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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미디어, 한국어도비와 손잡고 맞춤형 광고 강화

메조미디어가 한국어도비시스템즈와 광고 매체 구매 최적화 솔루션 계약을 체결했다. 메조미디어는 어도비의 통합 광고 관리 플랫폼인 '어도비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 중 하나인 '어도비 미디어 옵티마이저'를 도입했다. 어도비 미디어 옵티마이저는 어도비가 지난해 인수한 튜브모굴의 크로스채널 동영상 광고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으로 다양한 채널과 스크린에 걸쳐 동영상, 디스플레이, TV 광고 기획 및 구매를 간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조미디어는 어도비 미디어 옵티마이저 도입을 통해 모바일 및 PC 환경에서 배너, 동영상, SNS 등을 아우르는 이용자 맞춤형 광고 노출로 광고주 만족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어도비는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사로서 메조미디어를 통해 페이스북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들에 타깃팅 분석, 광고 효율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메조미디어는 지난 3월 한국오라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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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익스피어리언스 매니저' 판올림…크로스 디바이스 마케팅 지원

이 시대의 마케터들은 신경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나 사람들이 접하는 기기가 늘어나면서 마케팅 채널이 세분됐다. 소비자가 마주하는 채널이라면 어떤 곳이라도 닿고 싶은 것이 마케터의 소망 아닐까. 마케터들의 그런 갈증을 해소해보고자 어도비에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6.3'버전을 내놓았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는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솔루션 중 하나다. 기존엔 소비자의 디지털 경험을 관리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도맡아왔다. 새로이 등장한 기능은 '크로스 디바이스 채널'을 지원하게 됐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접점에 콘텐츠를 닿게 한다는 목적이다. 지원하는 채널은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채널과 제휴 채널 포함해 웹, 모바일과 같이 잘 알고 있는 채널부터 사물인터넷 기기, 커넥티드 카 그리고 ATM까지 다양하게 포함한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의 옴니채널...

IT열쇳말

[IT열쇳말] 애드테크

여행지 숙박을 알아보려 모바일로 숙박 사이트를 몇 개 찾아 다녔다. 열심히 찾다 페이스북에 들어갔더니 내가 찾아본 지역의 숙박 시설이 추천 광고로 떠 있었다. 누가 내 옆에서 내가 검색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그 포스팅을 단박에 넣어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약간 오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페이스북에 ‘이 광고가 뜨는 이유’를 봤더니 숙박을 찾기 위해 특정 사이트를 들어갔는데 그 사이트를 들어가 찾아본 사람을 대상으로 타깃팅해서 광고를 내보낸다는 설명이 있었다. ‘애드테크’(ADTech) 시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더 이상 광고를 무작위로 양만 늘려 배포 하던 시절은 지났다.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광고를 내보내는 것, 그리고 그 광고가 얼마나 성과를 가지고 오는 지 측정이 가능한 것, 똑똑한 광고를 하는...

수잔 살롭 어도비 APAC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 담당 디렉터 수잔 살롭

어도비, 통합 클라우드 광고 관리 플랫폼 한국 출시

"오늘날 소비자는 더는 제품에서 만족도를 찾지 않습니다. 바로 '경험'에서 찾습니다. 계속해서 변화하고 더 나은 경험을 얻고자 하죠. 고객 경험을 충족시키기 위해 산업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90% 이상의 기업이 앞다퉈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춰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발표 자리에서 최승억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는 '고객 경험'이 앞으로 모든 사업에 중심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건낸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가 만들어진 배경에도 고객 경험을 만드는 4가지 원칙이 깔려있다. 최승억 대표는 고객 경험을 만드는 4가지 원칙으로 ▲맥락의 파악 ▲디자인 ▲밀리 초 단위의 설계 ▲혁신에 있다고 전한다. "좋은 경험은 적절한 시간·장소·상황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맥락을 파악해야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사람들은 콘텐츠가...

Source hans serif

어도비·구글, 두 번째 오픈소스 서체 '본명조' 공개

문서 작업 프로그램에서 한글과 한자가 섞여 있는 문서를 열 때, 글꼴 때문에 한자가 깨져 있는 경험이 있다. 문서 작업을 할 때, 한자, 한글을 따로 지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어도비와 구글이 합작해 만든 '본명조(Source Hans Serif)'는 그런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어도비가 새로운 오픈소스 서체 모음 본명조를 발표했다고 4월4일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본명조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서체로 어도비와 구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2014년 '본고딕(Source Hans Sans)'에 이어 두 번째이다. https://youtu.be/5UEksDgAVhI ▲ 본명조 홍보 영상 (블로그) 본명조는 본고딕과 마찬가지로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등 4개의 동아시아 언어와 더불어 라틴어, 그리스어, 키릴 등 서양 언어권 글리프(상형 문자)도 지원한다. 서체 당...

