한 사람. 또는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을 뜻한다. 야후리서치와 코넬대학교는 <a href="http://research.yahoo.com/pub/3386" target="_blank">트위터에는 0.05%의 엘리트와 99.95%의 평범한 이용자가 있다</a>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
<p>“트위터는 소셜미디어다.” 에반 윌리엄스 트위터 공동창업자는 트위터가 사회관계망서비스는 아니라고 말한다. SNS의 대표주자 트위터가 스스로 ‘SNS는 아니다’라고 말하는 이유를 두 가지 들 수 있다. SNS 대표인 페이스북과 차별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모두 SNS의 대표주자로 불리지만, 성격은 다르다. 관계를 맺고 끊는 게 일방적인 트위터와 달리 페이스북은 싸이월드 일촌처럼 친구 맺기를 신청하고 수락, 무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관계를 맺는 법부터 페이스북과 다르니 트위터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는 페이스북과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p>
<p>두 번째 이유로는 트위터가 정말로 미디어이기 때문이다. 트위터에서 팔로어와 팔로잉은 관계라고 하기엔 무척 느슨하다. 이외수 작가가 쓰는 트윗을 보고 싶으면 팔로잉해서 글을 구독하면 되고 보다가 지겨우면 구독해지(언팔로우)하면 된다. 마치 신문 구독과 비슷하다. 대신 트위터에서는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이 나를 맞팔해 서로 구독할 수도 있다. 다만, 구독자끼리 연결고리를 만들고 기존 미디어보다 더 다양한 소리를 더 빠르게 퍼뜨리는 힘이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logo_twitter_withbird_1000_allblue-copy.jpg" rel="lightbox[55361]" title="logo_twitter_withbird_1000_allblue cop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374" title="logo_twitter_withbird_1000_allblue cop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logo_twitter_withbird_1000_allblue-copy.jpg" alt="" width="450" height="300" /></a></p>
<p>정보 확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다지는 트위터라도 이용자를 보면 기존 미디어와 비슷한 면도 있다. 우리가 보는 신문과 방송에 평범한 사람이 끼어들 여지는 없다. 취재한다며 찾아오면 참여할 수도 있지만, 매체에서 연락하길 기다려야 한다. 어찌 보면 트위터도 비슷한 면이 있다. 야후리서치와 코넬대학교가 2억6천만여개 트윗을 분석한 ‘트위터에서는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자료를 보면 ‘트위터 이용자 0.05%가 인기 트윗의 절반을 만든다’는 걸 알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인기 트윗이란, 정보 링크를 담은 트윗 가운데 이용자들이 해당 정보에 관심을 갖고 소비하는 경우를 일컫는다.</p>
<p>전체 트윗 이용자 2억명이 하루에 쓰는 1억4천여 트윗 절반은 2만명이 만들었다. 트위터에는 말을 많이 하는 소수가 있고 절대다수는 침묵하는 셈이다. 소수 인력이 투입된 신문과 방송이 전체 여론을 이끄는 모양새와 흡사하다. 2009년에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때는 <a href="http://blogs.hbr.org/cs/2009/06/new_twitter_research_men_follo.html" target="_blank">트위터 이용자 10%가 전체 트윗의 90%를 만든다</a>는 내용이었다.</p>
<p>야후리서치와와 코넬대학교는 트위터에서 목소리가 큰 소수를 ‘엘리트 이용자’라고 불렀다. 나머지 99.95% 이용자는 ‘평범한 이용자’다. 엘리트 이용자는 유명인, 매체, 조직, 블로거 등 4가지로 나뉠 수도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366" title="yahooresearch20110329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yahooresearch201103293.jpg" alt="" width="500" height="196" /></p>
<p>국내 트위터 이용자로 따진다면, 이외수 작가나 노회찬 진보신당 전 대표처럼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트위터에서 유명인이고, KBS와 SBS, MBC의 트위터가 매체에 해당한다. KT와 삼성전자, 다음, 네이버 등 기업과 국제앰네스티가 운영하는 트위터가 조직, 블로그미디어까지 포함한 게 트위터에서 블로거다. 이들은 각자 자기가 속한 분야의 트위터를 서로 팔로잉한다. 이른바 끼리끼리 정보를 얻는 셈이다. 연예인은 연예인을, 매체는 자기 분야의 다른 매체를, 기업은 기업을 팔로잉하며 소식을 얻는다.</p>
<p><a rel="attachment wp-att-5536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361/yahooresearch20110329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367" title="yahooresearch20110329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yahooresearch201103295.jpg" alt="" width="500" height="379" /></a><a rel="attachment wp-att-553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361/yahooresearch20110329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368" title="yahooresearch20110329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yahooresearch201103294.jpg" alt="" width="500" height="370" /></a></p>
<p>최대 140자만 쓸 수 있는 트위터에서 사람들은 글로만 정보를 전할 수 없어 링크를 이용한다. 블로그나 신문사이트, 동영상, 음성 등 다양한 웹페이지 정보를 링크로 끌어온다. 이 중 블로거가 가져온 글은 처음 소개될 때부터 사라질 때까지 트위터에 등장하지만, 신문과 같은 매체가 올리는 링크는 며칠 반짝 사람들에게 알려졌다가 금세 사라진다. 매체는 주로 자기 기사를 링크로 올리는 데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금세 새로운 링크를 알리기 때문이다. 기사 자체도 시의성을 띠기 때문에 하루 이틀 지나면 트위터 이용자는 새로운 기사를 찾지 이전 기사를 읽으려 하지 않는다. 블로거가 올리는 글은 꾸준히 트위터에 등장한다. 블로그가 쓰는 글이란 게 뉴스 속보처럼 당장 읽을 필요가 없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53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361/yahooresearch20110329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370" title="yahooresearch20110329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yahooresearch201103292.jpg" alt="" width="500" height="357" /></a></p>
