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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BJ 이탈? 끄떡없다…아프리카TV 사상 최대 매출액 갱신

아프리카TV가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아프리카TV는 2017년 1분기 매출액 214억원, 영업이익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30% 상승을 기록했다고 4월28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가 늘어났다. 이번 1분기 실적 구분 중 매출액·당기순이익 실적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아프리카TV 측은 성장세의 원인을 플랫폼 성능 향상과 콘텐츠 다양화로 분석했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최고 화질 적용과 신규 방송 솔루션 출시, BJ 지원책의 다각적인 시도, 이용자 소통 강화 등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박차를 가했다"며 "아프리카TV만의 고유한 생태계를 강화시키고 콘텐츠 다양화를 시도해 압도적인 시장 지벽을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TV의 1분기 실적은 각종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가 시장에 쏟아지는 와중에 또 한 번...

BJ

'대도서관 사태'로 보는 아프리카TV…플랫폼인가, 미디어인가

지난 10월14일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과 윰댕의 아프리카TV 방송국이 일주일 정지를 당했습니다. 정지 사유는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영업활동을 하는 행위”입니다. 당시 대도서관과 윰댕은 게임 ‘아케론’의 광고 방송 차 아케론의 홍보모델인 시노자키 아이를 게스트로 출연시켰습니다. 대도서관은 아프리카TV로부터 방송정지를 당하고 유튜브에서 실시간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TV를 떠나겠다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쏟아냈습니다. (중략) 우리가 아프리카TV 소속도 아니고 누구나 방송할 수 있는 플랫폼인데 그거(사전에 협의 후 방송)는 아니지 않냐? 그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예전 아프리카TV는 광고를 거의 못 받았었어요.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대기업 광고 같은 게 들어오면서 아프리카TV에도 광고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별말이 없다가, 광고가 돈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자꾸 (아프리카TV가) 그걸 가져가려고 하는...

MCN

"2015년 유튜브 인기 콘텐츠는…"

유튜브가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케이팝 뮤직비디오 및 구독자 수를 기준으로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유튜브 채널을 공개했다. 요리와 키즈콘텐츠의 트렌드도 발표했다. 전반적으로 케이팝 채널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간간히 김이브님, 양띵, 씬님 등 MCN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채널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측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유튜브 채널 상위 20개 중 해외 구독자 비율이 70% 이상인 채널이 16개다. 개인 크리에이터도 해외 팬덤이 강력하다. 토이푸딩TV와 Nao Disney Toys는 장난감 개봉기를 주로 올리는 채널이고,  Engenie Kitchen은 요리 채널이다. 이 채널들 역시 해외 구독자 비율이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먹방영상이다. 먹방만 찍는...

MCN

[MCN] ①플랫폼 춘추전국시대

MCN(다중채널 네트워크)은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탄생했다.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해주는 곳이 생긴 것이 그 출발이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에서 자라난 MCN들이 유튜브를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으로 콘텐츠 유통 경로를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썸니스TV는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 세계 최대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코미디쇼 '리치 리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도 콘텐츠 계약을 맺었다. 자체 제작 영화 '익스펠드(2014)'는 넷플릭스,아이튠스, 구글플레이, 컴캐스트, 버라이즌, X박스 등을 통해 공개하는 등 최대한 많은 경로를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메이커스튜디오는 유튜브가 아닌 플랫폼에 콘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올해 1월 비메오와 콘텐츠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먼저 공개하는 계약을 맺었다. 지난 6월부터는 위성TV...

MCN

[현장] 트레져헌터 스튜디오 오프닝쇼

지난 7월17일 오후7시 트레져헌터 서울스튜디오 개관을 축하하는 ‘트레져헌터 스튜디오 오프닝쇼’가 열렸다. 최근 트레져헌터는 수원스튜디오와 대전스튜디오에 이어 서울 삼성동에 서울스튜디오을 마련했다. 이날 트레져헌터는 2015년 1월7일 설립된 이후 첫 번째로 공개한 자체 제작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이날은 송재룡 대표와 양지영(양띵) 이사의 축사, 양띵과 악어의 토크쇼, 스팀마블, 최고기의 음악 공연 등 트레져헌터 크리에이터의 무대로 채워졌다. KBS의 MCN 예티스튜디오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희극인 오나미 씨도 출연했다. 트레져헌터는 이날 오프닝쇼를 유튜브와 아프리카TV, 트위치TV, 아자부TV, 다음 tv팟, 카카오TV에 동시 송출했다. 이를 위해 카메라 9대에 지미집도 동원했다. 트레져헌터에 따르면 생중계가 진행됐던 7월17일 오후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총 2시간 동안 유튜브와 아프리카TV, 트위치TV 네 플랫폼의 생방송 시청자수는 약 24만1천명에...