광고클라우드

어도비, 통합 광고 관리 플랫폼 '광고 클라우드' 공개

어도비는 웹 광고 효과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향상하기 위해 수년간 고민해왔다. 3월21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어도비 서밋 2017'에서 '광고 클라우드(Advertising Cloud) 플랫폼'을 내보였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https://youtu.be/o-rL2vatwlo ▲ 어도비 서밋 2017 영상 광고 클라우드는 어도비가 마케팅 클라우드 플랫폼의 일부로 공개한 서비스다.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의 시작은 2009년 옴니추어를 인수하며 분석 도구와 미디어 최적화, 콘텐츠 관리 기능을 추가하면서였다. 이후 2016년 11월 어도비는 비디오 애드테크 회사인 튜브모굴을 5억4천만달러(약 6천억원)에 인수했다. 튜브모굴은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사업에 참여하게 됐고,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고객들에게 통합 광고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 제공의 더욱 전략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광고 클라우드는 광고주들에게 통합된 하나의 대시보드를 제공해 검색,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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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애크로뱃 리더’, 문서 스캔 기능 추가

PDF 문서 뷰어 앱 ‘어도비 애크로뱃 리더’가 종이 문서 스캔 기능을 추가했다. 스마트폰에서 애크로뱃 리더로 PDF 문서를 읽을 뿐 아니라, 종이 문서를 카메라로 찍어 곧바로 PDF 문서로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 스캐너 앱은 문서나 화이트보드 내용을 디지털 기록물로 손쉽게 변환하게 돕는 도구다. 앱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문서 가장자리 영역을 자동 인식하고 깔끔하게 사진을 찍어준다. 비스듬한 각도에서 찍더라도 수평을 자동 보정해 깔끔한 문서 형태로 보관하게 돕는다. 이런 식으로 인쇄된 문서부터 각종 서류, 영수증 등을 손쉽게 디지털 자료로 변환해 보관할 수 있다. 지금까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렌즈’나 ‘에버노트 스캐너블’ 등이 인기가 높았다. 이번에 스마트폰 PDF 뷰어로 대중화된 애크로뱃 리더가 이 기능을 덧붙였다. 모바일...

분석

“창작에서 마케팅까지, 어도비가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패키지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로.’ 모두가 이 길을 갔다. 최근 몇 년간 눈에 띄는 변화였다. 소프트웨어 업체라면 어김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 오피스’를 온라인에 얹었다. 애플도 ‘아이클라우드'로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에 발을 들였다. 처음부터 웹에 SW를 얹은 구글은 두말할 필요 없다. ‘클라우드’는 업무의 심장부였다. 업무에 쓰는 제품, 서비스, 문서가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었다. 어도비시스템즈도 이 공식을 따랐다. 어도비는 창작자를 위한 최고의 저작도구를 제공한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가, ‘인디자인’과 ‘프리미어’가 그렇다. 예전엔 ‘패키지 SW’ 형태로 제품을 팔았다. 상품 박스에 설치용 CD나 DVD를 담아 파는 방식이다. 이때까지 제품 브랜드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였다. 2013년 5월부터 어도비도 바뀌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가 나오면서 어도비는 클라우드 진입을 공식화했다. 이때부터 기존 ‘어도비 CS’...

데이터

어도비 “성숙한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에 기반해야”

어도비와 시장조사업체인 이컨설턴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디지털 마케팅 성숙도 분석 조사에서 대다수 기업이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위해 마케팅 전략 및 조직을 혁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마케팅 전문가 3600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기반 성숙도를 향한 여정’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95%는 자사가 '현재 데이터 기반 마케팅에 필요한 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절차 및 조직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유럽 지역에서는 응답자의 45%가, 북아메리카 지역은 응답자의 42%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은 40%가 '데이터 기반 성숙도를 향한 여정에 절반 정도는 온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제 막 여정을 시작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유럽이 37%, 북아메리카는 37%, APAC는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며, 이와...

360도 영상

어도비 CC, VR 편집 기능 추가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서 360도 영상 같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편집할 수 있게 됐다.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어도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방송기자재 박람회 2016 NAB 쇼’에서 VR 콘텐츠 편집도구를 포함해 다양한 영상제작 기능을 추가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은 오는 6월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는 프리미어 프로 CC에 360도 영상을 위한 '필드 오브 뷰' 모드 등 다양한 VR 전용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필드 오브 뷰 모드를 애프터 이펙트 CC, 포토샵 CC 등 다양한 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VR 콘텐츠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외에도 어도비는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