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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통합 동영상 편집기 '프리미어 러시 CC' 출시

어도비가 PC와 모바일을 넘나들며 동영상을 손쉽게 편집·공유할 수 있는 통합 동영상 편집기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CC'를 정식 출시했다. 프리미어 러시 CC는 어도비가 지난 6월 열린 '비드콘 2018'에서 처음 공개한 통합 동영상 저작도구다. 당시 '프로젝트 러시'란 이름으로 공개된 바 있다. 프리미어 러시는 영상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앱이다. 기존 어도비 제품인 ‘프리미어 프로'(동영상 편집기), ‘애프터 이펙트'(시각효과 편집기), ‘오디션'(오디오 편집기)의 장점을 집약했다. 이를 이용하면 동영상, 색상, 오디오 전문가가 아니라도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에 상관 없이 전문가 수준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제작중인 동영상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 서비스에 자동 동기화돼, 언제 어디서든 PC나 모바일을 넘나들며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프레임워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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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애크로뱃 리더’, 문서 스캔 기능 추가

PDF 문서 뷰어 앱 ‘어도비 애크로뱃 리더’가 종이 문서 스캔 기능을 추가했다. 스마트폰에서 애크로뱃 리더로 PDF 문서를 읽을 뿐 아니라, 종이 문서를 카메라로 찍어 곧바로 PDF 문서로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 스캐너 앱은 문서나 화이트보드 내용을 디지털 기록물로 손쉽게 변환하게 돕는 도구다. 앱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문서 가장자리 영역을 자동 인식하고 깔끔하게 사진을 찍어준다. 비스듬한 각도에서 찍더라도 수평을 자동 보정해 깔끔한 문서 형태로 보관하게 돕는다. 이런 식으로 인쇄된 문서부터 각종 서류, 영수증 등을 손쉽게 디지털 자료로 변환해 보관할 수 있다. 지금까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렌즈’나 ‘에버노트 스캐너블’ 등이 인기가 높았다. 이번에 스마트폰 PDF 뷰어로 대중화된 애크로뱃 리더가 이 기능을 덧붙였다. 모바일...

분석

“창작에서 마케팅까지, 어도비가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패키지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로.’ 모두가 이 길을 갔다. 최근 몇 년간 눈에 띄는 변화였다. 소프트웨어 업체라면 어김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 오피스’를 온라인에 얹었다. 애플도 ‘아이클라우드'로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에 발을 들였다. 처음부터 웹에 SW를 얹은 구글은 두말할 필요 없다. ‘클라우드’는 업무의 심장부였다. 업무에 쓰는 제품, 서비스, 문서가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었다. 어도비시스템즈도 이 공식을 따랐다. 어도비는 창작자를 위한 최고의 저작도구를 제공한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가, ‘인디자인’과 ‘프리미어’가 그렇다. 예전엔 ‘패키지 SW’ 형태로 제품을 팔았다. 상품 박스에 설치용 CD나 DVD를 담아 파는 방식이다. 이때까지 제품 브랜드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였다. 2013년 5월부터 어도비도 바뀌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가 나오면서 어도비는 클라우드 진입을 공식화했다. 이때부터 기존 ‘어도비 CS’...

어도비

“고객은 모바일에 모여 있는데, 마케터들은…”

‘모바일 퍼스트.’ 요즘 이 말처럼 귀 따갑게 듣는 얘기도 드물 테다. 특히 마케터라면 이 얘기를 예사롭게 들어선 안 될 것 같다. 어도비시스템즈가 전세계 주요 웹사이트를 비교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어도비 디지털 인덱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벤치마크 2015’(이하 ‘어도비 디지털 인덱스’) 연례보고서다. 어도비는 9월17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포럼 2015’를 열고 이 보고서를 공개했다. 어도비는 우리에게 ‘포토샵’과 ‘플래시’로 널리 알려진 기업이지만, 동시에 베테랑 디지털 마케팅·분석 전문기업이기도 하다. 어도비는 2009년 옴니추어를 18억달러, 우리돈 약 1조9천억원에 인수하며 디지털 마케팅·분석 서비스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이번 보고서도 이런 활동의 연장선에서 나왔다. ‘어도비 디지털 인덱스’ 보고서는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인도, 홍콩,...

Mark Garret CFO Adobe Systems Inc.

어도비 “클라우드 제품이 새 기회 줬다”

“어도비는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세상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영향을 줍니다. 신문, 잡지, 모바일 앱 어디에도 어도비가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3월5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 기자를 불러모은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최고경영자(CEO)는 어도비의 잠재력을 자신했다. 그는 '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CC)와 '마케팅클라우드'라는 2가지 제품군이 어도비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고 풀이했다. 어도비는 패키지로 사는 게 아니라 잡지를 구독하듯 월정액 요금을 내고 쓰는 구독형 사업 모델을 퍼뜨린 주인공이다. 2011년 '어도비CC'라는 이름으로 포토샵 같은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클라우드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어도비는 실시간으로 제품을 보완하고 기능을 덧붙일 수 있게 됐다. 프로그램 사용 방식뿐 아니라 과금 방식도 바꿨다. 값비싼 패키지를 한번 사면 계속 쓸 수...