72초

트레져헌터 "될성부른 콘텐츠, 데이터 과학이 떠받친다"

최근 국내에서 제일 잘나가는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사업자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트레져헌터’다. 트레져헌터는 인터넷 방송계의 SM엔터테인먼트로 불린다. 유튜브 등에서 12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양띵’을 비롯해 ‘악어’, ‘김이브’ 등 유명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트레져헌터를 창업한 송재룡 대표도 MCN 업계에서 유명인사다. 그는 CJ E&M 방송콘텐츠부문 MCN사업팀 팀장 출신으로 유튜브 MCN 사업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인물이다. 트레저헌터에 따르면, 4월17일 기준으로 콘텐츠 시청 횟수는 17억뷰에 근접해 있으며 유튜브 채널의 총 구독자는 725만명을 돌파했다. 덕분에 올해 1월7일 설립된 신생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6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4월에는 크리에이터 40여명이 소속된 뷰티 전문 콘텐츠 스타트업 레페리를 인수하기도 했다. 1인 제작자들의 방송 활동을 지원하는 네트워크형 사업자인 트레져헌터는...

MCN

페이스북·유튜브 스타들의 기획사, MCN

지상파에 유재석이 있다면 인터넷 방송에 대도서관이 있다. 그렇다면 인터넷 방송계의 SM엔터테인먼트도 있을까. 있다. 이 인터넷 스타를 위한 기획사를 흔히 '다중 채널 네트워크', 줄여서 MCN(Multi Channel Network)이라고 부른다. MCN은 유튜브 생태계에서 탄생했다.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해주는 곳이 생긴 것이다. 여러 유튜브 채널이 제휴하여 구성한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또는 '네트워크')는 일반적으로 제품, 프로그램 기획, 결제, 교차 프로모션, 파트너 관리, 디지털 저작권 관리, 수익 창출/판매 및 잠재고객 개발 등의 영역을 콘텐츠 제작자에게 지원 <유튜브> SM이나 YG, JYP, 안테나뮤직처럼 소속 가수를 발굴해 육성하고 방송 활동을 지원하듯 인터넷 스타들의 콘텐츠 유통, 저작권 관리, 광고 유치 등을 관리해준다. 대신...

MCN

유튜브 스타 미셸 판, 자체 영상 네트워크 출시

“이제 저에게 유튜브는 너무 좁아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약 758만명과 동영상 누적 조회수 10억뷰(4월1일 기준)를 자랑하는 ‘유튜브의 뷰티 구루’ 미셸 판이 3월3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TV 프로그램 제작업체 엔데몰과 손잡고 인터넷에서 유명한 1인 창작자들의 뷰티와 패션 영상을 한데 모아 보여주는 온라인 네트워크 ‘아이콘(ICON)’을 공개했다. 아이콘은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등에 특화된 네트워크 서비스다. 미셸 판 뿐 아니라 관련 주제에 대해 방송하는 다른 인터넷 스타 창작자들이 들어가 있다. 블로그로 치면 팀블로그인 셈이다. 아이콘의 영상은 앱과 웹을 포함해 데일리모션이나 로쿠, 페이스북 등 더 다양한 플랫폼에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아이콘 앱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이콘 출시 전부터 미셸 판은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

1인 창작자

“유튜브 스타 창작자, 서울서 팬 만나세”

유튜브 개인 창작자들을 지탱하는 힘은 ‘팬’이다.  유튜브는 그런 개인 창작자들의 창작물로 성장한다. 유튜브가 오는 9월26일 오후 6시30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유튜브 팬페스트’를 개최한다. 유튜브 팬페스트는 유튜브 창작자들과 팬들을 잇는 축제의 장이다. 국내외 유튜브 스타 15명과 700여명의 팬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유튜브는 팬페스트를 하루 앞둔 25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유튜브 "날아라, 개인 창작자" 발표를 맡은 거텀 아난드 유튜브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총괄은 “유튜브 팬페스트를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시작해 인도와 호주를 거쳐 한국 서울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라며 “지난 1년 간 유튜브에서 한국 채널의 구독자 수가 4500만명 이상 증가하는 것을 봤다”라고 말했다. 거텀 아난드 총괄은 국내 유튜브 성장의 원동력이 개인 창작자에 있다고 말했다....

FB

[주간SNS] 카카오뮤직, 500만 다운로드 돌파

'카카오뮤직', 출시 20일 만에 500만다운로드 돌파 카카오는 9월25일 출시한 '카카오뮤직'의 다운로드 수가 500만 건을 넘었다고 10월21일 밝혔다. 카카오뮤직은 카카오와 네오위즈인터넷이 만든 모바일 음악 서비스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전용 앱에서 작동한다. 출시 첫 날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카카오는 "나만의 뮤직룸으로 개성과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점, 친구와 함께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짧은 시간에 인기를 얻은 요인”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카카오뮤직을 출시하며 이 앱을 내려받은 150만명에게 1곡 무료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했다. 페이스북도 연예인 마케팅 #DayInTheLife, #NowPlaying 사용자를 빠르게 모으는 방법으로 '연예인 마케팅' 만한게 없다. 연예인과 가까워지길 바라는 팬의 마음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페이스북도 이 카드를 꺼내들었다. 페이스북은 ‘#DayInTheLife’ 해시태그로 연예인의 소식이 페이스북에 올라왔다고 10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