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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입사원 공채에 비대면 그룹 면접 적용

SK텔레콤은 신입사원 공채에 비대면 그룹 소통 방식 면접을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공정한 채용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자사 기술력을 알린다는 계산이다. SK텔레콤은 자사 그룹 영상통화 솔루션을 활용해 여럿이 의견을 주고받는 그룹 면접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확산된 비대면 면접은 대부분 일대일 질의 응답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그룹 영상통화 솔루션은 풀HD급 화질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화상 면접 방식을 넘어 지원자들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비대면 그룹 면접은 지난 5월 24일 실시한 SKCT 필기전형 응시자 중 합격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온라인 개학을 맞아, 당초 하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5G

SKT, 언택트 서비스 개발 파트너 모집

SK텔레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서비스 유망 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파트너 발굴 및 협력 프로그램인 TEAC(TIP Ecosystem Acceleration Center)을 통해 5G MEC 서비스·인프라 기술, 비대면 솔루션 개발 잠재력을 가진 글로벌 유망 기업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SK텔레콤은 이번 공모에서 5G, MEC(모바일엣지컴퓨팅), 비대면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유망 기업을 발굴해 ▲상용망 테스트 지원 ▲글로벌 사업 개발 ▲투자 유치 연계 등을 지원한다. 선발 규모는 5개 기업 내외다. 공모를 원하는 기업은 SK텔레콤 개발자 지원 사이트 ‘SK OPEN API’(openapi.sk.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의 추천도 함께 받는다. TEAC는 2016년 SK텔레콤을 비롯해 페이스북, 인텔, 노키아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VR

티랩스-넥슨컴퓨터박물관, "비대면 시대 VR 기반 전시 함께 고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비대면 시대 새로운 방식의 전시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3D 공간 모델링 전문 스타트업 티랩스와 넥슨컴퓨터박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 티랩스는 넥슨컴퓨터박물관과 최근 재개관한 제주도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사업제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코로나19 사태로 2월 25일 임시 휴관 후 약 3개월 만인 지난 5월 12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방식의 전시 형태에 대한 고민을 해오고 있다. 양사는 비대면 시대에 대응할 실감 가상현실(VR) 기술의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 이를 통해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우수한 전시콘텐츠를 온·오프라인에서 효과적인 방법으로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다양한 협력모델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티랩스의 3D 실감 실내 지도 기술을 활용해 VR 기반 전시...

런드리고

비대면 세탁 '런드리고', 판교서도 서비스 시작

의식주컴퍼니의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경기도 판교 신도시 지역인 분당구 판교동, 백현동, 삼평동, 운중동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서비스를 시작한 런드리고는 서울 전역과 일산 신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27일부터는 판교 신도시에서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올해 안에 분당, 위례, 김포, 과천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런드리고는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세탁물을 직접 세탁소까지 가져갈 필요 없이,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스마트 수거함 ‘런드렛’에 세탁물을 넣어 현관 앞에 내놓으면 24시간 내 세탁을 완료해 돌려준다. 올해 코로나19 확산과 맞물려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월평균 신규 이용자가 30%씩 증가하고 있다. 런드리고에 따르면 매월 2만 가구 이상의 세탁물을...

그립컴퍼니

"전시장 안가도 살 수 있어요"…코엑스, '라이브 커머스' 도입

코엑스(COEX)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전시 주최자들을 위해 '언택트(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한다. 오프라인 전시회와 실시간 온라인 커머스를 결합한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통해서다. 활성화되면 소비자는 전시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출품 업체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코엑스는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라이브 커머스 전문회사 그립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엑스 측은 "출품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모바일 앱을 통해 둘러보고 실시간으로 구입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제품을 접한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직접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모바일 서비스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비대면)소비 열풍'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온라인 마이스(MICE) 비대면 서비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AR

SKT, “AR 냥이로 프로야구 응원하자”

SK텔레콤이 증강현실(AR) 동물을 활용한 프로야구 응원 서비스를 마련했다. SKT는 SK 와이번스를 비롯해 키움, NC, 삼성, 한화, 롯데 등 6개 KBO 구단의 유니폼을 적용한 ‘점프 AR 프로야구 테마’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점프 AR 프로야구 테마는 기존 SKT 점프 AR 앱 속 동물들에 적용됐다. 점프 AR은 SKT의 증강현실 서비스로, AR 동물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테마는 무관중 프로야구 시대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응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점프 AR 앱을 열고 야구 메뉴를 누르면 냥이(고양이)와 알파카, 웰시코기, 레서판다 등 4종의 동물들이 투수와 포수, 3루수, 타자 등 네 가지 포지션에서 뛰는 동작을 고를 수 있다. 6개 구단의 유니폼을 입힐 수...

