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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에픽게임즈, 현업 개발자 위한 언리얼 엔진 세미나 연다

프로들을 위한 언리얼 엔진 세미나가 열린다.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서밋 2019 프리미엄’을 10월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9월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업 전문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언리얼 서밋’과 달리 ‘언리얼 서밋 프리미엄’에서는 전문 개발자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이 진행된다. 양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에픽게임즈 내부 전문가들과 외부 전문가들이 세션을 맡아 아트와 프로그래밍 분야와 관련된 총 10개의 강연이 열린다.   첫째 날에는 최근 언리얼 엔진에 추가된 차세대 고성능 물리 시스템 ‘카오스’ 활용법을 알려주는 ‘차세대 물리 엔진 카오스: 마음대로 부수고, 조각내고, 파괴하기’ 세션이 진행된다. 또 최신 엔진 버전에서 아티스트가 알아야 할 기능, 차세대 비주얼 이펙트...

AR

에픽게임즈·유니티, 'VR 서밋' 참가

세계적인 게임엔진 제작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상현실(VR)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에픽게임즈코리아와 유니티코리아는 오는 6월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VR 분야 국제 컨퍼런스 'VR 서밋'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VR 서밋은 7개국 순회 국제 컨퍼런스로, 미국의 미디어 그룹 라이징미디어와 한국 킨텍스가 공동 주최하는 기업 대상 B2B 전문 행사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VR·AR)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에픽게임즈는 VR 서밋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부스를 운영한다. 강연은 행사 둘째 날인 6월29일 오후 1시에 에픽게임즈 디벨로퍼 릴레이션 리드인 신광섭 차장이 진행한다. ▲VR 플랫폼에 최적화된 언리얼 엔진4만의 기능 ▲대표적인 콘텐츠 제작 사례 ▲VR 에디터(VR Editor)를 이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법 ▲애플 AR 등 언리얼 엔진 4 AR의 사용 사례 및 향후 미래...

VR

[해보니] 왜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지 알겠더라…VR 게임 '로보리콜'

동료 기자는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했다.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몸을 허우적거렸다. 얼차려라도 받는 걸까.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가상현실(VR) FPS(일인칭슈팅)게임 '로보리콜'을 하던 중이었다. 3월23·24일 두 차례에 걸쳐 로보리콜을 즐길 기회를 가졌다. 페이스북코리아 사옥과 에픽게임즈코리아 기자간담회에 설치된 VR 게임 시연대에서 해본 '로보리콜'은 이전에 겪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안겨줬다. 신들린 몰입감 "지금은 '가상'이지 '가상현실'은 아니다. VR이 구현하는 감각은 시각에 치중돼 있다. 오감 중 많은 감각들이 비어있기 때문에 그 안에 충분히 몰입이 안 되는 것이다. 이런 요소에 대한 고민이 이뤄져야 한다." 'VR 엑스포 2017'에서 기조연설에 나선 앤디킴 HTC 바이브 부사장이 한 말이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여태까지 경험해본 VR 콘텐츠는 충분한 몰입이 없었다....

MMORPG

무료화 선언 2년, '언리얼 엔진' 매출 ↑

기술 공유는 득일까, 실일까. 적어도 게임엔진 회사에게는 무료 기술 공유가 득인 듯하다.  에픽게임즈는 ‘상생 모델’을 통해 더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으니 말이다. 게임 및 게임엔진을 개발하는 에픽게임즈코리아가 3월24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지난해 ‘언리얼 엔진’ 매출 실적과 2017년 에픽게임즈코리아의 계획을 밝했다. 게임엔진은 게임 제작에 필요한 요소들을 미리 만들어놓은 ‘코드모음’이다. 쉽게 말하자면 가상 환경을 설정해놓은 것이다. 게임엔진 중에서도 에픽게임즈가 만든 언리얼 엔진은 범용성이 높은 편이다. 편리하고, 세밀한 설정이 가능해 많이 쓰이고 있다. ‘상생 모델’로 매출 2배 증가 언리얼 엔진은 초기에 유료로 배포됐다. 그런데 에픽게임즈는 지난 2015년 언리얼 엔진4 사용을 전격 무료화했다. 그대신 매출이 3천달러를 넘으면 초과 금액의 5%를 로열티로 내면 된다. 매출이...