<p>기사와 블로그 글을 예로 들어 설명했지만, 전체 트윗에서 200일 이상 떠도는 건 동영상과 음악이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와 음악 추천사이트 <a href="http://www.last.fm/" target="_blank">라스트에프엠</a>이 가장 많이, 오래 트위터에 머무르고 그 뒤로 아마존, 투표사이트 <a href="http://pollpigeon.com/" target="_blank">폴피존</a>, 위키피디아 등이 그 뒤를 잇는다.</p>
<p><a rel="attachment wp-att-553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361/yahooresearch201103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369" title="yahooresearch201103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yahooresearch20110329.jpg" alt="" width="500" height="33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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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순간검색? 야후는 &#8216;직접검색&#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8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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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Mar 2011 05:10:2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서치 다이렉트]]></category>
		<category><![CDATA[순간검색]]></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야후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직접검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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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야후가 오랜만에 본업인 검색 기능을 강화한 새 서비스를 내놓았다. &#8216;야후 서치 다이렉트&#8216;다. 우리말로 하면 &#8216;직접검색&#8217;쯤 되겠다.
야후 서치 다이렉트는 구글이 지난해 9월 선보인 &#8216;순간검색&#8217;을 떠올리게 한다.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창에 글자를 하나씩 입력할 때마다 그와 관련된 추천 검색어와 더불어 해당 검색어에 맞는 검색 결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야후 서치 다이렉트도 비슷하다. 다만, 검색 결과를 조그만 미리보기 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야후가 오랜만에 본업인 검색 기능을 강화한 새 서비스를 내놓았다. &#8216;<a href="http://search.yahoo.com" target="_blank">야후 서치 다이렉트</a>&#8216;다. 우리말로 하면 &#8216;직접검색&#8217;쯤 되겠다.</p>
<p>야후 서치 다이렉트는 구글이 지난해 9월 선보인 &#8216;순간검색&#8217;을 떠올리게 한다.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창에 글자를 하나씩 입력할 때마다 그와 관련된 추천 검색어와 더불어 해당 검색어에 맞는 검색 결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야후 서치 다이렉트도 비슷하다. 다만, 검색 결과를 조그만 미리보기 창 형태로 검색창 밑에 띄워주는 게 다르다.</p>
<p>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채 마우스로 검색창을 눌러보자. 지금 많이들 찾는 검색어가 순위별로 미리보기 창에 뜬다. 각 검색어마다 웹사이트나 뉴스 같은 연관 정보도 오른쪽에 함께 보여준다. 최상위 검색는 10분마다 갱신된다.</p>
<p>검색어를 입력하면 어떨까. 글자를 하나씩 입력할 때마다 제안 검색어 10개를 미리보기 창에 보여주고 관련 최신정보도 띄운다. &#8216;i&#8217;를 입력하면 &#8216;itunes&#8217;, &#8216;irs&#8217;, &#8216;ikea&#8217;, &#8216;imdb&#8217; 등을 추천해주고 &#8216;itunes&#8217; 검색어 옆에 애플 웹사이트와 아이튠즈 다운로드 링크, 아이튠즈 스토어 바로가기 주소 등을 보여주는 식이다.</p>
<p>검색어 입력이 끝났다고 해서 &#8216;검색&#8217; 버튼이나 &#8216;엔터&#8217; 키를 누를 필요는 없다. 연관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한 정보들이 미리보기 창에 뜨니, 굳이 검색 결과를 띄우지 않아도 된다. 화제가 되는 뉴스나 금융 정보, 웹사이트 주소나 날씨 예보, 인물정보 등을 확인할 때 유용하다. 예컨대 &#8216;월스트리트 저널&#8217; 웹사이트를 찾는다면, 검색 결과를 보고 웹페이지 주소를 눌러 들어가지 않아도 미리보기 창에서 곧바로 웹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다. 미리보기 창에 원하는 정보가 없다면, &#8216;검색 결과 더 보기&#8217;를 눌러 정보를 더 찾으면 된다.</p>
<p>야후 서치 다이렉트는 시범서비스로 제공된다. 아직 <a href="http://www.yahoo.co.kr" target="_blank">한국 야후 웹사이트</a>에선 제공되지 않는다. 나라별로 언어를 현지화하는 작업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으로 보인다. 야후쪽은 &#8220;현재 검색 인기순위, 영화, TV, 스포츠, 날씨, 지역정보, 여행, 주식, 쇼핑 영역에서 야후 서치 다이렉트 검색이 가능하며, 검색 영역도 꾸준히 확대할 계획&#8221;이라며 &#8220;올해 안에 서비스 국가도 확대될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p>야후는 지난해 8월 나라별로 따로 운영하던 웹사이트 대신 본사 글로벌 플랫폼을 모든 나라에 똑같이 적용하도록 웹사이트를 개편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검색 자취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8216;검색노트&#8217;를 선보인 바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4844" href="http://www.bloter.net/?attachment_id=5484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844" title="yahoo_sd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yahoo_sd_01.jpg" alt="" width="500" height="215" /></a></p>
<p><a rel="attachment wp-att-54845" href="http://www.bloter.net/?attachment_id=5484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845" title="yahoo_sd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yahoo_sd_02.jpg" alt="" width="500" height="290" /></a></p>
