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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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9] 여기는 현장, 미리 둘러보실까요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3대 IT·가전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국제소비자가전쇼(CES)'가 열린다. CES는 한 해의 IT업계 소식을 미리 볼 수 있는 행사다. 세계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각자의 청사진을 들고 나와 발표하고, 스타트업은 저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들고 나와 세계인 앞에 뽐낸다. 44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8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그 규모가 크다. 발 편한 운동화는 CES 관람 필수준비물이다. 공식 개막을 이틀 앞둔 6일, CES 개막 전 일부 부스를 미리 관람할 수 있는 공식 미디어 행사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가 열렸다. 그 방대한 규모 덕에 꾸려진 '맛보기' 관람관이다. CES 혁신상 수상작 중심으로 전시되며, 올해는 180여개 업체가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 전시에 참가했다.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에서 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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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9] 귀여움이 무기, 올해도 '반려봇' 눈길

세계 최대 IT 전시회 중 하나인 소비자가전쇼(CES)가 오는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다. 공식 개막 이틀 전인 6일 CES는 전시에 참여하는 일부 부스를 미리 관람할 수 있는 공식 미디어 행사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눈길을 끈 것은 CES 단골 손님, 동반자 로봇이었다. 지난 CES 2018에서는 소니의 로봇 개, ‘아이보’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면 올해 사전 공개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그루브X'의 동반자 로봇 ‘러봇(Lovot)’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15년 설립된 일본 스타트업 그루브X가 내놓은 이 동반자 로봇은 반려동물처럼 사람을 졸졸 따라다닌다. 사람 발치에 다가와 큰 눈으로 올려다보고, 손을 버둥거린다. 자신을 안아 달라는 의미다. 꼭 다가오기만 하는 건 아니다. 한 관람객이 러봇을 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