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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지원 중단

구글이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 개발 도구 지원이 중단되며, 이 때문에 개발자들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에 대한 앱 지원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지난 12월6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플랫폼에 대한 구글플레이 서비스 API 업데이트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업데이트될 구글플레이 개발 도구는 안드로이드4.1 ‘젤리빈’ 버전 이상만 지원한다.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7년 전인 2011년 10월19일 발표됐다. 기존에 스마트폰용 진저브레드와 태블릿 PC용 허니콤으로 나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하나로 통일했다. 이전보다 심플한 UI 디자인으로 바뀌었으며, 얼굴 인식 잠금 해제 ‘페이스 언락’ 기능 등이 추가됐다. 물론 현재의 얼굴 인식 기능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보안성 수준이 낮았다....

ios

“애플이 텔레그램 업데이트 거부했다”

아이폰용 '텔레그램' 이용자들은 두어 달 전부터 뜻하지 않은 불편에 시달렸다. 스티커 입력창 상단에 뜨던 '최근 사용' 스티커 내역이 제대로 뜨지 않는 '버그'가 발생한 것이다. 이 현상은 애플이 시험판으로 공개한 iOS11.4 이용자에게 공통되게 발생했다. 이 오류는 두 달이 지난 지금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텔레그램이 오류를 수정한 새 버전을 업데이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평소 조그만 변화에도 부지런히 기능개선판을 내놓던 텔레그램의 태도에 비춰보면, 통상적인 일은 아니었다. 그 이유를 짐작케 하는 발언이 5월31일(현지시간) 나왔다. 텔레그램 창업자이자 CEO인 파벨 두로프는 이날 트위터에 "애플이 1.5개월 전부터 iOS용 텔레그램 업데이트 승인을 전세계 동시에 중단했다. 러시아가 텔레그램을 차단한 직후다"라고 밝혔다. 그는 자기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보다 자세한 사정을 공개했다....

멜론

멜론, 카카오톡 속으로

카카오가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대폭 추가한다. 카카오는 ‘롯데시네마 영화예매’, ‘멜론 with Kakao’, ‘문자 모아보기’ 등의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월3일 밝혔다. 그간 카카오는 '생활 플랫폼', '만능 플랫폼'을 내세우며 다양한 기능을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통합하려는 시도를 진행해 왔다.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생활 서비스와 콘텐츠 서비스를 카카오톡 상단에 각각의 탭으로 가다듬고 채팅, 생활 서비스, 콘텐츠 소비의 3축을 모두 잡고자 한다. 콘텐츠, 생활 서비스 강화....카카오톡으로 집적 더보기탭에는 날씨를 비롯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 스타일, 장보기, 카카오톡 주문하기 등의 생활 서비스를 전면에 배치했으며, ‘MY' 메뉴를 새롭게 추가했다. 마이메뉴에서는 카카오톡에서 구매한 상품 내역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 관심 상품, 관심 스토어 등을 모아서 보여준다. 주문 상품의 배송 진행 상황, 교환권 유효기간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32비트

내 PC는 어떤 '윈도우10'으로 업데이트될까

윈도우10 업데이트 많이들 하셨나요? 초기에는 이용자가 몰려서 업데이트가 쉽지 않았는데 요즘은 다운로드 속도가 아주 빨라졌습니다. 윈도우는 버전이 꽤 여러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홈, 프로페셔널, 엔터프라이즈 등등으로 나뉘지요. 이 에디션의 구분은 의외로 복잡합니다. 각 에디션들은 기본적인 OS로서의 기능은 다르지 않지만 보안이나 네트워크 관련해서 몇 가지 기능들에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용 PC는 회사에서 버전 관리를 따로 하기 때문에 에디션에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개인도 PC에 끼워서 구입한 에디션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PC에 어떤 윈도우가 깔려 있는지 보려면 제어판에서 ‘시스템 정보’를 보면 됩니다. 메모리도 여기에서 볼 수 있는데 혹시라도 시스템 메모리가 4GB 이상인데 32비트 윈도우가 깔려 있지는 않은지 살펴봅니다. 4GB부터는 64비트 윈도우를...

노키아

MS "루미아 폰, 윈도우폰10으로 모두 업데이트"

'윈도우10'의 업데이트가 한창이다. 온라인 윈도우 업데이트는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에 영향을 끼칠 정도다. 윈도우10은 코어 하나로 PC뿐 아니라 'X박스' 게임기, 모바일, 임베디드 기기에 모두 설치해서 쓸 수 있다. 1단계는 PC지만, 곧 다른 기기에도 윈도우10이 서서히 깔릴 계획이다. 모바일도 빠지지 않는다. MS는 '윈도우8' 기반의 루미아 스마트폰들을 모두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을 다시 확인했다. MS는 지난해 11월 윈도우8이 돌아가는 루미아는 모두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실제로 업데이트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그 동안 노키아와 MS가 내놓았던 윈도우폰이 적지 않았는데, 모든 기기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는 점이 놀랍다. MS는 1차적으로 10개의 기기를 업데이트 대상으로 선정했다. 루미아430, 435, 532, 535, 540, 640, 640XL, 735, 830, 930 등이 곧...