<p><a rel="attachment wp-att-54846" href="http://www.bloter.net/?attachment_id=5484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846" title="yahoo_sd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yahoo_sd_03.jpg" alt="" width="500" height="28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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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8216;야후&#8217;도 &#8216;야~호&#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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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Feb 2011 01:37:11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lou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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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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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야후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분야에 진출한다. 야후는 생산성 향상 분야와 관련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을 준비하고 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엔진을 3월 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지만 야후측은 늦어도 올해 안에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제품으로 증명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는 야후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는 어떤 것일까?

야후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family: Saab">야후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분야에 진출한다.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야후는 생산성 향상 분야와 관련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을 준비하고 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야후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엔진을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3</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월 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Saab">.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지만 야후측은 늦어도 올해 안에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Saab">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제품으로 증명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는 야후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는 어떤 것일까?</span><span style="font-family: Saab"><br />
</span></p>
<p><span style="font-family: Saab"><a rel="attachment wp-att-5021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0203/todd-papaioannou"><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0214"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Todd Papaioannou"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Todd-Papaioannou.jpg" alt="" width="200" height="150" /></a></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야후의 전략은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와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PaaS(Platform as a Service)</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의 중간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span><span style="font-family: Saab">. 틈새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개발자들이 일반 서비스와 함게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배포하도록 해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과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입장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Saab">토드 파파이</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오아누</span><span style="font-family: Saab">(Todd Papaioannou, 사진)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야후 클라우드 아키텍쳐부문 부사장은 “타 클라우드 서비스와  확실히 차별화하기 위해 오픈소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가끔 ‘야후가 클라우드로 움직이고 있는것인가</span><span style="font-family: Saab">?’</span><span style="font-family: Saab">라는 질문을 하는데 ‘야후 그 자체가 클라우드’라는 결론에 도달한다”고 말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Saab">. </span></p>
<p><span style="font-family: Saab">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토드 부사장은 아마존의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a href="http://aws.amazon.com/ec2/" target="_blank"><strong>EC2</strong></a>(Amazon’s Elastic Compute Cloud)</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와 동일한 형태의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span><span style="font-family: Saab">를 제공하겠지만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개발자들이 보다 더 쉽게 높은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Saab">야후는 15</span><span style="font-family: Saab">년 넘게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span><span style="font-family: Saab">.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그러나 지나친 정교함은 복잡함으로 변질될 수 있다</span><span style="font-family: Saab">.