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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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멋진 드로잉” 어도비 프레스코, 아이패드에서 맛보기

애플 스토어에는 애플 펜슬을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드로잉 및 노트 앱을 준비돼 있다. 수 년에 걸친 실사용을 통해 검증된 앱도 있고 출시를 목전에 둔 베타 단계의 앱도 있다. 어도비 '프레스코(Fresco)'는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드로잉·페인팅 앱이다. 한창 기능 향상이나 기능 강화 같은 만듦새를 다듬고 있다. 작년 '어도비 맥스 2018' 행사에서 처음 소개된 프레스코는 이탈리아어로 '신선함'이라는 뜻의 수 세기 동안 사용되어 온 회화 기법이다. 벽이나 천장에 석고를 바르고, 마르기 전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다. 어도비는 이점에 착안해 프레스코 개발을 시작했다. 알다시피 어도비는 이미 '포토샵 스케치', '일러스트레이터 드로' 같은 괜찮은 드로잉 앱을 갖고 있다. 기존 앱과 프레스코는 뭐가 다를까. 블로터가 먼저 체험해봤다....

실시간 고객 여정 관리

'실시간 고객 여정 관리' 추가한 어도비 캠페인…실시간 개인화 경험 구현

어도비는 이메일 및 크로스 채널 마케팅 솔루션인 '어도비 캠페인'에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고객 여정 관리(Triggered Journey)' 기능을 추가했다고 8월7일 밝혔다. 실시간 고객 여정 관리는 고객경험관리(CXM) 오픈 플랫폼인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한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기능이다. B2C 마케팅 담당자는 인구 통계학 정보, 트랜잭션, 고객의 온오프라인 행동 등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저장된 풍부한 데이터 풀을 통해 축적된 고객 인사이트를 활용해, 각 고객에게 정교한 맞춤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 작업은 어도비 AI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에 기반해 자동화된다. 예를 들어, 호텔은 도시 주변에 가상의 울타리인 지오펜스를 설정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방이 준비되지 않았는데 고객이 지오펜스 내로 들어올 경우, 알림을 통해 프런트에...

넷플릭스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 넷플릭스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 선정

어도비는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가 넷플릭스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 시각효과(VFX) 카테고리의 제품군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8월5일 밝혔다.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는 포스트 프로덕션 커뮤니티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18년 9월 넷플릭스가 선보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영화 제작의 후반 작업에 해당하는 포스트 프로덕션은 영상 편집, 음악과 음향 추가, 시각적 특수효과 추가 등을 모두 포함하는 과정이다. 영화의 의도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제2의 연출'이라고 한다. 애프터 이펙트는 높은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시각효과 전용 툴로 지정됐다. 앞서 지난해 프리미어 프로가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 편집 카테고리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반 베디엔트 어도비 전략 개발 선임 매니저는 "전세계 시각효과 아티스트의 신뢰를 얻어온 애프터 이펙트가 포스트...

아마존

어도비, 음성 경험 향상시키는 플러그인 공개…아마존 알렉사 연동

어도비 XD와 아마존 알렉사를 융합한 음성 경험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는 플러그인, 스킬이 공개됐다. 어도비는 새로운 툴은 디자이너의 작업 의도를 알렉사에서 실제로 구현되는 프로토타입을 통해 제품 개발 전단계에서 미리 파악할 수 있다고 7월23일 밝혔다. '아마존 알렉사 XD 플러그인'과 '어도비 XD용 알렉사 스킬'로 구성되는 새로운 툴은 '어도비 맥스 2018'에서 선보인 어도비 XD의 음성 인식 프로토타이핑 기능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사용자는 알렉사가 지원되는 '에코닷'이나 '에코쇼' 등의 기기에서 음성 프로토타입 내보내기와 미리 보기를 할 수 있다. 우선 알렉사 XD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프로토타입을 알렉사로 내보낼 수 있어, 알렉사 기기에서 어도비 XD 프로토타입을 손쉽게 미리 볼 수 있다. 실제 기기에서 구현되는 프로토타입을 확인함으로써, 디자이너의 의도를 보다...