리하이

어도비의 '마케팅 클라우드' 심장부를 가다

미국 유타에 가면 기업 이름을 딴 길이 있습니다. 바로 '어도비 길'입니다. 이 길 위에 어도비의 사무실이 있기 때문인데요. 길을 사이에 두고 대지가 있는데, 어도비는 서로 떨어진 땅을 이어 사옥을 지었습니다. 길은 그대로 두고 말이죠. 길 이름까지 내어주다니 유타주와 어도비의 사이가 아주 좋은 것만 같습니다. 어도비가 유타주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9년입니다. 유타주에서 나고 자란 옴니추어란 회사를 인수했지요. 어도비는 옴니추어를 인수하고도 인력과 사무실을 유타에 두었습니다. 회사와 서비스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어도비는 2013년 3월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란 서비스를 만들고서야 옴니추어란 이름을 내려놓았습니다. 더는 옴니추어란 회사도, 서비스도 없습니다.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이 이름에 옴니추어의 '옴'자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의 뿌리는 옴니추어에 있습니다. 어도비는 옴니추어가 닦은 길을 계속 걸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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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뱃XI', PDF 편집·협업 쉬워졌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새로운 PDF 문서 저작도구 '애크로뱃XI'의 새 기능을 11월28일 소개했다. 애크로뱃XI은 PDF 문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하는 종합 문서 솔루션이다. 문서 작성뿐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문서를 공유하도록 돕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호환되는 게 특징이다. 새 애크로뱃XI은 기존 제품보다 MS오피스와 더 강력하게 호환하고 편집하기 쉬워졌으며, 무료로 배포되는 어도비리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에 눈길이 쏠린다. 먼저, MS오피스 호환 기능을 보자. 애크로뱃XI은 PDF를 MS워드와 엑셀뿐 아니라 파워포인트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새로 추가된 '파일→다른 형식으로 저장→Microsoft PowerPoint 프리젠테이션' 기능을 이용하면 각종 PDF문서를 '.pptx'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저장된 pptx 파일은 MS오피스의 파워포인트로 열었을 때 마스터 슬라이드가 자동으로 생성돼, 애크로뱃XI과 파워포인트, PDF와 pptx를 넘나들며 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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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전자결재를…어도비 ‘애크로뱃11’

태블릿PC 하나면 서명 하나 받으려고 서류뭉치를 들고다닐 필요가 없게 됐다. 어도비시스템즈가 출시한 '어도비 애크로뱃11' 얘기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PDF 문서 편집 소프트웨어 어도비 애크로뱃11을 10월16일 발표했다. '어도비 애크로뱃X'이 출시되고 2년 만에 선보인 새 제품이다. 어도비 애크로뱃11은 ▲PDF 파일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워드, 엑셀뿐 아니라, 파워포인트에서 바로 불러오고 PDF로 저장하기 ▲여러 PDF 파일을 하나의 PDF 포트폴리오로 결합 ▲PDF 레이아웃을 유지한 상태에서 텍스트 편집과 사진, 표 삽입과 편집 ▲전자서명, 전자결재 기능인 '에코사인'을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 ▲윈도우8 지원 등의 기능을 갖췄다. 어도비는 애크로뱃11의 에코사인이 두꺼운 서류 가방을 내려놓는 역할을 할 것으로 소개했다. 보험회사와 같이 서류에 서명을 받아야 하는 곳이라면, 이 기능이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태블릿PC에...

CS5.5

돈 내고 보안 패치하라던 어도비, "없던 일로"

“기존 사용자가 구입한 제품에 대해서도 보안패치를 준비하겠다.” 여론의 뭇매가 무서워서일까. 어도비시스템즈가 신제품에 한해서만 보안패치를 제공하겠다는 기존 입장에서 CS5.x까지 보안패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8일 어도비시스템즈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프로페셔널에서 새로이 발견된 8개의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공지했다. 발견된 보안 취약점은 윈도우와 맥 운영체제 상관없이 외부에서 어도비 제품을 통해 접속한 사용자가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 사용자 몰래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는 문제를 갖고 있었다. 평상시 어도비라면 즉시 보안패치를 발표해, 사용자 보안 강화를 당부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도비는 5월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존 버전 사용자들 중 보안상 결함이 걱정되는 사용자들은 업데이트 비용을 지불하고 CS6으로 각 제품을 업데이트하면 해결된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최신 버전이...

CS6

디지털 출판 더 빠르고 쉽게…어도비 CS6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6(이하 CS6) 제품군을 4월24일 발표하며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어도비 CS6는 600여개 기능을 더했다는 점 외에도 클라우드 서비스와 접목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어도비가 우리시각으로 어제 오늘 세계 각곳에서 출시 기자간담회를 연 것도 새 제품을 자랑하려는 것뿐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걸 강조하기 위한 의도도 있다. 청담CGV에 마련된 기자간담회 장소에 구름으로 꾸민 것도 이러한 이유가 있었다. 이 콘셉트는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CS6 기자간담회 모두 공통으로 적용했다. 정기수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마케팅부 이사는 "한국에 도입되지만, 아직 시기는 확정이 안 됐으며, 어도비 CS6 마스터 컬렉션에 있는 모든 제품에서 활용할 수 있고 모바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이 추가 서비스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