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야후는 개발자들에게 이러한 복잡함을 최대한 배제하도록 주문한다는 방침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Saab">. 이번 서비스 개발에는 하둡</span><span style="font-family: Saab">(Hadoop)이 이용되며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 클라우드 서비스 엔진은 자바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C++</span><span style="font-family: Saab">로 디자인되고,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PHP</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와 자바 스크립트도 지원할 것이라고</span><span style="font-family: Saab">.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오픈소스 형태로 리눅스, 아파치, MySQL, PHP(</span><span style="font-family: Saab">LAMP)</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와 자바 스택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파이썬</span><span style="font-family: Saab">(Python)</span><span style="font-family: Saab">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프레임워크와 같은 다른 형태의 언어도 채택할 수 있다</span><span style="font-family: Saab">.</span></p>
<p><span style="font-family: Saab"> 야후는 외부 사용자들이 알 수 없었던 중요한 구성요소들에 대해서도 공개할 방침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Saab">. 오픈소스 프로젝트화 시켜 우군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br />
</span></p>
<p><span style="font-family: Saab"> </span><span style="font-family: Saab">토드 부사장은 “오픈소스기반 인프라스트럭쳐를 통해 많은 이익이 있을 것으로 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Saab">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간 3파전으로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야후가 이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야후는 이들이 지배하는 시장에 균열을 낼 수 있을까? 하둡을 키운 주역, 야후의 행보가 주목된다.<br />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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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블릿 맞춤 뉴스창, 야후 &#8216;라이브스탠드&#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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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Feb 2011 06:45:3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라이브스탠드]]></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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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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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야후가 이용자 뉴스 소비를 조각내려 한다. 다른 말로 &#8216;개인화&#8217;라 하겠다. 비슷한 시도는 다른 포털에서도 더러 있었다. 이용자가 관심 뉴스만 골라 카테고리화하고 한데 모아 보는 식이다. 네이버나 다음, 야후 등이 일찌감치 이런 서비스를 내놓았고, 지금도 제공하고 있다. RSS 구독기를 활용해 관심 매체나 정보만 RSS로 받아보는 일도 새롭지 않다.
그런데 새삼 어떻게 뉴스 소비를 개인화한단 얘길까. 야후가 내놓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야후가 이용자 뉴스 소비를 조각내려 한다. 다른 말로 &#8216;개인화&#8217;라 하겠다. 비슷한 시도는 다른 포털에서도 더러 있었다. 이용자가 관심 뉴스만 골라 카테고리화하고 한데 모아 보는 식이다. 네이버나 다음, 야후 등이 일찌감치 이런 서비스를 내놓았고, 지금도 제공하고 있다. RSS 구독기를 활용해 관심 매체나 정보만 RSS로 받아보는 일도 새롭지 않다.</p>
<p>그런데 새삼 어떻게 뉴스 소비를 개인화한단 얘길까. 야후가 내놓은 해답은 &#8216;<a href="http://livestand.yahoo.com" target="_blank">라이브스탠드</a>&#8216;다.</p>
<p>야후 라이브스탠드는 &#8216;디지털 뉴스스탠드&#8217;다. 이름대로 &#8216;뉴스를 읽는 창&#8217;이다. 좀 더 그럴듯한 말로 표현하면 &#8216;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8217;이다.</p>
<p>라이브스탠드는 휴대기기로 제공되는 맞춤 뉴스 서비스다. 스마트폰보다는 태블릿류 기기에 초점을 맞췄다. 뼈대는 역시 &#8216;개인화&#8217;다. 야후가 보유한 방대한 디지털 콘텐츠와 외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이용자 관심과 기호를 분석한 뒤, 여기에 맞는 콘텐츠를 배달하겠다는 게 라이브스탠드의 기본 구상이다. 데이터 분석과 분류에는 야후 자체 개인화 기술인 &#8216;C.O.R.E&#8217;를 활용한다.</p>
<p>야후 플리커엔 매일 350만개가 넘는 사진이 등록된다. 야후 e메일 서비스로 하루에 오가는 e메일만 해도 250만통에 이른다. 5억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소비하고 공유하는 페이스북, 전세계 소식이 가장 빠르고 멀리 퍼진다는 트위터는 또 어떤가. 이런 디지털 경험들은 고스란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휴대기기로 이식된다. 아니, 이식하고 싶어한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게다.</p>
<p>라이브스탠드는 매우 유연한 이용자 경험(UX)을 제공할 전망이다. 바탕은 웹표준이다. 이용자가 소비하는 콘텐츠에 맞는 이용자 화면(UI)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HTML과 HTML5, CSS3을 뉴스 소비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해 운영체제나 기기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 뉴스창을 제공할 전망이다.</p>
<p>야후 라이브스탠드는 2월10일 공식 발표됐지만, 구체적인 서비스 형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용자에겐 다양한 콘텐츠를 맞춤 소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외부 SNS와 연동되며 오프라인 구독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과, 광고주를 위한 타깃 광고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는 점만 밝혔다. 콘텐츠를 공급하는 매체사들은 개인화된 콘텐츠를 구성해 제공하고, 외부 SNS로 콘텐츠 배포 범위를 확대하며, HTML5·CSS3·자바스크립트 등 웹표준 기반으로 유연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p>
