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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어도비 캐릭터 애니메이터, 에미상 수상

2D 캐릭터에 실시간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수 있는 '어도비 캐릭터 애니메이터'가 에미상 '테크놀로지 및 엔지니어링' 부문을 수상했다.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텔레비전 예술 과학 아카데미는 얼굴 인식을 활용한 실시간 애니메이션을 재현하는 어도비 캐릭터 애니메이터는 애니메이션 작업의 창의성을 높이는 데 선구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어도비는 2019년 포토샵과 애프터 이펙트로 2개의 기술 부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6년 전 프로젝트로 시작된 캐릭터 애니메이터는 얼굴 표정과 몸 동작 기반의 실시간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 툴이다. 오토 립싱크, 페이스 트래킹, 트리거 가능한 애니메이션 및 오디오 기능을 선보이며 발전해왔다. 특히 인공지능 엔진 어도비 센세이가 적용돼 예술 작품의 일부를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품질 녹음 기능과 빠른 실시간 애니메이션...

2019년 연말 쇼핑시즌 결과 보고서

어도비, 연말 쇼핑시즌 매출 '스마트폰이 주도'

어도비는 2019년 11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미국 연말 쇼핑시즌의 온라인 매출 결과를 분석한 ‘2019년 연말 쇼핑시즌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년 대비 13% 증가한 1425억달러(약 165조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호황을 누린 미국의 지난 연말 온라인 쇼핑 매출은 스마트폰이 주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쇼핑이 온라인 매출 증가의 84%를 이끌었다. 다만, 구매까지 이어진 경우(100회 방문당 3회)는 데스크톱(100회 방문당 5.9회)보다 낮았고 구매 포기율은 50%로 데스크톱(33%)보다 높았다. 제이슨 우슬리 어도비 커머스 부문 부사장은 “지난해 미국 지역 연말 쇼핑시즌은 스마트폰이 엄청난 온라인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고객 경험이 향상됨에 따라 모바일 쇼핑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 성장 이끈 스마트폰, 구매 포기율은 높아 눈여겨볼 또...

디지털마케팅

어도비, 유통 업계 겨냥 클라우드 디지털 마케팅 기능 업데이트

어도비가 유통업계 고객경험관리(CXM) 혁신을 위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에 대한 기능 업데이트를 마무리했다고 1월16일 밝혔다. 어도비는 우선 이번 업데이트에서 클라우드 기반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 as a Cloud Service)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기반으로 구축해 공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는 기존 인프라와 빠르게 통합되고,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해 사이트 제작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고, 확장성 및 안정성 높은 CMS(콘텐츠 제작 시스템) 및 DAM(디지털 자산 관리)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언더아머(Under Armour)와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 회사인 에스리(Esri) 등이 이미 초기 사용자로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어도비는 전자상거래 사이트 구축시 빠르고 쉽게 상품을 검색하고 결제 프로세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SNS

[가보니] AI로 모션캡처 ‘뚝딱’, 영상은 자동편집…‘어도비’는 지금

“해리포터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타티아나 메지나 어도비 인공지능(AI) 제품 마케팅 총괄이 활짝 웃으며 말했다. 지난 11월4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콘퍼런스 ‘어도비 맥스(Adobe Max)’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현장에서 만난 메지나 총괄은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라며 “AI는 많은 것들을 바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자인 축제 가보니 어도비 맥스는 ‘디자인 축제’로 불린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 등 어도비 대표 저작도구의 신기능을 공유하는 행사다. 참관객은 전문 창작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세계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영상 제작자, 사진작가 등은 어도비 맥스를 보기 위해 매년 ‘예술의 도시’ 로스앤젤레스로 몰려 든다. 올해 행사에는 약 1만5천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어도비...

아이패드 일러스트레이터

어도비 맥스 2019 "플랫폼 틈새를 없애라"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인 '어도비 맥스 2019'가 11월4일(현지시간)부터 닷새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LACC)에서 열렸다. 어도비는 이번 행사에서 2종류의 아이패드 앱 '어도비 에어로', '어도비 포토샵'을 공개하고 2020년엔 아이패드용 일러스트레이터를 출시한다고 했다. 2종류의 아이패드 앱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된다. 아이패드용 포토샵은 이름처럼 새로운 ‘포토샵’이 아니라 ‘아이패드에서 구동되는 포토샵’이다. 데스크톱 포토샵 엔진을 변환해 터치와 애플펜슬 입력에 최적화된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제스처를 도입했다. 애플펜슬이 연결되는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4' 이상 아이패드에서 작동된다. 마치 진짜 연필로 쓰는 것 같은 사실적인 터치로 데스크톱 포토샵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거다. 단, 초기 버전은 기능이 제한적이다. 데스크톱 포토샵의 모든 기능이 처음부터 지원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사용자 정의...

