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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양자 기술로 대형 가스 시설 안전 지킨다

사회 안전을 지키는 ‘양자 기술’이 대형 가스 시설물에서 가스 유출을 실시간 파악하여 대형 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데 활용된다. SK텔레콤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가스안전 전문기업 ㈜한국플랜트관리, 양자/광기반 센싱 전문 기업 ㈜퀀텀센싱과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자 센싱’을 활용한 차세대 가스 안전 솔루션 상용화에 나서기로 했다. ‘양자 센싱’은 더 이상 나뉠 수 없는 최소 에너지 단위인 광자를 측정하여, 물체를 감지하거나 물질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양자 기반 가스 센싱 솔루션’은 시설물에 빛을 발사하고 반사된 빛의 파장을 분석해 가스 누출 여부 · 농도를 측정하고, 위험성을 실시간 관제센터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대형 가스 시설물의 관제를 위해 보편적으로 쓰이는 ‘IR(Infrared Ray, 적외선) 기반 가스 누출 감지기’는 탐지거리가 짧고,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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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인공지능·양자기술 1조 투자"

미국 연방정부가 국가안보를 위해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등에 10억달러(약 1조원)을 투자하고 관리 기관을 만든다고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주요 매체들이 전했다. 12개 허브를 거점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환경과 해양과학에 머신러닝을 접목하는 것부터 양자 기술을 통한 고에너지물리학 적용 등 다양한 범위를 다룬다. 관련 예산은 에너지부, 농무부, 국가과학재단(NSF) 등이 부담하며 IBM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민간 투자도 같이 진행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민간 업체의 참여가 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형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들은 이번 투자 계획이 미국의 관련 산업 전개가 중국과의 경쟁·갈등 관계 속에서 나온 것이라고 풀이했다. 경제 발전뿐 아니라 국가 안보에 있어 최신 기술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정책 제안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더 버지>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