<p>라이브스탠드는 야후의 절박함이 묻어난 서비스다. 컴스코어가 조사한 2010년 미국지역 인터넷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야후는 페이스북과 구글에 밀려 3위를 기록했다. 체류시간 면에선 페이스북의 50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야후는 지난해 전세계 야후 플랫폼을 단일화하고 첫화면에서 주요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연동해 쓰는 &#8216;소셜허브&#8217;를 선보인 바 있지만, 그 효과가 트래픽이나 실적 변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p>
<p>주요 수익원이던 광고 시장에서도 야후 미래는 안갯속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 야후는 페이스북에 크게 뒤처지며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에는 소셜북마크 서비스 딜리셔스와 야후 버즈 등의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다. 야후는 지난해 말 600명을 감원한 데 이어, 올해에도 100명 넘게 인원을 줄이는 등 비용 절감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p>
<p>라이브스탠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뉴스·광고 서비스로 광고와 트래픽 모두 반등시키려는 야후의 욕망을 품었다.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되 콘텐츠별 유료 결제 방식을 적용하고 광고를 실어 수익을 매체사나 광고주와 나누게 된다. 이는 새로운 경쟁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뉴스코프는 애플과 손잡고 내놓은 아이패드용 &#8216;더데일리&#8217;를 2월초 공개했다.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저널 등도 자체 콘텐츠를 스마트기기용으로 가공한 잡지형 유료 미디어 서비스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야후는 포털이 가진 방대한 콘텐츠를 이용자 활동을 분석한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 가공해 제공하는 새로운 모바일 뉴스 서비스를 그린 셈이다. 이는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잡지 형태로 구독하게 해주는 &#8216;플립보드&#8217;류의 응용프로그램(앱)과도 비슷한 궤적을 그린다.</p>
<p>캐롤 바츠 야후 CEO는 2월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8242; 셋쨋날 &#8216;<a href="http://e.mymwc.zerista.com/event/member?item_id=793436" target="_blank">모바일 인터넷의 진화</a>&#8216;를 주제로 한 키노트 연설에서 라이브스탠드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라이브스탠드는 올해 상반기 안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앱으로 우선 선보인 뒤, 점차 모바일웹 서비스로 확장 서비스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y-today.jpg" rel="lightbox[49558]" title="y-toda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560" title="y-toda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y-today.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y-categories.jpg" rel="lightbox[49558]" title="y-categorie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559" title="y-categori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y-categories.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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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은 페이스북을 좋아해…이용시간 1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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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Feb 2011 02:39:4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미국 사용자]]></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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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제야 귀에 익은 그 이름 페이스북. 국내에는 알려진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미국인의 페이스북 사랑은 남다르다. 이 사랑으로 페이스북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중 순방문자 수 1위, 인터넷 이용시간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전체 인터넷 사용 인구 중 73%가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미국의 매체에서 페이스북에서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법에 대한 기사가 흔하게 보이는 이유다. 페이스북은 가입자도 많고 가입자를 붙들어 두는 시간도 길다. 지난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제야 귀에 익은 그 이름 페이스북. 국내에는 알려진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미국인의 페이스북 사랑은 남다르다. 이 사랑으로 페이스북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중 순방문자 수 1위, 인터넷 이용시간 1위를 차지했다.</p>
<p lang="en-US">