동영상

어도비, 통합 동영상 편집기 '프리미어 러시 CC' 출시

어도비가 PC와 모바일을 넘나들며 동영상을 손쉽게 편집·공유할 수 있는 통합 동영상 편집기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CC'를 정식 출시했다. 프리미어 러시 CC는 어도비가 지난 6월 열린 '비드콘 2018'에서 처음 공개한 통합 동영상 저작도구다. 당시 '프로젝트 러시'란 이름으로 공개된 바 있다. 프리미어 러시는 영상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앱이다. 기존 어도비 제품인 ‘프리미어 프로'(동영상 편집기), ‘애프터 이펙트'(시각효과 편집기), ‘오디션'(오디오 편집기)의 장점을 집약했다. 이를 이용하면 동영상, 색상, 오디오 전문가가 아니라도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에 상관 없이 전문가 수준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제작중인 동영상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 서비스에 자동 동기화돼, 언제 어디서든 PC나 모바일을 넘나들며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프레임워크인...

신티크

와콤, 전문가용 '신티크 프로 24' 국내 출시

와콤의 전문가용 펜 디스플레이, '와콤 신티크 프로24'가 글로벌 시장 출시 4개월여 만에 국내 출시됐다. 태블릿 기업 와콤의 한국법인 한국와콤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위한 대형 스크린의 '와콤 신티크 프로 24' 펜 디스플레이를 7월2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콤 신티크 프로 라인업은 전문가들을 위한 고성능 디스플레이로, 기존에는 와콤 신티크 프로 13 및 16인치 모델만 제공돼 왔다. 이번 24인치 모델은 프리미엄 4K 스크린에 어도비 RGB 색상 99%를 구현한다. 디스플레이는 에칭 글래스 방식으로 처리됐다. 에칭 글래스란 유리 표면을 약간 거칠게 만들어서 실제 종이 위에서 필기하는 듯한 필기감을 제공하는 처리 방식을 말한다. 펜이 잘 미끄러지지 않기 때문에 반응속도가 높아지고 왜곡률도 줄일 수 있다. 8192 단계 압력 감지가 가능한 새로운 프로 펜2,...

러시

어도비, 올인원 동영상 편집기 '프로젝트 러시' 공개

어도비가 새로운 동영상 편집도구를 준비 중이다. 이른바 '프로젝트 러시'(이하 '러시')다. 어도비는 6월19일, '비드콘 2018'에서 러시를 처음 공개하겠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러시는 '통합 동영상 편집도구'를 지향한다. 영상 편집 작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앱 하나에 담겠다는 뜻이다. 기존 어도비 제품인 '프리미어 프로'(동영상 편집기), '애프터 이펙트'(시각효과 편집기), '오디션'(오디오 편집기)을 한데 모은 제품이다. 러시는 유튜브 창작자를 직접 겨냥했다. 영상 녹화부터 편집, 소셜 플랫폼 공유까지 한 앱에 넣었다. 어도비는 러시 앱을 어떤 기기에서든 쓸 수 있다고 밝혔다. 데스크톱 PC부터 스마트폰까지 끊김 없는 편집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편집 중인 파일은 어도비 클라우드 서비스로 동기화된다. 완성된 영상은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냅챗, 비메오 등 주요...

UI

'어도비 XD CC', 무료로 쓴다

'어도비 XD CC'를 무료로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는 5월15일(현지시간) '어도비 XD CC 스타터 플랜'을 공개하고 이같은 정책을 발표했다. 어도비 XD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 제품군의 하나로,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의 UX/UI를 디자인하는 저작도구다. 지금까진 월 1만원 수준의 '어도비 CC 정액제'를 이용하거나 7일간 무료 체험할 수 있었다. 어도비 XD CC 스타터 플랜에 따라 누구나 라이선스나 패키지 구매 과정 없이 어도비 XD를 내려받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됐다. 날짜 제한도, 기능 제한도 없는 완전 무료다. 단, 어도비 XD 무료판은 저장할 수 있는 파일 개수엔 제한이 없지만 한 번에 1개의 프로토타입과 디자인 사양만 공유할 수 있다. 그게 번거롭다면 월 9.99달러 유료 플랜에 가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