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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업비트, 특금법 대비 완료…"AML 언제든 도입 가능"

두나무가 특정 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시행에 대비한 자금세탁방지(AML) 제도 구축과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사업자(VASP)의 AML 구축은 개정 특금법이 강조하는 핵심이자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T)도 전세계 가입국에 권고한 사항이다. AML은 VASP가 고객의 신원 확인, 위험평가, 자금세탁 의심거래 추출 및 혐의거래 보고 등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준수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작년 하반기부터 AML 제도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올해 초 업체를 선정해 솔루션 도입을 시작했다. 업비트가 새롭게 구축한 AML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확인제도(KYC) 측면에서 요주의 인물 필터링과 회원의 위험 평가, 위험도에 따른 회원 관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원화해 운영할 수 있게 한다 △의심거래보고(STR) 측면에서 산출된 의심 거래를 담당자가 분석한 뒤 금융정보분석원에...

VASP

가상자산 거래소 1위는 '빛 좋은 개살구'…하락세 뚜렷

블록체인 상장 마케팅 연구소 이더랩이 6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방문자 트래픽 보고서를 공개했다. 비즈니스용 웹 분석 서비스 시밀러웹(Similarweb) 기준이다. 조사 결과 3개월 평균 방문자 수와 거래량 모두 빗썸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방문자 수는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빗썸은 4~6월 평균 방문자 수 집계에서 약 386만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30만명의 업비트, 3위는 245만명의 코인빗, 4위는 96만명이 방문한 프로비트다. 상위권 거래소의 순위는 이전과 비슷하지만, 주목할 점은 방문자 감소세다. 이더랩이 작년 11월에 공개한 동일 보고서에서 빗썸은 484만명, 업비트는 440만명의 월평균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8개월 동안 각각 100만명 정도가 줄어든 수치다. 특히 1위 빗썸의 경우 그보다 앞선 2019년 8월~10월...

가상자산

업비트 앱 '코인 상세 미리보기 기능' 추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코인 시세, 차트, 호가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코인 상세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각 메뉴를 복잡하게 이동할 필요 없이 업비트가 다루는 가상자산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려면 업비트 앱 내에서 코인 상세보기를 활성화해야 한다. 화면설정 메뉴에서 ‘코인 상세(시세, 차트, 호가) 미리보기 설정’을 켜면 된다. 확인 가능한 정보는 시세, 차트, 호가, 체결 정보 등 보유 자산 현황 정보다. 시세 정보에는 현재가, 고가, 저가, 거래대금, 시세 변동률이 제공된다. 차트 정보에는 일봉 기준 최근 30일의 차트가, 호가 정보에는 매수 및 매도 각 2호가가 표시된다. 여기에 체결 가격, 체결량 등 체결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며,...

가상자산

가상자산 투자, "투자 유의 종목 꼭 확인하세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의 종목과 지정 사유 확인의 생활화를 당부했다. 작년 2월 업비트를 시작으로 많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투자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투자 유의 종목제’를 실시하고 있다.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 투자의 특성상 주식과 마찬가지로 안전한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이를 돕기 위해 거래소들은 각자의 기준을 근거로 투자 유의 종목을 정하고 지정 사유를 공개한다. 기준은 조금씩 다르지만,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해당 블록체인 프로젝트 상황에 중대한 변화가 생긴 경우 △핵심 기술이 달라진 경우 △거래량이 급격히 하락하는 경우다. 가령 메인넷 이동을 공표한 뒤 그에 따른 기술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 유동성이 현저히...

가상자산거래

업비트, 케이뱅크와 손잡고 원화거래 재개…'Win-Win 기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케이뱅크와 손잡고 내일 오전 10시부터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지난 2018년 IBK기업은행 실명인증 입출금 계좌 발급 중단 이후 신규회원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던 업비트는 새로운 활로를 얻게 됐다. 케이뱅크도 대규모 신규회원 확보란 호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업비트에서 원화로 가상자산을 거래하려면 신규 이용자는 케이뱅크 입출금 계좌를 등록해야 한다. 기존 입출금 계좌, 출금 전용 계좌는 7월 24일 오전 10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기존 회원도 케이뱅크 계좌 등록은 필수다. 업비트는 “원화 입출금을 빠르게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사전예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비스는 사전예약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 될 예정이다. 입출금 계좌는 내국인에게만 발급된다. 한편, 업계는 양사의 이번 제휴가 서로에게 모두...