비표준

"아니, 윈도우10을 깔지 말라니요?"

7월29일 '윈도우10'이 정식으로 출시됐다. '윈도우8'과 '8.1'이 외면받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제법 분위기가 좋다. 업데이트하기 위한 이용자는 줄을 섰고, 온라인 업데이트는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하지만 늘 그랬던 것처럼 등 몇몇 서비스는 윈도우10이 깔린 PC에서 잘 안 돌아간다. 그리고 늘 그랬던 것처럼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말라’는 공지가 적지 않게 눈에 띈다. 새 운영체제가 말썽을 일으키는 부분은 주로 금융, 정부, 공공기관 서비스다. 이번에도 무사히 넘어가진 못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언감생심이고, 일부 은행은 인터넷뱅킹이 안 된다. 그에 대한 대응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최적화, 그리고 윈도우10 업데이트를 하지 말라는 으름장이다. 비표준, 이제는 그만 할 때도 됐다 말썽의 원인도 달라지지 않았다. 비표준 웹서비스다. MS는 '윈도우XP'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미리보기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링크 미리보기' 제공

트위터 타임라인 링크 표시 방법이 웹주소(URL)에서 이미지가 포함된 카드 형태로 바뀌었다. 트위터가 지난 7월14일(현지시간) 타임라인 형식을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타임라인에서 바로 '링크 미리보기 카드'를 볼 수 있게 됐다. 현재는 안드로이드와 iOS용 트위터 앱(6.32 버전)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웹엔 아직 적용되지 않았으며, 적용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트위터는 업데이트 이전에도 미리보기 카드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나 타임라인에서는 링크 URL만 볼 수 있었고, 이를 눌러야 미리보기 카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타임라인에서 바로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기사 제목과 약간의 설명을 볼 수 있게 됐다. 이는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유사하다. 트위터는 동영상 자동재생, GIF 파일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편도 시각적 요소를...

ios

애플 'iOS9' 베타2 공개…발열·전원관리 개선

iOS9의 두 번째 베타 버전이 공개됐다. 애플은 새 OS를 발표하고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버전을 배포한다. 애플은 WWDC 개발자회의 이후 매년 7~8번 정도 베타 버전을 내면서 기능과 UX를 다듬은 뒤 가을에 새 기기와 함께 정식 운영체제를 발표하곤 한다. 올해도 그 개발자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대개 애플은 매 2주마다 미국 시간 기준 월요일 아침에 베타 버전을 업데이트한다. 우리시간으로는 화요일 새벽 2시경이다. 이번주는 두 번째 베타 버전이 올라오는 주간이었는데 23일 화요일 새벽에 업데트가 나오지 않아 의문을 샀다. 결국 24일 수요일 새벽에 두 번째 업데이트가 떴다. 용량이 제법 된다. '아이폰6' 기준으로 391MB나 된다. 애플은 전체적으로 iOS의 볼륨을 줄여서 더 가볍게 만들려는 목표가 있는데도...

업데이트

정품인듯 정품아닌 정품같은 '윈도우10'

'윈도우10'의 출시일이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다. 윈도우10이 주목받는 이유는 새 운영체제의 출시라는 점도 있지만 기존 윈도우를 무료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정품 윈도우 외에 윈도우10의 프리뷰 버전 업데이트 정책도 구체화하고 있다. 그런데 그 발표 내용이 조금 알쏭달쏭해서 해석 아닌 해석이 필요하다. 심지어 MS도 스스로 한 말이 복잡했는지 블로그를 통해 부연설명을 덧붙였다. MS는 윈도우10을 개발하면서 ‘인사이더 프리뷰’라는 형태의 테스트 버전을 공개했다. 누구든 새 윈도우의 미리보기 버전을 설치해서 써볼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MS는 지난 주 이 프리뷰 버전의 업데이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MS의 계정, 즉 MSA를 갖고 있고, 윈도우10의 프리뷰 버전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식 버전으로 무료...

IT프로

MS, 분석·협업 강조한 '오피스 2016' 시험판 공개

아직 개발자 행사인 ‘빌드’의 여운이 끝나지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MS는 5월4일, 시카고에서 IT 운영자들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행사를 열고 플랫폼 이야기를 이어갔다. 윈도우를 이끌고 있는 테리 마이어슨 수석부사장은 '윈도우 업데이트 포 비즈니스’를 발표했다. IT 관리자가 직접 사내 모든 PC 업데이트를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다. 특히 업무 유형, 조직에 따라 윈도우 업데이트 일정과 내용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MS는 이미 이 정책을 광범위하게 테스트하고 있었다. '윈도우10' 프리뷰 버전을 보면 이용자가 필요에 따라 운영체제의 새 업데이트 빌드를 고를 수 있도록 한 항목이 있다. 업데이트를 한박자 늦게 하되 안정적일 때 진행하는 것과, 최신의 기능을 빠르게 업데이트받는 것을 고르는 것이다. 이를 관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