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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클라우드

이노그리드, G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전략 컨퍼런스 참여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국산 ICT 장비 및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연합해  'G클라우드와 연계한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전략 및 가이드' 컨퍼런스에 참여한다고 8월28일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공공클라우드 시장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모델 발굴과 수요·공급자 간 정보교류의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발전법 및 K-ICT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선호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 있어 기존 외산 장비 위주 시장을 국산 장비로 대체할 수 있도록 많은 국내 기업들과 제품화에 노력해왔다. 이에 국산 하드웨어와 국산 소프트웨어의 전략적인 상생 모델 발굴 및 제안이 필요했으며, 국산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중소기업 간 상생 사업화가 진행돼 통합 테스트 및 검증까지 모두 완료한 상태다. 'G클라우드와...

azure stack

M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저 스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스택'을 출시했다. 한국은 애저 스택 초기 출시 국가 46개 중 하나로 선정돼 9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애저 스택을 사용해 기업은 자사 데이터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기업이 보유하면서 MS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MS는 8월8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쓸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와 시장은 커졌지만 성능, 속도, 보안, 규제, 데이터 위치 등 다양한 이유로 퍼블릭 클라우드로 모든 걸 옮기는 건 망설이는 기업들이 많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대안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곳들이 생겨났다. 애저 스택도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HPE

HPE, 심플리비티 인수…하이퍼컨버지드 시장 '힐끔'

HPE가 하이퍼컨버지드 시장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 업체인 심플리비티를 6억5천만 달러, 우리돈 약 7600억원에 인수했다. 맥 휘트먼 HPE 사장 겸 CEO는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정성 높은 솔루션을 찾고 있다”라며 “이번 거래를 통해 HPE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전략에 집중하고,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을 도입할 수 있게 집중하겠다”라고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HPE는 먹고 살기 위해서 뭐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2015년 HP에서 분사한 이후 이렇다 할 실적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지난 4분기 매출이 125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하락했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그룹 연간 매출은 9% 감소했다. HPE는 이번 심플리비티 인수를 바탕으로...

IBM

IBM "도전, 하둡 어플라이언스"

대용량 데이터 분석을 위한 하둡 어플라이언스 시장에 IBM도 출사표를 던졌다.  EMC 그린플럼 엔터프라이즈 하둡 어플라이언스, 오라클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SAP 인메모리 어플라이언스 하나 등으로 대표되는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지켜보면서 뛰어들기 괜찮다고 판단한 모양새다. IBM은 4월3일(현지기준) 산호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더 빠른 속도와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하둡 어플라이언스를 발표했다. 퓨어시스템과 하둡을 결합한 '퓨어데이터 어플라이언스 포 하둡' 형태로 공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필 프란시스코 IBM 빅데이터 제품 관리&전략 수석 부사장은 "경쟁사들과 비교해 더 편리하게 하둡을 사용할 수 있는 '퓨어데이터 하둡 어플라이언스'를 이번 여름에 출시하겠다"라며 "이르면 2분기 안에 고객들 앞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가옴과 더레지스터가 전한 기자간담회 현장 분위기에 따르면, 퓨어데이터 어플라이언스 포 하둡은 그동안...

IBM

델, SW 없는 HW 미래를 걱정하는가

델이 주식비공개화를 통한 상장폐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주주 눈치 보지 않고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나선 모양새다. 이해는 간다. 주주들을 챙기겠다는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의 발언 이후, 애플은 제품이나 전략 발표 때마다 주식 얘기에 휘말리지 않았던가. 델 역시 하고 싶은 사업과 주주의 이익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을 것이다. 언제부터였을까. 마이클 델 델 최고경영자는 PC가 아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입에 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해외 외신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는 여전히 델을 'PC 거인 중 하나'로 묘사했다. 아마 마이클 델 최고경영자는 이런 상황에 답답함과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그렇기에 "비상장화를 통해 내부 전략을 다지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분야를 강화하겠다"라는 델의 각오는 사뭇 비장하게까지 들린다. 제조업체이기에 갖는 한계 20여년 전 델과 비슷한 상황에...

emc

인텔, 빅데이터 장비 독자 개발하나

'빅데이터 기본 : 빅데이터가 큰 영향을 주는 방법','과학 발전에 이바지하는 게놈 데이터 분석', '아파치 하둡에 대한 인텔 클라우드 빌더 안내서'. 지난 1년 동안 인텔이 발표한 자료와 논문을 살펴보면 두드러지는 열쇳말이 있다. '제온 프로세서'와 '아파치 하둡'이다. 올해 유독 인텔은 제온 프로세서에서 오픈소스 아파치 하둡을 활용하면 얼마나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지 알리기에 바빴다. 하둡이 왜 필요한지, 제온 프로세서 기반에서 아파치 하둡을 최적화해 적용하려면 아키텍처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논문도 발표했다. 사례도 소개했다. 게놈 프로젝트 수행 시 제온 프로세서와 하둡을 활용한 덕에 유전자 분석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인텔이 이렇게 눈에 띄게 아파치 하둡과 자사 프로세스 간 관계를...

벤더 종속

'퍼블릭' 뺀 오라클 클라우드

"오라클의 2012년 클라우드 전략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집중돼 있었다면, 2013년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제 오라클 고객은 가장 쉬운 클라우드인 '오라클 클라우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최근 오라클은 자사 퍼블릭 클라우드 전략을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름을 바꿨다. 국내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을 총괄하는 김상현 한국 오라클 전무는 "기존 오라클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기업 내 IT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에게 집중됐다면, 이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초점을 맞춰 전달할 생각"이라며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를 넘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업이 자사 전략 이름을 중간에 바꾸는 데는 여러 의미가 있다. 크게 보면, 기존 전략을 쇄신해서 좀 더 나은...

DK유엔씨

티맥스-HP,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 '맞손'

티맥스소프트가 한국 HP, DK유엔씨와 손잡고 어플라이언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거세지기 시작한 어플라이언스 흐름에 티맥스소프트도 가세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이다. 오라클의 통합 어플라이언스 시스템인 엑사시리즈와 IBM의 통합 어플라이언스 퓨어시스템즈의 더 이상 국내 어플라이언스 시장 주도권을 넘길 수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 티맥스소프트는 5월10일 한국HP, DK유엔씨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새로운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 '아이플럭스'를 선보였다. 아이플럭스는 HP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하드웨어 장비에 티맥스의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제우스'를 비롯한 미들웨어 제품군이 올라간 제품이다. IT서비스 전문업체인 DK유엔씨가 '아이플럭스' 어플라이언스의 국내 시장 공략을 맡았다. 이종욱 티맥스소프트대표는 "고성능과 안정성을 원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관리하고자 한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플럭스'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3사의 경쟁력을 합쳐 국내 미들웨어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주도해...

SI

[톡!소셜분석] 솔트룩스 "사내 인재부터 키워야"

민심을 읽는 도구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같은 SNS를 분석하면 사회 동향을 좀 더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색 솔루션 업체부터 이동통신 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소셜분석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 여기에 빅데이터 분석도 가세하면서 국내 시장은 소셜분석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소셜분석과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 어떻게 바라볼까. 블로터닷넷이 잇따라 만나 들어볼 생각이다. 소셜분석 솔루션만 있으면,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장비가 있으면 대용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도 가치다. 그러나 솔루션과 장비가 만들어 내는 가치에는 한계가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서 메시지를 대량으로 수집해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