<p>미국은 전체 인터넷 사용 인구 중 73%가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미국의 매체에서 페이스북에서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법에 대한 기사가 흔하게 보이는 이유다. 페이스북은 가입자도 많고 가입자를 붙들어 두는 시간도 길다. 지난해 미국인 페이스북에서 보낸 시간은 평균 320분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 미국인의 인터넷 사용 시간을 분석해 보니, 페이스북을 이용한 시간이 구글과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AOL보다 길었다. 시장조사기관 <a href="http://www.comscore.com/" target="_blank">컴스코어</a>는 2009년 12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미국의 인터넷 이용 현황을 조사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comscore_user_time_graph.jpg" rel="lightbox[48782]" title="comscore_user_time_grap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789" title="comscore_user_time_grap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comscore_user_time_graph.jpg" alt="" width="503" height="373" /></a><em>(출처: <a href="http://techcrunch.com/2011/02/07/comscore-facebook-keeps-gobbling-peoples-time/?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Techcrunch+(TechCrunch)" target="_blank">테크크런치</a>)</em></p>
<p>조사 결과 미국인은 지난해 12월 인터넷 사용 시간 중 12% 이상을 페이스북에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미국인의 페이스북 사용시간을 합하면 494억분이다. 페이스북은 2009년까지 이용시간에 있어서 구글, 야후보다 뒤졌지만,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 지난해 제쳤다.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한 시간이 길수록 이용자의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에 이번 조사는 페이스북이 미국인에게 얼마나 매력적인 서비스인지 알 수 있게 한다.</p>
<p>이와 함께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순방문자수에 대한 통계도 발표됐는데 페이스북이 1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링크드인, 트위터, 텀블러 등 최근 각광받는 SNS 5개다. 페이스북은 2위인 마이스페이스 순방문자수의 2배인 1539만명으로 나타났다. 이 1위 자리를 페이스북은 2009년 12월부터 놓치지 않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787" title="comscore_sns_ranking_grap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comscore_sns_ranking_graph.jpg" alt="" width="500" height="258" /></p>
<p style="text-align: center"><em>(출처: <a href="http://techcrunch.com/2011/02/07/comscore-facebook-keeps-gobbling-peoples-time/?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Techcrunch+(TechCrunch)" target="_blank">테크크런치</a>)</em></p>
<p>페이스북에 대한 미국인의 사랑은 누리꾼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 미국의 큰손으로 알려진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투자사와 세계 투자자들도 페이스북에 대한 구애를 숨기지 않는다. 지난달 골드만삭스와 러시아 투자회사 디지털 스카이 테크놀로지를 비롯한 세계의 투자자들이 페이스북에 1조6천억원(15억달러)을 투자하면서 기업가치를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7461" target="_blank">55조원(500억달러)</a>로 평가했다. 얼마 후 미국 장외 주식거래 시장에서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8189" target="_blank">93조원(829억달러)</a>까지 올랐다. 이들 투자자들에게 컴스코어의 이번 발표는 페이스북에 대한 열망이 헛된 것이 아니었다고 지지해 준 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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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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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품은 광고, 야후 &#8216;소셜애드&#8217; 선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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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Dec 2010 06:08:1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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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셜쇼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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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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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광고도 &#8216;정보&#8217;가 될 수 있을까. 관심 있는 상품이나 영화 예고편 같은 정보성 광고라면 나 혼자 볼 게 아니라 온라인으로 친구들과 공유하고 입소문도 덤으로 낼 수 있지 않을까.
&#8216;소셜애드&#8217;는 이런 일이 가능하다고 보는 모양이다. 야후코리아가 선보인 새로운 온라인 광고 플랫폼이다.
소셜애드는 온라인 광고로 널리 쓰이는 배너광고 한구석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아이콘을 달았다. 이용자가 광고를 보다가 흥미를 느끼면 자신이 즐겨쓰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광고도 &#8216;정보&#8217;가 될 수 있을까. 관심 있는 상품이나 영화 예고편 같은 정보성 광고라면 나 혼자 볼 게 아니라 온라인으로 친구들과 공유하고 입소문도 덤으로 낼 수 있지 않을까.</p>
<p>&#8216;소셜애드&#8217;는 이런 일이 가능하다고 보는 모양이다. 야후코리아가 선보인 새로운 온라인 광고 플랫폼이다.</p>
<p>소셜애드는 온라인 광고로 널리 쓰이는 배너광고 한구석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아이콘을 달았다. 이용자가 광고를 보다가 흥미를 느끼면 자신이 즐겨쓰는 SNS 아이콘을 누르고, 이 광고를 해당 SNS로 올리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게 했다. 소셜커머스 상품이나 영화 예고편 같은 흥미성 광고들에 효과가 높은 광고 상품이다.</p>
<p>이용자는 광고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지인들에게 정보성 광고를 알리고 소셜커머스 상품 구매에 참여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광고주는 SNS로 광고 콘텐츠를 확산할 기회를 얻는데다 광고 성과도 추적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광고 운영이 가능하다.</p>