비대면 진료

병원도 '언택트' 열풍…비대면 의료 기술이 뜬다

코로나19 여파로 의료계에서는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비대면 경제'가 각광받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I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도 속속 도입되는 모습이다. ▲마주치지 않고 앱으로 진료를 건강관리 분야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는 자사의 환자용 앱 서비스가 구축된 병원에서 진료 예약 및 안내, 진료비 결제·실손보험금 청구에 이르는 과정을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환자는 앱을 통해 외래·입원 등 진료 유형에 따라 검사 결과 조회와 같은 서비스도 편리하게 제공받게 된다. 병원 내 대면 접촉 및 수납창구 이용에 대한 불안도 줄어든다. 해당 앱 서비스는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해 전국 50여 개 상급·대형종합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병원 출입자, 안면인식으로 관리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의 경우 지난...

아마존

"기다리지 말고 쇼핑하세요"…아마존, 온라인 식료품 서비스에 공들인다

아마존이 온라인 식료품 배달 서비스에 공들이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의 IT매체 <씨넷>은 아마존이 운영하는 '아마존 프레시'와 '홀푸드'가 대기자 명단을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까지 '아마존 프레시'와 '홀푸드'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대장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재기 등 예측을 초과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처였다. 그러나 대기자 명단 삭제로 상당수의 소비자들이 쇼핑을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 <씨넷>은 아마존의 한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대부분의 도시에서 초대장 시스템을 삭제했으며 프라임 회원(홀푸드, 아마존 프레시의 신선식품 배달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아마존의 연간 회원) 중 80% 이상이 초대장 없이 쇼핑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서 배달시키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5G

LGU+, 코로나19에도 1분기 실적 방긋...“언택트 사업 효과”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 여파에도 1분기 좋은 성적을 받았다. 오프라인 매장의 휴대폰 판매가 줄었지만, 모바일·IPTV·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지속해서 늘고 모바일 소액결제, VOD 매출,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등 언택트(비대면) 사업이 성장하면서 실적을 이끌었다. LG헬로비전 인수에 따른 서비스수익도 반영됐다. LGU+는 2020년 1분기 매출 3조2866억원, 영업이익 2198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9%, 11.5% 증가한 수치다. 매출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하고 모바일·스마트홈·기업 수익을 합친 서비스수익은 15.2% 증가한 2조5175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IPTV·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 비대면 사업 성장 이혁주 LGU+ CFO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실물경기가 위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핸드셋 판매량이 감소하는 등 오프라인 영업의 매출 감소 요인이 있었으나, LTE 및 5G 고객 순증에 따른 핸드셋 ARPU(가입자당 매출)...

5G

KT, 글로벌 5G MEC 협력 강화...비대면 사업 확장

KT가 글로벌 통신사 5개사와 연합체 '5G 퓨처포럼'을 구성하는 업무 협약을 4월23일 체결하고 5G MEC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확보한 MEC 기술을 바탕으로 원격진료 등 비대면 사업 확장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MEC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 전송 구간을 줄여 지연 속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5G 네트워크에 적용될 경우 초저지연 특성이 극대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5G 퓨처포럼에는 KT를 비롯해 대륙별 주요 통신사인 버라이즌(미국), 보다폰(유럽), 텔스트라(호주), 로저스(캐나다), 아메리카 모빌(남미) 등이 참여했다. KT는 지난 1월부터 퓨처포럼 가입 사업자들과 연구반을 출범하고 공동 연구 기술·사업 분야의 의제를 논의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퓨처포럼 회원사는 미국, 아시아, 태평양 등 세계에 분산된 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