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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PC 웹 버전 로그인 상태 유지 및 연장 기능 추가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PC 웹에서 로그인 상태 유지 및 연장 기능이 추가됐다고 4월9일 밝혔다. 이에 따라 PC 웹에서 업비트 이용 시 재 로그인 과정 없이 투자 정보를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다.  로그인 상태 유지 기능은 업비트 로그인 화면에서 ‘로그인 상태 유지’를 활성화해 설정할 수 있다. 활성화 시 기본 24시간 로그인을 유지할 수 있으며 활성화하지 않으면 3시간만 유지된다.  로그인 시간 연장도 가능하다. 30분 미만 남았을 때 PC 웹 우측 상단 ‘마이페이지’ 메뉴 옆에 표시되는 ‘연장’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연장’ 버튼을 클릭하면, 로그인 상태 유지 활성화에 따라 설정된 3시간 혹은 24시간의 기본 로그인 시간이 연장되며 횟수 제한은 없다. 로그인 유지 시간 만료는 5분 전, 1분 전에 각각 추가 안내되며, 만료 시간이 지나면...

두나무

새 특금법 뜨니 디지털 자산 운용 서비스 관심도 확산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특금법 개정안) 통과를 기점으로 디지털 자산 관리와 운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KB국민은행이 디지털 자산 (암호화폐) 수탁 사업 진출을 발표한데 이어 디지털 자산 거래소들도 거래 수탁, 예치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운용 지원 서비스와 개인키 저장, 웹 브라우저 지원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서비스들을 내놓고 있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도 이 같은 흐름에 적극적인 회사 중 하나다. 두나무는 자회사 디엑스엠(DXM)을 통해 기업 전용 디지털 자산 거래 수탁(커스터디) 서비스 ‘업비트 세이프(Upbit Safe)’를 운영하고 있다. DXM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다중 인증(Multi-Authorization), 다중 계정 체계, 분산...

두나무

업비트 디지털 자산 주문 방식 보니..."호가주문 가장 선호"

업비트 이용자는 디지털 자산 거래 시 호가창에서 바로 조건 설정 후 매수·매도를 진행할 수 있는 호가 주문을 가장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이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디지털 자산 주문 방식 및 거래 기능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공개된 내용은 2020년 1월 1일부터 3월 25일 약 2개월간 업비트 모든 플랫폼에서 채결된 거래를 분석한 결과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호가 주문은 매수 및 매도에 있어 호가에 들어온 주문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방식으로, 거래 금액 및 수량도 간편하게 바로 설정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차트 메뉴에서 바로 거래를...

두나무

두나무 "암호화폐가 아니라 이제 디지털 자산입니다"

업비트를 서비스하는 두나무는 최근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특금법) 통과한 것을 계기로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통합 지칭하는 용어를 ‘암호화폐 (Cryptocurrency)‘에서 ‘디지털 자산 (Digital Asset)‘으로 변경한다고 3월13일 밝혔다. 두나무는"업비트에서 거래되고 있는 자산의 유형을 이용 고객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암호화폐를 법적인 자산으로 인정하고 있는 국제적 추세를 반영하는 용어로 ‘디지털 자산‘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변경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변경된 용어는 PC 및 모바일 웹, 모바일 앱 등 모든 업비트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개정된 특금법은 암호화폐라 대신 가상자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특금법은 사업자 정의, 사업자 관련 신고제 정비, 거래의 특성에 따른 특례, 시행일 및 사업자 신고의 특례를 다룬 부칙...

두나무

허위 주문 의혹으로 기소된 업비트 임원 3명, 1심서 무죄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면서 가짜 회원 계정을 만들고 1천500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두나무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3명에 대해 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렸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는 31일 열린 두나무 운영진 3명에 대한 사기, 사전자기록등위작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업비트 운영업체 두나무 송치형 이사회 의장, 재무이사, 퀀트팀장을 상대로 사전자기록등위작·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거래가 활발한 것처럼 꾸미고 다른 거래소들보다 시세를 높이기 위해 254조원 상당의 허수주문과 4조2000억원 상당의 가장매매를 한 것을 물론 가짜 회원계정을 만든뒤 거액을 예치한 것처럼 전산을 조작한 후 거짓 거래로 약 1500억원을 챙겼다는 혐의도 받았다. 이들은 또 업비트에 가짜 회원 계정을 개설하고...

