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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서울

SW 인재, 꼭 공대생이여야 할까? 선입견 거부한 '42 서울'

정부가 소프트웨어(SW)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8년 12월 4차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비학위 2년 과정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해 매년 SW 인재 500여명을 양성하겠다고 나섰다. 그리고 지난 1일 그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된 비학위 교육기관이다.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혁신 교육 과정을 도입해 우수한 SW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고, 서울시가 공간을 지원했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자기 주도적 SW 학습 시스템 만들고파 “지금의 한국 SW 교육 시스템의 문제는 주입식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자기 주도적이지 않지요. 이런 것을 타파할 수...