스닉스

어도비가 주목하는 새 기능은...‘스닉스(Sneaks)’ 맛보기

“어떤 그림이든 가능해요. 종이에 그린 낙서도 되고….” ‘스닉스’ 발표를 위해 연단에 선 개발자는 직접 그린 고양이 그림 파일을 불러왔다. 녹음한 음성을 입히자, 낙서가 소리에 입을 맞춰 말하듯 움직였다. JPEG 파일이 순식간에 ‘애니메이션’으로 변신하는 순간이었다. “와.” 관중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11월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어도비 맥스 2019’가 열렸다. 이 행사의 백미는 ‘어도비 스닉스(Sneaks, 엿보기)’다. 개발자들이 프로젝트격으로 개발 중인 제품을 ‘맛보기’로 공개하는 세션이다. 스닉스에서 큰 호응을 얻은 프로젝트는 어도비에서 정식 개발하기도 한다. 최근 출시된 어도비 프레스코는 스닉스에서 ‘프로젝트 제미니’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바 있다. ‘프로젝트 스무스 오퍼레이터’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오토 리프레임’ 기능으로 출시 예정이다. 개발 중인 비공식 프로젝트를...

뉴욕타임즈

다나 라오 어도비 부사장 “‘가짜뉴스’ 판별 어려워…NYT·트위터와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 발족”

어도비가 뉴욕타임즈, 트위터와 함께 콘텐츠의 ‘원본’을 가리는 연합체를 꾸린다. 다나 라오(Dana Rao) 어도비의 선임 부사장 겸 법률 고문은 11월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Adobe MAX) 2019’에서 뉴욕타임스 및 트위터와 공동으로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어도비는 온라인 콘텐츠의 신뢰도와 투명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데 주목해 이 같은 이니셔티브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나 라오 부사장은 컨퍼런스 현장에서 “콘텐츠의 불법 도용, 원본 여부, 가짜뉴스 등을 판별하는 건 어려운 문제”라며 “여러 기술 기업과 콘텐츠 제작자 등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콘텐츠 제작자와 발행인을 정확히 표시해야 진위 여부를 가릴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와 게시자가 공유할 콘텐츠에...

ai

어도비 CEO "상상력 펼쳐라, AI로 도울 것"

“상상력을 펼치고 발상을 전환할 수 있도록 돕겠다. 온 세상을 여러분의 화폭으로 만들어주겠다.”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최고경영자(CEO)가 11월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어도비 맥스 2019’에서 한 말이다.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로 손꼽히는 어도비 맥스 2019가 열렸다. 창작 관련 기술과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이자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모이는 교류의 장이다. ‘모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전세계 65개국에서 1만5천명 이상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샨타누 나라옌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지금은 창의성의 황금기(Golden age)”라며 “디자이너든, 엔지니어든,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창의성은 오늘날 모든 이에게 ‘필수적인 기술’”이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모두’를 어떻게 공략하나 어도비는 창작자의 동지다. 포토샵, 프리미어,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바일 스튜디오 프로

어도비 프레스코, 윈도우에서도

윈도우용 '어도비 프레스코(Adobe Fresco)'가 나왔다. 어도비는 11월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어도비 맥스 2019'를 개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등 10종의 윈도우 태블릿PC에서 드로잉 및 페인팅 작업을 할 수 있는 윈도우용 어도비 프레스코를 공개했다. 지난 9월 아이패드용 어도비 프레스코 출시 후 이날 윈도우용이 공개됨으로써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스케치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들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신의 크리에이티브를 디지털 캔버스에 표현할 수 있게 됐다. 프레스코는 벽이나 천장에 석고를 바르고, 마르기 전에 그림을 그리는 회화 기법이다. 이탈리아어로 ‘신선함’이라는 뜻의 이 기법은 수 세기 동안 사용되어왔다. 어도비는 이점에 착안해 프레스코 개발을 시작했다. 프레스코는 래스터, 벡터 그리고 새로운 라이브 브러시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레스터 브러시로 그린...

다크 페이트

[현장] 팀 밀러 “터미네이터, VFX 모든 장면 마음에 들었다”

“(팀원들과) 터미네이터를 형편없이 만들지는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어때요, 우리가 (터미네이터를) 망쳤나요?” 팀 밀러 감독이 관객석을 향해 물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대답을 대신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를 만든 팀 밀러 감독은 11월3일(현지시간) ‘어도비 맥스 2019’ 행사 전날을 기념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이브 극장에서 열린 상영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상영회 직후 진행된 패널토크에는 팀 밀러 감독과 함께 시각효과를 담당한 존 W. 카(Jon w. carr) VFX(Visual Effect, 시각효과) 에디터와 보조편집을 맡은 매튜 G. 가슨(Matthew G. Carson), 줄리안 클라크(Julian Clarke) ACE 에디터 등이 참석해 영화 작업 뒷얘기를 관객들과 공유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는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 : 심판의 날>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줄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