IT열쇳말

[IT열쇳말] 언리얼 엔진

예술품이나 창작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재료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이때 미리 필요한 재료와 사용법을 미리 알려준다면 더 쉽게 창작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게임엔진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선 수많은 기능을 만들어야 하는데, 게임에서 자주 쓰이는 소프트웨어와 도구, 기능 등을 모아 놓은 게 게임엔진이다. 게임엔진을 통해 이제 누구나 높은 수준의 게임을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다. 최근 게임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엔진 중심에는 ‘언리얼 엔진’이 있다. 게임엔진 만든 개발사 에픽게임스 언리얼 엔진은 에픽게임스라는 게임 개발사가 만든 기술이다. 에픽게임스는 1991년 포토맥 컴퓨터 시스템스(Potomac Computer Systems)라는 사명으로 시작했으며, 당시 ‘ZZT’라는 비디오게임을 개발했다. 1년 뒤 포토맥 컴퓨터 시스템스는 에픽 메가게임스(Epic MegaGames )라는...

언리얼

언리얼, 코로나…게임 엔진 무료화 바람

에픽게임즈가 게임 개발도구 ‘언리얼엔진4’를 무료로 공개했다. 에픽게임즈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2일 열린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2015’에 참여해 게임 개발자가 언리얼엔진4를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또 다른 게임 개발도구인 ‘코로나’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도 무료화를 선언했다. 게임 개발도구 시장에 무료화 바람이 불고 있는 셈이다. 모바일게임이 전체 게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로 부상했다는 점, 모바일게임 개발 생태계를 중심으로 무료 개발 도구가 확산하고 있다는 점 등이 게임 엔진 판도를 바꾸고 있다. 언리얼∙코로나 엔진 무료 선언 언리얼엔진4의 지난 정책과 바뀐 정책을 비교해보자. 에픽게임즈는 지난 2014년 3월 언리얼엔진4의 기존 유료 구입 정책을 라이선스 가입 정책으로 바꾼 바 있다.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언리얼엔진4를 구입하는 대신, 한 달에 19달러짜리...

언리얼엔진

함께 개발하고 모두 쓰는 ‘언리얼엔진4’

“게임 개발 엔진이라는 게 원래 예전에는 큰 회사에 들어가서 큰 프로젝트를 맡아야만 만져볼 수 있는 도구였어요. 하지만 '언리얼엔진4'는 배우는 이들이나 인디게임 개발자도 대작 타이틀을 개발할 때 쓰는 똑같은 소스코드로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게임엔진 개발업체 에픽게임즈코리아가 3월25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주제가 재미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게임 제목에서 따왔다. 이른바 ‘모두의 언리얼엔진4’다. 신광섭 에픽게임즈코리아 과장은 “제가 만약 지금 학생이나 게임 개발을 공부하는 처지라면, 행복해 할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 신광섭 에픽게임즈 코리아 과장,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왼쪽부터) 한 달 19달러에 누구나 쓰도록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이날 간담회에서 언리얼엔진4의 새 라이선스 정책을 발표했다. 언리얼엔진4가 얼마나 게임을 개발하기 쉽게 설계됐는지도 함께 설명했다. ‘모두의...

언리얼

언리얼 엔진, 한국서 직접 '부르릉'

명품 게임 개발 엔진 '언리얼 엔진'이 한국에서 시동을 걸었다. 언리얼 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스는 6월29일 에픽게임스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게임 개발사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언리얼 엔진 보급과 지원 업무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 이날 한국지사 설립을 맞아 방한한 제이 윌버 에픽게임스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은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게임 시장 가운데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이 탄생한 나라"라며 "언리얼 엔진 관련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본사가 지분을 100% 소유한 지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에픽게임스가 지분을 모두 가진 자회사를 설립한 건 아시아에선 한국이 처음이다. 게임 엔진은 게임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제공하는 모둠 SW 개발도구다. 게임 데이터를 비롯해 게임 내부에서 동작하는 모든...

박성철

'언리얼 엔진' 에픽게임스, 한국 상륙

'언리얼 엔진'으로 유명한 에픽게임스가 한국에 사무실을 차리고 국내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언리얼 엔진'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D 게임 엔진이다. 에픽게임스가 1998년 출시한 1인칭 슈팅게임(FPS) '언리얼'을 위해 1994년 개발한 엔진이 시초다. 이후 주요 게임 개발사들에 라이선스 형태로 공급하면서 자연스레 상용 엔진으로 모습을 갖췄다. 현재는 범용 엔진인 '언리얼 엔진3'까지 출시돼 있다. '언리얼 엔진2'로 개발된 국내 게임으로는 엔씨소프트 '리니지2', 소프트맥스 '마그나카르타', 그라비티 '라그나로크2', 예당온라인 '프리스톤테일2' 등이 있다. '언리얼 엔진3'을 채택한 게임은 레드덕 '아바', 웹젠 '헉슬리' 등이 있으며,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블루홀스튜디오 '테라',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2', 소프트맥스 '마그나카르타2', 애니파크 'A4' 등 대작 게임들이 현재 '언리얼 엔진3'으로로 개발되고 있다. 에픽게임스는 '언리얼 엔진3'의 상용화가 시작되기 1년 전인 2003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