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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언리얼, 코로나…게임 엔진 무료화 바람

에픽게임즈가 게임 개발도구 ‘언리얼엔진4’를 무료로 공개했다. 에픽게임즈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2일 열린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2015’에 참여해 게임 개발자가 언리얼엔진4를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또 다른 게임 개발도구인 ‘코로나’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도 무료화를 선언했다. 게임 개발도구 시장에 무료화 바람이 불고 있는 셈이다. 모바일게임이 전체 게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로 부상했다는 점, 모바일게임 개발 생태계를 중심으로 무료 개발 도구가 확산하고 있다는 점 등이 게임 엔진 판도를 바꾸고 있다. 언리얼∙코로나 엔진 무료 선언 언리얼엔진4의 지난 정책과 바뀐 정책을 비교해보자. 에픽게임즈는 지난 2014년 3월 언리얼엔진4의 기존 유료 구입 정책을 라이선스 가입 정책으로 바꾼 바 있다.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언리얼엔진4를 구입하는 대신, 한 달에 19달러짜리...

게임

[게임위클리] 넥슨네트웍스 신입사원 채용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가 매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넥슨 넥슨네트웍스 채용: 넥슨의 게임 운영을 담당하는 넥슨네트웍스에서 오는 3월10일까지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운영 및 게임QA 분야다. 2015년 4월부터 근무할 수 있는 지원자가 대상이다.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산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학력이나 학점, 공인영어성적 보유 여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3월10일 까지 넥슨네트웍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입사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넥슨네트웍스...

간드로메다

[게임위클리] 넥슨, ‘레고’ 롤플레잉 게임 만든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가 매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넥슨 레고 모바일게임 개발: 넥슨 일본법인이 넥슨코리아를 통해 TT게임즈와 ‘레고’ 시리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TT게임즈는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코리아는 TT게임즈가 보유한 ‘레고 닌자고’등 유명 레고 시리즈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모바일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넥슨코리아는 레고 시리즈로 롤플레잉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는 레고그룹과 TT게임즈 간 라이선스 제휴 확대 차원에서 레고 그룹도 동참했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TT게임즈와 팀을 이뤄 시대의 상징적인 브랜드인 ‘레고’의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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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메탈 API’, 모바일게임 성능 10배 ↑

한국시각으로 지난 9월11일 진행된 애플의 새 ‘아이폰’ 발표 행사는 이후 수많은 얘깃거리를 낳았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중심으로 ‘애플워치’도 이야기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만약 게임 업계 관계자라면, 스마트폰에서 더 나은 품질의 게임을 즐기고픈 게이머라면, 그날 애플이 발표한 내용 중에서도 애플의 ‘메탈(Metal)’ 얘기에 귀를 쫑긋 세우지 않았을까. 메탈은 애플이 모바일기기에서 게임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한 새 API다. 한국시각으로 9월18일 애플의 최신 모바일기기용 운영체제 'iOS8'이 배포되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에픽게임즈에서는 애플의 메탈 API를 적용한 그래픽 미리보기용 게임 ‘에픽 젠 가든’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지금으로서는 게이머가 메탈 API의 진보된 게임 성능을 체험할 유일한 콘텐츠다. 에픽게임즈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애플의 메탈이 앞으로 모바일게임 수준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살펴보자. 모바일게임...

언리얼엔진

함께 개발하고 모두 쓰는 ‘언리얼엔진4’

“게임 개발 엔진이라는 게 원래 예전에는 큰 회사에 들어가서 큰 프로젝트를 맡아야만 만져볼 수 있는 도구였어요. 하지만 '언리얼엔진4'는 배우는 이들이나 인디게임 개발자도 대작 타이틀을 개발할 때 쓰는 똑같은 소스코드로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게임엔진 개발업체 에픽게임즈코리아가 3월25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주제가 재미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게임 제목에서 따왔다. 이른바 ‘모두의 언리얼엔진4’다. 신광섭 에픽게임즈코리아 과장은 “제가 만약 지금 학생이나 게임 개발을 공부하는 처지라면, 행복해 할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 신광섭 에픽게임즈 코리아 과장,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왼쪽부터) 한 달 19달러에 누구나 쓰도록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이날 간담회에서 언리얼엔진4의 새 라이선스 정책을 발표했다. 언리얼엔진4가 얼마나 게임을 개발하기 쉽게 설계됐는지도 함께 설명했다. ‘모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