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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철

온오프믹스, 크라우드 펀딩으로 파트너 모은다

온·오프라인 행사 관리 서비스 '온오프믹스'가 회원에게 십시일반으로 투자금을 모은다. 온오프믹스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금을 모으는 서비스 '오픈트레이드'를 통해 2억원을 모금한다. 1인당 최소 모금액은 18만1077원이다.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는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온오프믹스와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후원자가 얼마나 있나 확인하고 싶었다"라며 "올해 온오프믹스를 전국으로 확장하려고 하는데 뜻 맞는 분들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온오프믹스를 키우는 데 돈을 들여 마케팅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그 대신 온오프믹스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에게 온오프믹스를 알리고 확대하는 데 도움을 구하고 싶다고 했다.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해 온오프믹스를 함께 키울 파트너를 찾는다는 생각이다. "얼마 전 부산에서 온오프믹스를 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우리가 열심히 하면 '이 지역은 내가 맡겠다', '이 카테고리를...

SNS포럼

[담벼락포럼] 온오프믹스 "스타트업, 더불어 성공합시다"

담벼락포럼은 '혁신은 담벼락 위에서 이루어진다'고 포럼 회원 중 한 명이 말한 게 발화점이 됐습니다. “벤처가 넘어야 할 담은 높고, 벤처는 높은 담벼락 위를 아슬아슬하게 걸어가며 사업을 한다”란 설명이었습니다. IT 벤처가 기댈 담벼락이자 새 서비스를 알리는 담벼락(게시판)이 되고 싶다는 뜻도 담겼습니다. 담벼락포럼은 매달 참가 기업 신청을 받습니다. 창업스토리를 들려주고 서비스 허점을 파고드는 거침없는 질문에 대답도 해줄 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열정 가득한 IT 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 담벼락포럼 웹사이트(참가신청) * 담벼락포럼 옛 모습, ‘SNS포럼’ 보러가기 "요즘 거긴 뭐하고 살지?"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일 때는 작은 시도 하나에 박수를 보내지만, 새싹이 떡잎을 떨구고 자랄 무렵이면 이내 관심이 시들해집니다. 이내 또다른 새싹을 찾지요. 그러는 와중에 새싹은 어엿한 풀이...

양준철

온오프믹스, 행사 물품 e쇼핑몰 오픈

온·오프라인 행사 관리 서비스 '온오프믹스'에 e쇼핑몰이 들어선다. 온오프믹스는 PC용 웹사이트에 '마켓'이라는 카테고리를 10월18일 신설해, 모임 개설할 때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온오프믹스 이용자는 음료나 온오프믹스에 모임을 개설하며, 기념품으로 쓰일 문구, 생활용품, 전자제품, 인쇄물 등을 발품 팔지 않고도 함께 살 수 있게 됐다.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는 "온오프믹스 마켓에 올라온 물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한 달에 검색 광고로 오륙백만원씩 쓰는 모습을 본 일이 있는데, 광고 클릭이 구매로 전환하는 비율은 극히 적다"라며 "광고비로 지출할 돈을 온오프믹스 이용자에게 할인해 판매하는 콘셉트로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물품 판매 업체가 별도 광고를 집행하지 않고, 이미 고객이 모인 온오프믹스에 좀 더 값싸게 내놓는 장으로 마련하겠다는 이야기다. 구매자도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양준철

"세상의 모든 모임 땀땀이 잇고파"

자고나면 쏟아지는 컨퍼런스와 세미나, 더 이상 낯설지 않은 각종 블로거 모임, 동창생이나 친구들과의 크고 작은 약속들…. 이런저런 모임이 생길 때마다 십중팔구 빠지지 않고 거치는 공간이 있다. 온오프믹스다. 비공개 테스트 기간을 거쳐 서비스를 공개한 지 어느덧 2년 남짓. 온오프믹스는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모임전문 서비스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모임이 온오프믹스에서 꾸려지고 흩어진다. 한쪽에선 진지한 학술 세미나가 꾸려지는가 하면, 삼삼오오 짝지어 노는 모임도 불쑥 튀어나온다. 대기업이 주최하는 경진대회도 보였다가, 조촐한 가족·친지 모임이 한 자리를 차지하기도 한다. 허나 온오프믹스를 운영하는 양준철(25) 재미삶연구소 창업자에겐 2년 남짓한 기간이 오롯이 재미있는 삶은 아니었다. 온오프믹스가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던 2008년 3월 무렵, 양준철 씨는 병역특례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