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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로 쌓은 크로스 플랫폼 노하우 개방한다

에픽게임즈가 게임 개발자를 위한 새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시작될 크로스 플랫폼 온라인 서비스는 '포트나이트'를 통해 쌓은 에픽게임즈의 크로스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를 개발자들에게 공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12월12일(현지시간) 2019년부터 시작되는 크로스 플랫폼 온라인 서비스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 서비스를 통해 7개 플랫폼에서 2억명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플레이 테스트를 거쳐 제작된 크로스 플랫폼 게임 서비스다. 이를 활용할 경우 온라인 게임을 제작할 때 온라인 환경 구축과 테스트, 최적화에 드는 비용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로스 플랫폼 온라인 서비스는 PC, 맥, iOS,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테이션, X박스, 닌텐도 스위치 등 7개 플랫폼을 지원하며, 모든 개발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

시작해요 언리얼 전국 투어

"언리얼 엔진 개발자 모여라~" 에픽게임즈, 전국투어 개최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지방에 거주하는 개발자를 위한 '시작해요 언리얼 2017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대전·전주·광주·대구·부산 등 충청과 호남, 영남 지역의 대표적인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전국투어는 9월 13일 광주를 시작으로 14일 대전, 18일 대구, 19일 부산에서 열리며, 20일 전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작해요 언리얼 전국투어'는 비수도권 지역의 개발자들을 위해 에픽게임즈가 각 지역을 찾아 직접 진행하는 기술 세미나로, 언리얼 엔진을 이용하는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 '언리얼 서밋'의 일환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각 지역의 요구와 특색에 맞춰 전국투어 강연 내용을 다르게 꾸렸다. 대구와 부산은 게임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대전과 광주, 전주에서는 VR 개발에 관련된 강연이 중점을 이룬다. 강연 대상은 언리얼 엔진을 처음 시작하거나 사용 경험이 많지 않은 개발자,...

IT열쇳말

[IT열쇳말] 언리얼 엔진

예술품이나 창작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재료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이때 미리 필요한 재료와 사용법을 미리 알려준다면 더 쉽게 창작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게임엔진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선 수많은 기능을 만들어야 하는데, 게임에서 자주 쓰이는 소프트웨어와 도구, 기능 등을 모아 놓은 게 게임엔진이다. 게임엔진을 통해 이제 누구나 높은 수준의 게임을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다. 최근 게임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엔진 중심에는 ‘언리얼 엔진’이 있다. 게임엔진 만든 개발사 에픽게임스 언리얼 엔진은 에픽게임스라는 게임 개발사가 만든 기술이다. 에픽게임스는 1991년 포토맥 컴퓨터 시스템스(Potomac Computer Systems)라는 사명으로 시작했으며, 당시 ‘ZZT’라는 비디오게임을 개발했다. 1년 뒤 포토맥 컴퓨터 시스템스는 에픽 메가게임스(Epic MegaGames )라는...

언리얼

언리얼, 코로나…게임 엔진 무료화 바람

에픽게임즈가 게임 개발도구 ‘언리얼엔진4’를 무료로 공개했다. 에픽게임즈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2일 열린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2015’에 참여해 게임 개발자가 언리얼엔진4를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또 다른 게임 개발도구인 ‘코로나’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도 무료화를 선언했다. 게임 개발도구 시장에 무료화 바람이 불고 있는 셈이다. 모바일게임이 전체 게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로 부상했다는 점, 모바일게임 개발 생태계를 중심으로 무료 개발 도구가 확산하고 있다는 점 등이 게임 엔진 판도를 바꾸고 있다. 언리얼∙코로나 엔진 무료 선언 언리얼엔진4의 지난 정책과 바뀐 정책을 비교해보자. 에픽게임즈는 지난 2014년 3월 언리얼엔진4의 기존 유료 구입 정책을 라이선스 가입 정책으로 바꾼 바 있다.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언리얼엔진4를 구입하는 대신, 한 달에 19달러짜리...

언리얼

[도전!앱개발] '언리얼4'로 하루만에 만든 카드게임

고백합니다. 저는 원래 개발자의 길을 걸을 운명이었습니다. 대학에서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한 ‘공돌이’이기 때문입니다. 적잖은 친구들은 지금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운명의 발목을 잡은 것은 부족한 노력과 못난 재능이었습니다. 대학 시절 내내 배운 ‘C++’과 ‘자바’ 언어 중 지금 기억나는 것이라고는 “Hello World”뿐입니다. 컴퓨터와 대화하는 개발자 대신 사람과 대화하는 기자의 길을 골랐습니다. 헌데, IT 전문 매체에서 기자의 취재활동은 대개 개발자를 만나는 일입니다. 혹은 개발자가 9할이 넘는 스타트업을 방문하는 일이죠. “저도 사실 전공은…”이라며 개발자를 만날 때마다 머리를 긁적이긴 했지만, 사실 개발과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적습니다. 말하자면, 개발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기자가 기술과 개발자를 취재하겠다며 나서고 있는 꼴입니다. 한걸음 멀리서 그런 저를 바라보니 한심하기 그지없더군요....