AML

"AML 역량 강화에 총력"…두나무, 크리스탈 블록체인과 파트너십 체결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금세탁방지(AML) 준법 역량 강화를 위해 크리스탈 블록체인과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크리스탈 블록체인은 비트퓨리 그룹(Bitfury Group)에서 출시한 블록체인 종합 분석 플랫폼이다. 규제 준수, 의심거래 탐지, 위험 점수화 시스템 등의 다양한 준법 경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업비트는 앞서 체이널리시스와도 손잡고 다우존스 워치리스트 팩티바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AML 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파트너십 확보에 나서고 있다. AML은 작년 6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한국을 회원국에 권고한 규제안이다. 가상자산 거래소 적용을 핵심으로, 가상자산이 테러나 범죄조직에서 악용되지 않도록 거래소에 기존 금융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체계 구축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최근 특금법 통과 등 가상자산이 국내 제도권에 편입되기 위한 절차들이 진행됨에 따라, 주요 거래소를 중심으로 AML 시스템 강화를...

가상자산

"커뮤니티 맹신 금지"…두나무, 가상 자산 투자 입문자를 위한 기본 수칙 제시

최근 코로나19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자극되며 암호화폐 같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 시기 신규 투자자들이 알아 두면 좋을 수칙은 무엇이 있을까?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투자 입문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3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 획득의 중요성이 주로 강조된다. 적합한 마켓 인덱스 활용 우선 두나무는 투자자가 커뮤니티를 통해 입수하는 투자 정보를 맹신하지 말고, 실제 디지털 자산 가치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거래소 내에서 제공하는 자산 등락 외에도 전체 디지털 자산 가치 변동을 인덱스화한 UBCI(Upbit Cryptocurrency Index) 참고를 권했다. UBCI에서는 △주목할 만한 산업군을 개별 카테고리로 묶은 테마 인덱스 △우수한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으로...

가상자산

국내 거래소 '가상자산 기준시가', 쟁글에서 확인한다

쟁글이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 등 4개 가상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원화에 대한 '가상자산 기준시가'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상자산에 대한 통화별 합리적인 기준의 전환율 산출이 목적이다. 쟁글은 비상업적·행정 목적으로 가격을 산출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산출 대상 거래소에서 한국 시간 기준 00:00~24:00 사이에 체결된 가상자산 거래의 거래량과 거래가를 가중 평균해 계산하며 △기준시가(원) △전일대비 가격 변동율(%)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총거래량이 제공된다. 고시 시간은 다음날 오전 8시 30분이다. 가상자산 기준시가란 특정 가상자산의 시장평균가격(Market Average Price)이다. 가격 산출에 적용되는 가중평균은 거래량가중평균가격(Volume Weighted Average Price)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국제 환율 산출에 사용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27일 기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원화 기준시가가 제공되고 있다. 쟁글은 향후 미국 달러,...

블록체인

업비트, PC 웹 버전 로그인 상태 유지 및 연장 기능 추가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PC 웹에서 로그인 상태 유지 및 연장 기능이 추가됐다고 4월9일 밝혔다. 이에 따라 PC 웹에서 업비트 이용 시 재 로그인 과정 없이 투자 정보를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다.  로그인 상태 유지 기능은 업비트 로그인 화면에서 ‘로그인 상태 유지’를 활성화해 설정할 수 있다. 활성화 시 기본 24시간 로그인을 유지할 수 있으며 활성화하지 않으면 3시간만 유지된다.  로그인 시간 연장도 가능하다. 30분 미만 남았을 때 PC 웹 우측 상단 ‘마이페이지’ 메뉴 옆에 표시되는 ‘연장’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연장’ 버튼을 클릭하면, 로그인 상태 유지 활성화에 따라 설정된 3시간 혹은 24시간의 기본 로그인 시간이 연장되며 횟수 제한은 없다. 로그인 유지 시간 만료는 5분 전, 1분 전에 각각 추가 안내되며, 만료 시간이 지나면...

두나무

새 특금법 뜨니 디지털 자산 운용 서비스 관심도 확산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특금법 개정안) 통과를 기점으로 디지털 자산 관리와 운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KB국민은행이 디지털 자산 (암호화폐) 수탁 사업 진출을 발표한데 이어 디지털 자산 거래소들도 거래 수탁, 예치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운용 지원 서비스와 개인키 저장, 웹 브라우저 지원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서비스들을 내놓고 있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도 이 같은 흐름에 적극적인 회사 중 하나다. 두나무는 자회사 디엑스엠(DXM)을 통해 기업 전용 디지털 자산 거래 수탁(커스터디) 서비스 ‘업비트 세이프(Upbit Safe)’를 운영하고 있다. DXM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다중 인증(Multi-Authorization), 다중 계정 체계,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