<p>소셜애드는 지금처럼 &#8216;SNS 입소문&#8217; 효과가 거의 없는 반쪽짜리 소셜 쇼핑 서비스들이 활용하기에 제격인 상품으로 보인다. 혼자 구매하고 끝나지 않고, 광고를 보고 소셜 쇼핑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를 자연스레 제품 홍보에 동참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셜 쇼핑 서비스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은 국내에선 처음으로 소셜애드가 적용된 광고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용자 입소문이 선행으로 이어지는 공익광고나 미아찾기 배너광고 등도 소셜애드를 활용해봄직하다.</p>
<p>야후코리아는 &#8220;한국보다 앞서 소셜애드가 출시된 호주, 대만, 인도 등에서는 소셜애드를 파일럿 테스트한 결과, 일반 디스플레이 배너광고 대비 광고 도달률이 최대 10배, 광고 참여도가 15배 증가하는 등 효과를 입증했다&#8221;고 소셜애드 도입 효과를 설명했다.</p>
<p>소셜애드는 현재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공유하는 기능만 지원한다. 야후코리아는 앞으로 국내 SNS와도 제휴를 확대해 광고 효과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p>
<p>김대선 야후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소셜애드는 이용자들에게 손쉬운 광고 정보의 습득과 전파를 통해 소셜커머스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광고주들에게는 소셜미디어의 입소문과 확산성에 기반한 확실한 마케팅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yahoo_social_ad_01.jpg" rel="lightbox[43524]" title="yahoo_social_ad_01"><img class="size-full wp-image-43525 aligncenter" title="yahoo_social_ad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yahoo_social_ad_01.jpg" alt="" width="500" height="780"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height="350" data="http://www.flickr.com/apps/video/stewart.swf?v=71377"><param name="flashvars" value="intl_lang=en-us&#038;photo_secret=1669be43ac&#038;photo_id=5222522760&#038;hd_default=false"></param><param name="movie" value="http://www.flickr.com/apps/video/stewart.swf?v=71377" /><param name="bgcolor" value="#000000"></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src="http://www.flickr.com/apps/video/stewart.swf?v=7137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0" flashvars="intl_lang=en-us&#038;photo_secret=1669be43ac&#038;photo_id=5222522760&#038;hd_default=false" width="500" height="350"></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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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광고 관리도 아이폰으로, ‘오버추어 스마트 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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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Nov 2010 00:30: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검색광고]]></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터치]]></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오버추어]]></category>
		<category><![CDATA[오버추어코리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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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버추어코리아가 아이폰용 검색광고 관리 응용프로그램(앱) &#8216;오버추어 스마트 터치&#8216;를 11월1일 선보였다.
&#8216;오버추어 스마트 터치&#8217;는 광고 온·오프, 입찰가 변경 같은 검색광고 계정 관리를 아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무료 앱이다. 이동중에도 실시간으로 계정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야 하는 광고주와 광고대행사 마케터에게 유용한 서비스다. 오버추어코리아가 자체 개발해 야후 글로벌 가운데 처음 선보였다.
‘실시간 공지사항’에선 시스템 유지보수나 정책변경, 가이드라인과 파트너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버추어코리아가 아이폰용 검색광고 관리 응용프로그램(앱) &#8216;<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393730962?mt=8" target="_blank">오버추어 스마트 터치</a>&#8216;를 11월1일 선보였다.</p>
<p>&#8216;오버추어 스마트 터치&#8217;는 광고 온·오프, 입찰가 변경 같은 검색광고 계정 관리를 아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무료 앱이다. 이동중에도 실시간으로 계정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야 하는 광고주와 광고대행사 마케터에게 유용한 서비스다. 오버추어코리아가 자체 개발해 야후 글로벌 가운데 처음 선보였다.</p>
<p>‘실시간 공지사항’에선 시스템 유지보수나 정책변경, 가이드라인과 파트너사 변경과 같은 중요한 사항이나 오버추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정보를 제공한다. ‘광고주 지원센터’를 이용하면 오버추어코리아가 제공하는 모바일 동영상 교육센터를 통해 다양한 동영상 교육 자료를 볼 수 있으며, 오버추어 광고주 금융서비스 센터에 접속해 발행된 세금계산서를 조회하거나 평생가상계좌를 확인할 수 있다.</p>
<p>조영환 오버추어코리아 비즈니스개발총괄 상무는 “오버추어코리아 광고주들이 오버추어 스마트 터치를 통해 계정 운영에 소비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본연의 마케팅 전략 수립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verture_iphone_01.jpg" rel="lightbox[41522]" title="overture_iphone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523" title="overture_iphone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verture_iphone_01.jpg" alt="" width="500" height="374"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verture_iphone_02.jpg" rel="lightbox[41522]" title="overture_iphone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524" title="overture_iphone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verture_iphone_02.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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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품은 새 &#8216;야후 메일 베타&#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13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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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Oct 2010 02:56:1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야후메일]]></category>
