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SF컨퍼런스

"100명이 상상하면 어린이대공원이 바뀝니다"

30년 뒤 서울 어린이대공원의 모습을 상상하는 자리가 11월30일 열린다. 100명이 참석하는 토론회인데 5시간30분 동안 진행된다. 강연회처럼 몇 명이 앞에 나서서 말하는 행사가 아니다. 100명 모두에게 발언권을 준다. 경제평론가 이원재 씨가 여는 ‘소셜픽션 컨퍼런스@어린이대공원’의 얘기다. 소셜픽션 컨퍼런스는 줄여서 ‘SF 컨퍼런스’라고 불린다. 공상과학 소설이란 뜻의 ‘SF’에서 빌린 단어다. 영상전화기, 우주여행, 시험관아기, 대형텔레비전 등 SF 소설과 영화에 나온 상상이 현실이 된 것처럼, SF 컨퍼런스는 미래의 삶을 상상하고 그 모습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같이 얘기하자는 자리다. 참석자 100명과 진행하는 데 필요한 자금 300만원은 크라우드펀딩으로 일찌감치 모았다. [youtube id="xqqWfWFz0ts" mode="normal" align="center"] ☞소셜픽션 컨퍼런스 소개 동영상 보기 이원재 씨는 “당장은 구체적인 일이 없으니까 재미있고 의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