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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창작에서 마케팅까지, 어도비가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패키지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로.’ 모두가 이 길을 갔다. 최근 몇 년간 눈에 띄는 변화였다. 소프트웨어 업체라면 어김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 오피스’를 온라인에 얹었다. 애플도 ‘아이클라우드'로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에 발을 들였다. 처음부터 웹에 SW를 얹은 구글은 두말할 필요 없다. ‘클라우드’는 업무의 심장부였다. 업무에 쓰는 제품, 서비스, 문서가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었다. 어도비시스템즈도 이 공식을 따랐다. 어도비는 창작자를 위한 최고의 저작도구를 제공한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가, ‘인디자인’과 ‘프리미어’가 그렇다. 예전엔 ‘패키지 SW’ 형태로 제품을 팔았다. 상품 박스에 설치용 CD나 DVD를 담아 파는 방식이다. 이때까지 제품 브랜드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였다. 2013년 5월부터 어도비도 바뀌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가 나오면서 어도비는 클라우드 진입을 공식화했다. 이때부터 기존 ‘어도비 CS’...

데이터

어도비 “성숙한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에 기반해야”

어도비와 시장조사업체인 이컨설턴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디지털 마케팅 성숙도 분석 조사에서 대다수 기업이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위해 마케팅 전략 및 조직을 혁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마케팅 전문가 3600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기반 성숙도를 향한 여정’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95%는 자사가 '현재 데이터 기반 마케팅에 필요한 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절차 및 조직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유럽 지역에서는 응답자의 45%가, 북아메리카 지역은 응답자의 42%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은 40%가 '데이터 기반 성숙도를 향한 여정에 절반 정도는 온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제 막 여정을 시작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유럽이 37%, 북아메리카는 37%, APAC는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며, 이와...

360도 영상

어도비 CC, VR 편집 기능 추가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서 360도 영상 같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편집할 수 있게 됐다.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어도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방송기자재 박람회 2016 NAB 쇼’에서 VR 콘텐츠 편집도구를 포함해 다양한 영상제작 기능을 추가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은 오는 6월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는 프리미어 프로 CC에 360도 영상을 위한 '필드 오브 뷰' 모드 등 다양한 VR 전용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필드 오브 뷰 모드를 애프터 이펙트 CC, 포토샵 CC 등 다양한 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VR 콘텐츠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외에도 어도비는 프리미어...

어도비

어도비, '플래시'의 새버전 '애니매이트 CC' 공식 출시

어도비가 '애니매이트 CC'를 2월 8일 공식 출시했다. '플래시 프로페셔널'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이름을 변경한 제품이다. 최근 구글, 애플 등이 플래시 지원을 중단하면서 플래시 파일이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어도비도 이를 인식했는지 2015년 11월 "HTML5과 웹표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도비는 플래시 프로페셔널 도구를 다시 만들어야 했다"라며 "지난 몇년 간 이미 플래시 프로페셔널에 네이티브 HTML5 캔버스와 웹GL을 지원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플래시 프로페셔널의 역할을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제품 이름을 애니매이트 CC로 변경했다"라고 덧붙였다. 어도비가 플래시 기술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다. 여전히 애니매이트 CC로  SWF 파일과 AIR 기술을 관리할 수 있다. 다만 애니매이트 CC는 기존 어도비 제품들과 통합을 강조하고, 웹표준 기술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갈...

3d

어도비, 3D 캐릭터 작업도구 '퓨즈CC' 공개

어도비가 3D 캐릭터를 쉽게 제작하고 포토샵으로 통합할 수 있는 도구 ‘어도비 퓨즈 CC’를 11월30일 공개했다. 어도비 퓨즈 CC는 데스크톱용 프로그램으로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3D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도비 퓨즈 CC에는 얼굴형, 몸, 옷 스타일, 표정 등을 3천여개 라이브러리가 담겨 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캐릭터를 완성하면 된다. 완성된 캐릭터는 포토샵으로 열어 효과 및 디자인 작업을 추가할 수 있다. 어도비는 올해 6월 3D 기술을 개발하던 믹사모라는 기업을 인수했고, 믹사모의 기술력을 활용해 어도비 퓨즈 CC를 구현했다. 어도비 퓨즈 CC는 현재 프리뷰버전으로 공개됐다. 어도비 계정이 있다면 체험판을 내려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 퓨즈 CC 공식 홈페이지(다운로드 링크) https://youtu.be/3by-rteNZek

색상조합

[블로팁] 일상의 색상을 조합해보자…'어도비 캡처'

나름대로 물들어가는 낙엽, 다양한 파랑이 뒤섞인 하늘, 예쁜 색상으로 조합된 간판 등 길을 가다보면 인상깊은 풍경이나 간판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색깔들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활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앱)을 소개합니다. '어도비 컬러'입니다. 현재는 '어도비 캡처' 앱의 기능으로 통합됐지만, 일부 기기에서는 '어도비 캡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도비 컬러' 중심으로 주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도비 컬러 실행화면입니다. 바로 카메라가 구동됩니다. 라이브러리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카메라로 대상을 찍고 있으면 알아서 색상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포인트를 움직이면서 새로운 조합들을 만들어내는데요. 현재의 색상 조합이 마음에 들 경우 화면을 터치하면 고정됩니다. 다시 터치하면 고정이 해제됩니다. 좌측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색상 조합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일상 속 풍경들을...

어도비

“고객은 모바일에 모여 있는데, 마케터들은…”

‘모바일 퍼스트.’ 요즘 이 말처럼 귀 따갑게 듣는 얘기도 드물 테다. 특히 마케터라면 이 얘기를 예사롭게 들어선 안 될 것 같다. 어도비시스템즈가 전세계 주요 웹사이트를 비교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어도비 디지털 인덱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벤치마크 2015’(이하 ‘어도비 디지털 인덱스’) 연례보고서다. 어도비는 9월17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포럼 2015’를 열고 이 보고서를 공개했다. 어도비는 우리에게 ‘포토샵’과 ‘플래시’로 널리 알려진 기업이지만, 동시에 베테랑 디지털 마케팅·분석 전문기업이기도 하다. 어도비는 2009년 옴니추어를 18억달러, 우리돈 약 1조9천억원에 인수하며 디지털 마케팅·분석 서비스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이번 보고서도 이런 활동의 연장선에서 나왔다. ‘어도비 디지털 인덱스’ 보고서는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인도, 홍콩,...

Johann Zimmern

"디지털 도구로 아이들에게 창의성과 소통 능력을"

어도비 오랫동안 교육 사업에 투자한 기업이다. 15년 넘게 교육 사업을 운영했으며, 교육 사업과 관련된 내부 인력은 100명이 넘는다. ‘어도비 교육 리더십 포럼’처럼 교육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행사도 10년째 열고 있고 있다. 어도비는 왜 교육 사업에 투자를 할까. 고객을 넓히기 위해서일까? 트레버 베일리 어도비 교육 및 정부 부문 수석 총괄은 “고객을 확장하거나 수익을 버는데 도움이 되지만 그게 교육사업의 전부는 아니다”라며 “교육 사업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가치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도비는 교육 사업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IT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를 키우거나 누구나 전문 기술을 쓸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려고 합니다. 단순히 디자인 기술을 가르치려는 게 아닙니다. 어도비 기술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