xbox

MS, '기어즈 오브 워'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에픽게임즈의 ‘기어즈 오브 워’ 관련 사업을 인수했다. 게임 뿐 아니라 캐릭터를 비롯한 모든 상품이 마이크로소프트 손에 들어갔다. ‘기어즈 오브 워’는 2006년 첫 출시된 X박스 진영의 대표 게임이다. 한때 PC와 게임 콘솔을 통해 쏟아지던 1인칭 슈팅게임 중 가장 수작으로 꼽히는 시리즈다. 첫 출시 이후 3개의 시리즈를 내면서 총 2200만장을 판매했고 10억달러의 매출을 냈다. ‘기어즈 오브 워’는 X박스로만 출시되는 독점 시리즈로 'X박스360'의 초기 보급을 이끈 주인공이기도 하다. ‘기어즈 오브 워’는 X박스 라이브의 기능을 충실히 활용해 게임 콘솔에서 멀티 협업 플레이와 음성 채팅 등을 대중화시키기도 했다. 이 게임을 만든 에픽게임즈 역시 X박스를 통한 대박을 내면서 ‘기어즈 오브 워’에 쓰인 언리얼 게임 엔진을...

KGC 2012

에픽게임즈 CEO "멀티 게임 플랫폼이 곧 기회"

전세계 게임 개발자, 게임 마니아 치고 '언리얼 엔진'에 관해 들어보지 못한 이가 있을까. 언리얼 엔진은 게임 속에서 3D와 물리현상 효과 등을 표현해주는 게임 제작도구다. '크라이 엔진'이나 '유니티 3D' 등 몇 가지 게임 제작용 엔진이 있지만, 언리얼 엔진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도구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공동설립자 겸 CEO가 한국을 찾았다. 팀 스위니 CEO는 에픽게임즈에서 언리얼 엔진 개발을 이끈 수장이다. 1990년대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게임 '언리얼' 시리즈를 개발하기도 했고, 2000년대 들어서는 '기어스오브워' 시리즈를 제작했다. 게임 제작 엔진과 게임을 모두 성공으로 이끈 인물이다. 팀 스위니 CEO는 현재 게임 개발과 관련한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10월8일,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 2012' 첫날 팀 스위니 CEO의 고민을...

랜드스케이프

'언리얼 엔진3' 판올림…"국내 개발자 의견 반영"

게임개발 엔진인 '언리얼 엔진3'이 판올림됐다. 이번에 판올림된 기능 중엔 모바일게임 개발을 도와주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언리얼 엔진3의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새 언리얼 엔진3엔 게임 속에서 넓은 지형을 손쉽게 표현할 수 있는 '랜드스케이프(Landscape)' 기능이 덧붙었다. 랜드스케이프 기능을 이용해 게임 지형을 만들면 구형 버전으로 만들 때와 비교해 메모리 사용을 최고 4분의 1 수준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게임의 전체적인 프레임도 향상돼 더 큰 야외 지형을 빠르고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셈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에 언리얼 엔진3에 적용된 랜드스케이프 기능이 한국 개발자들의 요청에 의해 추가된 기능이라는 점이다. 한국 게임 개발 특성과 무관하지 않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 게임 개발 성향은 MMORPG...

게임

'언리얼 엔진' 품은 아이폰 게임 떴다

대표적 3D 게임엔진으로 꼽히는 '언리얼' 엔진이 아이폰 게임으로 이식됐다. 에픽게임스와 체어엔터테인먼트는 12월9일 언리얼 엔진3을 탑재한 첫 iOS용 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인피니티 블레이드'는 언리얼 엔진3 명성에 걸맞게 화려하고 획기적인 검투 장면이 돋보이는 선보이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칼을 이용한 역동적 전투와 3D로 구현된 성에서 보스와 혈투를 벌이는 줄거리를 담았다. 직감적인 전투 인터페이스와 간단한 터치 조작으로 화려한 모바일 게임 경험을 손쉽게 즐기도록 제작됐다.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적과의 전투를 통해 경험치와 새로운 무기, 방어구 등 아이템을 얻어 최종 보스인 '신들의 왕'과 결투해 승리하면 미션이 완수된다. 마이클 캡스 에픽게임스 사장은 “체어엔터테인먼트는 인피니티 블레이드를...

언리얼

언리얼 엔진, 한국서 직접 '부르릉'

명품 게임 개발 엔진 '언리얼 엔진'이 한국에서 시동을 걸었다. 언리얼 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스는 6월29일 에픽게임스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게임 개발사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언리얼 엔진 보급과 지원 업무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 이날 한국지사 설립을 맞아 방한한 제이 윌버 에픽게임스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은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게임 시장 가운데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이 탄생한 나라"라며 "언리얼 엔진 관련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본사가 지분을 100% 소유한 지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에픽게임스가 지분을 모두 가진 자회사를 설립한 건 아시아에선 한국이 처음이다. 게임 엔진은 게임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제공하는 모둠 SW 개발도구다. 게임 데이터를 비롯해 게임 내부에서 동작하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