그리피스

미 이더리움 개발자가 북한에 다녀온 뒤 체포된 까닭

지난주(11월25일 - 12월1일)에는 악재들로 블록체인, 암호화폐 업계가 떠들썩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핫월렛에서 이더리움 34만2천 개가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출금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번 이슈 문답에서는 지난주 소식 중, 미국 이더리움 개발자의 대북제재 위반과 거래소 아이닥스(IDAX)의 입출금 지연 소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미 이더리움 개발자 대북제재 위반했나? Q. 미국인이 북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전수해주다 잡혔다는데요? A. 지난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 공항에서 버질 그리피스가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그리피스가 지난 4월 북한에서 열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대북제재에 따라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CA)의 허가 없이 민간인이 북한에 재화를 수출하거나 기술을 이전하는 것을 금지해왔습니다. Q. 그리피스는 어떤 일을 했길래 체포됐나요? A. 미국 사법부가...

바이낸스

사라진 업비트 이더리움, 어디로 가나

11월27일 오후 1시 6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이더리움 34만2천개가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출금됐습니다. 이상 거래로 옮겨진 이더리움을 시가로 환산하면 약 580억원에 달합니다. 업비트는 같은 날 1시 34분 암호화폐 입출금을 최소 2주간 일시 중단할 것이라 밝히고, 고객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거래소 자체 자산으로 피해액을 충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업비트에서 출금된 이더리움 34만2천개는 하나의 지갑(주소: 0xa09871aeadf4994ca12f5c0b6056bbd1d343c029)으로 옮겨졌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인 28일 오후 4시경, 다른 지갑으로 자금을 분산시키려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이더스캔 입출금 내역에 따르면, 이 작업은 같은 날 오후 5시 53분까지 진행됐습니다. 총 4개의 다른 지갑으로 13번에 걸쳐 자금을 출금시킨 것입니다. 4개 지갑 중 비교적 작은 금액이 출금된 지갑은 거래소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개인...

블록체인

"해킹? 내부소행?" 업비트의 사라진 이더리움

11월27일 오후 1시 34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암호화폐 입출금을 일시 중단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업비트의 이더리움 핫월렛에서 이상 거래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업비트는 같은 날 오후 5시 56분 공지사항을 올려 "11월27일 오후 1시 6분 업비트 이더리움 핫월렛에서 이더리움 34만2천개(580억원 상당)가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전송되었다"라며 구체적인 상황을 밝혔습니다. 업비트 이더리움이 전송된 지갑 주소는 '0xa09871AEadF4994Ca12f5c0b6056BBd1d343c029'로, 업비트는 해당 주소에 대한 정보를 제보해달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업비트는 이상 거래를 확인한 즉시 대응을 시작했다며, 출금된 이더리움 34만2천개는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해 고객 자산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소 2주 후부터 암호화폐 입출금을 재개할 예정이라 말했습니다. 업비트는 28일 자정부터 약 1시간 가량 금융결제원 전자금융공동망 시스템을 교체하며 일시적으로 원화 입출금...

거래소

거래소들 암호화폐 솎아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일간 거래량이 1천달러 미만인 프로젝트는 1천여 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더욱이 2017년에 사망 판정을 받은 프로젝트는 250개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롱해시>는 코인옵시(Coinopsy) 데이터를 이용해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사양길을 걷게 된 이유를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롱해시> 분석에 따르면 사망 판정을 받은 프로젝트 중 63.1%는 투자자들에게 잊히고 거래량이 줄어들며 자연스레 죽음을 맞게 됐다고 말합니다. 이번 통계는 시장의 모든 프로젝트가 아닌 코인옵시에서 집계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이뤄진 만큼, 시장에는 죽음을 맞은 더 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거래량 감소, 프로젝트 팀의 해체 등 다양한 이유로 개발이 진행되지 않는 암호화폐가 늘며, 거래소도 상장된 암호화폐를 솎아내고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암호화폐가 상장 폐지될 경우 일정 기간 내 다른...

다크코인

[블록체인 이슈문답] 親암호화폐 미 대선 후보, ‘기본소득’ 공약 펼친다

지난주(9월16일-22일) 블록체인, 암호화폐 업계 소식 중 親(친) 암호화폐 미국 대선 후보 앤드류 양, 라인의 비트맥스 출시, 다크코인의 거래소 상장과 상장폐지 소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親암호화폐 미 대선 후보, ‘기본소득’ 공약 펼친다 Q. 미 대선후보가 국민들에게 수당을 암호화폐로 지급하겠다는데요? A. 그건 아니에요. 그래도 이러한 이야기가 왜 나오게 됐는지 맥락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네요. 2020년 11월 미국 대선이 치러져요. 앤드루 양(Andrew Yang)은 민주당 대선 후보 중 한 명이예요. 양은 9월15일 팟캐스트 <오프더필(Off The Pill Podcast)>에 출연해 자신의 정책 공약에 대해 소개했어요. 양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보편적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이예요. 보편적 기본 소득은 18세 이상 미국 국민에게 매달 1천달러를 기본 소득으로써 제공하겠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