		<category><![CDATA[야후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웹메일]]></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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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야후 메일이 새단장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끈끈하게 연동되고 속도도 빨라졌다. 검색은 정교해졌고, 첨부된 사진이나 동영상도 슬라이드쇼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새로 선보인 &#8216;야후 메일 베타&#8217;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SNS를 한데 관리하도록 했다. 야후 메일에 접속한 뒤 처음에 본인 페이스북·트위터 계정과 한 번 연결해두면, 다음부터 해당 서비스에 일일이 로그인하지 않아도 페이스북·트위터 친구 소식을 야후 메일 홈에서 한꺼번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야후 메일이 새단장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끈끈하게 연동되고 속도도 빨라졌다. 검색은 정교해졌고, 첨부된 사진이나 동영상도 슬라이드쇼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p>
<p>새로 선보인 &#8216;야후 메일 베타&#8217;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SNS를 한데 관리하도록 했다. 야후 메일에 접속한 뒤 처음에 본인 페이스북·트위터 계정과 한 번 연결해두면, 다음부터 해당 서비스에 일일이 로그인하지 않아도 페이스북·트위터 친구 소식을 야후 메일 홈에서 한꺼번에 받아볼 수 있다. 그 자리에서 답글을 보내거나 이들 SNS에 한꺼번에 새 글을 전송하는 기능도 제공된다.</p>
<p>e메일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야후 메일보다 속도는 2배 빨라졌고 이용자화면(UI)은 간결해졌다. 편지함에서 미리보기 창을 숨기거나 표시할 수 있게 했고, 보낸사람·첨부파일·날짜·폴더위치별로 e메일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과 G메일,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친구들을 야후 메일 주소록으로 곧바로 불러오는 기능도 덧붙었고, e메일 화면에서 야후 메신저 친구들과 온라인 채팅도 할 수 있다.</p>
<p>새로 덧붙은 자동 슬라이드쇼 기능을 이용하면 e메일 메시지에 포함된 플리커나 유튜브 동영상과 사진을 e메일에 바로 띄워 확인할 수 있다. 스팸 차단 기능도 강화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p>
<p>야후는 아이폰용 야후 모바일 웹메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UI를 단순화하고, 아랫쪽에 툴바를 배치해 새 e메일을 손쉽게 쓰고 보낼 수 있게 했다. &#8216;스마트 폴더&#8217;에선 첨부파일 썸네일 보기, 이미지 슬라이드쇼 기능을 제공한다.</p>
<p>블레이크 어빙 야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야후 메일 베타는 향상된 성능과 기능, SNS 연동 등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야후는 야후 메일 베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사람들의 온라인 생활의 중심으로 이용자들의 편리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새로운 야후 메일 베타는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25개 시장, 2억7300만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8, 파이어폭스3 이상, 사파리4 이상, 크롬5 웹브라우저를 지원한다. 야후 이용자는 기존 웹메일 서비스와 야후 메일 베타 가운데 원하는 걸 골라 쓰면 된다. 야후 메일 베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a href="http://kr.features.mail.yahoo.com" target="_blank">야후 메일 베타 소개 페이지</a>에서 &#8216;바로가기&#8217; 버튼을 누르면 된다. 아이폰용 야후 모바일 웹메일 서비스는 사파리로 <a href="http://m.yahoo.com" target="_blank">야후 모바일웹</a>에 접속해 쓰거나 아이폰 홈 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등록해 쓸 수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yahoo_mail_home.jpg" rel="lightbox[41347]" title="yahoo_mail_hom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352" title="yahoo_mail_hom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yahoo_mail_home.jpg" alt="" width="500" height="310"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yahoo_mail_chat.jpg" rel="lightbox[41347]" title="yahoo_mail_cha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351" title="yahoo_mail_cha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yahoo_mail_chat.jpg" alt="" width="500" height="246"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yahoo_mail_slideshow.jpg" rel="lightbox[41347]" title="yahoo_mail_slideshow"><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354" title="yahoo_mail_slideshow"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yahoo_mail_slideshow.jpg" alt="" width="500" height="309"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yahoo_mail_mobile1.jpg" rel="lightbox[41347]" title="yahoo_mail_mobil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353" title="yahoo_mail_mobi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yahoo_mail_mobile1.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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